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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DI동일, 수익성 개선 이끌 주력 라인업 '전면 배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디아이동일(DI동일)의 강점으로는 오랜 업력을 꼽을 수 있다. 60년 이상 섬유소재부문에서 생산 및 영업활동을 전개해 왔다. 기확보한 네트워크를 토대로 자수사 브랜드인 '마라톤(MARATHON)'과 선염사를 대표하는 '실크라운(SILCROWN)' 브랜드의 기능성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리사이클 소재를 사용한 제품군에서도 성과가 기대된다." DI동일 관계자는 22일 '2025 대한민국 섬유교역전(이하 섬유교역전)'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DI동일은 1955년 설립된 '동양방직'이 전신이다. 일찍이 대한방직협회 소속으로 섬유소재산업 내 리딩 컴퍼니로 자리매김했다. 섬유교역전 자리에서도 대한방직협회 회원사 자격으로 부스를 꾸렸다. 먼저 DI동일을 대표하는 자수사 브랜드 마라톤이 전면에 배치됐다. 마라톤은 DI동일이 1958년 선보인 브랜드다. 국내 방직사 중 처음 한국산업표준(KS) 규격을 획득하면서 수입품을 대체하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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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브이첨단소재 투자 프롤로지움, 양산형 전고체 배터리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브이첨단소재는 기투자한 대만 전고체 배터리 업체 '프롤로지움 테크놀로지(ProLogium Technology)'가 지난 19일 세계 첫 양산형 4세대 고체 리튬 세라믹 배터리 플랫폼 'GEN 4'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GEN 4의 핵심은 프로로지움이 독자 개발한 슈퍼플루이드 전무기 고체전해질(전고체 배터리용 무기 고체 전해질)이다. 액체 전해질 대비 발화 위험을 원천 차단하면서도 이온 전도성을 크게 개선해 배터리 안전성과 효율을 동시에 잡았다. 생산 공정을 단순화해 원가 절감 효과를 냈고, 롤투롤(roll-to-roll) 방식의 기가와트(GWh)급 대량 생산 기반도 구축했다. 프로로지움은 자동차용 배터리에 국한하지 않고 에너지 저장시스템(ESS), 국방·항공우주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힐 방침이다. 특허 기반 기술력과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가 맞물리며 차세대 배터리 시장의 판도를 바꿀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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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흑자 지속' 한라캐스트, 신규 수주 확대 기대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차 경량소재 전문기업' 한라캐스트가 본업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흑자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기업공개(IPO)를 위한 정지작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지만 상당부분을 상쇄하는데 성공했다. 주력 사업부문에서의 신규 수주도 가시화되고 있어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라캐스트는 코스닥 상장(8월 20일)과 맞물려 실적이 담긴 첫 반기보고서를 공유했다. 한라캐스트의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68억원이다. 전년 동기 기록한 723억원보다 6.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엽이익도 63억원에서 71억원으로 13.5% 늘어났다. 호실적은 전장부문이 견인했다. 한라캐스트의 사업부문은 자율주행차·디스플레이·배터리로 대표되는 전장부문과 금형·가전 위주의 기타부문으로 구성돼 있다. 이 중 전장부문 매출비중은 66.2%에 달한다. 세부적으로는 디스플레이(34.9%)와 자율주행차(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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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흑자 지속' 한라캐스트, 신규 수주 확대 기대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차 경량소재 전문기업' 한라캐스트가 본업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흑자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기업공개(IPO)를 위한 정지작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지만 상당부분을 상쇄하는데 성공했다. 주력 사업부문에서의 신규 수주도 가시화되고 있어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라캐스트는 코스닥 상장(8월 20일)과 맞물려 실적이 담긴 첫 반기보고서를 공유했다. 한라캐스트의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68억원이다. 전년 동기 기록한 723억원보다 6.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엽이익도 63억원에서 71억원으로 13.5% 늘어났다. 호실적은 전장부문이 견인했다. 한라캐스트의 사업부문은 자율주행차·디스플레이·배터리로 대표되는 전장부문과 금형·가전 위주의 기타부문으로 구성돼 있다. 이 중 전장부문 매출비중은 66.2%에 달한다. 세부적으로는 디스플레이(34.9%)와 자율주행차(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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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미래컴퍼니 줌인]3D 센서 전방위 영업 히든카드 ‘표준 플랫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3D 카메라 센서 시장이 개화기로 접어든 만큼 미래컴퍼니는 전방위적 영업에 나선다는 스탠스다. 개화 이전부터 10여년간 시장을 지켜본 만큼 산업 특성과 구조를 그 누구보다도 잘 파악하고 있다는 자신감이 기저에 깔려있다. 글로벌 영업에 전사적 역량을 쏟아붓기 위한 준비에도 들어갔다. 그 중에서도 경쟁사 대비 영업력에서 우위에 있음을 자신하게 만드는 요소는 고객사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준비한 ‘표준 플랫폼’이다. 3D 카메라 센서를 필요로 하는 산업군과 어플리케이션이 가지각색인 만큼 전체 고객군을 아우를 수 있는 일종의 운영체제다. 기술을 바탕으로 한 전방위적 영업이 미래컴퍼니 내부적으로 3D 카메라 센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수립한 전략인 셈이다. 미래컴퍼니가 개발 중인 표준 플랫폼은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여기에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을 도입해 고객사가 다양한 비즈니스를 손 쉽게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구조로 설계됐다.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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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우리기술, 두산에너빌리티와 MMIS DCS 독점 공급 MOU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우리기술은 두산에너빌리티와 원자력발전소에 적용되는 MMIS(원전계측제어시스템)용 DCS(분산제어시스템)의 독점 공급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우리기술은 자체 개발한 MMIS DCS를 두산에너빌리티가 추진하는 국내외 원전사업에 독점 공급할 예정이다. 우리기술은 향후 국내외 원자력 사업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양사의 발전적 협력 관계 구축을 목적으로 MOU를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MMIS DCS는 원전 설비에 대한 실시간 감시, 자동 제어, 운전 효율 향상 등을 담당하며 원전 안전성과 운전 신뢰성을 결정하는 핵심 통합 제어시스템이다. 우리기술은 지난 2010년 전 세계에서 네 번째로 MMIS DCS를 자체 개발해 신한울 1·2호기와 새울 3·4호기에 공급한 바 있다. 지난해부터는 신한울 3·4호기 MMIS DCS를 수주하면서 기술을 고도화하고 레퍼런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MOU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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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우리기술, 두산에너빌리티와 MMIS DCS 독점 공급 MOU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우리기술은 두산에너빌리티와 원자력발전소에 적용되는 MMIS(원전계측제어시스템)용 DCS(분산제어시스템)의 독점 공급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우리기술은 자체 개발한 MMIS DCS를 두산에너빌리티가 추진하는 국내외 원전사업에 독점 공급할 예정이다. 우리기술은 향후 국내외 원자력 사업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양사의 발전적 협력 관계 구축을 목적으로 MOU를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MMIS DCS는 원전 설비에 대한 실시간 감시, 자동 제어, 운전 효율 향상 등을 담당하며 원전 안전성과 운전 신뢰성을 결정하는 핵심 통합 제어시스템이다. 우리기술은 지난 2010년 전 세계에서 네 번째로 MMIS DCS를 자체 개발해 신한울 1·2호기와 새울 3·4호기에 공급한 바 있다. 지난해부터는 신한울 3·4호기 MMIS DCS를 수주하면서 기술을 고도화하고 레퍼런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MOU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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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우스,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서 'TB·DB' 장비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및 로봇 전문기업 제우스(Global Zeus)가 오는 8월 27일부터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제우스는 차세대 패키징 공정에 최적화된 공정 장비 '아톰(ATOM)'부터 자회사 '헤라켐테크놀러지'의 전자 소재까지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아톰은 400mm 링프레임에 부착된 웨이퍼의 습식 공정 장비다. 특히 고대역폭메모리(HBM) 패키징 공정에서의 활용도가 높은 설비다. 디본딩 웨이퍼의 잔여물 제거, 칩 절단 후 세정, 링프레임 상태에서의 금속 식각 등 다양한 공정에 대응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고객사의 공정 최적화와 수율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멀티 기능 장비로 주목받고 있다. 신규 장비인 임시본딩(TB)·디본딩(DB) 장비도 소개한다. 제우스는 최근 TB·DB 공정 대응 장비인 피오(PIO) 개발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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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스노우피크 어패럴, 방탄소년단 '뷔' 모델 발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감성코퍼레이션의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스노우피크 어패럴이 21일 글로벌 아티스트 방탄소년단 '뷔'를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고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스노우피크 어패럴 측은 "뷔가 지닌 절제된 카리스마와 고요하지만 강렬한 이미지가 아웃도어 감성과 완벽히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말했다. 자연을 닮은 뷔와 감각적인 스타일이 브랜드의 내추럴 헤리티지를 입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최적의 인물이었다는 설명이다. 스노우피크의 25FW 컬렉션은 우거진 숲 속과 나무, 자연스러운 빛의 흐름 속에 뷔만의 에너지를 담아냈다. 기존과는 색다른 스타일링을 통해 고객에게는 압도적인 디자인을 안길 예정이다. 스노우피크 어패럴 관계자는 "뷔는 촬영 현장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브랜드가 지향하는 진정성 있는 아웃도어 감성을 완벽히 표현해냈다"며 "이번 시즌을 시작으로 스노우피크 어패럴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입지를 본격적으로 확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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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진첨단소재, 하반기 실적·성장 동력 '투 트랙' 가동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첨단소재 전문기업 대진첨단소재가 신성장 동력 확보와 수익원 다변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시장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국내 배터리 업계는 현지 생산 확대를 통한 돌파구 마련에 나서고 있다. 대진첨단소재는 기술력과 현지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ESS 분야를 미래 핵심 성장 기회로 주목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달 대진첨단소재는 전기차 배터리 부품 전문기업 케이이엠텍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2대 주주로 올라섰다. 이를 통해 소재-부품을 아우르는 통합 밸류체인을 구축했다. 회사는 이미 지난 1월 ESS 분야에 초도 물량을 공급하면서 시장성을 확인했다. 앞으로 케이엠텍과 전략적 협업을 통해 성장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케이이엠텍은 최근 글로벌 배터리사와 800억원 규모의 각형 캔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턴어라운드의 기반을 마련했다. 대진첨단소재는 자사의 첨단소재 기술과 케이이엠텍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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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진첨단소재, 하반기 실적·성장 동력 '투 트랙' 가동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첨단소재 전문기업 대진첨단소재가 신성장 동력 확보와 수익원 다변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시장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국내 배터리 업계는 현지 생산 확대를 통한 돌파구 마련에 나서고 있다. 대진첨단소재는 기술력과 현지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ESS 분야를 미래 핵심 성장 기회로 주목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달 대진첨단소재는 전기차 배터리 부품 전문기업 케이이엠텍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2대 주주로 올라섰다. 이를 통해 소재-부품을 아우르는 통합 밸류체인을 구축했다. 회사는 이미 지난 1월 ESS 분야에 초도 물량을 공급하면서 시장성을 확인했다. 앞으로 케이엠텍과 전략적 협업을 통해 성장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케이이엠텍은 최근 글로벌 배터리사와 800억원 규모의 각형 캔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턴어라운드의 기반을 마련했다. 대진첨단소재는 자사의 첨단소재 기술과 케이이엠텍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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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유니켐 줌인]M&A 결단, '피혁 제조사'에서 '시트 커버링 기업'으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유니켐의 본업인 피혁 사업은 김진환 대표 체제로 전환한 뒤 단순 사업 정상화를 넘어 밸류체인 확장을 구상 중이다. 피혁 가공·재단 이후 공정인 ‘시트 커버링’ 후가공 영역까지의 밸류체인을 통합함으로써 품질·가격·기술 측면에서의 경쟁력 극대화를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최근 단행한 커버링 부문 후가공 공장 인수는 그 첫 번째 스텝이었다. 올해 들어 흑자 전환 등 재무 펀더멘털 개선에 성공한 김 대표가 빠른 결단력으로 추진한 사업 확장 행보다. 김 대표는 커버링 분야에서 추가 M&A를 염두에 두고 있다. 계획대로 진척될 경우 전 공정 단계의 자동차 시트용 피혁 소재 공급사에서 현대차그룹 및 시트 제조사에 직접 납품하는 시트 커버링 공급사로 변모하는 그림이다. ◇피혁 후가공 공장 인수, 글로벌 1위 '이글오타와' 벤치마킹 유니켐은 최근 케이지트러스트 화성 공장을 인수했다. 케이지트러스트의 자동차 커버링 부문 후가공 공정을 담당하던 공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