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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전현무 엄지인 사로잡은 당찬 신입 박효진 아나...미친존재감 예고
‘사당귀’에 첫 등장한 KBS 신입 아나운서 박효진이 남다른 미모와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는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 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는 최고 7. 0%, 전국 4. 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189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의 막강파워를 이어갔다. (닐슨 코리아 기준) 오늘(25일)에 방송되는 ‘사당귀’에는 KBS 51기 신입 아나운서들의 등장과 함께 첫 합평회가 공개된다. 새로운 신입 아나운서로 전현무 미니미를 추구하는 이상철 아나운서, 시사 샛별 심수현 아나운서, 남다른 미모로 눈길을 끄는 박효진 아나운서가 출격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가운데 박효진 아나운서가 자신의 개인기로 ‘귤 까기’라고 밝혀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최연소 남자 아나운서 이상철이 ‘투어스 앙탈 챌린지’와 ‘스폰지밥 따라잡기’를 연이어 선보이며 분위기를 후끈 달구자 박효진은 “저는 너무 보여드릴게 없어서 여기 있는 귤을 이용해서 귤 까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수줍게 말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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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우리', 오늘 200만 넘는다...'신의악단'도 역주행 흥행세 [박스오피스]
'만약에 우리'가 부동의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오늘(25일) 200만 관객을 돌파한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지난 24일 10만8,144명을 동원해 14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유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90만4,767명으로 오늘(25일) 오전에 이미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이 기록한 191만명을 넘어섰고 오후께 2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주 고 최진실-박신양 주연의 '편지'가 기록한 210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만약에 우리'가 흥행에 취약한 멜로장르임에도 겨울 극장가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탄탄한 완성도와 공감 가는 서사다. 한번이라도 사랑을 해본 사람이라면 공감 가는 사랑과 이별 이야기를 현실감 있게 담아낸 김도영 감독의 농익은 연출력과 구교환-문가영의 열연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만약에 우리'의 흥행세는 설연휴 앞두고 개봉되는 대작들이 개봉되기 전까지는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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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인간', 인간 된 김혜윤은 로몬의 운명 되돌릴 수 있을까? 넷플릭스 6위 [종합]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이 로몬의 목숨을 구하고 원치 않는 인간이 돼버렸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4회에서는 장도철(김태우)이 본격적인 ‘여우 사냥’을 시작한 가운데, 그 덫의 미끼가 된 강시열(로몬)과 그의 목숨을 살린 선행의 대가로 ‘인간’이 된 은호(김혜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층 가까워진 은호와 강시열의 낯설고도 설레는 변화도 잠시, 은호의 머릿속에서 파편처럼 떠오른 장면은 예기치 못한 반전 엔딩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3회 시청률은 최고 3. 5%(닐슨코리아 기준),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콘텐츠 6위(플릭스패트롤(FlixPatrol) 1/12~1/18 기준)를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강시열은 현우석(장동주)과의 뒤바뀐 운명을 하루빨리 되돌리고 싶었다. 하지만 운명을 되돌리기 위해서 다시 소원을 빌어야 한다는 사실에, 현우석은 강시열에게 “한 달만, 딱 한 달만 더 있다가 바꾸자”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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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이한영' 지성, 거침없는 거악 사냥에 시청자 환호!...최고 시청률 13.9% [종합]
'판사 이한영' 지성이 거악을 뿌리 뽑기 위해 승부수를 던졌다. 지난 24일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극본 김광민, 연출 이재진 박미연) 8회에서 이한영(지성)은 거악을 처단하기 위해 기꺼이 그들의 ‘내부자’가 되어 법무부 장관 후보인 우교훈(전진기)을 낙마시키고 강신진 라인의 일원이 됐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0. 8%, 수도권 가구 기준 10. 8%를 기록하며 금토극 1위 자리를 굳건히 다졌다. 특히 이한영이 해날로펌을 방문해 “사법부의 백호 백이석을 사냥할 기회는 이번뿐입니다”라고 말하는 엔딩 장면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13. 9%까지 치솟으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시청률은 3. 9%로 토요일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한영은 곽순원(박건일)과의 치열한 싸움 끝에 밀항을 앞두고 있던 추용진(이장원)과 천학수(당현석)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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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애하는 도적님아' 문상민, 남지현에 애틋한 청혼...역대급 심쿵 선사 [종합]
'은애하는 도적님아' 문상민이 남지현을 구하기 위해 거침없는 직진을 감행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7회에서는 수모를 겪는 홍은조(남지현)를 구하기 위해 도월대군 이열(문상민)이 애틋한 고백을 던지면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요동치게 했다. 이에 7회 시청률은 6. 6%를 기록했으며 홍은조가 이열의 부정을 태우는 장면은 분당 최고 7. 6%까지 치솟았다.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원래의 몸으로 돌아온 이열은 영혼이 뒤바뀌기 직전, 누군가 홍은조의 목에 칼을 겨눴다는 사실을 깨닫고 곧바로 홍은조에게 달려갔다. 다친 곳 하나 없이 멀쩡한 홍은조를 품에 안은 이열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고 홍은조 역시 그런 이열을 다독여주며 영혼이 다시 돌아온 것을 실감했다. 영혼이 뒤바뀐 것을 계기로 서로의 세상을 더욱 깊게 알게 된 만큼 이열은 홍은조를 멸시하고 핍박하는 도승지 임사형(최원영) 일가로부터 홍은조를 빼내겠다고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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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 비주얼 그 이상의 고민으로 완성한 '이사통' [인터뷰]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본 시청자들의 첫 반응은 단연 고윤정의 압도적인 비주얼이었다. 실제로 만나 본 첫인상 역시 압도될 수 밖에 없었다. 고윤정 역시 "연기에 몰입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 칭찬이라고 생각한다"며 겸손하게 감사를 전했다. 그러나 고윤정이 '대세 배우'가 된 동력은 단순히 비주얼 때문만은 아니었다. "계산 없이 끝까지 몸을 던진다"는 그녀의 말처럼, 인터뷰 내내 보인 치열한 고민과 진정성에서 그녀가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를 엿볼 수 있었다.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연출 유영은/극본 홍정은·홍미란)에 출연한 고윤정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 작품이다. 고윤정은 촬영 종료 이후 약 1년 만에 공개되는 작품에 '일기를 들킨 것 같다'는 소감을 시작으로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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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8주년 앞둔 아이들, 신곡 'Mono'로 파격 변신
그룹 아이들 (i-dle)이 데뷔 8주년을 맞아 본질을 담은 신곡으로 돌아온다.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오는 27일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를 발매한다. 지난해 공개한 미니 8집 'We are'의 타이틀곡 'Good Thing'을 비롯해 그동안 자신들만의 감각적인 콘셉트로 음악적 발자취를 남겨온 아이들은 신곡에서 파격 변신에 나선다. 한국에서 8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 'Mono (Feat. skaiwater)'는 하나의 오디오 채널만으로 소리를 재생하는 방식 'Mono'에서 착안한 곡이다. 아이들이 최근 선보였던 음악과 콘셉트에서 화려함을 덜어내고 본질에 중점을 뒀다. 아이들은 발매에 앞서 'Play the whole world in Mono'(세상 전부를 모노로 틀어)라는 강렬한 가사가 함께 공개된 영상을 통해 새로운 음악 스펙트럼을 예고했다. 특히 모노톤의 절제된 분위기 속에서 트렌디한 비트와 립피어싱, 금발, 투톤 헤어 등 포인트를 더해 각자 개성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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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날들', 그래서 정일우 심장이식은 누가 할까...해피엔딩 될까 [ize 포커스]
'화려한 날들'이 종영을 앞두고 있다. 남자 주인공의 심장이식 결과, 이를 둘러싸고 모두가 웃는 해피엔딩이 펼쳐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이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두고 있다. 24일 49회 방송에 이어 오는 25일 50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극 후반부 남녀 주인공, 이들을 둘러싼 인물들의 그간 갈등을 빠르게 해소하며 극적 재미를 높인 '화려한 날들'이다. 극 중반까지 이어졌던 시청률 부진도 해소한 모양새다. 지난 18일 48회 시청률이 19. 6%(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시청률 20% 돌파 가능성을 보여줬다. 종영을 앞둔 '화려한 날들'. 이 드라마의 이야기는 어떤 엔딩(결말)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정일우가 맡은 주인공 이지혁의 심장이식 엔딩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그래서 정일우 심장이식은 누가 할까'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다. '화려한 날들'이 종영을 2회 남겨둔 전개 상황은 남자 주인공 이지혁(정일우 분)이 죽을 위기에 놓여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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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애하는 도적님아' 문상민-홍민기, 제대로 맞붙는다..신경전 결말은?
문상민과 홍민기가 제대로 맞붙는다. 24일 방송될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7회에서는 도월대군 이열(문상민)이 자신의 앞을 가로막은 권세가 자제 임재이(홍민기)와 치열한 신경전을 펼친다. 도월대군 이열은 그동안 홍은조(남지현)를 “얼녀”라고 모멸감을 주는 임재이의 불손한 태도를 탐탁지 않게 여겼던 터. 때문에 이열은 영혼 체인지를 계기로 홍은조를 함부로 대하는 임재이에게 수차례 경고를 날리며 경계심을 표했다. 임재이 역시 홍은조와 긴밀한 관계인 듯 보이는 이열에게 위험한 호기심을 표해 두 남자의 필연적인 대립을 예감케 했다. 심지어 임재이는 병사들과 함께 왕의 동생이자 이 나라 대군인 이열의 앞길을 가로막는 오만한 행동을 보이기까지 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열과 임재이의 숨 막히는 대치 현장이 담겨 심장박동을 급상승시킨다. 무려 왕족을 겨냥한 임재이의 겁 없는 행태에 늘 여유롭던 이열의 표정도 딱딱하게 굳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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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허경환, 김광규 활약에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데"
‘놀면 뭐하니?’ 허경환이 김광규의 활약에 위기를 직감하고 고군분투한다. 2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같이 놀 지니’ 편으로, 최홍만의 소원을 들어주러 제주도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비행기 지연 이슈로 후발대로 도착한 하하, 허경환, 주우재는 먼저 도착해 유재석과 단독 오프닝을 찍은 김광규의 소식을 듣게 된다. 이에 ‘고정 됐다 치고’ 단계까지 온 허경환은 유독 불안한 모습을 보인다. 하하는 “홍만이도 있다 조심해라”라면서 허경환을 긴장하게 만들고, 허경환은 “적들이 천지다!”라고 견제하면서 전투 모드에 돌입한다. 그 가운데 주우재는 허경환이 솔깃할 이야기를 들려준다. 주우재의 ‘놀면 뭐하니?’ 첫 출연이 제주도였고, 그때 눈에 띄는 활약을 해서 이후 고정 멤버가 됐다는 것. ‘기회의 땅’ 제주에서 경쟁을 하게 된 허경환은 “내가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데!”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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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엠 복서' 설계자 마동석 "정식 시합·스파링 대회도 준비 중"
‘아이 엠 복서’ 마스터 마동석과 최종 우승자 국승준이 뜨거운 진심을 전했다. tvN ‘아이 엠 복서’(연출 이원웅, 작가 강숙경)가 23일 최후의 1인을 결정지은 결승전을 끝으로 종영한 가운데 프로그램의 중심축으로 활약한 마스터 마동석의 종영 소감과 최종 우승을 거머쥔 ‘보디 킬러’ 국승준의 우승 소감을 공개했다. 먼저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한 마동석은 “첫 회 기획 회의부터 마지막 벨 소리가 울릴 때까지 ‘아이 엠 복서’는 정말 뜨겁고 의미 있는 여정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방송을 보시고 주변의 많은 분들이 복싱장에 가는 모습을 보면 감사한 마음뿐이다. 출전한 선수들도 이런 기회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많이 보내줘 저 역시 고마움을 많이 느꼈다”며 이원웅 PD와 강숙경 작가, 스태프들, 김종국, 덱스에게 고마운 마음을 밝혔다. 특히 마동석은 “복싱장 관장으로서, 코치로서, 복싱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아이 엠 복서’를 통해 복싱은 단순히 치고받고 싸우는 것이 아닌 예술적인 스포츠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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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이한영' 지성-박희순, 살벌한 눈치싸움
지성이 박희순과 손병호 연합의 막강한 힘에 맞선다. 24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 8회에서는 이한영이 절대 권력자들과 팽팽한 줄다리기를 펼친다. 지난 7회 방송에서 이한영은 남면구 싱크홀 재판 중 구청에서 피해자들을 협박한 동영상을 증거로 받아들이고, 검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하지만 남면 구청장 추용진(이장원)에게 공천을 준 여당 강정태 의원에게 들어간 자금이 20억이나 되고, 그가 꼬리를 밟히게 되면 차기 대선 지지율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에서 강신진(박희순)의 신경이 곤두섰다. 특히 남면구 재판 담당 검사가 이한영과 충남지법에서 호흡을 맞췄던 박철우(황희)라는 점, 두 사람이 서울로 올라온 시기가 비슷하다는 점은 강신진의 의심을 더욱 증폭시켰다. 이한영과 강신진 사이 보이지 않는 물밑 싸움이 벌어지는 와중 오늘 공개된 스틸에는 서로를 향한 칼날을 거두지 않는 두 사람의 살벌한 눈치 싸움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