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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2010년까지 세계적으로 2500만명 실직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는 2010년까지 OECD 회원국 천만 명을 포함해 최대 2,500만 명이 실직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은 프랑스의 한 라디오 방송과 가진 인터뷰에서 지금부터 2010년 사이에 전 세계적으로 2,000만에서 2,500만명이 일자리를 잃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구리아 사무총장은 같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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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채권 자본인정범위 30%로 확대
< 앵커멘트 >금융감독당국이 하이브리드채권 기본자본 인정범위를 30%로 확대하기로 은행들의 자본확충 여력이 높아질 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성호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정부는 최근 은행의 부실화를 막기 위해 20조원 규모의 '은행권 자본확충 펀드'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이 펀드로 은행의 우선주, 신종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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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자금 차입자들 한은 앞에서 집단시위
엔화 자금 차입자들이 '엔화 대출자 모임'을 만들어 오늘부터 한국은행 앞에서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한은과 금융당국에게 최근 시중 은행이 엔화 대출의 만기를 연장할 때 추가 담보, 대출 원금 일부 상환 등을 요구하고 있는 것을 원천봉쇄해 줘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이달 1일부터 운전자금 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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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후순위채권 판매 '불티'
< 앵커멘트 >지난달에 이어, 자기자본비율(BIS)을 끌어올리기 위한 행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바로 후순위채 발행인데요. 후순위채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권현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시중은행이 앞다퉈 발행한 후순위채권이 재테크수단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후순위채는 발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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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락가락 행보, 부동산 정책 불신만 키워
< 앵커멘트 >부동산 핵심규제완화가 유보된 데 대해 청와대가 뒤늦게 잠시 보류한 것일 뿐이라고 해명하고 나섰습니다. 하지만 정부의 오락가락 행보에 시장과 건설업계는 극도로 혼란에 빠진 모습입니다. 조정현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청와대는 부동산 규제 완화 유보조치와 관련해 잠시 보류한 것이라며 기본적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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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산은에 대우조선매각대금 분납 제안"
< 앵커멘트 >한화가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위한 본계약 체결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한화그룹은 산업은행 측에 인수 대금을 분납할 것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효진 기자의 단독보돕니다. < 리포트 >대우조선해양 인수관련 자금조달 계획에 차질을 빚어 온 한화는 산은 측에 양해각서의 내용을 수정해 오는 29일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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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나베부인 비켜, 스미스부인 나간다
< 앵커멘트 >일본에서 외환투자를 잘하는 여성들을 일컫는 '와타나베 부인'의 재테크는 엔캐리 트레이드라는 기법으로 정평이 나 있는데요. 이젠 미국까지 제로 금리 시대에 접어들면서 '스미스 부인'들이 달러 캐리 트레이드에 나설 길이 열리고 있습니다. 유일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요즘 국채선물시장은 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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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급등, 기아차 겨우 하한가 모면
< 앵커멘트 >오늘 원달러 환율은 국내외 증시 급락세를 반영하며 이틀째 급등세를 이어갔습니다. 기러기 아빠들의 고민도 깊어가고 있는데요. 김영미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오늘 환율은 29원 오른 1338원에 마감됐습니다. 심리적 지지선인 1320원과 1330원이 차례로 무너진 겁니다.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1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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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 - 2009년 증시, 500 vs 1,500
힘들었던 2008년과 작별하면 새해에는 좀 나아질 수 있을까. 증시전망이 500포인트에서 1,500포인트로 극명하게 엇갈리는 가운데 머니투데이방송, MTN이 특별기획 5부작, '시골의사의 2009년 한국경제 대전망'을 마련했다.23일 오후 4시에 방송되는 2부의 주제는 '2009년 증시, 500 vs 1,500.' 새해 증시를 바라보는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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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ㆍ장기보유자 종부세 최대 70% 공제
종합부동산세 납부대상 가운데 한 채의 주택을 오랬동안 보유했거나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는 납부세액의 최고 70%까지 종부세를 깎아줍니다.1세대 1주택자 가운데 5년이상 보유자는 20%, 10년 이상이면 40%까지 종부세를 깎아주고 60세가 넘는 경우에도 나이에 따라 10%에서 30%까지 종부세액을 공제합니다.이 규정은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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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2010년까지 2500만 명 실직"
경제개발협력기구(OECD)가 글로벌 경제 위기로 2010년까지 최대 2500만명이 일자리를 잃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은 프랑스의 한 라디오인터뷰에서 오는 2010년까지 2000만~2500만명이 추가로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이 가운데 800만~1000만명의 실업자가 OECD 30개 회원국 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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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농업ㆍ중소기업 3조 8천억 원 지원
농협이 글로벌 경기 침체와 금융시장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분야와 중소기업에 내년 6월까지 3조 8,000억 원을 특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농협은 환율상승으로 경영난에 봉착한 사료업체에 2억 달러의 외화자금을 올해 말까지 추가 지원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1조 8,000억원의 농업자금을 차질없이 지원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