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
[더벨]케이쓰리아이, 주요임원 자사주 매입 행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XR 실감형콘텐츠 전문기업 케이쓰리아이는 자사 임원들이 책임 경영의 일환으로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7일 밝혔다. 총 매입 규모는 3만5522주다. 금액으로는 약 2억원 수준이다.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비롯해 최고재무책임자(CFO), 최고전략책임자(CSO), XR사업본부장까지 4명이 참여해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적극적으로 자사주를 매입했다. 회사 측은 핵심 임원들의 자사주 매입이 중장기적 회사 성장 가능성, 기술력에 대한 확신의 표현이라고 강조했다. 회사 가치의 저평가 회복 등 경영에 대한 책임과 의지를 드러내는 책임 경영의 일환이기도 하다는 설명이다. 임원들의 자사주 매입과 맞물려 글로벌 기업들의 XR 기기 출시가 이어지는 등 XR 시장에 대한 조명도 다시 이뤄지고 있다. 특히, 최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5'에서 AR, MR, XR이 주요 테마로 선정되면서 수혜주로 케이쓰리아이에 더 관심이 쏠리는 분위기다
-
[더벨]AP시스템, 잉여현금흐름·순이익의 30% 환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장비 회사 AP시스템이 3개년간 연결기준 잉여현금흐름(FCF)과 순이익의 30%를 주주환원재원으로 사용한다고 7일 공시했다. 주주환원 방법은 배당 및 자기주식 취득·소각 등으로 이뤄지며, 2024년부터 주주환원을 확대하기 위해 첫 분기배당 실시했고 결산배당 역시 확대 시행한다. 결산배당은 지난해 주당 270원에서 330원으로 확대하고(총액 50억원), 분기배당(총액 30억원)과 합쳐보면 총액 80억원으로 전년 40억원의 결산배당 대비 2배에 달한다. 지난해 7월 설립 이래 첫 분기배당 이후 예고된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 검토의 후속 조치다. 자사주 매입도 40억원 규모로 시행할 예정이며 이를 포함하면 주주환원 규모는 전년대비 3배에 이를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AP시스템은 최근 반도체 사업부의 공격적인 인력 충원과 R&D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어드밴스드 패키징 시장의 성공적인 진입과 확장
-
[더벨]신테카바이오, 그린데이터센터 '플래티넘' 인증 획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신약개발 전문기업 신테카바이오는 자체 구축해 보유 중인 AI바이오슈퍼컴퓨터센터(이하 ABS센터)가 친환경 그린데이터센터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ABS센터는 신테카바이오의 대표 기술인 전주기 AI 신약 개발 플랫폼 운영의 기반이 되는 시설이다. 회사 측은 이번 인증을 통해 친환경 설계와 운영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그린데이터센터 구축 지침은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환경 친화적인 운영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국가 표준이다. 신테카바이오가 획득한 플래티넘이 최고 등급이다. 지속 가능성과 기술적 혁신을 모두 충족해야만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회사 측은 이번 인증 획득을 국제적 기준인 LEED 플래티넘 등급에 견줄 만한 성과로 보고 있다. 환경 책임을 넘어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라는 평가다. 2023년 인증 유지 기관은 포스코(포항 데이터센터), SK주식
-
[더벨]세라젬, CES 2년 연속 참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세라젬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5에 2년 연속 참가해 홈 헬스케어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 공간은 '건강한 삶은 집에서 시작된다(Wellness Begins at Home)'이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의 건강한 집(My Future Home)'이라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거실과 침실 등 각 실내 공간에 필요한 헬스케어 제품을 전시하고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건강한 집에 대한 세라젬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건강한 집에 대한 세라젬의 비전은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 주기 위한 7케어 솔루션에서 비롯됐다. 세라젬의 7케어 솔루션은 △척추(Core) △운동(Exercise) △휴식(Rest) △뷰티(Anti-Aging) △순환(Good Circulation) △영양(Essential Nutrition) △정신(Mindset) 등에 건강한 습관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세라
-
[더벨]케이엔알시스템, 핵융합장치 원격 유지보수 로봇 개발 계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유압 로봇 전문기업 케이엔알시스템이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과 핵융합장치 원격 유지보수를 위한 로봇팔 시스템 개발 및 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핵융합 발전은 '인공 태양'으로 불리며 미래 에너지원으로 각광받고 있다. 상용 핵융합 발전소 건설을 위해선 극한 환경에서 사람을 대신해 원격으로 유지보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로봇이 필수적이다. 케이엔알시스템이 이번에 개발하는 핵융합로 원격 유지보수 로봇은 핵융합로 내부의 고방사능, 고자기장, 고진공 등 극한 환경 속에서도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구동을 유지하는 복잡환경 로봇 설계 기술과 내환경 기술 등을 높이 평가받아 경쟁사를 제치고 계약을 따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제한된 공간과 시간 내에서 주변 시스템 충돌 없이 내부 모니터링을 하면서 원격으로 핵융합장치 내부 타일의 검사 및 유지보수 등 고도화된 작업을 해야 한다"면서 "기존의 산업용,
-
[더벨]폴라리스오피스, 'CES 언베일드'서 'AI NOVA'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세계 최대 가전·기술 전시회 ‘CES 2025’의 사전 행사인 'CES 언베일드'에서 자사 AI 에이전트 설루션 ‘AI NOVA’를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AI NOVA는 앞서 지난 11월 ‘CES 2025 AI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CES 언베일드는 본행사에 앞서 열리는 행사다. 최신 기술 트렌드와 제품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 CES 본행사와 맞물려 업계 전문가와 글로벌 미디어의 이목이 집중되는 주요 행사로 꼽힌다. AI NOVA는 문서 작성, 데이터 분석, 이미지 편집 등 다양한 작업을 자동화하고 최적화하는 AI 기반 지능형 에이전트다. 27년 누적된 폴라리스오피스의 소프트웨어 기술력으로 개발된 솔루션이다. 기존 문서 작업 도구를 뛰어넘어 사용자의 업무 환경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면서 반복적이고 복잡한 작업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설명이다. 'AI 혁신상' 수상 역시 해당 기술
-
[더벨]바이오솔루션, '바이오텍 쇼케이스 2025' 참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첨단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 바이오솔루션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바이오텍 쇼케이스(Biotech Showcase) 2025’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바이오텍 쇼케이스는 매년 개최되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와 함께 열리는 행사다. 글로벌 최대 규모 헬스케어 투자 및 파트너링 행사기도 하다. 전년의 경우 6000건 이상의 1:1 미팅이 이뤄졌다. 올해엔 2500명 이상의 참가자와 6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할 전망이다. 바이오솔루션은 이번 행사에서 골관절염 세포치료제인 카티라이프를 비롯해 주요 파이프라인의 그간 연구개발 및 임상 성과에 대해 공유할 예정이다. 주요 업계 관계자들과의 미팅을 포함해 기술 이전 등 전략적 파트너십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바이오솔루션은 최근 카티라이프의 국내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국내 정식 품목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미국 임상 2상 역시 마지막 추적
-
[더벨]제이엘케이, JLK-ICH 미 FDA 승인 획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의료 AI 1호 상장기업 제이엘케이는 지난해 미국 FDA(식품의약국)에 인허가를 신청했던 JLK-ICH(두개내출혈 검출 솔루션)가 보완사항 없이 승인(FDA 510(k))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제이엘케이는 지난해 전립선암 솔루션 1개 획득에 이어 뇌졸중 솔루션에서만 3개 솔루션(JLK-LVO, JLK-CTP, JLK-PWI)의 승인을 획득했다. 이번 승인으로 제이엘케이는 뇌졸중 분야에서만 4개 솔루션에 대한 FDA 인허가를 확보하게 됐다. 특히 이번 인허가는 미국 FDA 별도 추가 보완 없이 단번에 승인받아 의미가 남다르다. 업계에서는 그동안 다수의 해외 인허가 진행으로 포트폴리오를 쌓아왔던 제이엘케이의 자체 인허가 역량이 인정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JLK-ICH는 제이엘케이가 주력하고 있는 뇌졸중 AI 솔루션으로 환자의 뇌 CT 영상을 분석해 뇌출혈 영역을 검출하는 AI 솔루션이다. 통상 뇌졸중 의심환자가 응급실에 도착하면
-
[더벨]씽크프리, CES 2025서 'AI 기반 미래 업무 환경' 시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는 자회사 씽크프리가 1월 7일부터 10일(현지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5'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AI 기술 중심의 미래 업무 환경'을 주제로 여러 AI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자율주행 모빌리티와 스마트 오피스 환경 등에서 AI 기반 생산성 도구를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이는 시나리오로 구성된다. 차량 이동 중에도 AI를 활용한 데이터 검색·요약, 문서 기반 협업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시연한다는 설명이다. 시나리오 구현에는 △웹브라우저 기반 '씽크프리 오피스 온라인' △AI 기반 기업용 검색 & 어시스턴트 '리파인더 AI' △클라우드 스토리지와 온라인 오피스가 결합한 '씽크프리 드라이브(가칭)' △기업용 지식 관리 서비스 '씽크프리 인텔렉트(가칭)' 등 제품이 활용된다. 김두영 씽크프리
-
[더벨]'북미시장 공략' 가온그룹, 자회사와 CES 2025 참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토탈 솔루션 전문기업 가온그룹이 자회사 네트워크 솔루션 전문기업 가온브로드밴드와 오는 7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 참가해 북미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CES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다. AI 산업 관계자를 비롯해 네트워크, 사물인터넷(IoT), 로봇, 메타버스 등 광범위한 IT 업계가 참여한다. 올해 전시회에는 158개국에서 약 4500개 기업과 14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가온그룹은 해당 자리에서 △온디바이스 AI OTT 디바이스 △스탠딩·큐브 디자인 AI 스피커 △와이파이7(Wi-Fi7) 무선공유기(AP) △XGS-PON(10Gigabit Symmetrical Passive Optical Network) △원격제어 네트워크 단말 관리 솔루션(KRMS) 등 차세대 제품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미국 내
-
[더벨]파크시스템스, 스위스 '린시테크' 인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나노계측기기 전문기업 파크시스템스가 스위스의 디지털 홀로그래픽 현미경(DHM) 기술 기업 린시테크(Lyncee Tec)를 인수했다고 6일 발표했다. 2022년 10월 독일의 계측장비 회사 아큐리온(Accurion GmbH)을 인수한 데 이어 인수·합병(M&A)을 통해 광학계측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린시테크는 2003년 스위스 로잔 연방공과대학(EPFL) 연구진이 설립한 회사로 DHM 기술의 연구개발과 상업화를 선도해 왔다. DHM 기술은 홀로그램을 활용해 샘플의 3차원(3D) 정보를 스캔 없이 전체 시야에서 빠르게 얻을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이다. 기존 간섭계 기반 광학 프로파일링보다 100배 이상 빠른 이미징 속도를 제공하는 한편, 크기가 작아 연구 및 산업 생산 환경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재료과학, 생명과학, MEMS,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정밀도와 효율성을 인정받고 있다. 파크시스템스 박상일 대표는 "린시테크의 합
-
[더벨]신테카바이오 "AI 신약 플랫폼 '딥매처' 글로벌 확장 원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신테카바이오는 올해를 글로벌 시장 개척의 원년으로 삼았다. AI 신약 플랫폼 '딥매처(DeepMatcher®)'를 비롯해 회사의 주요 파이프라인이 될 사업부문들이 지난해 사업화를 마친 만큼 올해 유의미한 매출 발생에 대한 확신을 갖고 있다. 실제로 '딥매처'를 활용한 AI 신약 개발 서비스 계약은 최근 들어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말부터 연말까지 한달동안에만 3건의 계약이 체결됐다. 자체 개발한 AI 기반 신약 개발 플랫폼의 완성도가 더해지면서 글로벌 제약·바이오업계에서 러브콜이 밀려들어오는 분위기다. 여기에 데이터센터 임대·설계 컨설팅 등 당장 올해부터 수익화가 가능한 부가 사업까지 갖춰지면서 내부적으로는 드라마틱한 실적 반등세도 내심 기대하고 있다. 정종선 신테카바이오 대표(사진)는 2일 "지난해까지 B2B 및 B2C 방식으로 매출 창출이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완료했다"면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