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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크레오에스지, 질병청 차세대 마버그열 백신 개발 과제 참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크레오에스지는 질병관리청이 추진하는 '넥스트 팬데믹 대응을 위한 마버그열 백신 후보물질 및 평가법 개발' 과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이 지원하고 국제백신연구소(IVI)가 주관 연구기관으로, 크레오에스지와 셀리드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하는 이번 과제는 마버그열에 대한 백신 후보물질 확보와 면역원성 평가 시스템 구축을 통해 국내 신속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마버그 바이러스는 에볼라 바이러스와 유사한 출혈열 증상을 유발하는 필로바이러스 계열로 감염 시 고열과 출혈, 다발성 장기 손상 등이 나타나며 일부 유행에서는 최대 90% 수준의 높은 치명률이 보고된 바 있다. 현재까지 허가된 마버그열 백신은 없으며 세계보건기구(WHO)는 마버그 바이러스를 ‘R&D Blue’ 우선 개발 병원체로 지정했다. 이번 과제를 통해 주관연구기관인 국제백신연구소는 AI 기반 구조 예측을 활용한 항원 설계, 재조합 단백질 기반의 후보물질 개발 및 면역원성 평가를 수행하고 크레오에스지는 재조합 약독화 VSV 플랫폼을 기반으로 마버그열 백신 후보물질 제작·생산, 특성분석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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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수익 더딘 이삭엔지니어링, AI·전력·리사이클링 성장축 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삭엔지니어링이 수익성 부진 속에서 체질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사업을 미래 산업 영역으로 확장하는 한편 배터리 리사이클링 사업을 다지는데 힘을 쏟는 분위기다. 최근 몇 년간 수익성 개선이 더뎠던 만큼 연내 턴어라운드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산업 자동화·스마트팩토리, AI 기반 사업으로 확장 이삭엔지니어링은 산업 자동화·스마트팩토리 전문기업이다. 2006년 설립 이래 반도체·철강·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자동화 시스템과 제어 솔루션을 공급해왔다. SK하이닉스, 포스코 등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공정 자동화와 스마트팩토리 구축 사업을 영위했다. 2021년 상장 후 이삭엔지니어링은 2023년 연결기준 1005억원의 최대 매출을 기록한 뒤 이듬해 684억원, 지난해 789억원의 매출을 냈다. 외형 변동성은 있었지만 연간 수백억원대 매출 기반은 유지했다. 같은 기간 수익성 확보에는 어려움을 겪었다. 2024년 영업적자는 45억원이었고 지난해에도 71억원의 적자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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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와이즈버즈 리레이팅]본격 주주친화 행보, 오버행 우려 상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와이즈버즈를 바라보는 시장의 관심사 중 하나는 잠재 출회 물량으로 여겨지는 전환사채(CB) 잔여 물량이다. 자연스럽게 회사 측이 사업 확장과 함께 올해 들어 가장 집중하고 있는 대목도 ‘오버행 리스크 지우기’다. 올해 더 큰 폭의 외형 및 수익 성장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2년 전 발행한 전환사채(CB) 물량이 주가 상승 허들로 작용하고 있다는 판단이 기저에 깔렸다. 2일 기준 와이즈버즈의 CB 잔여 물량은 360억원이다. 지난 2024년 2월 발행한 2회차·3회차 발행분이 아직 미전환 상태로 남아있다. 200억원 규모의 2회차 발행분 전환가는 1111원, 160억원 규모의 3회차 물량 전환가는 1586원이다. 최근 주가는 1000원대 초반서 움직이고 있다. 해당 물량은 2년 전 애드이피션시 인수 자금 조달 목적으로 발행됐다. 총 740억원의 인수 자금 중 일부를 자기자금과 차입으로 조달했고 나머지를 CB 발행으로 충당했다. 동일한 목적으로 같은 시기에 발행됐지만 각 회차 발행분의 성격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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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와이즈버즈 리레이팅]'한국판 앱러빈' 평가, AI 광고 플랫폼 시너지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디지털 광고 대행 전문기업 와이즈버즈에 대한 본격적인 재조명이 시장에서 이뤄지는 분위기다. 설립 초기부터 메타, 구글, 틱톡, 네이버 등 메이저급 고객사를 대상으로 꾸준한 레퍼런스를 쌓아온 와이즈버즈는 2년 전 애드이피션시를 인수하면서 본격적인 외형 성장세를 시작했다. 회사 측은 그간의 성장세에 더 폭발적인 시너지를 더해줄 플랫폼으로 ‘네스트 애즈 매니저’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시장에선 벌써부터 ‘한국판 앱러빈’이란 평가가 나온다. 글로벌 시장에서 맞붙는다면 AI 기반 광고 플랫폼으로서의 기술적 완성도와 비즈니스 모델, 수익성 측면에서 앱러빈을 능가할 수 있다는 기대감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성과는 출시 초기 레퍼런스로 이미 입증되고 있다. 올해가 퀀텀 점프의 원년이 될 것이란 게 최호준 와이즈버즈 대표의 속내다. 와이즈버즈의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은 1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 늘었다. 영업이익은 29억원으로 전년 동기 353%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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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AMG엔터테인먼트, LG트윈스와 브랜드데이 진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SAMG엔터)가 2025년 KBO 한국시리즈 우승 팀 LG트윈스와 손잡고 2026 시즌 ‘위시캣’ 협업을 진행한다. 양사는 오는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의 홈 3연전 기간 동안 ‘위시캣 브랜드데이’를 운영한다. 11일 경기에는 메인 캐릭터 ‘아이냥’이 시구에 나서며 경기 기간 야구장 곳곳에서 IP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컬래버는 ‘소원이 이루어지는 마법 같은 순간’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SAMG엔터 ‘위시캣 매직카드’ 세계관을 반영해 아이냥, 냠냠냥, 꾸벅냥, 쿵푸냥, 제트냥 등 다섯 캐릭터가 LG트윈스 선수로 경기에 나선 모습을 키비주얼로 구현했다. 현장에서는 위시캣 캐릭터를 활용한 스페셜 티켓과 포토존,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외야 캐치볼장 내 팝업스토어에서는 유니폼과 모자를 비롯해 타올, 티셔츠, 가방, 파우치, 키링 등 다양한 컬래버 굿즈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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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바이오솔루션, 바이오USA 참석 "글로벌 파트너십 논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바이오솔루션은 오는 22일(현지 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 2026)'에 참석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4월 카티라이프의 중국 하이난 보아오 러청 의료특구 판매 승인 이후 글로벌 바이오텍 및 중화권 기업들로부터 미팅 요청이 이어지면서 이번 참가를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바이오 USA는 미국 바이오 협회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전 세계 70개국 이상의 1600개 이상의 제약·바이오 업종 기업들이 참석하는 전 세계 대표적인 파트너십 교류의 장으로 꼽힌다. 바이오 USA 참석을 통해 바이오솔루션은 자가연골세포치료제 카티라이프의 중국 본토 진출 전략 및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임상개발 및 사업개발 논의를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카티라이프는 지난 4월 중국 하이난 보아오 러청 의료특구의 판매 승인을 획득한 데 이어 중국 본토 진출을 위해 현지 파트너사들과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또 미국 임상 2상을 성공적으로 종료한 데 이어 미국 임상 3상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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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미래컴퍼니, 산자부 국책과제 "웨이퍼 초박형 가공 장비 개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컴퍼니가 차세대 반도체 첨단 공정 장비 국산화를 위한 대규모 국책과제의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 수술로봇 분야의 피지컬 AI 국책과제 선정에 이은 두번째 기술 행보다. 미래컴퍼니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관장하는 '2026년도 반도체첨단산업기술개발' 사업의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미래컴퍼니가 주관하는 과제는 '차세대 웨이퍼 수직적층 공정 고도화를 위한 BG-CMP (Back Grinding - Chemical Mechanical Planarization) 연동 초박형 Thinning 장비 개발'이다. 연구 기간은 2028년 12월까지 약 2년 9개월이다. 총 연구개발비 약 109억원 규모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팀스핀들과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함께 참여해 소부장 기술 자립화를 도모한다. 최근 생성형 AI와 대규모 데이터 센터, 자율주행 기술의 비약적인 성장으로 AI 반도체 및 고성능 메모리의 초고용량·고집적화 요구가 거세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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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드림텍,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 60% 기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종합전자부품 및 스마트 의료기기 제조기업 드림텍이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을 높이며 주주친화 경영과 책임경영 체계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드림텍은 '2026년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서 한국거래소가 제시하는 15개 핵심지표 가운데 9개 항목을 충족해 60. 0%의 준수율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53. 3%(8개 항목) 대비 6. 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는 한국거래소가 상장사의 건전한 지배구조 확립을 위해 제시한 15개 항목이다. 주주 권익 보호와 이사회 독립성, 감사기구 전문성 등 지속가능경영의 핵심 요소를 평가한다. 단순히 관련 제도의 존재 여부가 아니라 실제 운영 여부까지 평가하는 만큼 준수율은 기업의 책임경영 체계가 얼마나 실질적으로 작동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드림텍은 올해 '주주총회 4주 전 소집공고 실시' 항목을 새롭게 충족했다. 회사는 정기주주총회 소집공고를 법정 기한보다 앞서 실시함으로써 주주들이 안건을 충분히 검토하고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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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이루트, 해외 규제기관 스테이블코인 정식 허가 획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이루트는 1일 아스타나 금융서비스청(AFSA)으로부터 자체 글로벌 디지털 금융 플랫폼 ‘FORTA(포타)’의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플랫폼 운영에 대한 정식 라이선스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스테이블코인 정식 라이선스는 금융 규제 대응 역량과 사업 실행력을 갖춘 사업자에만 제한적으로 부여된다. 최근 홍콩 금융관리국(HKMA)은 1차 신청사 36곳 가운데 홍콩상하이은행(HSBC),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참여한 합작법인 앵커포인트 등 총 2곳에만 라이선스를 발급했다.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주요 국가의 제도화에 따라 라이선스 없이는 진입이 어려운 구조로 재편되고 있다. 유럽연합(EU)은 암호자산시장규제를 통해 은행 및 전자화폐기관 중심 규제 체계를 시행하고 있으며 미국은 지급결제형 스테이블코인 발행자에 대한 규제 법안 지니어스법을 중심으로 한 허가 사업자 중심의 제도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AFSA 승인에는 스테이블코인 발행뿐 아니라 플랫폼 운영 권한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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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스오에스랩, 엔비디아 낙점한 스페이스에이아이 맞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라이다(LiDAR) 선도기업 에스오에스랩이 로봇 훈련 데이터 및 심투리얼(Sim-to-Real) 전문기업 스페이스에이아이와 손잡고 글로벌 피지컬 AI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이번 협력으로 에스오에스랩은 자율주행에 이어 휴머노이드·로보틱스 학습 데이터 영역까지 라이다 활용처를 확장하며 사업 영역을 본격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에스오에스랩은 스페이스에이아이와 로보틱스 시뮬레이션 기술 고도화 및 피지컬 AI·로보틱스 학습데이터 구축, 활용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라이다 기반 공간 인지 기술과 물리 시뮬레이션 기반 로봇 학습 데이터를 연계해 차세대 로봇 학습용 데이터 취득·검증 모델 구축 및 고도화에 나설 예정이다. 스페이스에이아이는 로봇이 물체를 잡고 이동시키는 과정에서 필요한 촉감·힘·응력 데이터를 생성하는 기업이다. 자체 엔진을 기반으로 부드럽거나 변형이 발생하는 물체의 조작 환경을 정밀하게 시뮬레이션하며, 가상환경에서 학습한 결과를 실제 로봇에 적용하는 심투리얼 기술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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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울반도체 "김기원 부회장, 자사주 매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울반도체는 1일 김기원 부회장이 지난달 27일 45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다. 김 부회장은 지난 1989년 삼성전자 반도체부문 기획팀으로 입사해 삼성그룹 구조조정본부, 미래전략실 임원을 역임했다. 삼성전자 부사장까지 거쳐 퇴임 후 지난 3월 한울반도체 부회장으로 취임했다. 김 부회장과 함께 김백산 대표도 자사주 4040주를 장내에서 취득하며 책임경영 확대에 나섰다. 김기원 부회장 외 특수관계자들의 지분율은 36. 62%로 높아졌다. 지난달 14일 58만1896주를 추가한 지 2주만이다. 김백산 한울반도체 대표는 "회사의 본질적 가치와 성장 가능성이 현재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고 있다고 판단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며 "주요 경영진들이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과 미래가치 확대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주주분들께 전달하고자 주주환원정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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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우딘퓨쳐스, 미 코스트코 'K-선케어' 열풍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화장품 전문기업 아우딘퓨쳐스가 1일 자사 브랜드 ‘네오젠(NEOGEN)’의 대표 제품 ‘에어리 선스크린’이 미국 대형 유통 채널 코스트코(Costco)에서 가파른 판매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우딘퓨쳐스의 ‘에어리 선스크린’ 코스트코 입점 초기 1차 생산 물량 1만개를 시작으로, 시장 반응이 예상치를 웃돌자 곧바로 2차 2만개, 3차 4만개 생산까지 확대했다. 현재는 4차 추가 생산을 앞두고 있는 상황으로, 현지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어리 선스크린의 흥행 배경에는 북미 시장 맞춤형 제품 전략이 자리하고 있다는 평가다. 기존 K-뷰티 선케어 제품들이 ‘촉촉함’과 ‘광채 피부’ 중심이었다면, 에어리 선스크린은 미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Airy & Matte Finish)’에 집중하며 차별화에 성공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례를 단순한 히트 상품 이상의 의미로 해석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글로벌 유통 채널에서는 테스트 오더 이후 판매 추이를 지켜보며 점진적으로 발주를 늘리는 것이 일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