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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별잡' 배두나, 연기 고수도 긴장시킨 MC 도전 "종종 넋 나가"
tvN 예능 프로그램 '알아두면 쓸데없는 지구별 잡학사전: 지중해'(이하 '알쓸별잡: 지중해')가 드디어 오늘(31일) 밤 첫 방송한다. '알쓸별잡: 지중해'의 첫 여정은 인간 문명의 종합선물세트인 이탈리아 로마다. ‘알쓸별잡: 지중해’는 지중해를 따라 유럽 각지를 여행하며 건축, 과학, 인문,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풀어내는 잡학 박사들의 수다 여행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MC 윤종신, 건축가 유현준, 물리학자 김상욱, 천문학자 심채경이 기존 멤버로 다시 돌아오고, 새롭게 배우 배두나, 과학 커뮤니케이터 이정모, 로마법 전문가 한동일, 시인 안희연이 합류해 색다른 시각을 더한다. 로마에서 시작되는 문명 여행 12일간 4개국 10개 도시를 누비는 이번 시즌의 출발지는 ‘문명의 총집합’이라 불리는 로마다. 유현준은 고대 로마와 르네상스 건축을 잇는 로마의 도시 미학을 소개하고, 안희연은 한강 작가의 저서를 통해 문학이 주는 감동을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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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로맨티스트 매력 발휘"...안재욱, '독수리 5형제' 시청률 상승 이끌다
배우 안재욱이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원조 로맨티스트'의 아이콘다운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률 상승을 이끌고 있다.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이하 '독수리 5형제)는 오랜 전통의 양조장 독수리술도가의 개성 만점 5형제와 결혼 열흘 만에 남편의 급작스러운 죽음으로 졸지에 가장이 된 맏형수가 빚어내는 잘 익은 가족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안재욱은 '독수리 5형제'에서 LX호텔의 회장이자 태생부터 다이아몬드 수저를 물고 태어나 가난을 책으로만 배운 한동석 역을 맡았다. 극 중 한동석은 옳고 그름이 확실하고 가족부터 직원들까지 자기 뜻대로 컨트롤해야 직성이 풀리는 곧은 성격이지만, 15년 전 사별한 아내를 잊지 못한 그리움을 지니고 있는 순정남이다. 안재욱은 이런 한동석의 냉온 반전 면모를 그려내며 '로맨틱 츤데레' 캐릭터의 진수를 증명하고 있다. 안재욱은 냉랭하고 까칠한 태도와는 달리 따스하고 다정한 감성을 지닌 '츤데레 꽃중년' 한동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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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아가 스님이라니! 이동욱의 '이혼보험', 첫방부터 치트키 제대로 [오늘밤 TV]
'이혼보험' 이동욱과 이주빈이 첫 만남부터 좌충우돌한다. tvN 새 월화 드라마 '이혼보험'(연출 이원석·최보경, 극본 이태윤)은 오늘(3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주인공 노기준(이동욱)과 강한들(이주빈)의 예사롭지 않은 첫 만남이 담긴 스틸 컷을 공개했다. '이혼보험'은 최고의 두뇌들이 모인 보험회사 혁신상품개발팀을 배경으로, 현대 사회의 민감한 재난 중 하나인 이혼을 대비하는 이색 상품 개발기를 그린다. 예상치 못한 이별과 그 이후의 삶을 보장해 주는 이혼보험이라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다. 누구에게나 잠재된 재난 이혼, 예기치 못하게 찾아온 이별 그 이후의 삶을 보장해 주는 이혼보험을 통해 색다른 공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컷에서는 노기준과 강한들이 경찰서에서 첫 대면을 하게 된 예상 밖의 상황이 눈길을 끈다. 서로를 향해 팽팽하게 맞서는 두 사람의 모습은 단순한 우연 이상의 사건을 암시해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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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김성철 '파과', 제15회 베이징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이혜영, 김성철 주연의 액션 영화 ‘파과’가 제15회 베이징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민규동 감독이 메가픈을 잡은 '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 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과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 액션 드라마. 투자배급사 NEW에 따르면 ‘파과’는 오는 4월 18일부터 진행되는 제15회 베이징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 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파과’가 초청된 베이징국제영화제는 상하이국제영화제와 함께 중국을 대표하는 영화제 중 하나다. 특히 한국 최신작의 상영이 드물었던 중국 국제영화제에서 2024년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파묘’가 ‘미드나이트 스릴’ 부문에 공식 초청된 데 이어 2025년 ‘파과’가 초청돼 의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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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씽'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에 오정세까지! 황금 라인업 완성
배우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이 혼성댄스그룹으로 뭉친다.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에 오정세까지 빈틈없는 캐스팅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이 지난 30일 크랭크인했다. 영화 '와일드 씽'은 한 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해체한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여 년만에 재기의 기회를 얻어 무대로 향하는 과정을 그린 와일드 코미디. 강동원은 한때 잘나가던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의 리더이자 댄싱머신으로 활약했지만, 현재는 방송국 주변을 맴돌며 생계형 방송인으로 살아가는 ‘현우’ 역을 맡아 데뷔 이후 가장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한다. 엄태구는 형편없는 랩 실력에도 열정만큼은 만수르인 ‘트라이앵글’의 폭풍래퍼 ‘상구’ 역을 맡아 빠져 나올 수 없는 매력을 선보인다. 영화 '히든 페이스'의 박지현이 ‘트라이앵글’의 천상 보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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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에 돌아온 지드래곤, 팔팔하지는 못했던 첫 발걸음 [현장에서]
지드래곤이 8년 만에 무대로 돌아왔다. 그러나 기대했던 만큼의 완성도를 보여주지는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29일 오후 고양시 일산서구에 위치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G-DRAGON 2025 WORLD TOUR 'Übermensch' IN KOREA'가 개최됐다. 솔로 가수 역대 최대 규모의 투어 기록을 세운 두 번째 월드투어 '2017 WORLD TOUR ACT Ⅲ M.O.T.T.E' 이후 8년 만에 개최된 지드래곤의 솔로 투어다. 지드래곤은 이번 투어의 포문을 알리는 고양 공연의 첫 콘서트를 언론에 공개했다. 8년이라는 기다림으로는 부족했던 것일까. 이날 콘서트는 예정된 시간보다 73분가량 늦게 시작했다. 현장 기상 상태가 돌풍으로 인해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6시 30분 시작될 예정이었던 공연은 30분 지연된 7시 시작 예정이었지만, 이마저도 지켜지지 않았다. 계속해서 바람이 휘몰아졌고 40여 분이 더 지난 끝에야 비로소 공연을 시작할 수 있었다. 아쉬운 점은 충분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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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알 수 없는 인생', '폭싹 속았수다'·'텔레토비' 패러디 쇼츠로 SNS 인기 폭주
가수 영탁이 가창한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메인 OST '알 수 없는 인생'이 다양한 패러디 쇼츠를 양산시키며 SNS에서도 인기몰이 중이다. 영탁이 OST 참여한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이하 '독수리 5형제)는 오랜 전통의 양조장 독수리술도가의 개성 만점 5형제와 결혼 열흘 만에 남편의 급작스러운 죽음으로 졸지에 가장이 된 맏형수 마광숙(엄지원)이 빚어내는 잘 익은 가족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지난 30일 방송된 18회는 21.2%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을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독수리 5형제'의 흥행과 함께 영탁이 부른 메인 OST '알 수 없는 인생'도 인기몰이 중이다. 영탁이 부른 '알 수 없는 인생'은 지난 8일 공개 후, 벨365에서 발표한 OST 부문 벨소리, 컬러링, MP3 등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어 SNS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패러디 쇼츠가 등장하면서 인기를 실감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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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도, 서사도 폭풍 질주…‘보물섬’의 시속 100km 항해
막바지에 접어든 '보물섬'이 흔들림 없이 항해를 이어가는 가운데, 완주를 향한 마지막 항로에 이목이 쏠린다. SBS 금토 드라마 ‘보물섬’은 4주 연속 10%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주말 미니시리즈 중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이는 중이다. 첫 방송 이후 꾸준히 상승 곡선을 그려온 ‘보물섬’은 복수극의 고전적 서사 구조를 현대적으로 해석하며 익숙함 속 새로움을 보여주고 있다. ‘보물섬’은 지난 2월 21일 첫 방송 당시 6.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로 출발했다. 이후 입소문을 타며 상승세를 보였고, 지난 22일 방송된 10회에서는 자체 최고 시청률인 13.1%, 순간 최고 시청률 14.7%를 기록했다. 이어진 11회, 12회 역시 각각 11.7%, 12.7%를 기록하며 4주 연속 10%대를 넘겼다. 이는 동시간대 방송 중인 전 채널 미니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수치다. ‘보물섬’의 가장 큰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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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결방했는데...'감자연구소', 이선빈X강태오 이별 위기에도 시청률 1.9% [종합]
'감자연구소'가 종영을 앞두고 이선빈, 강태오의 과거사가 밝혀지는 극적 전개가 펼쳐졌음에도 불구하고 시청률 1%대에 머물렀다. 지난 3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감자연구소' 10회는 1.9%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이하 동일 기준)을 기록했다. 앞서 29일 9회 시청률 1.1%보다 0.8% 상승한 수치지만, 지난 주에 이어 시청률 2.0%에 진입하지 못했다. '감자연구소'는 시청률 부진이 극심한 상황. 5회(3월 15일), 9회(3월 29일) 시청률이 1.1%를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저 시청률이다. 전작 '별들에게 물어봐'의 자체 최저 시청률 1.8%보다도 낮다. 또한 지난 23일 2.0%(8회)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시청률 1%대에서 벗어났다. 그러나 곧 시청률 1%대로 다시 한 번 추락했다. 종영까지 2회 남겨놓은 상황에서 시청률 반등이 절실했지만, 효과는 미비했다. 특히 지난 30일 방송에서는 동시간대(오후 9시대) 시청률 경쟁을 벌인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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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를 사랑하는 이즈나, 첫 러브송 'SIGN'으로 보여줄 성장 [인터뷰]
그룹 이즈나가 4개월 만에 돌아왔다. 지난해 11월 데뷔 이후 첫 컴백이다. 자신 들만의 러브송을 들고 온 이즈나는 무대를 사랑하는 마음까지 꾹꾹 눌러 담아 한층 성장한 모습을 예고했다. 이즈나는 31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SIGN'을 발매한다. 앨범 발매를 앞둔 이즈나는 26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에 나섰다. "팬분들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영광"이라는 이즈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왔다. "데뷔곡과 다른 매력으로 컴백하게 됐어요. 팬분들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영광이에요. 데뷔 활동을 했을 때가 생각나고 빨리 뵙고 싶어요"(최정은) "컴백은 처음이라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많이 돼요. 데뷔 후에 많은 활동을 하면서 행복한 순간, 꿈꿔왔던 순간을 많이 겪었어요. 이번 활동도 저희를 더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려고요"(유사랑) 이즈나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SIGN'은 선명한 신호로 사랑을 전하는 용기와 확신을 노래하는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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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산불 피해 복귀 위해 4억 기부..."힘이 되었으면" [공식]
가수 임영웅이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4억 원을 기부했다. 31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에 따르면 임영웅의 기부금은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전달됐다. 이번 기부는 임영웅이 3억 원, 소속사 물고기뮤직이 1억 원을 함께 보태 이루어진 것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구호 활동과 복구 작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임영웅은 "산불로 인해 일상을 잃고,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영웅은 가수와 광고 모델로서 대중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그 명성에 걸맞은 선한 영향력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기부를 포함해 임영웅과 소속사가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사랑의열매에 전달한 누적 성금은 총 21억 원에 달한다. 특히 경북 울진·강원 삼척 대형 산불 피해 지원, 집중호우 피해 긴급 지원,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겨울나기 지원 등 다양한 사회문제에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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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공법 택한 하정우의 초심을 만나다, '로비'
지금은 ‘1000만 배우’가 된 하정우를 대중에 처음 알린 작품은 ‘용서받지 못한 자’(2005·감독 윤종빈)이다. 관객이 많이 든 건 아니지만 사실적인 연기로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신인남우상, 디렉터스 컷 어워즈 올해의 새로운 남자배우상 등을 받았다. 하정우가 맡은 역할은 선임 병장 태정. 중학교 동창인 승영(서장원)이 내무반 신참으로 들어오자 여러모로 코치를 해주는 인물이다. 하지만 승영은 군대 특유의 얼차려 문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사사건건 문제를 일으키게 되고 태정은 이를 감싸지만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군대 특유의 부조리를 고발하는 영화에서 승영이 기존의 관행에 반기를 들다가 변해가는 인물이라면, 태정은 기존의 룰에 너무나 잘 스며든, 도덕과 부조리의 충돌에서 적당한 타협점을 찾아 스스로를 합리화하는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군대를 다녀온 남성이라면, 대부분 태정의 입장에서 공감했을 것이다. 승영처럼 굴면 군생활이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