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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선미·멜로망스·적재 회사서 내는 첫 앨범은 어떨까?
가수 영탁이 1년 1개월 만에 새 앨범을 내놓는다. 어비스컴퍼니로 이적한 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앨범이다. 어비스컴퍼니에는 선미, 멜로망스, 적재 등 개성 강한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다수 소속돼 있다. 음악성에 있어서는 대중의 신뢰가 깊은 소속사다. 그런 만큼 영탁이 어비스컴퍼니에서 발매하는 첫 앨범은 어떨지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영탁이 9월 3일 발매하는 새 미니 앨범의 제목은 ‘슈퍼스타(SuperSuper)’다. 강한 자신감이 느껴지는 앨범명이다. 그도 그럴 것이 영탁은 트로트 열풍을 이끈 주역들 중 하나이자, 뛰어난 가창력과 프로듀싱 능력을 겸비한 실력파 가수다. 그는 개최하는 공연마다 매진을 기록하고, ‘폼미쳤다’, ‘찐이야’ 등 곡을 발표할 때마다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지난달 영탁의 콘서트 실황을 담은 영화 '탁쇼2'를 보기 위해 4만여 명의 관객이 영화관을 찾았다. 컴백 프로모션을 가동 중인 영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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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힙의 딸' 영파씨, K팝 씹어먹을 'ATE THAT'
데뷔 앨범부터 힙합에 진심이었던 영파씨가 5개월 만에 돌아왔다. 힙합을 향한 이들의 진심을 영파씨에게 '국힙의 딸'이라는 수식어를 얻게 만들었다. 드릴, 저지 클럽, 레이지, 올드스쿨 등을 선보였던 영파씨가 이번에 선택한 장르는 90년대를 흔들었던 지펑크다. 영파씨는 21일 세 번째 EP 'ATE THAT'을 발매했다. 영파씨는 2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앨범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영파씨는 앨범 콘셉트를 함축적으로 보여준 단체 퍼포먼스와 개인 퍼포먼스를 통해 자신들의 매력을 짧게 보여주며 쇼케이스를 시작했다. 위연정은 "저희의 의견이 담긴 무대였다. 뮤직비디오를 퍼포먼스로 한 번 표현해 봤다. 저희가 과몰입에 진심이다 보니 어떻게 표현할까 고민했다"라고 오프닝 무대에 대해 설명했다. 'ATE THAT'은 이날 오전 0시 발매됐다. 정선혜는 "타이틀곡처럼 'ATE THAT'이다. 전 세계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말이고 저희 뮤직비디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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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이 돌아와 정말 다행이야 "달려라 석진!"
방탄소년단 멤버 가운데 가장 먼저 군 생활을 마친 진이 무인도로 향한다. 배 위에서 제 노래 ‘슈퍼참치’를 신나게 부르고 “이따만한걸(커다란 생선) 잡고 싶다”는 깜찍하면서도 씩씩한 포부까지 다지는 것만 봐도, 무인도행이 그에게 얼마나 설레는 일인지 짐작할 수 있다. 하지만 그의 다짐에 맞물려 그가 탄 고깃배가 격렬하게 흔들릴 정도로 거센 파도가 몰아친다. 어쩌면 이는 마냥 들뜬 그에게 미래를 암시하기 위한 무인도 식의 표현이었을지 모른다. “제대하고 딱 하루 쉬었다”는 항변도 통하지 않고, “슈퍼스타라도 섬에 들어온 이상 다 같은 일꾼”이라고 말하는 이곳에 무대 위 별이었던 방탄소년단 진이 자진해 찾아왔다. 그가 ‘푹 쉬면 다행이다’에서 프로 일꾼으로 거듭났다. 진은 지난 19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다’(이하 ‘푹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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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석·고민시가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겪는 미친 공포
이름만 들어도 가슴을 벅차게 만드는 배우들이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로 모였다. 17년 만에 드라마 출연에 나선 김윤석,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고민시가 넷플릭스에서 또 하나의 역작을 내놓는다. 넷플릭스 새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극본 손호영, 연출 모완일) 제작발표회가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윤석과 고민시를 비롯해 윤계상, 이정은, 모완일 감독이 참석했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한여름 찾아온 수상한 손님으로 인해, 평온한 일상이 무너지고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물이다. 작품의 영어 제목 'The Frog(더 프록)'처럼 무심코 던진 돌에 맞은 개구리와 같은 인물들, 그리고 그 돌을 던진 인물들의 치밀한 감정선으로 강렬하고 폭발적인 에너지를 보여줄 전망이다. JTBC '부부의 세계', '미스티'를 연출했던 모완일 감독은 "어떤 신을 찍으면 '이렇게 나오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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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주X김명민 기대 이상"...'유어 아너' 제작진도 "그저 감탄"
'연기 대가' 손현주, 김명민의 활약으로 '유어 아너'가 볼 수록 재미있고, 기다려지는 드라마로 떠오르고 있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유어 아너'는 살인자가 된 아들을 감싸기 위해 진실을 은폐하는 판사 송판호(손현주)와 죽은 아들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진실을 파헤치는 권력자 김강헌(김명민)의 숨 막히는 부성애 대치극이다. 지난 12일 첫 방송됐으며,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과 ENA에서 월화드라마로 방송 중이다. '유어 아너'는 방송 전부터 두 주연 배우의 연기 활약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여러 드라마, 영화에서 강력한 흡입력의 연기로 대중에게 연기로 인정 받아 온 손현주, 김명민이다. 이런 두 배우가 주연으로 만났으니 예비 시청자들의 본방 사수 욕구는 끓어오를 수밖에 없었다. 시청자들의 기대감 속에 방송을 시작한 '유어 아너'. 시청률이 매회 상승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1회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이하 동일 기준)은 1.7%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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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까지 하는 기안84, 2년 연속 대상 가능할까
기안84가 또 한 번의 여행에 나섰다. 남미, 인도, 아프리카 등 우리가 주로 접하기 어려웠던 앞선 여행지와 달리 이번에는 미국이라는 다소 무난한(?) 여행지를 택했다. 대신 이번 여행에는 음악이 함께한다. 또 다른 버킷리스트인 가수에 도전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발한 기안84가 2연속 연예대상 대상이라는 위업을 이뤄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18일 MBC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이하 '음악일주')가 첫 방송됐다.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이하 '태계일주')의 스핀오프 프로그램 '음악일주'는 기안84가 오랜 시간 품고 왔던 가수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나아가는 여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앞선 여행을 함께했던 빠니보틀이 이번 시즌에도 함께 하며 새로운 멤버로 유태오가 합류했다. 첫 방송에는 홀로 미국 뉴욕을 여행하는 기안84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국에서도 기안84의 자유로운 영혼은 여전했다. 센트럴 파크 맨바닥에 앉아 밥을 먹고 긴급한 생리현상 신호에 반응해 주변 건물을 다급하게 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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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르세라핌·피프티 피프티, K팝 끝여름 '여주'는 누구?
여름의 끝자락, 아직 가시지 않은 더위 속에서 이름만 들어도 가슴 설레는 걸그룹들이 컴백한다. ‘콘셉트 장인’ 오마이걸부터 ‘5세대 걸그룹 톱티어’ 르세라핌, 그리고 새 멤버 새 노래로 싹 다 바꿔 돌아오는 피프티 피프티까지. 기대와 궁금증을 동반하는 이들의 새 노래들은 어떨지 이목이 쏠린다. 약 1년 만에 돌아오는 오마이걸, 미미·김이나가 작사한 노래로 활동 오마이걸은 오는 26일 미니 10집 ‘드리미 레조넌스(Dreamy Resonance)’를 발매한다. 이들의 신보는 지난해 7월 발매한 미니 9집 ‘골든 아워글래스(Golden Hourglass)’ 이후 1년 1개월 만이다. 오마이걸은 그간 ‘던 던 댄스(Dun Dun Dance)’, ‘살짝 설렜어 (Nonstop)’, ‘돌핀(Dolphin)’, ‘여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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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X정해인 '베테랑2', 더 진해진 액션범죄수사극! "9월 원픽 무비!"
"죄짓고 살지 말라 그랬지?", 그가 온다. 새 얼굴과 함께. 영화 '베테랑2'(감독 류승완, 제작 외유내강)가 황정민, 정해인의 더욱 진해진 액션범죄수사극으로 9월 극장가에 상륙한다. 개봉 전부터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흥행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베테랑2'는 나쁜 놈은 끝까지 잡는 베테랑 서도철 형사(황정민)의 강력범죄수사대에 막내 형사 박선우(정해인)가 합류하면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연쇄살인범을 쫓는 액션범죄수사극이다. '베테랑2'는 2015년 개봉해 1000만 관객을 돌파한 '베테랑'의 후속편이다. 무려 9년만에 2편으로 돌아오면서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몸에 받고 있다. 9월 기대작, 흥행작을 예고한 '베테랑2'. 21일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메인 포스터에는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서도철 형사와 뉴 페이스 박선우 형사가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겼다. '베테랑' 서도철의 명대사 "내가 죄 짓고 살지 말라 그랬지?"라는 문구가 담겼다. 여기에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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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언: 로물루스', "'파일럿' 비켜!".5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
영화 '에이리언: 로물루스'가 5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21일 오전 7시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에이리언: 로물루스'는 지난 20일 4만9967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80만3715명이다. '에이리언: 로물루스'는 지난 16일부터 일일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앞서 극장가를 장악했던 조정석 주연의 '파일럿'의 흥행세에 제동을 걸었다. 개봉 첫 주 주말(16~17일) 박스오피스도 '파일럿'을 제치고 1위 자리에 올랐다. 또한 같은 날 개봉한 '행복의 나라' '빅토리' 등 한국 영화들과 경쟁에서도 앞서 나가며 극장가에 '에이리언'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에이리언: 로물루스'는 보다 나은 삶을 찾기 위해 식민지를 떠난 청년들이 버려진 우주 기지 로물루스에 도착한 후 에이리언의 무자비한 공격에 쫓기기 시작하면서 생존을 위한 치열한 사투를 벌이는 서바이벌 스릴러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파일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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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출발 '엄친아', 최고의 재료들이 맛을 내려면
방송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던 '엄마친구아들'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작품 전 기대를 모았던 요소들은 어느 정도 기대를 충족시켜 줬다. 다만, 너무 무난했다는 점이 흠이다. 충분히 지금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재료들이 모였기 때문에 아쉬움이 클 수 밖에 없다. 지난 17일과 18일 tvN '엄마친구 아들'(연출 유제원·극본 신하은 이하 '엄친아')이 베일을 벗었다. '엄친아'는 오류 난 인생을 재부팅하려는 여자와 그의 살아있는 흑역사인 엄마친구아들이 벌이는 파란만장 동네 한 바퀴 로맨스다. '엄친아'가 기대를 모은 가장 첫 번째 이유는 '갯마을 차차차'를 연출했던 유제원 감독과 신하은 작가가 3년 만에 뭉쳤기 때문이다. 남녀 주인공의 로맨스에 인물들의 따뜻한 힐링극을 선보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인상을 남겼던 '갯마을 차차차'의 두 주역이 뭉쳤다는 소식은 '엄친아' 역시 기대를 모으게 만들었다. 로코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주인공 라인업 역시 화려했다.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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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태민은 태민'
“항상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떤 것들을 보여줄지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한다. 이번 앨범은 그런 고민들을 그대로 담아보려고 했던 앨범이다.” 그룹 샤이니 태민이 지난 19일 미니 5집 ‘이터널(ETERNAL)’을 발매했다.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빅플래닛메이드엔터로 이적한 후 처음으로 내놓은 앨범이다. 그런 만큼 태민은 앨범 전반에 관여하며 주체적으로 ‘이터널’을 완성했다. 기획부터 음악, 재킷 콘셉트, 뮤직비디오 등 태민이 전과정에 참여한 첫 번째 프로듀싱 앨범이 바로 ‘이터널’이다. ‘이터널’은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태민은 태민이다'라는 태민의 아티스트로서 견고한 의지와 정체성이 담겼다. 또 긴 시간 속에서 마주한 변화와 변치 않는 불변함에 대해 솔직하게 표현했다. 태민은 “'이터널'을 통해서 제가 조금 더 앨범에 참여하는, 그런 시작을 알리는 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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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일주일째 영화 예매 압도적 1위 ‘진정한 미다스의 손’
가수 임영웅이 가요계뿐만 아니라 스크린과 브라운관에도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임영웅 이펙트’라 불러도 될 정도의 화력이다. 손을 대기만 하면 대박으로 이뤄지는 진정한 미다스의 손 임영웅. 가히 불세출의 스타라 불릴 만하다. 임영웅은 지난 5월 서울월드컵경기장 공연 실황과 비하인드를 담은 스타디움 입성기 영화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을 오는 28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이 영화는 지난 14일 사전 예매를 오픈하며 예비 관객들을 일찌감치 맞이했다.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은 예매 첫날 CGV 애플리케이션 서버가 마비될 정도로 엄청난 화력을 모았는데, 일주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열기를 지속하고 있다.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은 예매 오픈 이틀 차에 영화 사전 예매량 7만 명을 돌파(15일 22시 기준)하며 영화 전체 예매율 1위, CGV 예매차트 1위에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