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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시지메드텍, 글로벌 임플란트 CDMO 도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의정부 신공장 준공은 단순한 생산시설 확장이 아니라 시지메드텍의 새로운 성장기지가 완성됐다는 의미가 있다. 늘어나는 생산 물량을 바탕으로 2028년 연간 매출액 1000억원을 달성하겠다. " 유현승 시지메드택 대표는 20일 경기도 의정부시 시지메드텍 본사에서 개최된 신공장 준공식에서 "신공장이 준공됨에 따라 정형외과 임플란트 생산설비가 대폭 확대되는 만큼 생산능력이 3배 늘어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의정부 신공장은 시지메드텍이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약 106억원을 투자해 조성한 생산시설이다. 지상 3층, 4743㎡규모로 조성됐다. 시설도입 과정에서는 2026년 1분기 사업보고서 기준으로 2025년 9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약 26억원이 투입됐다. 의정부 신공장 조성사업은 2024년 2월 시지바이오가 시지메드텍을 인수했을 때부터 추진된 프로젝트다. 신공장 조성의 목적은 정형외과 임플란트 생산설비 확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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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위세아이텍, 철도 네트워크 최적화 R&D 주관기관 선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드투엔드(End-to-End) 인공지능(AI)·데이터 플랫폼 기업 위세아이텍은 철도 산업의 데이터 기반 설계와 운영 최적화 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위세아이텍은 철도망의 계획·설계 단계부터 운행계획 수립과 검증까지 전 과정을 데이터 기반으로 연결하는 국가 연구개발사업인 '빅데이터 기반 철도 네트워크 설계 및 운영 최적화기술 개발' 과제의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돼 연구를 수행 중이다. 이번 연구는 2026년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총 4년 9개월간 진행되는 국가 연구개발사업이다. 총 연구개발비는 246억원 규모로 이 가운데 정부지원연구개발비는 190억 원이다. 위세아이텍은 디지탈쉽, 에쓰오씨소프트,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연구를 수행한다. 이번 사업은 철도 차량의 고속화와 차종 다변화, 선로 공유 확대 등으로 복잡해지는 열차 운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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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AMG엔터테인먼트, 새 CI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SAMG엔터테인먼트가 25년간 축적한 콘텐츠 경쟁력과 IP 비즈니스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기업 CI(Corporate Identity)를 공개했다. 이번 CI는 글로벌 사업을 본격화하는 시점에 맞춰 기업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사업 전략을 담았다. SAMG엔터테인먼트는 2000년 '삼지(3G)애니메이션'으로 출발해 국내 애니메이션 산업 초창기부터 3D 기반 콘텐츠 제작을 선도해 왔다. 당시 사명에는 글로벌(Global), 그래픽(Graphic), 그룹(Group)이라는 핵심 가치를 담았다. 2021년 사명을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SAMG Entertainment)'로 변경한 이후에는 애니메이션 제작사를 넘어 자체 IP를 중심으로 한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3D 애니메이션 제작 역량을 기반으로 캐릭터, 라이선스, 제품, 디지털 콘텐츠, 공간 사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IP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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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이엘케이, 자체 의료 LLM 플랫폼 인텔 GPU로 검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제이엘케이는 인텔(INTEL)과 협력해 의료 멀티모달 LLM 플랫폼 'JOOMED(주메드)'를 검증한 결과 인텔® 아크™ 프로 B70 GPU 2개를 탑재한 '인텔 LLM Scaler' 기반 XPU 테스트 환경에서 높은 구동 안정성을 입증하고 엔비디아(NVIDIA) A100 80GB PCIe 기반 AI 서버 환경과의 비교 평가에서도 대등한 수준의 분석 성능을 확인했다고 21일 밝혔다. 제이엘케이는 JOOMED 플랫폼을 인텔 GPU 환경에 최적화하기 위한 사전 검증을 수행했다. 이번 검증에서는 인텔 인프라와 NVIDIA AI 서버 환경에 각각 동일한 파라미터의 JOOMED 모델을 적용해 의료영상과 임상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성능을 다각도로 비교 평가했다. 특히 벤치마크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어 거대언어모델 성능 평가 표준인 'K-MMLU-Pro' 벤치마크와 제이엘케이가 자체 보유한 고품질 의료 멀티모달 데이터 100건을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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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GA솔루션즈, 호남서 지역 정보보호 사업 선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통합 IT보안 전문기업 SGA솔루션즈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추진하는 'ICT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보안 위협이 지능화되고 침해사고가 급증함에 따라, 보안 인력과 투자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정보보호 내재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SGA솔루션즈는 파이오링크가 주관사인 호남권 컨소시엄에 참여해 중소기업의 엔드포인트 보안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바이러스체이서 10™ AI △바이러스체이서 내PC지키미 △패치체이서를 제공한다. '바이러스체이서 10™ AI'는 AI 기반 차세대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이다. 시그니처 기반의 알려진 위협은 물론, 딥러닝 기반 AI 엔진을 활용해 알려지지 않은 신·변종 악성코드까지 탐지한다. 특히 지난 4월 정식 오픈한 '보안 취약점 클리닝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취약한 구버전 소프트웨어를 자동으로 탐지·삭제하고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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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손오공, AI 마사지 로봇 국내 유통 계약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손오공은 21일 AI 헬스케어 스타트업 이지퓨처(EaseFuture)와 AI 마사지 로봇 'R2E'에 대한 국내 시장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지퓨처는 중국 인터넷 기업 중 하나인 넷이즈(NetEase)의 AI 연구 부문 넷이즈 푸시(NetEase Fuxi)가 인큐베이팅한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넷이즈 푸시는 게임 AI·로보틱스·디지털 휴먼 분야의 R&D를 수행하는 넷이즈 산하 연구소다. 이번 독점 유통 계약에 따라 손오공은 국내 시장 내 R2E의 판매·마케팅·A/S 전반에 대한 독점 권한을 확보했다. 제품 판권뿐만 아니라 자체 브랜딩 권한까지 확보해 국내 시장 특성에 맞는 독자적인 브랜드 전략과 마케팅을 전개할 수 있게 됐다. R2E는 AI 기반 동양의학 경혈 마사지 기술과 마사지·충격파 치료·온열 요법·부항·뜸을 단일 기기로 구현 가능한 로봇형 안마 시스템이다. 이지퓨처에 따르면 R2E는 △AI 경혈 인식 마사지 △체외충격파(쇼크웨이브) 치료 △고주파(RF) 온열 요법 △자동화 부항 △온열 뜸 기능을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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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테카바이오, ADME·PK 예측 모델 기반 개량신약 설계 기술 개발 착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신약개발 기업 신테카바이오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약동학(Pharmacokinetics, PK) 및 ADME(흡수·분포·대사·배설) 특성을 높은 정확도로 예측하는 AI 플랫폼을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개량신약(Incrementally Modified Drug, IMD) 설계 기술 개발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ADME 및 약동학 특성은 신약 후보물질의 개발 성공 가능성과 안전성, 임상에서의 효과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다. 개발 초기 단계에서 후보물질을 선별하고 최적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다만 기존의 예측 모델은 분자 구조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거나 다양한 약동학적 특성을 동시에 고려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신테카바이오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분자의 구조적 특성을 효과적으로 학습해 ADME 및 약동학 특성을 예측하는 AI모델을 개발했다. 연구진은 3만3000여개 이상의 분자 데이터를 활용해 산성도(pKa), 염기성도(pKb), 장관세포(Caco-2) 투과성, 지용성(LogD), 혈장 단백질 비결합률(Fup), 용해도 (LogS), 체내 대사 제거율(clearance) 등 주요 ADME 및 약동학 특성을 대상으로 검증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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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이케이시냅스, 휴림로봇으로 최대주주 변경 예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제이케이시냅스는 로봇 전문기업 휴림로봇을 대상으로 한 3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증자를 통해 제이케이시냅스의 최대주주는 휴림로봇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유상증자의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968원이며, 발행 예정인 보통주는 총 309만9173주다. 오는 7월 28일 대금 납입이 완료되면 제이케이시냅스의 총 발행주식수는 기존 1126만98주에서 1435만9271주로 확대된다. 납입 완료 즉시 휴림로봇은 21. 58%(3,099,173주)의 지분을 확보해 제이케이시냅스의 단독 최대주주 지위에 오르게 된다. 기존 최대주주였던 엠에이치테크(주)의 지분율은 기존 13. 59%(153만54주)에서 10. 66%로 조정된다. 특히 이번 3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대금 유입과 신주 발행은 최근 강화된 코스닥 시장 기준에 따른 시가총액 부족 리스크를 해소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주당 968원에 발행되는 300만 주 이상의 신주가 추가됨에 따라 자본 확충과 동시에 시가총액 규모가 커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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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성상엽 인텔리안테크 대표, '세계 위성 산업을 이끈 40인' 선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위성통신 솔루션 기업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는 성상엽 대표이사가 세계적인 위성 전문 매체 '비아 새틀라이트(Via Satellite)'가 발표한 '위성 산업을 형성한 40인의 인물(40 People Who Shaped the Satellite Industry)'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명단은 창간 40주년을 맞은 비아 새틀라이트가 기획한 특별 헌정 프로젝트다. 지난 40년간 세계 위성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선구자들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했다. 위성통신의 개념을 정립한 인물부터 뉴스페이스(New Space) 시대를 이끄는 기업인까지, 과거와 현재를 대표하는 산업 리더들이 선정됐다는 설명이다. 선정된 40인 리스트엔 위성통신 개념을 처음 제시한 SF 작가이자 미래학자 아서 C. 클라크(Arthur C. Clarke)를 비롯해 스페이스X의 성장을 이끈 그윈 숏웰(Gwynne Shotwell)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 로켓랩(Rocket Lab)의 창립자 피터 벡(Peter Beck) 등 세계 위성·우주산업의 발전을 이끌어온 선구자들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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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바이오솔루션, 전 축구 국가대표 조성환 코치 공식 앰버서더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첨단 세포 기반 바이오기업 바이오솔루션은 전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출신 조성환 코치를 공식 앰버서더로 위촉하고 서울 본사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조성환 코치와 함께하는 무릎 건강·연골 손상 인식 개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위촉식은 선수와 지도자로서 스포츠 현장에서 쌓은 전 축구 국가대표 출신 조성환 코치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바이오솔루션이 지향하는 건강한 삶과 올바른 자기관리, 지속 가능한 스포츠 활동의 가치를 보다 폭 넓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위촉식에는 이정선 바이오솔루션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앰버서더 활동 방향과 무릎 건강 및 연골 손상 인식 개선을 위한 협력 계획이 이날 공유됐다. 이번에 위촉된 조성환 코치는 전 축구 국가대표 출신으로 2001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포항 스틸러스, 일본 콘사도레 삿포로, 전북 현대 모터스, 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 카타르 및 태국 프로축구 리그 등 국내외 무대에서 뛴 베테랑 수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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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상장 3년차 E8, 스마트시티 사업 진척에 반전 기대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에이트(E8)가 핵심 사업으로 꼽히는 스마트시티 사업 진행사항을 공유했다. 세종과 부산 사업 모두 정상화 궤도에 올라 상장 이후 위축됐던 매출이 회복세에 들어설 것이란 관측이다. 규제 대응이 필요한 상황에서 반전을 모색할 기회로 작용할지 주목된다. E8는 지난 2012년 설립된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이다. 온톨로지 기반 디지털 트윈 기술을 중심으로 물리 기반 예측부터 운영 의사결정까지 통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지원한다. 주력 제품은 NFLOW AI, NDX Pro 등이다. 공공기관과 대기업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레퍼런스를 확보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는 설립 10년만인 2024년 2월 기술성장기업의 특례상장 유형으로 입성했다. 상장 당시 공모가 2만원에 113만주를 발행해 총 226억원을 공모자금으로 확보했다. 수요예측 참가 기관 대부분이 공모가액 상단(1만8500원) 이상을 제시하면서 조달 금액도 계획보다 늘어났다. 눈에 띄는 부분은 상장 이후 2차례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통해 운영자금을 마련한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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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E8 "하반기 민간 수주·해외 확장 매출 본격화 예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상장 후 국책과제와 민간기업 B2B 사업실증(PoC)을 중심으로 레퍼런스를 확보하는 단계였다면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으로 외형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대기업 계열사와의 수주계약과 해외 확장 매출이 점진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정준희 이에이트(E8) 전무(사진)는 16일 서울 잠실 본사에서 더벨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정 전무는 경영전략본부장(CSO)를 맡아 전략기획과 사업개발을 총괄하고 있다.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해 군인공제회 대체투자본부, 원익투자파트너스 기업투자본부에서 커리어를 쌓았다. 정 전무는 이날 E8의 사업 진행 현황을 공유했다. 그간 주춤했던 매출 회복 기대요인을 소개하는 데에 집중했다. 특히 하반기 여러 건의 본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E8는 국내 대기업 P사의 신사옥 디지털트윈 구축 사업 참가를 예상하고 있다. 관련 사업계획서와 제안요청서(RFP)를 발송한 상태로 이르면 연내 계약 체결이 가시화된 상태다. 회사 측은 앞서 해당 고객사와 사업계획 컨설팅 성격의 PoC 계약을 수주한 이력이 있어 협력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