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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서스틴베스트·한국ESG기준원, 드림텍 ESG 등급 상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 스마트폰 모듈·스마트 의료기기 개발 기업 드림텍이 국내 주요 ESG 평가기관의 2025년 평가에서 전년 대비 높은 등급을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드림텍은 ESG 전문 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Sustinvest)와 한국ESG기준원(KCGS)이 실시한 2025년 ESG 평가에서 모두 전년 대비 한 단계 높은 등급을 획득했다. 서스틴베스트는 B등급에서 BB등급으로, 한국ESG기준원은 C등급에서 B등급으로 등급을 높였다. 서스틴베스트는 총 7단계 등급(AA/A/BB/B/C/D/E)으로 국내 상장·비상장 기업의 ESG 경영 수준을 평가하고 있다. 한국ESG기준원 또한 총 7단계 등급(S/A+/A/B+/B/C/D) 체계로 평가를 실시한다. BB, B+등급은 'ESG 리스크 관리가 우수한 기업'에 부여된다. 드림텍은 올해 초 ESG위원회를 새롭게 꾸리며 본격적으로 ESG 체계를 정비했다. '환경과 사회에 대한 책임 경영 확대, 이사회 중심의 경영을 통한 지속가능경영 실천'을 ESG 전략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전 영역에 걸쳐 전사 차원의 중장기 과제를 이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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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성이엔지, ESG 평가 A등급 "지속가능경영 경쟁력 입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신성이엔지는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로부터 '2025년 하반기 ESG 평가' A등급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C등급을 중앙값으로 하는 평가 체계에서 업종 평균을 크게 상회했고, 외부 공시와 실제 이행 간의 일치도를 중시하는 ESG 평가에서 실질적 개선과 정량 지표 성과가 두드러진 기업으로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전체 1299개 기업 중 387위, 업종 내 18위를 기록하며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부문에서 업종 평균을 상회했다. 환경(E) 부문에선 주요 반도체 인프라 장비를 에너지 절감형으로 연구·개발·생산하며 산업 현장의 에너지 소모 저감에 기여한 점이 주목받았다. 신성이엔지는 용인 스마트팩토리를 태양광 전력과 에너지저장장치(ESS) 기반으로 운영해 공장 가동 전력의 상당 부분을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한 바 있다. 모든 회사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해 Scope 1·2 탄소배출을 저감한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 사회(S) 부문에선 안전품질환경체계 고도화, 온열질환 예방, 외국인 근로자 대상 다국어 안전보건교육 등 현장 중심 개선이 주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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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젤로보틱스, 하나은행과 시니어 맞춤 웨어러블 로봇 체험 서비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 엔젤로보틱스가 하나은행과 함께 시니어 고객 대상 웨어러블 로봇 ‘엔젤슈트 H10’ 체험 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엔젤로보틱스는 지난 13일과 20일에 이어 오는 27일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하나더넥스트 서초동라운지에서 ‘엔젤슈트 H10’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나은행의 시니어 특화 브랜드 ‘하나더넥스트’ 출범 1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이번 협업은 지난 9월 엔젤로보틱스와 하나금융그룹가 체결한 ‘로봇과 금융의 융합을 통한 미래전략산업 공동 발굴’ 업무협약(MOU)의 첫 실행 프로젝트다. 양사는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해 금융과 헬스테크를 결합한 시니어 맞춤형 혁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엔젤슈트 H10은 하지 근력 강화를 위한 보행 보조부터 일상 보조까지 아우르는 개인 맞춤형 웨어러블 로봇으로 지난 6월 정식 출시됐다.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와 착용 거부감을 최소화한 설계를 기반으로, ‘iF 디자인 어워드 2025’를 수상하며 일상성을 디자인에 담아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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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태성, 글로벌 반도체 기업에 후공정 세정 장비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태성은 글로벌 RF·아날로그 반도체 리딩기업인 A사에 케미칼 세정(Chemical Cleaning) 설비 공급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반도체·어셈블리 공정 장비 시장 공략을 본격화히는 행보다. 이번 프로젝트는 태성이 기존 PCB 중심의 사업 영역에서 벗어나 반도체·어셈블리 공정 분야로 Wet-Line 설비 공급을 확장하는 첫 사례다. 회사 측은 이번 공급이 중장기 성장 전략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보고 있다. A사는 모바일 디바이스, 자동차 전장, IoT, 통신 인프라 등 다양한 시장에 핵심 RF 모듈과 아날로그 솔루션을 공급하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이라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자사 기술력과 제조 품질이 국제적 기준에서 경쟁력이 충분히 입증되었다는 신호탄으로 해석하고 있다. 태성이 공급하는 케미칼 세정(Chemical Cleaning) 설비는 정밀도가 요구되는 첨단 반도체·어셈블리 공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핵심 장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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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스에이티, 신사업 성장에 3분기 흑자전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에스에이티(S. A. T)가 각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3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본업에 해당하는 교통 관련 장비 사업에서 안정적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을 내고 있는 가운데 주요 신사업의 수익성을 대폭 끌어올린 덕분이다. 연간 기준으로도 흑자 기조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에스에이티는 3분기 연결 누적 기준 매출 1118억원, 영업이익 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플러스로 전환했다. 1998년 설립돼 2006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에스에이티의 사업 부문은 크게 △에스에이티 부문 △제주산업 부문 △나노테크유한책임회사 부문 △위더스케미칼 부문 △에프원에프엔비 부문으로 나뉘어 있다. 전자제어기기의 설계·개발·제조업에서 출발했으나 사업 부문을 수차례 추가하며 몸집을 키웠다. 올해 기준 교통 관련 장비 제조, 모바일 관련 부품 생산, 건설폐기물 중간처리, 수축필름 제조, 식품 제조·유통 사업 등을 영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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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thebell interview]정해운 닷밀 대표 "글로벌 IP 협업 진전, 외형확대 구간진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올해는 향후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해였다. 최대 외형을 달성함은 물론 다수의 글로벌 IP 기업과의 계약을 앞두고 있다. 내년부터는 확장 속도를 더욱 높여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할 계획이다. " 정해운 닷밀 대표(사진)가 19일 더벨과 만나 코스닥 상장 1주년 소회를 밝혔다. '세상을 더 신비롭게'라는 슬로건 아래 실감형 테마파크를 중심으로 한 IP·콘텐츠 사업 확장을 예고했다. 실감형 콘텐츠란 이용자가 화면을 '보는 것'을 넘어 공간과 장면에 몰입하도록 설계된 디지털 콘텐츠다. 닷밀은 홀로그램·미디어 파사드·프로젝션 매핑 등 기술을 활용해 현실과 가상을 자연스럽게 결합하는 실감형 체험 공간을 구현하고 있다.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외형을 시현했다. 별도기준 누적 매출액은 249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175억원) 대비 42. 6%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0억원에서 1억원으로 줄었다. 영업이익의 경우 외형 확대를 위한 인력 충원과 연구개발 투자가 늘어나며 일시적으로 낮아졌지만, 닷밀은 이를 향후 성장 속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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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누리호 엔진' 비츠로넥스텍, 데뷔 첫날 '따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거대과학 기술기업 비츠로넥스텍이 코스닥 상장 첫날 '따블'을 기록했다. 공모가 최상단 6900원으로 출발해 장중 2만500원까지 치솟았다. 특수접합 기반의 공정 기술력과 적은 유통 물량이 초기 주가 형성에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비츠로넥스텍은 코스닥 상장 첫날 1만2810원에 장을 마감했다. 공모가(6900원) 대비 85% 이상 오른 가격이다. 장중 한때는 매수세가 몰리며 2만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앞서 기관 수요예측에서는 1015. 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딜은 NH투자증권 주관했다. 특수접합을 포함한 핵심 기술력이 부각돼 첫날 주가 강세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우주항공·가속기·핵융합 분야에서 검증된 기술 기반이 투자 수요를 끌어냈다. 비츠로넥스텍은 특수접합 기술에 기반해 △우주항공 △가속기 △핵융합 △플라즈마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모회사 비츠로테크의 특수 사업 부문에서 출발해 우주항공 분야에서만 20년이 넘는 업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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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켐 "ESS 중심 생산 전략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켐은 21일 최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3분기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SS(에너지저장장치) 전해액을 중심으로 한 생산 체계 재편과 글로벌 제조 경쟁력 강화 전략이 주 내역이었다. 엔켐은 지역별 생산거점 최적화를 기반으로 ESS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제조 효율과 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3분기 매출액은 903억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전분기(640억) 대비 41% 상승한 수치다. 주요 고객사향 물량 증가가 성과로 이어졌다. 엔켐의 전분기 대비 북미의 기존 배터리사에 대한 공급물량이 늘었고 중국에서는 신규고객사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전해액 물량 기준으로는 역대 분기 최대인 1만 9022톤을 기록했다. 중국 법인(조장 공장, 장가항 공장)에서 ESS향 전해액 공급이 분기 최고물량을 견인했다. 중국법인의 3분기 누적 출하 전해액은 2만1000톤이다. 이 중 약 70%인 1만5000톤이 ESS향 LFP 전해액인 것으로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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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미래컴퍼니 ‘레보아이’ 로봇수술센터 튀니지 오픈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컴퍼니가 자사 수술로봇 레보아이를 도입한 튀니지의 샤를 니콜 병원(Hopital Charles Nicolle)이 로봇 수술센터를 공식 개소했다고 21일 밝혔다. 11일(현지 시간) 열린 로봇수술센터 개소식엔 김준구 미래컴퍼니 대표를 비롯해 회사 주요 관계자, 무스타파 파르자니(Mustapha Ferjani) 튀니지 보건부 장관, 이태원 주튀니지 한국대사 등 양국의 주요 정부 인사들이 참석했다. 샤를 니콜 병원에서는 개소식과 함께 첫 로봇수술도 진행됐다. 로봇수술센터장을 맡은 람지 누이라(Ramzi Nouira) 외과 과장이 레보아이를 이용해 38세 여성 환자를 대상으로 담낭절제술(Cholecystectomy)을 무사히 집도했고 환자 역시 안정적으로 회복 후 퇴원했다. 이번 첫 수술은 튀니지 보건부와 현지 언론에서도 취재를 진행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는 설명이다. 누이라 로봇수술센터장은 센터 개소에 앞서 한국을 방문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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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태성, 해외 배터리 파운드리 회사에 복합동박 소재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태성은 해외 배터리 기업 B사에 복합동박 소재 공급 및 전지 성능 평가를 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EV용 배터리뿐 아니라 ESS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동박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태성이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온 복합동박 장비 및 소재 기술력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잇따른 소재 공급 확대로 태성은 복합동박 장비 사업에도 추가적인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수의 중국 고객사들이 협상 재개를 위해 방문 의사를 밝히고 있으나, 회사는 사업을 가장 유리한 조건에서 전개하기 위해 협의 시점을 전략적으로 조율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태성 관계자는 “이번 공급은 국내 기업 A사에 이어 글로벌 배터리 시장으로의 본격적인 진입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태성은 복합동박과 유리기판이라는 두 개의 고성장 시장을 축으로 사업 포트폴리오가 빠르게 확장되고 있으며,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중장기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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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테카바이오, 환황해 교류회의서 AI 신약개발 모델 소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신약개발기업 신테카바이오가 18일부터 사흘간 대전 ICC호텔에서 개최된 '제23회 환황해 경제·기술교류회의'에 한국 대표 기업으로 참가해 한·중·일 3국 관계자들에게 AI 기반 신약개발 기술력을 소개했다고 21일 밝혔다. 환황해 경제·기술교류회의는 환황해권 경제 교류 활성화를 위해 2001년부터 한·중·일 3국 정부가 매년 순회 개최해 온 협력 회의이다. 올해는 한국 개최 차례로 산업통상부, 중국 상무부, 일본 경제산업성 등 3국 정부 대표를 비롯해 중앙과 지방정부, 기업, 경제단체에서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신테카바이오는 '3국 경제·기술 교류사례 소개 및 제안' 세션에서 한국 대표로 나서 'AI&Cloud 기반 초격차 신약개발 협력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했다. 회사는 자체 개발한 AI 신약개발 플랫폼 'DeepMatcher'를 활용한 혁신적인 신약개발 프로세스와 국제 협력 가능성을 제시하며 중국과 일본 관계자들의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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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원가율 개선' SAMG엔터, IP 라이선스 지속 확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SAMG엔터)가 호실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말 유통망을 내재화하는 작업을 마친 이래 원가율이 60%선에서 움직이고 있는 영향이다. 높은 마진율을 자랑하는 라이선스 비중이 확대됐다는 점, 영화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 시즌2'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는 점 등에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SAMG엔터는 올 3분기까지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92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746억원) 대비 24.5% 늘어난 수준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마이너스(-) 151억원에서 109억원으로, 당기순이익은 -232억원에서 302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유통망을 내재화한 덕분이다. SAMG엔터는 상장 직후부터 자체적인 유통망을 구축하는데 집중했다. 공모자금 233억원 가운데 47억원이 직접 유통사업을 전개할 목적으로 배정된 금액이다. 상장 이듬해인 2023년에는 사업목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