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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컴투스 '제노니아', 밸로프로 이관...'소생술' 통할까
컴투스가 '제노니아' IP(지식재산권)를 밸로프에 양수도한다. 최근 '제노니아' 개발팀을 해체한 후 내려진 후속조치다. 밸로프는 기존 게임사들이 서비스하다 흥행 사이클이 하락세에 접어든 게임 IP를 인수해 서비스하는 '리사이클링' 전문업체다. 이러한 사업모델로 '디지털 장의사', '게임업계의 부두술사'라는 별칭을 얻고 있다. '제노니아'는 게임빌(컴투스홀딩스의 전신)이 보유한 간판 RPG IP다. 컴투스 계열의 역대 자체 개발작 중 가장 많은 리소스가 투입된 게임이다. 밸로프로 서비스가 이관될 '제노니아' 28일 머니투데이방송MTN 취재에 따르면 밸로프가 컴투스로부터 '제노니아' IP를 양수도했다. 이에 따라 '제노니아' 라이브 서비스를 밸로프가 이어받아 향후 진행하게 된다. 컴투스는 최근 모바일 MMORPG '제노니아'의 라이브 개발을 담당해온 라온스튜디오를 해체한 바 있다. 라온스튜디오는 당초 컴투스홀딩스에서 '제노니아' 개발을 시작한 인력을 컴투스로 이전해 설립한 스튜디오로 알려져 있다. '제노니아' IP가 게임빌의 역대 게임 중 가장 흥행한 게임 브랜드인 탓에, 모바일 MMORPG로 개발이 이뤄졌고, 개발과 출시 과정에서 상당한 규모의 투자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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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엔씨 '아이온2' 국내 동접 20만 육박...매출 규모는?
흥행가도에 진입한 '아이온2'의 국내 동시접속자 규모가 2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초 기준 일간 매출은 한국과 대만을 합산해 25억원 전후를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초 엔씨가 내부 설정한 목표치에 부합하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5일 머니투데이방송MTN 취재에 따르면 금주 초반 '아이온2'의 국내 동시접속자는 18만명, 대만 동시접속자는 16만명 선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매출 기준으론 국내와 대만 합산, 일간 매출 25억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엔씨의 흥행작 '아이온2' '아이온2'는 장기 침체를 겪어온 엔씨가 사활을 걸고 제작, 출시한 게임이다. '아이온'의 후속작으로 기획, 개발됐다. 지난달 19일 정식 출시 후 전 서버를 통해 생성된 총 캐릭터의 수가 무려 250만개에 달한다. 한국과 대만의 동시접속자 규모가 대등한 수준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중화권 이용자들이 대만 서버에 접속해 게임을 즐기는 비중이 적지 않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대만은 엔씨의 역대 '리니지' IP 게임들이 최상급 흥행을 달성한 권역으로, '제 2의 홈그라운드'와 같은 곳으로 인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