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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거나 나쁜 동재', 익숙하거나 새로운 서동재를 만날 시간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비밀의 숲' 서동재가 돌아왔다. 이번에는 철저히 동재의 관점에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여전히 동재다운 모습은 변하지 않았다. 동시에 새로운 이야기를 통해 그동안 보지 못했던 모습도 예고했다. tvN '좋거나 나쁜 동재' (연출 박건호, 극본 황하정·김상원)은 스폰 검사라는 과거의 부정이 낙인처럼 찍힌 탓에 앞날이 깜깜한 청주지검 서동재 검사가 재개발 사건으로 골머리를 앓던 중, 여고생 살인 사건을 맡게 되면서 검사로서의 촉과 기회주의자의 본능 사이 위험한 줄타기를 시작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로 오는 10일 티빙에서 최초 공개되며 14일부터 월화드라마로 TV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좋거나 나쁜 동재'는 여러모로 특이한 드라마다. 서동재는 많은 사랑을 받았던 tvN '비밀의 숲'에 등장하는 인물이다. 그러나 주인공은 아니다. '비밀의 숲'의 주인공은 황시목(조승우)과 한여진(배두나). 서동재는 이들과 대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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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엄친아’ 자체 최고 성적 속 굿바이…’지옥 판사’ 시청률도 폭등
동시간대 방영된 세 주말극이 지난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나란히 웃었다. 지난주가 마지막 방송이었던 ‘백설공주에게 죽음을’과 ‘엄마친구아들’은 아름다운 마지막을 장식하게 됐고, ‘지옥에서 온 판사’는 기분 좋게 중반부에 돌입하게 됐다. MBC 금토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극본 서주연, 연출 변영주, 이하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은 지난 4일 방송된 14회에서 시청률 8.8%를 기록하며 마지막까지 자체 최고 성적을 썼다.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은 2%대 시청률로 시작해 매주 최고 시청률을 경신, 후반부에 들어서 8%대까지 시청률을 끌어올리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같은 주에 막을 내린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극본 신하은, 연출 유제원) 역시 4%대 시청률로 시작해 지난 6일 방송된 마지막 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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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친구아들' 정해인 "로코 처음..성장하는 행복한 시간"
배우 정해인이 '엄마친구아들' 종영 소감을 전했다. 정해인은 7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지난 6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 종영 소감을 밝혔다. 정해인은 "'엄마친구아들'을 촬영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많이 웃을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면서 "로맨틱코미디 장르 도전은 처음이었는데, 늘 배려해 주시는 스태프분들과 함께 호흡 맞췄던 동료 배우들 덕분에 잘 마칠 수 있었다. 돌아보니 매일 가고 싶을 정도로 즐거움이 가득했던 현장이었다"라고 작품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는 "최승효 캐릭터는 실제로도 제 모습과 많이 닮아 있어 연기하면서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고, 그렇기에 승효가 행복해지길 진심으로 바랐던 것 같다. 승효를 연기하면서 많이 배울 수 있었고, 저도 캐릭터와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정해인은 "마지막으로 '엄마친구아들'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봐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정해인은 '엄마친구아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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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원경, 내년 tvN 월화극 편성..티빙서 프리퀄 2회 추가
tvN, 티빙에서 공개되는 차주영 주연의 드라마 '원경'이 총 12부작으로 프리퀄까지 더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7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tvN·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원경(元敬)'이 2025년 1월 tvN 월화드라마로 편성됐다. 이에 티빙에서도 월, 화요일에 동시 공개된다. tvN, 티빙 편성으로 동시 방송(공개)되는 '원경'은 총 12회로 구성된다. 회차는 같지만, 두 플랫폼에서 방송 내용 일부가 달라질 예정이다. tvN은 TV버전, 티빙은 OTT 버전이다. 앞서 tvN, 티빙에서 방송된 '손해 보기 싫어서'처럼 극 중 내용 일부가 편집 혹은 무편집 버전으로 다뤄진다. 또한 극 내용에 따라 티빙에서는 19금(청소년 시청 불가) 등급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원경'은 티빙에서 본방송 12회 외에 프리퀄 2회가 추가로 공개된다. tvN 방송 버전에는 없는 내용이다. '손해 보기 싫어서'처럼 프리퀄이 별도로 공개되면서 티빙 가입자에게는 색다른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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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2', 개봉 24일째 700만 돌파..황정민 정해인 "감사해요"
영화 '베테랑2'가 개봉 24일 째 700만 관객을 돌파,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7일 오전 7시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베테랑2'는 지난 6일 7만4171명의 관객을 동원,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누적 관객 수 700만131명을 기록했다. '베테랑2'는 개봉 24일째에 누적 관객 700만을 돌파했다. 또한 지난 9월 13일 개봉,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 주말(4일~6일) 3일간 22만613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베테랑2'의 흥행은 9월에 이어 10월에도 진행 중이다. 앞서 1일 '조커: 폴리 아 되'에 단 한차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어줬지만, 이튿날 1위를 탈환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런 가운데 '베테랑2'의 흥행 주역들의 700만 꾸꾸꾸 영상, 사진도 공개됐다. 각자의 스타일로 꾸민 700만 감사 메시지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황정민은 "700만, 너무 감사해요! 서도철, 베테랑!"이라며 캐릭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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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환, 아이돌 역할도 납득 가능케 할 마성의 매력
형사인지 범인인지 아리송한 비주얼로 눈부터 부라리고 보는 디즈니+ ‘강매강’의 무중력(박지환)은 주먹으로 사는 사나이다. 과거 국가대표 복싱 선수로 활약하며 ‘K.O의 사나이’라 불렸던 그는 흉기를 든 범죄자를 오직 주먹만으로 제압한다. 그러나 불주먹 못지않은 험상궂은 외관만으로 상대를 주눅 들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이 남자는 사실 ‘강매강’의 ‘마성남’을 담당하고 있다. 짙은 페로몬을 풀풀 풍기며 수사에 비협조적인 참고인을 유혹하고 원하는 정보를 얻어내는 마성. “난 어디서 이렇게 잘 익은 테스토스테론 냄새가 나나 했잖아”라며 여성 범죄자의 추파를 받을 정도인 무중력은, 애써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하는 대조적인 설정 때문에 웃음을 준다. 무식, 열혈, 범죄, 액션, 코미디라는 교집합에서 이런 비슷한 캐릭터를 박지환이 연기한 것은 물론 처음이 아니다. tvN 드라마 &l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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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2' 황정민X정해인→안보현, 흥행 기운 안고 부산에 떴다!
영화 '베테랑2'의 흥행 주역 황정민, 정해인, 안보현 등이 부산에 떴다. 5일 '베테랑2'(감독 류승완)의 황정민, 정해인, 신승환, 오대환, 안보현 등이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부산을 찾아 흥행 열기를 입증했다. '베테랑2'의 주역들은 이날 오후 CGV 서면 상상마당, CGV 서면 삼정타워, CGV 대연, 롯데시네마 부산본점 등 부산에서 진행된 무대인사 현장을 찾아 영화 팬들과 만났다. 무대인사마다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장기 흥행 역사를 쓰고 있는 베테랑즈들의 특급 팬서비스는 부산을 더 뜨겁게 달궜다. '베테랑2'의 주연 황정민과 정해인이 '황정해인' 케미를 뽐내며 관객들로 꽉 찬 상영관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에 관객들과 팬들은 환호 세례로 반겼다. 또한 정의부장 역의 신승환, 왕형사 역의 오대환, 그리고 민강훈 역의 안보현이 등장한 무대인사 현장에서 부산 팬들은 열렬히 반기며 '베테랑2'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베테랑2'의 흥행 주역들은 부산 팬들과 사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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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의 군백기가 걱정되지 않는 이유
그룹 세븐틴이 군백기에 돌입했다. 최근 몇 년간 급격한 상승세를 보여준 세븐틴이기 때문에 이번 군백기는 아쉬움을 남길 수도 있다. 그러나 세븐틴은 아랑곳하지 않고 컴백한다. 남자 아이돌에게 군백기는 치명적일 수밖에 없지만, 세븐틴이기 때문에 그렇게 큰 걱정은 되지 않는다. 세븐틴은 오는 14일 미니 12집 'SPILL THE FEELS'를 공개한다. 지난해 4월 발매한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 이후 6개월 만이다. 이번 앨범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상대를 믿고 감정을 공유하며 고민을 해소하자'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세븐틴 음악의 핵심 우지와 범주가 앨범에 수록된 6곡 대부분의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또한 에스쿱스, 호시, 원우, 민규, 버논, 디노 등 멤버들의 참여도 활발하다. 특히 타이틀곡 'LOVE, MONEY, FAME'에는 세계 최정상 프로듀서 DJ 칼리드가 함께해 기대감을 끌어 올리고 있다. 아쉬운 점은 두 명의 멤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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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보고타'는 인연, 콜롬비아서 무대인사 했으면..."
배우 송중기가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이 인연이었다고 밝혔다.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오픈토크가 진행됐다. 김성제 감독과 송중기, 이희준, 권해효, 김종수 등 출연 배우들이 함께 했다.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은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한국영화의 오늘 - 스페셜 프리미어' 섹션 공식 초청작이다. 부산에서 최초 상영, 극장 개봉에 앞서 관객들과 만나게 됐다. 지난 3일 부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에서 첫 상영으로 관객들에게 공개된 바 있다. 상영 후 GV에 김성제 감독, 송중기, 이희준, 권해효, 조현철, 김종수 등이 참석해 관객들과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 바 있다. 이어 4일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상영회를 통해 관객들과 만남을 이어갔다.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오픈토크에 참석한 감독, 배우들은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했다. 송중기는 이번 작품에서 국희 역을 맡았다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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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보다 낫더라"..'진심누나', 이영자·송은이·김숙의 진심 덕질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시리즈로 대한민국 트로트계에 지각변동을 일으킨 TV조선과 국내 최고의 아이돌 명가 SM 엔터테인먼트가 손을 맞잡았다. 그 결과 모든 세대를 아우르고 전 세계를 목표로 삼은 트롯돌 마이트로가 탄생했다. 이들의 탄생과 함께한 이영자, 송은이, 김숙은 진심으로 이들의 성장을 응원했다. 10월 5일 첫 방송되는 TV CHOSUN 신규 예능프로그램 '트롯돌 입덕기:진심누나'(이하 '진심누나')는 덕질에 진심인 누나들이 '신인 트롯돌'이라고 쓰고 '내 가수'라 읽는 MYTRO(마이트로)의 피, 땀, 눈물 어린 성장 드라마를 함께하며 이들의 슈퍼스타 등극을 응원하는 팬심 서포트 프로젝트다. 첫 방송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진심누나' 출연진과 제작진은 온라인 제작 발표회를 열고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연출을 맡은 박민정 PD는 "마이트로의 성장기를 함께 지켜보는 재미를 선사하고자 시청자들을 대신한 세 명의 진심누나가 1호 팬의 마음으로 트롯돌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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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스토리텔링의 힘 믿는다"...글로벌 진출 노리는 티빙 [종합]
CJ ENM이 영화, 드라마, OTT 시리즈까지 K콘텐츠 산업 생태계를 위한 고민과 글로벌 진출까지 선도하는 도약을 위해 뛴다. 4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우동 CGV 센텀시티에서 '2024 CJ Movie Forum 'Navigating the New Paradigm'''(이하 CJ 무비포럼)이 개최됐다. 이날 CJ 무비포럼에는 CJ ENM 윤상현 대표를 비롯해 스튜디오드래곤 장경익 대표이사, 티빙(TVING) 최주희 대표이사, CJ CGV 조진호 국내사업본부장 등 CJ ENM의 계열사 주요 경영진들이 참석해 K콘텐츠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해답을 제시했다. 먼저, 윤상현 대표는 K콘텐츠 제작과 관련한 현상황과 고민을 털어놓는 한편, 방향성을 제시했다. 윤 대표는 영화 산업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현 상황을 언급하면서 "크리에이터의 상상력이 최고의 작품으로 빛날 수 있도록 글로벌을 향한 도전과 성공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했다. 특히 윤상현 대표는 "숱한 천만 영화를 배출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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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모두가 에이스임을 보여주는 ‘로드 투 킹덤2’
대개의 직업에서 실력은 빠른 승진 또는 성공과 직결된다. 하지만 아이돌은 아니다. 이들에게 실력은 마치 라면 끓일 때의 물처럼 기본 중의 기본이고, 성공하려면 외모, 개성, 소속사의 자본력 등 수많은 부차적인 요소들이 더 필요하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수많은 필요 요소들 중에서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건 바로 운이다. 우연한 알고리즘의 확장과, 공교롭게 얻어걸린 대중 취향의 자극들. 때문에 이들에게 무명은 어쩌면 비운을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다. “아이돌이라는 직업밖에 생각하지 못했는데 이 일을 못 하게 된다면 제가 뭘 할 수 있을까요.” 최근 Mnet에서 ‘로드 투 킹덤’의 새로운 시즌을 들고나왔다. 부제목은 ‘ACE OF ACE’. 출연팀은 무명에 가까운 비운을 겪은 아이돌이다. 인지도가 거의 없는 이들은 아직 자신들이 에이스임을 세상에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 그리고 위에서 인용한 말은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한 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