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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이루트 "미국 박람회서 현지 기업과 협업 미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이루트는 12일 미국 유통솔루션 공급자협회(RSPA)가 주최하는 글로벌 유통산업기술박람회 'RetailNOW 2025'에 참여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해당 박람회는 글로벌 소매 및 결제 관련 IT 기업들이 참여하는 북미 리테일 업계 대표 연례행사다. 올해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됐으며 VARs(부가가치리셀러),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유통사 등 165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과 160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에이루트는 자체 부스를 운영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프리미엄 POS 시장을 타겟으로 출시한 'SLK-CB125' 및 차세대 주방 솔루션(ODS), 라이너리스(Linerless) 등 신제품이 큰 관심을 얻었다. 행사 기간 동안 북미 소프트웨어(SW) 선도기업 및 유통 파트너와 심층 미팅도 진행해 핵심 제품 기반 호환성 검증과 공동 마케팅 방안을 논의했다. 에이루트는 글로벌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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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폴라리스AI파마, 의료AI 연합 ‘메디컬 AI 얼라이언스’ 합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폴라리스오피스그룹 편입 이후 인공지능(AI) 기반 신사업을 준비 중인 폴라리스AI파마가 국내 대표 상장사들이 주축이 된 의료 AI 기술 연합 '메디컬 AI 얼라이언스(이하 MAA)'와 함께 차세대 의료 데이터 플랫폼 ‘라이프 네트워크'(LIFE Network) 구축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연합엔 국내 바이오 및 의료 AI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 플랫폼 고도화를 위한 파트너 추가 영입이 이뤄지고 있다. 이미 폴라리스AI파마를 포함해 뷰노, 셀바스AI, 셀바스헬스케어, 메디아나, HLB글로벌, 제이엘케이, 랩지노믹스 등이 참여했다. 특히, 폴라리스AI파마는 원료의약품(API) 및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본업에서 확보한 제조·품질·공정 데이터와 파이프라인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플랫폼 내 제약 R&D(연구개발) 특화 데이터셋 정의·검증에 참여한다. MAA가 내세우는 핵심 전략은 바로 '연합'을 통한 시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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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성이엔지, 차세대 냉각·인프라 솔루션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데이터센터 사업 진출을 본격화한 신성이엔지가 차세대 냉각·인프라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신성이엔지는 오는 13일부터 이틀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코리아 2025'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출품 장비는 △팬월 유닛(Fan Wall Unit) △액침 냉각 장비 스마트박스(SmartBox) 등이다. 최첨단 데이터센터 공조·운영 솔루션 라인업이다. 이번 전시회서 첫 공개하는 팬월 유닛(Fan Wall Unit)은 데이터센터의 온·습도를 정밀 제어하고 외기 도입으로 냉각 비용을 절감하는 고효율 장비다. AHRI 인증 고성능 프레임과 저전력·고성능 팬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모듈화 설계로 소형·경량화와 맞춤 제작이 가능하다. 스마트박스(SmartBox)는 데이터센터 전문기업 데이터빈과 함께 선보이는 차세대 액침 냉각 솔루션이다. 서버를 특수 냉각액에 직접 담가 PUE 1.1 수준의 고효율을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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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켐 "글로벌 인재 영입으로 성장 발판 마련"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켐은 12일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핵심 인력을 영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엔켐은 이차전지 분야에서 25년 이상 경력을 쌓은 송의환 부사장을 기술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 송 부사장은 삼성SDI에서 고전압용 전해질 조성과 첨가제 개발, 스마트폰용 고용량 양극 및 고강도 폴리머 전해질 개발 등 다수의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주도했다. 이러한 공로로 2008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2020년부터는 동원시스템즈에서 이차전지 부문 기술연구원장을 맡았다. 영업부문에서는 지난 5월 LG에너지솔루션에서 글로벌 고객 영업을 담당했던 김재길 전무를 영입했다. 김 전무는 글로벌 IT, 소비자 가전, e-모빌리티, 자동차 OEM 고객사를 대상으로 이차전지 배터리 분야 영업, 마케팅, 사업전략 수립, 신시장 개척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플랜트 부문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SK에코플랜트와 SK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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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울소재과학, HBM 패키징 주요 소재 생산 설비 구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울소재과학은 12일 세종 전의산업단지 내 고대역폭메모리(HBM) 패키징 주요 소재 생산설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공사 중인 세종공장의 연내 사용승인을 목표로 공사업체와 계약을 완료했다는 설명이다. 한울소재과학은 7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 CB에는 세종공장을 직접 시공 중인 제일E&S, 미건종합건설 등이 참여한다. 시공사와 설비업체가 시공 대가를 현금으로 받는 대신 약 CB 형태로 회사에 투자하는 구조다. 현장의 시공사 및 설비업체들은 △연내 공장 사용승인 미완 시 손해배상 △정상 가동 전까지 추가 대금 지급 없음 등의 계약에 동의했다. 이러한 조건 합의로 연내 시설 완공과 공장 가동에 대한 사업 안정성을 확보했다. 한울소재과학 관계자는 "단순 발주·시공을 넘어 시공사가 사업주체의 미래 가치를 확신하고 투자에 참여한 상생형 윈윈 모델"이라며 "세종공장을 고성능·고부가가치 첨단소재의 '토탈 솔루션 파트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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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자금조달 나선 성안, 투자자 유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성안머티리얼스가 지난해 발행을 예고했던 유상증자의 신규투자자를 구하면서 자금조달에 공을 들이는 분위기다. 자금납입이 성사되면 250억원의 자금이 들어오는 셈이라 사업행보에도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성안머티리얼스는 유상증자 신규 투자자가 그랜드이앤알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당초 티앤이노베이션에서 그랜드이앤알로 투자자가 변경됐다. 핵심은 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세 건이다. 몇차례 투자자 변경 이후 그랜드이앤알이 투자자로 나서면서 시장 관심이 주목된다. 그랜드이앤알이 유상증자 납입을 마무리하면 성안머티리얼스 최대주주에 오르게 된다. 그랜드이앤알은 해당 유상증자 뿐만 아니라 지난 2022년부터 발행을 추진했던 1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도 납입을 예고했다. 투자가 예정대로만 진행된다면 그랜드이앤알이 총 250억원을 성안머티리얼스에 투자하게 된다. 앞서 성안머티리얼스 최대주주는 브이씨디네트웍스에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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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위드, 안면인증 솔루션 '한컴오스 v1.0' GS인증 획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그룹 계열사 한컴위드는 안면인증 솔루션 '한컴오스 v1.0'이 굿소프트웨어(GS)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GS 인증은 소프트웨어(SW)의 품질을 국가 표준에 따라 검증하는 제도다. 공공기관이나 조달 시장에 진입할 때 필요한 기본 조건이다. 이 중 1등급은 기능 적합성, 성능 효율성, 신뢰성 등 8개 항목을 모두 충족해야 받을 수 있다. 한컴오스 v1.0은 비대면 본인확인을 위한 안면인증 및 신원인증 솔루션이다. 사람 얼굴에서 5000개 이상의특징점을 추출해 얼굴 패턴 등을 비교하는 방식이다. 오래된 사진이나 손상된 이미지에서도 높은 안면 인식 정확도를 제공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가 인정한 생체인식 테스트 전문기관(iBeta Quality Assurance)의 얼굴 위·변조 탐지 성능 평가(PAD)에서 최고 등급인 Level 2 테스트를 통과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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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크라우드웍스, 방송영상 기반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 수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크라우드웍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추진하는 '방송영상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송영상 특화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을 위해 국내 방송영상 원본을 기반으로 고품질의 AI 학습용 데이터를 구축하고 검증하는 것이 목표다. 총 4개의 컨소시엄을 선정해 각각 48억3000만원씩 총 193억2000만원을 지원한다. 크라우드웍스는 MBC를 주축으로 iMBC, 데이터메이커, LG경영개발원 AI연구원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총 5000 시간 규모 AI 학습용 데이터셋을 구축할 예정이다. 한국 문화와 시대 특성을 반영한 방송 영상 이해 데이터셋을 구축해 AI가 영상의 맥락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설계하고 가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우승 크라우드웍스 대표는 "영상 데이터는 다양한 객체와 복잡한 맥락이 뒤섞여 있어 AI 학습을 위한 데이터 가공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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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엔알시스템 ‘다이나모미터 시험기’ 구독 서비스 시작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유압로봇 전문기업 케이엔알시스템은 고성능 전기차 모터 '다이나모미터(Dynamometer) 시험기' 구독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다이나모미터 시험기는 전기모터의 출력과 고속 회전 장치의 성능을 평가하고 측정하는 고성능 시험장비다. 케이엔알시스템은 국내 유일의 다이나모미터 시험기 제조업체로 구독서비스는 이번이 처음이다. 전기차 모터 기술 개발을 위한 핵심 인프라 제공 차원이다. 최근 전기차 모터와 인버터의 공급처가 다양해지면서 시험대상이 늘어남에 따라 시험장비의 전반적인 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전기차 성능 향상도 이뤄지면서 EV모터 다이나모미터 시험기의 고사양화가 요구되고 단가도 뛰고 있는 추세다. 케이엔알시스템이 개발한 다이나모미터 시험기는 400kW 2만rpm 사양으로 최대 400kW의 출력부하를 걸 수 있다. 약 544마력에 해당하는 전기차의 동력시스템을 시험할 수 있다. 최대 회전속도는 2만rpm으로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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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웨더, 현대차 시설에 ‘기상 모니터링시스템’ 구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날씨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케이웨더는 현대자동차의 하이테크센터·연구소·출고센터 등 전국 38개 주요 시설에 실내·외 체감온도, 온도, 습도 등을 실시간 관리하는 ‘기상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상 모니터링 시스템은 태양 복사열, 온·습도 등 기상측정 데이터와 케이웨더 기상 인공지능(AI) 알고리즘 분석을 통해 근로자의 체감온도 및 온열지수(WBGT) 실황 정보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번 시스템 구축을 위해 하이테크센터 22개소, 연구소 3개소, 출고센터 13개소 등 전국 총 38개소의 현대자동차 시설에 케이웨더의 실외 공기측정기 37대, 실내 체감온도계 205대를 설치했다. 기상 모니터링시스템은 크게 실외 공기측정기와 실내 체감온도계로 구성됐다. 실외 공기측정기에는 폭염과 직결되는 태양 복사열, 풍향, 풍속 등을 분석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됐다. 실내 체감온도계는 온·습도 및 체감온도를 보여줌으로써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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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준호 덕산그룹 명예회장, UNIST에 270억원 상당 주식 현물기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덕산그룹은 이준호 명예회장이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 273억원 규모의 덕산네오룩스 주식을 현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2021년 11월 체결한 300억원 UNIST 발전기금 약정의 최종 실행이다. 이 명예회장은 앞서 2023년 11월에도 약 27억원 상당의 동일 주식을 기부한 바 있다. 이번 기부로 약정한 전액을 이행하게 됐다. 이는 UNIST 개교 이래 최대 규모의 기부 사례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울산 지역의 미래 첨단 산업 생태계 조성과 벤처 활성화라는 보다 근본적인 목표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울산의 기존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자동차·조선을 넘어 반도체, AI, 바이오 등 신산업으로 산업 패러다임을 확장하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방점을 찍고 있다. 특히 울산을 기반으로 성장해온 덕산그룹과 UNIST 간의 산학협력 모델 구축이라는 점에서도 높은 상징성을 지닌다. 이준호 명예회장은 "국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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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나우로보틱스, DGIST와 '고속·정밀 휴머노이드' 개발 착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나우로보틱스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로봇공학과 오세훈 교수 연구팀과 산업현장에 실제 적용 가능한 고속·정밀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오 교수는 나우로보틱스에 기술이사(등기이사)로 재직 중이다 양측은 내년까지 핵심 기술 개발과 시제품 완성을 목표로 하는 공동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키로 했다. 정밀 작업이 가능한 고속·정밀 휴머노이드 개발이 목표다. 관절별 출력과 강성을 최적화한 모듈형 구조 설계와 다양한 작업 시나리오에 대응하는 '위치-힘 하이브리드 제어' 전략이 핵심이다. 여기에 강성 조절에 따른 시스템 특성 변화를 실시간 반영하는 동적 적응 제어 알고리즘을 적용해 기존 고정 강성 방식의 한계를 뛰어넘는 차세대 로봇 플랫폼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산업용 로봇, 모바일 플랫폼, 제어 기술을 모두 내재화한 기업으로서 휴머노이드 분야의 기술 리더십과 미래 성장 잠재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