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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인스페이스, 지구관측 위성 '세종2호' 발사·교신 성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그룹 계열사인 한컴인스페이스의 지구관측 민간위성 '세종 2호'가 오는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공군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을 통해 발사됐다고 25일 밝혔다. 발사 후 지상국과의 교신까지 완료함으로써 성공적으로 궤도에 안착됐다. 이번 세종2호 발사는 한컴인스페이스가 추진하는 총 50기 규모의 군집위성 시스템 구축의 출발점이다. 오는 11월 자체 개발한 국산 비행소프트웨어(FSW)가 탑재된 '세종 4호'를 누리호 4차에 실어 보내 농업·산림 모니터링에 특화된 영상 데이터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내년에는 2월 팰컨9에 초분광카메라(442밴드)를 탑재한 '세종 3호' 등을 발사한 뒤 6월 누리호 5차를 통해 '세종 5호'를 발사한다. 정밀 분석 데이터를 확보해 저궤도 위성 기반 항법 기술(LEO-PNT) 검증 임무를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각 위성은 서로 다른 센서와 특화 임무를 수행해 실시간 모니터링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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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시노펙스-비브라운코리아, 혈액여과기 시장 공략 협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시노펙스가 의료기기 및 혈액투석 솔루션 기업 비브라운코리아와 협력을 통해 국내 시장 공급 확대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비브라운은 독일계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이다. 혈액투석을 포함한 외과, 심혈관질환 등 16개 치료 분야 헬스케어 솔루션을 64개국에 지공하고 있다. 1990년 비브라운코리아가 설립되면서 한국에서도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비브라운코리아는 시노펙스가 개발 및 허가를 획득해 생산하는 혈액여과기 제품을 국내 시장에 공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시노펙스는 기존 40여개 국내 거점병원에 혈액여과기를 직접 공급해왔는데, 비브라운코리아와의 협력을 통해 유통 범위를 보다 확대할 계획이다. 이진태 시노펙스 인공신장사업본부장은 "이번 협력은 시노펙스가 추구해 온 국산 의료기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전국적인 공급망을 확보하고 있는 비브라운코리아와의 협력을 통해 국산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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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씨아이테크, ETRI로부터 AI 데이터 분석 기술 이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씨아이테크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으로부터 헬스케어용 AI 데이터 분석 기술을 이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술 이전은 기존 생체 신호 감시 방식의 한계를 넘어 환자의 건강 이상 징후를 조기에 예측하고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기술의 핵심 요소를 민간에 이전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시계열 생체 데이터를 활용한 AI 분석 프레임워크로 다양한 이상 상태 탐지(3종 이상), 회귀 분석(10종 이상), 분류 모델(10종 이상)을 내장하고 있다. 각 알고리즘간 비교 분석을 통해 최적의 입력 변수를 자동으로 선정할 수 있다. 또한 의료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시각화 할 수 있는 GUI 기반 분석 소프트웨어가 포함돼 있어 의료 현장 뿐만 아니라 원격 환경에서도 환자 상태의 실시간 모니터링과 예측 기반 건강관리가 가능하다. 김대영 대표는 "이번 기술 이전은 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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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그리드위즈, 드림엔지니어링과 분산에너지 융합사업 MOU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너지 솔루션 기업 그리드위즈가 에너지 분야 종합 엔지니어링 기업 드림엔지니어링과 분산에너지 융합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엔 태양광발전소 시공부터 재생에너지 전력거래(PPA/VPP), 전력수요반응(DR), 에너지저장장치(ESS) 개발까지 에너지 전 분야에서 양사가 긴밀히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번 협력은 정부가 추진 중인 ‘2040년 석탄화력 폐지’와 ‘203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 그리고 ‘분산형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 기조에 발맞춘 민간 협력 모델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을 비롯해 RE100 산업단지 조성, 지능형 전력망 구축 등이 논의되는 상황에서 양사는 에너지 생산·저장·거래·소비를 통합한 융합 솔루션을 공동 개발해 시장 수요와 정책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그리드위즈는 이번 협약을 통해 △PPA·VPP 기반 전력거래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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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씨티케이, 픽셀플러스와 IP 라이선스 공급 계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차세대 보안 팹리스 기업 아이씨티케이(ICTK)가 이미지 센서 전문 기업 픽셀플러스와 보안 IP 라이선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픽셀플러스는 CMOS 이미지센서와 영상 신호 처리 칩 개발에 주력하는 팹리스 기업이다. 자동차, 보안, 스마트홈, 의료 및 산업용 시장에 고성능 이미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픽셀플러스는 차량용 이미지 센서 관련 제품에 아이씨티케이의 보안 IP를 탑재해 자율주행 및 영상처리 보안 기술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보안 IP를 통해 제공되는 암호화 알고리즘은 아이씨티케이의 대표 제품군인 물리적 복제 방지 기능(PUF) 보안칩에도 적용된 기술이다. 자율주행 기능에 필수적인 보안 성능을 강화하는 데 최적화돼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경량화된 설계로 제한된 칩의 면적에서 고성능 암호화 및 인증 기능을 구현해 차량용 사이버보안 국제표준인 ISO 21434를 준수하도록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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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고영, 뇌 수술 로봇 ‘지니언트 크래니얼’ 국내 첫 전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고영테크놀러지(이하 고영)는 뇌 수술용 의료 로봇 ‘지니언트 크래니얼(Geniant Cranial)’을 '2025 대한뇌전증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니언트 크래니얼은 난치성 뇌전증 수술에서 발작 부위를 탐지하는 뇌심부 전극뇌파 검사(sEEG)를 비롯해 파킨슨병 치료를 위한 뇌심부 자극술(DBS), 뇌종양 생검 등의 고정밀 수술을 지원한다. 수술 가이드 로봇과 내비게이션이 정확한 위치 정합 및 실시간 추적을 지원해 의료진에게 수술 위치를 정확하고 직관적으로 안내한다는 방식이다. 지난 1월 미국 FDA 인증을 마쳤다. 수술 환경과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설계로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Best of the Best'를 수상하기도 했다. 기술력과 사용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이번 전시는 국내 신경외과 및 신경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지니언트 크래니얼l의 기술과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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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폴라리스세원, 북미 로보택시용 전기차에 공조 부품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폴라리스세원이 북미 주요 도시에서 상용화 중인 차세대 자율주행 전기차 플랫폼에 핵심 부품 ‘헤더콘덴서(Header Condenser)’를 공급키로 했따고 24일 밝혔다. 글로벌 미래차 산업의 핵심 공급망에 본격 진입한 셈이다. 공급 대상은 세계 최대 ICT 기업의 자율주행 계열사다. 실리콘밸리를 기반으로 하는 글로벌 로보택시 선도 기업으로 꼽힌다. 자율주행차 기술력과 상업화 속도 면에서 전 세계 시장을 리딩하고 있다고 평가받는 곳이다. 북미 여러 도시에서 상용 로보택시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향후 글로벌 확장도 예고돼 있어 파급력이 크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이번 공급이 단순한 부품 납품을 넘어, 폴라리스세원이 자율주행차와 전기차의 융합 플랫폼에 안정적인 기술을 입증받았다는 의미를 가진다고 보고 있다. 특히 전기차 산업이 '캐즘'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자율주행 기반 수요는 구조적 성장 중이란 점에서 폴라리스세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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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위세아이텍, '와이즈프로핏' SaaS 버전 정식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빅데이터 전문기업 위세아이텍이 AI 개발 플랫폼 '와이즈프로핏(WiseProphet)'의 SaaS(Software as a Service) 버전을 자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와이즈프로핏은 데이터 학습, 모델 평가, 모니터링 및 최적화 등 AI 모델 개발의 전 과정을 자동화한 플랫폼이다. 누구나 쉽고 빠르게 예측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머신러닝 알고리즘 선택과 하이퍼파라미터 자동 최적화 기능을 제공해 전문적인 개발 지식이 없어도 높은 정확도의 모델을 효율적으로 생성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작년 AWS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SaaS 버전을 공개했던 위세아이텍은 이번에 자사 홈페이지를 통한 직접 구독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며 사용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AWS 계정 없이도 공식 웹사이트에서 바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어, 보다 간편하게 와이즈프로핏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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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포커스에이아이, 페이먼트 사업부 신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페이먼트(결제) 사업부를 신설했다고 24일 밝혔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스마트커머스 사업에 진출한데 이어 결제 분야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며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섰다. 최대주주인 위허브가 보유하고 있는 고객주도결제 서비스 '셀피(CELLFIE)'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출범한 페이먼트 사업부는 △소프트POS 공급 △디지털 자산 결제를 위한 전자지갑 △STO(토큰증권) 발행 △스테이블 코인 결제 및 정산 서비스 등 차세대 디지털 결제 솔루션을 담당할 예정이다. 소프트POS는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태블릿PC 등 다양한 기기에서 신용카드, 삼성페이, 애플페이, QR결제, 간편결제 등 모든 결제 수단을 수용할 수 있는 모바일 결제 단말기다. 사용편리성, 비용효율성, 기능확장성, 결제다양성 및 높은 수준의 보안성을 제공한다. 특히 최근 1인 사업자, 소상공인, 전통시장 상인 등 고정형 결제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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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 개인용 AI 문서 작성 도구 공식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은 기업·기관용으로 공급하던 인공지능(AI) 기반 문서 작성 도구 '한컴어시스턴트'의 개인용 버전을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한컴어시스턴트는 '한컴오피스'의 핵심 제품인 한글, 한셀 등과 연동되는 AI다. 한글에서는 첨부 문서 내용을 분석해 요약해주는 기능, 사용자가 선택한 서식에 기반해 문서 초안을 자동 생성하는 기능, 작성 내용의 문맥을 파악해 자연스럽게 이어 쓰는 기능 등을 제공한다. 문장 오류를 교정하고 표현을 개선하며, 명령어로 이미지 생성하거나 삽입하는 것도 가능하다. 한셀에서는 복잡한 함수나 수식을 몰라도 자연어 명령만으로 데이터 분석과 처리가 가능하다. 가령 "1분기 판매량을 기준으로 내림차순 정렬하고 상위 5개 항목을 막대그래프로 표시해 줘"라고 명령하면 AI가 이를 해석해 시각화된 결과를 제공한다. 비전문가도 손쉽게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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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DS단석, LME에 납 제품 공식 브랜드 등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자원 순환 리딩 기업 DS단석은 국제 비철금속 거래소인 LME에 납(Lead) 제품의 공식 브랜드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등록된 제품은 고순도 재생연으로 제품명은 ‘DS DANSUK PB 99.97%’이다. LME 등록은 고도화된 품질 관리 능력과 글로벌 수준의 생산 인프라, ESG 기준 충족을 국제적으로 공인받은 것으로 DS단석의 납 제품은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전 세계 트레이더, 제조업체, 투자자와의 거래 기회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LME 거래 가격은 국제 기준 가격으로 사용돼 실시간으로 공정한 시장 가격 반영이 가능하다. 특히 유럽, 미국, 동남아 등 주요 수요처와의 직수출 확대는 물론 글로벌 프리미엄 납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도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LME 등록은 단순한 제품 승인이나 수출 자격 확보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무대에서 DS단석의 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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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시노펙스, 모로코에 혈액투석기 수출…신사업 '청신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내 최초로 인공신장기용 혈액여과(투석)기 개발에 성공한 시노펙스가 모로코 혈액투석 관련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프리메딕(Primedic)과 수출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3월 MOU 체결 후 3개월 만으로, 국산화한 혈액여과기의 최초 수출 사례다. 업계에 따르면 프리메딕은 지난 18일 한국을 방문해 시노펙스의 혈액여과기 생산라인을 점검하는 등 계약 전 최종 검토를 거쳤다. 기본 계약기간 3년 동안 혈액여과기를 공급하고, 이후 1년 단위로 2회 자동 연장하는 조건의 계약이다. 시노펙스는 5년간 총 386만달러(약 53억원) 규모의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헤산 무라드(Hessane Mourad) 프리메딕 대표는 "시노펙스의 자동화된 생산라인을 보고 품질에 대해 확신하게 됐다"며 "이번 계약은 모로코 혈액투석 환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태 시노펙스 인공신장사업본부 본부장은 "이번 수출 계약은 시노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