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
[더벨]딥노이드, ESNR 2025서 뇌질환 AI 연구 초록 6편 채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내 1세대 의료 AI 전문기업 딥노이드가 뇌혈관 및 뇌실질 질환 AI 진단 기술 관련 연구 초록 6편이 'ESNR 2025(European Society of Neuroradiology 2025)'에서 채택됐다고 25일 밝혔다. ESNR은 유럽 뇌신경영상의학회(European Society of Neuroradiology)가 주관하는 국제적인 학술대회로, 오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오세아니아 뇌신경영상의학회 학술대회(AOCNR 2025) 및 터키 뇌신경영상의학회(TSNR 2025)와 공동 개최되며, 뇌신경영상의학 분야 세계적 석학들이 모여 최신 진단기법과 연구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채택된 초록 중 2편은 딥노이드의 뇌동맥류 영상 판독·진단 보조 AI 솔루션 '딥뉴로(DEEP:NEURO)'와 관련된 연구로 △3mm 이하 초미세 뇌동맥류까지 정밀하게 분할할 수 있는 상황 인식
-
[더벨]한컴, '한컴타자연습' 캐릭터 굿즈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국민 타자 연습 프로그램 '한컴타자연습'의 캐릭터를 굿즈로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한컴타자 굿즈는 텀블벅을 통해 단독 펀딩 프로젝트 형식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한정 수량으로 공급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1990~2000년대 초등학생 시절 한컴타자연습을 경험한 MZ세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레트로 콘셉트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마우스패드과 키링, 문구류 등 실용적인 사무용품을 비롯해 인기 게임 '산성비'를 활용한 티셔츠, 아크릴 쉐이커 키링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컴타자연습의 캐릭터들은 단순한 학습 보조 요소를 넘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밈과 세계관으로 확장되며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이번 굿즈 출시는 이들의 재등장을 반기는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컴은 굿즈 펀딩과 함께 온라인 연계 이벤트도 준비했다. 이달 31일부터 한컴타자 공식 서비스
-
[더벨]FSN, 소셜 콘텐츠 시상식서 9관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FSN이 '소셜아이어워드 2025'에서 대상 5개를 포함해 총 9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국내 최대 규모와 권위의 소셜인터넷서비스 혁신대상 시상 행사로 가장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소셜미디어 서비스 사례들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서는 각 분야별 대상 후보작을 공모하여, 비주얼, 브랜드,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등 5개 부문 15개 평가지표에 대한 평가 결과를 토대로 각 부문 수상작을 발표했다. FSN 산하 기업들은 이번 시상식에서 총 9개 부문을 수상했다. 통합 마케팅 자회사인 애드쿠아인터렉티브(애드쿠아)는 △브랜드 혁신대상: 디즈니+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음료브랜드부문 통합대상: 필라이트 공식 인스타그램 △대기업분야 블로그대상: HL그룹 공식 블로그(HL Mobility Labs) △프랜차이즈분야 인스타그램 대상: 던킨 공식 인스타그램 △대기업분야 유튜브 최우수상: KT&
-
[더벨]'쿼드 제안 수용' 매커스, 17년 만에 자사주 대거 소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FPGA(Field Programmable Gate Array) 반도체 전문 기업 매커스가 대규모 자사주 소각 계획을 발표했다. 장기간 취득해 온 물량을 3년에 걸쳐 소각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쿼드자산운용의 제안을 매커스가 수용하면서 이뤄졌다. 오랜 기간 묵혀둔 자사주를 소각하면서 정부의 소각 의무화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는 해석도 제기된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매커스는 기보유 자기주식 747만2904주 중 600만주를 소각할 예정이다. 총 주식 수의 37.1%에 해당한다. 소각 기간은 3년으로 매년 200만주씩 소각한다. 매커스는 해당 물량을 지난 2008년부터 꾸준히 모아왔다.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 목적으로 꾸준히 자기 주식을 직접 취득했다. 결정의 배경에는 쿼드자산운용의 제안이 있었다. 쿼드자산운용은 매커스 측에 주주 서한을 보내진 않았지만 자사주 비중을 낮춰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할 것을 제
-
[더벨]현대바이오사이언스 피인수 1년, 흑자전환 '언제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현대에이디엠바이오(이하 현대ADM)가 현대바이오사이언스에 피인수된지 1년여가 지났다. 새 최대주주 체제에서 현대ADM이 보인 첫 번째 행보는 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보유한 특허의 독점적 실시권을 양수하는 작업이다. 그간 주력하던 임상시험수탁사업(CRO)에 더해 자체 연구까지 저변을 넓혔다. 다만 시너지가 본격화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오히려 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최대주주 자리에 오른 이래 적자폭이 확대되는 추세다. 현대바이오사이언스로부터 특허의 독점적 실시권을 양수하는 과정에서 발행한 전환사채(CB)도 현대ADM의 잠재적 리스크로 거론되기 시작했다. ◇유방암·폐암 기술실시권 확보, CRO 넘어 연구개발 CRO 전문기업인 현대ADM이 지금의 사명을 사용하기 시작한 시점은 지난해 8월부터다. 최대주주가 기존 모비스에서 현대바이오사이언스로 변경된지 3개월만에 이뤄진 변화였다. 당시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특수관계인들과 함께 현대ADM
-
[더벨]'신사업 집중' 에이루트, 호텔앤리조트 파산 결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이루트는 24일 본원 및 신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에이루트호텔앤리조트 파산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에이루트는 지난 5월 제주특별자치도에 소재한 약 225억원 규모의 에이루트호텔앤리조트 유형자산 매각을 결정했다. 최근 자산 이전 절차를 마무리하고 거래를 종결했으며, 이를 통해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에이루트는 최근 보통주 4주를 동일한 액면가액 보통주 2.884주로 병합하는 무상감자를 완료했다. 무상감자로 발생한 234억원 규모 감자 차익은 전액 결손금 보전에 사용한다. 최대주주도 책임경영 강화에 나서고 있다. 에이루트 최대주주는 지난 5월 에이루트 보통주 장내매수를 결정했다. 최대주주는 지난 22일까지 약 10만3000주를 매수했으며, 내달 12일까지 에이루트 주식을 추가로 장내매수할 예정이다. 에이루트 관계자는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호텔앤리조트 사업을 정리하기로 결정했다"며 "본원사업 외에도 반도체 장비
-
[더벨]브이티, 연결자회사 이앤씨 지분 추가 획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종합뷰티기업 브이티코스메틱(이하 브이티)은 연결 자회사인 이앤씨의 지분을 추가로 취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기존 55.67%에서 65.62%로 지분율을 확대해 이앤씨에 대한 지배력을 더욱 강화했다. 이앤씨는 마스크팩 제조 전문기업이다. 다수의 원천 특허를 바탕으로 K-뷰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016년 '비타민 코팅 마스크팩' 국내 최초 개발 특허를 포함해 현재 약 11건의 특허와 실용신안, 상표권을 보유 중이다. 블리스터·스틱파우치 등 혁신적인 제형에 대한 특허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용인 덕성산업단지에 6층 규모의 매머드급 신공장도 완공했다. 해당 공장은 토털 스킨케어 OEM·ODM 생산이 가능한 최첨단 설비를 갖추고 있다. ISO-22716, ISO-9001, ISO-14001은 물론 CGMP 및 비건(EVE VEGAN) 인증 등 글로벌 품질 기준도 확보하고 있다. 설비 기반을 토대로 생산역량을 확대하고 품질의 안정성도
-
[더벨]큐브엔터 '나우즈', 데뷔 후 최고 성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 신인 보이그룹 'NOWZ(나우즈)'가 데뷔 후 가장 인상적인 성적을 기록 중이다. 24일 큐브엔터에 따르면 나우즈(현빈, 윤, 연우, 진혁, 시윤) 첫 미니 앨범 'IGNITION'의 선공개곡 '자유롭게 날아(Feat. 우기(YUQI))', 타이틀곡 'EVERGLOW', 수록곡 'Problem Child(문제아)'는 연달아 해외 음원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지난달 공개한 자유롭게 날아(Feat. 우기(YUQI))는 중국 QQ뮤직 신곡 일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발매 후 중국의 동영상 플랫폼 더우인의 챌린지 차트 상위권에도 오르면서 중화권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한국어 버전과 중국어 버전 모두 꾸준히 중화권 차트에 랭크되며 롱런하고 있다. EVERGLOW는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약진했다. 대만 스포티파이 일간 차트에서 최고 4위를 기록한 데 이어 톱10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싱가포르
-
[더벨]한컴 "성과 보상 원칙은 지속가능 성장 위해 가야 할 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임금 협상을 둘러싼 노사 갈등과 관련 논의의 핵심을 '미래 성장을 위한 보상'의 관점에서 풀어내야 한다는 입장을 24일 밝혔다. 갈등은 한컴이 연봉을 일률적으로 인상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기여도에 따라 차등 보상하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면서 시작했다. 한컴은 최근 직무와 성과 중심의 인사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분기별 우수 성과자(MVP)를 선발해 즉시 보상하고 탁월한 기여가 인정되면 연내 중복 수상도 가능하게 했다. 한컴이 노동조합에 제시한 최종안은 기본급 5.8% 인상과 별도 일시금 지급을 골자로 한다. 회사에 따르면 일시금을 포함한 실질 평균 인상률은 6%대다. 올해 신설된 성과보상금을 더하면 9%를 넘어선다. 이는 최근 협상을 마무리한 포털·게임사 등 주요 IT 대기업과 비교해도 최상위권에 속하는 수준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한컴 관계자는 "한컴은 수년간 경영 실적과 무관하게 연봉 인상을
-
[더벨][코난테크놀로지 줌인]증자 전 임원 주식 매도…"정보 공유 없었다" 해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난테크놀로지의 대규모 유상증자를 앞두고 다수의 임원들이 보유 주식을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임원들의 개별적인 판단일 뿐 사전에 증자 관련 내용이 공유된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지난 7월 16일 유상증자를 발표했다. 유상증자 규모는 290억원가량으로 자기자본의 2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지속되는 적자로 인해 법인세차감전순손실로 인한 관리종목 지정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 조달에 나섰다. 유상증자 발표 후 회사 주가는 부진했다. 발표 전 종가 3만9200원에서 이튿날 3만410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13% 하락했다. 향후 주가 흐름에 따라 유상증자 규모도 달라질 수 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유상증자 발표 전 임원들의 주식 매매내역이다. 지난 6월 전무 1명, 상무 4명, 이사 2명 등 7명은 약 7억원어치의 주식을 장내에 매도했다. 평균 매도단가는 3만7425원이다. 가장 많은 물량을 매도한 임원은 2억
-
[더벨]엔켐, 전해액 포트폴리오 확장 '분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켐은 24일 전기차(EV) 중심의 공급 구조를 넘어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엔켐은 충남 천안공장을 중심으로 국내 주요 이차전지 배터리 제조사들과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해왔다. 이러한 기반을 토대로 ESS 시장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있다는 평가다. 엔켐은 기술력 측면에서도 이미 준비를 마친 상태다. ESS 및 EV용 중대형 리튬이차전지용 고온 불연성 전해액 소재 및 완전 셀(Full Cell) 적용 기술 국책과제를 수행하며, ESS 전해액 분야에서 기술력을 꾸준히 축적해왔다. 저온 성능과 급속 충전에 적합한 LFP(리튬·인산·철) 배터리용 전해액을 개발 중이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엔켐은 북미 지역의 글로벌 고객사에 ESS용 LFP 전해액을 공급하고 있다. 전해액은 배터리 원가에서 최대 12%를 차지하며, ESS 표준 저장시간이 4시간에 이르는 점에서 엔켐
-
[더벨]FSN, YDMT·클레버그룹 연결 분리 완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FSN이 글로벌 자회사 YDM Thailand(YDMT)와 Clever Group (클레버그룹)의 연결 분리를 완료하며 국내에 이어 글로벌 부문까지 경영 효율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3년간 적자를 이어온 글로벌 사업 부문이 연결 분리되면서 FSN의 실적 개선도 한층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FSN은 글로벌 사업을 총괄하는 FSN ASIA를 통해 YDMT의 경영권을 현지 경영진에 이양하고 클레버그룹의 지분도 매각해 최대주주 지위를 해소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타 적자 해외 법인들도 매각·청산 등을 통해 정리하면서 지난 2023년 1월 기준 27개에 달하던 글로벌 계열사는 현재 해외 커뮤니케이션과 회계 부문을 담당하는 2개 법인으로 대폭 축소됐다. 연결 자회사로 단순히 매출을 확대하는 형태가 아닌 주요 주주이자 파트너로서 실질적인 해외 사업 협업을 강화하는 형태로 전환했다. FSN은 오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