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
[더벨]케이사인·샌즈랩, 양자내성암호 기술 공동 개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보안 기업 케이사인이 자회사인 인공지능(AI) 보안 기업 샌즈랩과 함께 양자내성암호(PQC) 체계 전환에 필요한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고 20일 밝혔다. 케이사인은 "양자 기술이 발전할수록 가장 영향을 받는 분야가 보안"이라고 강조했다. 양자컴퓨터가 등장하면 기존 공개키 기반 인증이나 암호체계가 무력화되는 만큼 PQC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미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는 PQC 전환을 추진 중이다. 우리나라도 2035년까지 국가 암호체계를 PQC로 전환하는 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 케이사인의 경우 국내에서 최초로 공개키기반구조(PKI) 인증 솔루션을 개발한 기업이다. 암호화 기술을 비롯해 인프라 구축 경험을 보유했다. 자회사인 샌즈랩은 빅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한 보안에 특화된 기업으로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CTI), 네트워크 탐지 및 대응(NDR) 등 차세대 보안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양사는 케이사인의 전통적인 암호화 기술
-
[더벨]라온시큐어, 경민대와 디지털 배지 시스템 구축 '맞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정보기술(IT)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는 경민대학교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사업센터의 디지털 배지 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경민대학교와 의정부시가 컨소시엄을 꾸려 출범한 경민대학교 HiVE사업센터는 대학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이다. 라온시큐어는 자사의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격증명 플랫폼 '옴니원 배지'를 기반으로 경민대 HiVE사업센터의 학습관리시스템(LMS)와 연계한 디지털 배지 시스템을 구축한다. 교육생의 학습 성과를 디지털 방식으로 인증하고 학습 현황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라온시큐어의 옴니원 배지는 위·변조가 어려운 블록체인 기술로 높은 신뢰도의 안전한 자격 인증이 특장점이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제공돼 자체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디지털 배지를 발급할 수 있다. 교육자격 증명, 수상, 라이선스, 보증 등에 적용할
-
[더벨]티로보틱스, 미 조지아주 공무원 내방…진출방안 논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티로보틱스는 지난 13일 미국 전기차 산업의 중심지인 조지아주의 주 공무원들이 공급망 및 R&D 파트너십에 관한 기회를 공유하기 위해 회사를 방문했다고 20일 밝혔다. 티로보틱스 관계자는 "지난 1월 안승욱 대표이사가 글로벌 사업본부장과 함께 조지아 주 관계자들을 만나 애틀랜타·조지아 지역의 현지 공급 제품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며 "인디애나·미시간 등 미국 주요 고객사와도 만남을 가졌다"고 전했다. 미 조지아주 관계자의 이번 방문은 티로보틱스의 조지아주 진출 확대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이뤄졌다. 앞선 관계자는 "스마트 팩토리와 물류 자동화의 주요 시장인 미국에서 AMR을 포함한 로봇 기술의 북미 시장 점유율이 확대되고 있지만 입지를 다지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애틀랜타와 조지아를 거점으로 삼아 미국 전역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미국 내 장기 생산 인프라 구축뿐만 아니라 R
-
[더벨]시노펙스, 국산화 혈액여과기 수출 계약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시노펙스가 모로코 혈액투석 관련 의료기기 기업 프리메딕(PRIMEDIC)과 제품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3년의 1차 계약 기간 동안 218만달러(한화로 약 31억원) 상당의 제품을 수출한다.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인공신장기용 혈액여과(투석)기의 첫 수출 사례다. 시노펙스는 2020년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KMDF)이 추진하는 국책과제 주관기업으로 선정돼 제품 개발과 사업화를 진행했다. 경기도 화성시 사업장에서 연간 230만개 생산이 가능한 설비를 투자하고 GMP인증, ISO13485인증, 식약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그동안 국내 국내 전문 혈액투석센터를 중심으로 제품을 공급하던 것에서 해외로 범위를 넓힌 데 의의가 있다. 계약에 따라 시노펙스는 프리메딕에 3년 동안 약 218만달러를 공급한다. 이후 1년 단위로 2회 자동 연장하는 추가 선택조건을 적용할 경우 5년간 총 386만
-
[더벨]에스에이티 계열,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 '집중'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에스에이티(S.A.T)가 연간 흑자기조를 이어갔다. 2014년 이후 10년 넘게 영업이익을 플러스로 유지했다. 올해에는 주력사업인 교통 장비 제조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 나가는 동시에 자회사 에프원에프앤비, 나노비전, 위더스케미칼의 수익성을 전반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에스에이티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551억원, 영업이익 3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9%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7.7% 감소했다. 같은 기간 금융수익 규모가 28억원가량 커진 덕분에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50% 증가한 2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 연결 누적 기준으로는 약 11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으나 4분기에만 44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연간 흑자를 이어갔다. 주력으로 영위하고 있는 교통관련기기 사업에서 주로 정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와 거래를 진행하고 있어 실적이 연말에 집중된다. 2
-
[더벨]아이티센엔텍, 투자주의환기종목 해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엔텍은 감사보고서 '적정' 의견을 받으면서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투자주의환기종목에서 해제됐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아이티센엔텍은 외부감사인으로부터 내부회계관리제도 비적정 의견을 받아 투자주의환기종목으로 지정됐다. 이에 지난 1년 동안 시장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고, 이번에 내부회계관리제도 개선을 통해 적정 의견을 받게 됐다. 아이티센엔텍은 투자주의환기종목에서 탈피함에 따라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지난해 아이티센엔텍은 수익성 위주의 사업 개편을 통해 연결 기준 매출액 4418억원, 영업이익 94억원, 당기순이익 108억원이라는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성장 기조를 이어가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포함한 디지털 포트폴리오를 한층 확대하고, 주력 부문인 공공 사업 외 금융·엔터프라이즈 사업에서도 유의미한 결과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또 주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등 주주 친화적
-
[더벨]노을, NVIDIA GTC서 자궁경부암 진단 AI기술 초록 발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노을이 세계 최고 AI 컨퍼런스인 'NVIDIA(엔비디아) GTC 2025'에서 자사의 AI 기반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miLabTM CER)의 기술을 소개하는 초록을 3월 1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올해부터 엔비디아의 헬스케어 라이프사이언스(Healthcare and Life Science) 생태계에 공식 참여하며 글로벌 기업들과의 파트너십 논의도 활발히 진행할 계획이다. 노을이 이번 GTC에서 발표한 초록은 “혈액 및 암 진단의 격차를 줄이는 온디바이스 AI 진단 솔루션(Bridging Medical Gaps from Malaria to Cancer: On-Device AI Diagnostic Solutions Powered by NVIDIA Jetson)”을 주제로 삼았다. 노을은 발표를 통해 중저소득국 뿐만 아니라 선진국에서도 중앙 집중화된 의료시설로 인해 의료 서비스에 접근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많음을 지적하며 전자동화
-
[더벨]감성코퍼레이션, 스노우피크 성장에 '역대 최대' 실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기업 감성코퍼레이션이 스노우피크어패럴 매출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19일 감성고퍼레이션은 지난해 매출액이 2204억 원, 영업이익 361억 원, 당기순이익 293억 원이며 전년 대비 각각 23.9%, 11.8%, 21.0% 증가했다고 밝혔다. 의류사업부문은 지난해 매출 209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30.3% 성장한 수치다. 회사 측은 이번 실적 성장의 주요 요인으로 첫 TV 광고를 통한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차별화된 제품 라인업을 꼽았다. 회사 관계자는 "스노우피크의 지속적인 성장세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브랜드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결과"라며 "특히 올해 1~2월에도 큰 폭의 성장률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감성코퍼레이션은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2월 일본과 라이선스 국가가 추가된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동남아시아와 인도 시장 발판
-
[더벨]씨유메디칼, 작년 영업익 78억 달성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씨유메디칼시스템(이하 씨유메디칼)은 18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78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수치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2.8% 감소한 406억원을 기록했다. 씨유메디칼은 침체된 경기 속에서도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품질안정화 전략을 통해 수익성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씨유메디칼은 응급의료기기 제작, 판매를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자동심장충격기(AED)를 70개국 이상에 수출하면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씨유메디칼 관계자 "내실 경영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지난해 발표한 씨유메디칼 2.0 변화를 통해 사업의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미래를 잘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
[더벨]큐브엔터, (여자)아이들 우기 디지털 싱글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소속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멤버 우기가 지난 17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Radio (Dum-Dum)'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곡은 지난해 개최된 '2024 (G)I-DLE WORLD TOUR [iDOL] IN SEOUL'에서 우기의 솔로 무대를 통해 처음 공개된 바 있다. Radio (Dum-Dum)는 공개 직후 중국 최대 음악 사이트 QQ뮤직에서 디지털 베스트셀러 앨범 일간·주간 차트 싱글 부문 1위에 오르며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국내에서도 음원사이트 멜론 HOT100(100일) 순위에 진입하면서 그동안 음원 발매를 기다렸던 팬들의 열띤 반응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우기는 지니 뮤직 유튜브 채널을 통해 Radio (Dum-Dum) 라이브 영상을 선보였다. 영상에는 우기가 펑키한 의상을 입고 Radio (Dum-Dum)를 열창하는 모습이 다각도로 담겼다. 특히 감각적인 편곡과 섬
-
[더벨]시노펙스, 2025 국제물산업박람회 참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필터·소재 전문기업 시노펙스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2025 국제물산업박람회'에 참가해 물 산업 관련 여러 필터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상하수도협회가 주최하고 환경부, 행정안전부, 경기도, 한국수자원공사 등이 후원하는 물 관련 국내 최대 규모 행사다. 국내기업 210개사가 전시에 참여한다. 시노펙스는 이번 행사에 △PVDF 멤브레인 필터 △PAN UF필터 △PES 멤브레인 필터 등 시노펙스 자체기술로 개발된 첨단 필터와 소재를 선보일 계획이다. PVDF 멤브레인 필터는 해수담수화, 하폐수 처리 및 재이용에 사용된다. 시노펙스의 100나노미터(㎚)급 미세기공 사이즈 가공 기술이 적용됐다. 국내 최대 규모 시설인 포스코 광양 해수담수화 시설에 공급되고 있다. PAN UF필터는 식음료 및 산업용으로 주로 사용된다. 10나노에서 40나노급 첨단 기술을 적용해 액체 원료를 분리, 정제, 여과하는
-
[더벨]아이즈모바일 서포터즈 '아이즈크루' 모집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내 대표 알뜰폰 사업자인 아이즈비전이 알뜰폰 서비스의 혁신과 발전을 함께 할 서포터즈 '아이즈크루' 1기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아이즈크루는 아이즈모바일의 알뜰폰 요금제를 직접 사용해 보고 서비스 홍보 및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알뜰폰 사용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거나 서비스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 등을 맡게 된다. 아이즈크루 모집 기간은 이달 31일까지다. 선발된 아이즈크루는 다음 달 3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활동하게 된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6개월간 통신비 지원과 함께 미션 수행 시 추가로 활동비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아이즈비전 관계자는 "올 하반기부터는 분기마다 새로운 아이즈크루를 모집해 3개월간 활동하는 정기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아이즈모바일의 서비스를 체험하고 실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