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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감성코퍼레이션, 자사주 전량 소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기업 감성코퍼레이션이 주주가치 제고를위해 21일 자사주 99만6229주를 전량 소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각으로 감성코퍼레이션은 올해 들어 소각한 주식수만 292만7787주(약 133억원)에 달한다. 감성코퍼레이션은 당일 보통주 99만6229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소각 대상 주식은 발행주식총수 대비 약 1.1%에 해당하며 전체 소각 예정 금액은 약 60억원이다. 이번 자사주 소각은 지난 6월 18일 공시한 2025년 주주가치 제고 계획에 따른 2차 자사주 취득분에 대한 후속 조치다. 회사는 자사주 취득 예상기간을 이달 31일까지로 예정했지만, 빠른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취득부터 소각까지 시간을 앞당겨 진행했다. 감성코퍼레이션은 지난 4월 자사주 소각(발행주식총수 대비 2.1%)에 이어 이번 2차 소각을 통해 올해에만 총 발행주식총수 대비 3.2%에 달하는 자사주를 소각하게 된다. 특히 최근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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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우딘퓨쳐스, GS25 공식 입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화장품 전문기업 아우딘퓨쳐스는 21일 자사의 글로벌 브랜드 네오젠(NEOGEN)이 GS25 편의점에 공식 입점했다고 밝혔다. 유통 채널 다각화와 저가 시장 진입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이번 입점을 통해 네오젠은 전국 약 1만8000개 GS25 편의점 매장을 기반으로 고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에 대한 접근성과 구매 편의성을 극대화한다. 특히 MZ세대와 1인 가구 중심의 소액·즉시소비 트렌드가 확대되면 편의점을 통한 저가 시장 공략은 화장품 업계의 주요 전략 중 하나로 부상 중이다. 네오젠은 이번 GS25 입점을 계기로, 합리적 가격대와 접근성을 무기로 한 대중 시장 확대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GS25 매장 입점을 통해 바쁜 일상에서도 고객들이 고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고객 접점을 넓히고자 한다"며 "향후 다양한 리테일 채널과 연계한 콘텐츠 마케팅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GS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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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진첨단소재, 이탈리아 '플라스코테크'와 150억 공급계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대진첨단소재는 이탈리아 전문기업 플라스코테크(PLASCO TECH)에 150억원 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오는 10월부터 2028년까지 총 3년이다. 플라스코테크는 플라스틱 인젝션 몰딩(Injection Molding), 자동 도장(Painting), 조립(Assembly) 등 첨단 공정기술과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곳이다. 독일 등 주요 유럽 국가에 생산공급망을 구축해 글로벌 고객사와의 신뢰를 쌓고 있다. 이번 계약은 대진첨단소재가 글로벌 대형 고객사들과 이어온 공급 계약의 연장선상에 있다는 설명이다. 대진첨단소재는 앞서 독일 로버트 보쉬(Robert Bosch)의 가전 부문 자회사인 BSH 홈 어플라이언스(BSH), 미국·유럽 완성차 업계에 핵심 소재를 공급하는 글로벌 자동차 기술기업 오크우드 그룹(Oakwood Group)과 공급 계약을 맺은 바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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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데이터센터 시대' 신테카바이오 ‘자연대류 ABS센터’ 재조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친환경 데이터 센터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신테카바이오의 친환경 데이터센터가 재조명되고 있다. 신테카바이오의 ABS(AI Bio Supercom) 센터는 올해 초 친환경 그린데이터센터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친환경 운영 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그린데이터센터 구축 지침은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환경 친화적 운영을 촉진하기 위한 국가 표준이다. 특히 플래티넘 등급은 가장 높은 수준의 인증이다. 지난해 연간 모니터링 결과 신테카바이오 데이터센터는 전력 사용 효율을 나타내는 PUE(Power Usage Effectiveness)가 1.13이었다. 물 사용 효율인 WUE(Water Usage Effectiveness)는 0.46으로 집계됐다. 이는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들과 견줄 수 있는 수준의 고효율 수치다. 에너지와 자원을 절감하면서도 고성능 슈퍼컴 인프라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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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다이나믹디자인, 감사보고서 '한정의견' 해소 진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타이어 금형 전문기업 다이나믹디자인이 지난 3월 제출한 2024사업연도 감사보고서에서 한정의견을 받은 이후 해당 사안 해소를 목표로 후속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한정의견은 2023년 회사가 글로벌경쟁력 확보를 위해 인도네시아에 신공장 설립을 진행하면서 인도네시아의 핵심광물인 니켈 사업에 대한 검토 및 시장조사 과정 중 광산개발 법인 PT. BUMI NICKEL PRATAMA(PT. BNP)의 지분 10%를 130억6200만원에 취득해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회계처리한 것과 관련, 외부감사인이 PT. BNP의 주요 자산인 광업권의 실재성에 대한 감사 증거 확보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다이나믹디자인은 해당 지분 투자가 인도네시아 니켈 원광 유통·판매 라이선스를 보유한 PT. TIRTA ALAM MINERAL(PT. TAM)과의 전략적 시너지를 고려한 지분투자의 일환이었다고 설명했다.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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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사명 바꾼 에코글로우, 조달일정 지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스킨앤스킨에서 이름을 바꾼 에코글로우의 자금조달 과정이 순탄치 않은 모양새다. 8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납입 일정이 연이어 밀리면서 새로운 사업목적을 제시한 신규 경영진의 능력이 도마 위에 올랐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코글로우는 14회차, 15회차 CB 납입 일정이 연기됐다고 밝혔다. 기존 납입일은 각각 이달 17일, 18일이었지만 다음달 18일, 19일로 변경됐다. 자금조달 규모는 14회차 CB 60억원, 15회차 CB 20억원으로 총 80억원이다. 표면이자율은 2%며 만기이자율은 6%다. 전환가액 역시 845원으로 동일하다. 100% 전환시 14회차 CB는 보통주 710만591주로 전환되고 15회차 CB는 236만6863주 규모의 보통주로 변모한다. 최저 전환가액은 592원이다. 14회차 CB 발행으로 조달하는 60억원은 시설자금에 투입된다.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화장품 원료 공장인수에 사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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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엑스플러스, '시그널웨이브' 자회사 편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모바일 액세서리 및 IP 기반 소비재 전문기업 엑스플러스는 기능성 브랜드 기획 전문 기업 시그널웨이브를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18일 밝혔다. 글로벌 소비재 시장 확대 전략의 일환이다. 인수는 100억 규모 유상증자에 전액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수 후 엑스플러스의 시그널웨이브 지분은 100%가 된다. 시그널웨이브는 MZ세대를 겨냥한 기능성 소비재 브랜드를 기획·전개하는 신생 기업이다. ‘바이럴성과 제품력’을 겸비한 브랜드를 중심으로 시장에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온오프라인 주요 유통망을 기반으로 한 확산 전략과 K-브랜드에 대한 글로벌 수요를 겨냥한 브랜딩 전략을 추진 중이다. 이번 인수로 엑스플러스는 기존 B2B 중심에서 소비자 접점 기반의 B2C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향후 자사 브랜드 중심의 수익 모델 전환과 글로벌 포트폴리오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또 이번 인수를 통해 브랜드 개발·생산·글로벌 유통까지 수직계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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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센클로잇-엔젤로보틱스, 웨어러블 로봇 스포츠 시장 진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클로잇은 엔젤로보틱스와 웨어러블 로봇을 활용한 스포츠 및 장애인 스포츠 분야 진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엔젤로보틱스는 보행 재활 훈련과 일상생활 보조를 위한 웨어러블 로봇을 자체 개발하는 기업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해당 기술을 스포츠 및 장애인 스포츠 분야로 확대 적용하고, 제품 보급 및 공동 사업 발굴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아이티센클로잇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4 파리올림픽 등 굵직한 국제 스포츠 행사에 IT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등의 경험을 쌓은 바 있다. 공공 및 스포츠 분야에서의 IT 역량과 엔젤로보틱스의 웨어러블 기술이 결합돼 시너지를 낼 것이라는 계획이다. 이세희 아이티센클로잇 대표는 "이번 협약은 기술 기반의 재활 및 생활 보조 솔루션을 스포츠 영역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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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킵스파마, GLP-1 경구 플랫폼 '오랄로이드' 조성물 특허 출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킵스바이오파마(이하 킵스파마)는 자회사 킵스바이오메드가 개발 중인 경구용 펩타이드 약물 전달 플랫폼 기술 ‘오랄로이드(Oraloid™)’의 조성물 관련 국내 특허를 출원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허 출원과 함께 그동안 동물실험에서 높은 흡수율을 보였던 오랄로이드 플랫폼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는 설명이다. 글로벌 빅파마들의 ‘먹는 비만약’ 개발 경쟁에도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보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특허는 펩타이드 약물을 경구로 전달하는 플랫폼 기술에 관한 내용이다. 그동안 경구화가 어려웠던 인슐린과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 1) 등 펩타이드 기반 의약품의 위장관 내 분해 방지와 장 점막 흡수 촉진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킵스파마는 조성물 특허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오랄로이드 기술의 당뇨·비만 등 적응증 특허 출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제조법 특허와 다양한 펩타이드 약물에 적용 가능한 플랫폼 특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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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진첨단소재, 가천대학교에 배터리용 CNT 연구소 개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대진첨단소재가 가천대학교 화공생명공학부 신영준 교수·채오병 교수 연구팀과 차세대 배터리 소재 기술 개발을 위한 전략적 산학협력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그 일환으로 기업부설연구소 본원을 공식 개소하고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독자 기술 인프라 구축에 최근 착수했다. 대진첨단소재는 이번 개소를 통해 가천대학교에 탄소나노튜브(CNT) 고분산 슬러리 개발을 위한 분산장비를 구축하고 배터리용 CNT 연구개발을 위한 실질적인 산학연 협력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즉각 대응 가능한 독자 기술 기반을 마련해 미래 성장의 발판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CNT는 기존 카본블랙 대비 전기적·열적·기계적 특성이 우수해 배터리 도전재 소재의 대체재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응집력이 강해 균질한 분산 기술이 핵심이다. 이번 연구소 개소는 이 같은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배터리용 CNT 소재 산업 고도화와 기술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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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미래산업, '무상감자 완료' 거래 재개 예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 후공정 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이 16대 1 무상감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변경 상장을 통해 오는 22일부터 거래를 재개한다고 18일 밝혔다. 미래산업은 기존에 발행한 전환사채(CB)를 주식으로 전환함으로써 부채 부담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확보했다. 이러한 기반 위에서 지난 5월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 테스트 솔루션에 혁신을 가져올 '올인원 캐리어(All-In-One Carrier)'를 개발하고 국내 및 미국, 중국에서 특허 출원을 완료하고 국내,외 기업과 면밀한 협력을 통해 양산을 위한 테스트 제품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 6월 26일에는 CXMT와 34억8000만원 규모의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 후 지난 14일에도 동일 거래처와 35억2000만원 규모의 계약을 추가로 맺었다. 이후에도 지속적인 추가 수주를 예측하고 있다. 최대주주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는 144만8457주(32.32%)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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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인텔리안테크, 원웹 저궤도 위성통신 국내 적합성 평가 승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위성통신 솔루션 기업 인텔리안테크가 국립전파연구원으로부터 유텔샛 원웹(Eutelsat OneWeb) 저궤도 위성통신 사용자 단말에 대한 적합성 평가를 최종 승인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승인받은 모델은 Enterprise(OW11Fx)와 Compact (OW10Hx) 두 종류다. 회사 측은 이번 승인을 통해 국내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 상용화를 선도하며 시장을 선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궤도 위성통신은 기존 정지궤도 위성통신 대비 낮은 지연시간과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가 강점이다. 해상, 항공, 재난망, 국방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높은 활용 가치를 가진다는 설명이다. 유텔샛 원웹은 글로벌 저궤도 위성통신 시장의 선두 주자로 꼽힌다. 이번 인텔리안테크 단말 승인을 통해 국내에서도 안정적이고 고속의 위성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기반이 마련된 셈이다. 특히 이번 인텔리안테크의 단말 적합성 평가 승인은 국내 저궤도 위성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