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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센그룹, 첫 통합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그룹은 그룹 차원의 첫 통합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그룹의 ESG 전략과 실행 성과를 최초로 정리한 결과물이다. 아이티센그룹이 ESG 활동을 본격화한 것은 2024년부터다. ESG 전담 조직과 그룹사 통합 실무협의체를 신설하며 ESG 경영의 기반을 정비했다. 계열사 아이티센씨티에스는 ESG 경영 관련 대외 수상 및 고객사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보고서에는 그룹이 ESG 전 영역에서 추진한 주요 활동과 성과가 담겼다. 친환경 데이터센터 구축, 웹3 기반 디지털 금융 생태계 조성, 스타트업 및 산학연 협력 확대 등이 포함됐다. ISO 기반 환경·안전경영 체계 강화와 내부통제 및 이사회 보고 체계 정비 등도 명시됐다.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과 중증 장애인 고용 확대로 고용 문화를 개선했다. 또 구성원 성장에 초점을 맞춘 직무 역량 강화 교육, 공정한 평가제도 운영, 일·생활 균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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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듀얼랩, 오픈 PDF 데이터 로더 개발 협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글로벌 오픈소스 전문 기업 듀얼랩과 '오픈 PDF 데이터 로더' 공동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사가 공동 개발하는 오픈 PDF 데이터 로더는 PDF 문서에서 데이터를 추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SDK)이다. 이를 통해 한컴은 세계 최고 수준의 오픈 PDF 데이터 로더라는 기술적 위상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력의 파트너인 듀얼랩은 PDF 기술 표준을 관장하는 PDF 협회의 정회원이다. PDF/A 유효성 검사 도구인 '베라PDF(veraPDF)'의 오픈소스 기술 개발을 주도해 왔다. 한컴은 듀얼랩이 보유한 풍부한 오픈소스 개발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프로젝트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도모하겠다는 것이 한컴 측 설명이다. 이번 오픈 PDF 데이터 로더 개발은 듀얼랩의 PDF 데이터 추출 기술과 한컴의 AI 기술력을 결합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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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 신인' 나우즈, 미니 앨범 1집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나우즈는 9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IGNITION'을 발매한다고 전했다. 이번 앨범은 나우즈의 새로운 시작인 동시에 내면의 열정에 불을 붙이는 점화의 순간을 타이틀곡 'EVERGLOW'를 비롯한 5개 트랙에 담았다. 특히 나우즈는 첫 미니 앨범에서 불완전해서 그 어느 때보다 찬란하고 열정적인 순간을 표현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에게 따뜻한 위로와 강한 공명을 선사한다. 타이틀곡 ‘EVERGLOW’는 일렉트릭 기타와 메탈 사운드가 어우러진 얼터너티브 록 장르의 곡이다. "잿더미 속에서도 끝까지 타오르는 불꽃처럼 절대 꺼지지 않겠다"는 메시지와 꿈을 향한 의지를 나우즈만의 강렬한 매력으로 표현했다. 그동안 다수의 히트곡을 작업한 앨범의 메인 프로듀서 엘 캐피탄(EL CAPITXN)의 진두지휘 아래 멤버 진혁과 시윤이 랩 메이킹에 참여했다. 또한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서는 디스토피아적인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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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코스모신소재, 관세청 AEO 인증 획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차전지 양극재 전문기업 코스모신소재는 관세청으로부터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인증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올해 2월부터 실시한 현장 및 서류 심사를 통과해 6월 최종 승인 받았고 7월 8일 서울세관 인증서 수여식에서 인증서를 받았다. AEO는 세계관세기구(WCO)가 권장하는 국제 인증으로 수출입 기업의 법규 준수, 내부통제, 재무 건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통관절차 간소화, 검사율 축소, 우선 심사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인증으로 코스모신소재는 통관 시간 단축, 물류비 절감, 납기 신뢰도 강화 등 실질적인 수출입 효율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상호인정협정(MRA) 체결 국가인 미국·유럽 등에 대한 전기차 배터리 소재 수출, 고객사와의 장기 계약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전망이다. 코스모신소재는 이번 인증을 시작으로 2026년 AA등급 달성을 위해 수출입 전산화, 내부감사체계 강화, AEO 교육 운영 등 전사적 대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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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이엘케이·계명대동산병원 과기부 AI 바우처 사업 '순항'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의료 인공지능 전문기업 제이엘케이는 계명대학교 동산병원과 함께 진행 중인 ‘AI 바우처 지원사업’이 순항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인공지능(AI) 기술의 산업 전반 확산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해 추진하는 정부 사업으로 최근 제이엘케이는 계명대 동산병원과 함께 대상자로 선정됐다. 제이엘케이와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은 정부 출연금을 지원받아 ‘인공지능 정밀의료 솔루션 기반 원내시스템 구축’ 과제를 수행 중이다. 기간은 2025년 5월부터 11월까지 총 7개월로 알려졌다. 제이엘케이는 자사가 개발한 AI 기반 뇌졸중 솔루션 4종(JLK-ICH, JLK-CTP, JLK-UIA, JLK-LVO)의 △응급실 환자 진료 프로세스 개선 △의료 현장 적용·활용 △의료진 피드백 기반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다. 계명대 동산병원에서는 뇌출혈, 뇌경색 등을 진료하는 신경외과가 뇌졸중 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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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안건준 레이저쎌 대표이사 "수주 변곡점, 면레이저 솔루션 전문기업 자리매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레이저쎌을 설립한지 10년차를 맞았다. 10년이라는 시간이 결코 길다고 할 수는 없지만 나름 의미가 있다. 더욱이 올해부터 턴어라운드를 견인할만한 모멘텀들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면레이저(Area·Laser)라는 원천기술과 함께 갈고 닦은 솔루션 역량을 주된 성장 원동력이라 생각한다." 안건준 레이저쎌 대표(사진)가 최근 더벨과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전한 말이다. 인터뷰에 앞서 방문한 안 대표의 집무실에서는 '솔루션기술편람'이라는 제목의 서적이 눈길을 끌었다. 약 6000페이지에 달하는 솔루션기술편람에는 레이저쎌 솔루션연구실이 그간 연구개발한 성과가 담겨있다. 레이저쎌이 면 형태로 레이저를 조사하는 원천기술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솔루션 연구에도 매진해왔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데 공을 들였다. 레이저쎌이 스스로를 '면레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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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폴라리스오피스그룹, 삼성동에 신사옥 "계열사 통합"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폴라리스오피스그룹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약 730억원 규모의 신사옥 부지 및 건물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그룹사 통합 사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그룹의 인공지능(AI) 사업 역량을 집중하고 계열사 간 소통 강화와 조직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는 설명이다. 폴라리스AI파마가 신사옥 부지 및 건물을 매입했다. 폴라리스오피스와 폴라리스AI 등 주요 계열사들이 순차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다. 건물은 대지면적 1137.6㎡(344평), 연면적 4668.33㎡(1412평) 규모로, 지하 2층부터 지상 9층까지다. 삼성중앙역과 인접한 초역세권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설명이다. 각 계열사가 임차 형태로 분산 운영됐던 사무공간을 이번 통합 사옥으로 이전함에 따라 임차료와 같은 고정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통합 사옥 운영을 계기로 그룹 내 기술 협력과 의사소통을 한층 활성화하고 AI 사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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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크레더-다윈KS, 크립토 금융 서비스 생태계 구축 협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글로벌은 자회사인 블록체인 금융 플랫폼 전문기업 크레더가 암호화폐 ATM 및 외화 환전 솔루션 전문기업 다윈KS와 손잡고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디지털 금융 서비스 융합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크레더의 실물자산연계(RWA) 디지털 금융 플랫폼과 다윈 KS의 오프라인 금융 인프라를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크립토 금융 서비스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크레더는 금 기반 RWA 토큰화·디파이(DeFi) 금융 플랫폼인 '골드스테이션'에서 발행 및 거래되는 스테이블코인과 RWA 토큰을 다윈KS의 ATM 채널과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ATM 단말기에서 법정통화, 가상자산, 스테이블코인 등 다양한 자산을 교환하거나 인출할 수 있게 된다. 양사는 글로벌 디지털 자산 시장의 성장세와 각국의 스테이블코인 규제 정비 속도에 주목하고 있다. 크레더에 따르면 올해 1 월 기준 전 세계에 약 4만여대의 크립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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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휴마시스 "셀트리온과 1심 소송 일부 승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휴마시스는 8일 셀트리온을 상대로 제기한 물품대금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 1심에서 일부 승소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은 셀트리온이 휴마시스에게 약 127억원을, 휴마시스가 셀트리온에게 약 38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은 휴마시스가 셀트리온으로부터 받아야 할 금액으로 △2차 개별 계약상 미납 진단키트 약 186만개에 대한 물품대금 약 28억원 △2차 개별 계약상 미납 진단키트 창고료 약 6500만원 △7차 개별 계약상 잔여 물량에 대한 전보배상금 약 98억 원을 포함해 총 약 127억원 지급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셀트리온의 계약 해지 통보가 부적법하다고 판단했다. 7차 개별 계약상 물품대금의 선급금은 취소된 일부 물량분을 제외하고는 반환 이유가 없다고 명시했다. 반대로 셀트리온이 휴마시스에 청구한 손해배상 소송에서는 △1차, 2차, 6차 개별계약 건에 대한 지체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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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쓰리아이, 로봇·반도체 AI 적용 XR 콘텐츠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케이쓰리아이가 한국기술교육대학교(한기대) 온라인평생교육원으로부터 약 12억원 규모 인공지능(AI) 기반 XR(확장현실) 콘텐츠 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총 17억원 규모 이러닝 콘텐츠 개발사업으로, 한국평생교육대학교 온라인 평생 교육원을 통해 진행된다. 케이쓰리아이는 이번 수주까지 한기대로부터 12건의 수주 성과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공급계약은 한기대 2025년도 기계 및 재료 분야 가상훈련용 콘텐츠 개발을 골자로 한다. 해당 콘텐츠는 고위험 및 고가 장비를 다루는 기술공학 영역에서 실습 훈련을 가상환경에서 구현해야 하기 때문에 XR 콘텐츠 품질이 핵심이다. 케이쓰리아이는 △협동로봇 △반도체 △자동차 등 총 9개 분야에 적용되는 다양한 콘텐츠를 공급할 예정이다. 케이쓰리아이는 경쟁입찰을 거쳐 수주에 성공하면서 국내 최초 XR 미들웨어 기반 고효율 콘텐츠 제작 역량과 품질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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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킵스파마 '오랄로이드', 비글견 생체이용률 38% 확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킵스바이오파마(이하 킵스파마)는 자회사 킵스바이오메드를 통해 개발 중인 경구용 약물 전달 플랫폼 '오랄로이드(Oraloid™)'의 비글견 대상 비임상시험에서 38%에 이르는 높은 생체이용률(경구 흡수율)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킵스바이오메드의 경구 플랫폼 기술인 오랄로이드가 적용된 '먹는 인슐린' 캡슐로 외부 임상시험수탁기관 (CRO)에서 비글견 대상 2차 본 실험을 진행한 결과 피하주사(SC) 대비 상대 생체이용률(Relative Bioavailability)은 평균 37.7%(최저 31.7~47.3%)를 기록했다. 킵스파마 관계자는 "외부 CRO에서 사전에 진행한 비글견 대상 1차 예비 실험(총 21마리)에서도 피하주사 대비 생체이용률이 2차 본 실험 결과와 매우 유사하게 측정됐다"며 "개체 별 데이터 편차가 크지 않고 재현성도 높아 오랄로이드 기술이 경구 플랫폼으로서 임상적 유용성이 매우 높은 것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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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쓰리아이, IP 수출 추진 "글로벌 출판사와 XR 협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내 최초 확장현실(XR) 미들웨어 상용화 기업 케이쓰리아이가 최근 글로벌 출판사들과 XR 콘텐츠 협업을 위해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케이쓰리아이는 해외 출판사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자체 콘텐츠 지식재산권(IP) 수출에 나선다. 이번 미팅은 글로벌 출판사들이 케이쓰리아이가 개발한 XR 기술과 콘텐츠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갖고 먼저 요청했다는 설명이다. 각국 주요 출판사 관계자들이 케이쓰리아이 XR 콘텐츠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협업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케이쓰리아이는 실감체험형 동화 콘텐츠 사업을 위해 해외 출판사뿐 아니라 국내 아동문학 분야 대표 기관과도 전략적 파트너십을 협의 중이다. 케이쓰리아이는 지난 2월 세계 3대 아동출판상 중 하나이자 아동 문학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볼로냐 라가치상을 아시아 최초로 수상한 바 있다. 수상 이후 전 세계 주요 기업들로부터 콘텐츠 관련 사업 협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