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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 "AI 농업 운영 플랫폼 전환, 매출 변화 자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시대의 농업 시장에서는 단순히 장비를 잘 판매하는 것만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다. 현장에서 모은 데이터를 AI가 판단하고 기계와 로봇이 실행해 농업의 생산성을 혁신하는 시스템을 만들어내는 것이 승부의 핵심이 될 것이다. 혁신적인 제품과 AI 솔루션을 바탕으로 농기계 회사에서 AI 농업 운영 플랫폼 회사로 빠르게 전환하겠다. " 대동 그룹은 19일 여의도에서 국내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대동그룹 인베스터 데이(Investor Day)'를 개최했다. 농업 AI 플랫폼으로의 전환 전략과 기업가치 제고 전략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그룹 차원에서 합동 IR 행사를 연 건 이번이 처음이다. 대동에서는 나영중 그룹경영 부사장이 발표를 진행했다. 대동은 이날 기존 제조, 채널, 서비스 기반을 토대로 AI, 커넥티드, OPEX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장비 판매를 통한 데이터 수집→의사결정→실행→결과 산출→데이터 수집으로 이어지는 AI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매출과 운영의 질을 동시에 개선하는 게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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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금속·대동기어, 기업가치 제고 계획 첫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대동 그룹 계열사 대동금속과 대동기어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19일 여의도에서 열린 '대동그룹 인베스터 데이(Investor Day)'에 참석해 2030년까지의 사업 성장 계획과 실행 전략을 상세히 공개했다. 나영중 대동 그룹경영 부사장, 이풍우 대동금속 대표, 서종환 대동기어 대표가 차례로 발표를 진행했다. ◇대동금속, 첨단소재 시장 진출 본격화 우선 그룹 내 고난도 주물 소재 부품 생산을 맡고 있는 대동금속은 저평가 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기업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성장성, 수익성, 재무안정성을 모두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구체적으로 2030년까지 매출 2400억원, PER 10배, PBR 2배, ROE 10%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신규 수주를 확대하고 모빌리티, 로봇, 방산, 조선 시장 등을 집중적으로 공략해 신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연평균 매출 성장률 18. 7%를 유지하고 전체 매출에서 신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을 2030년까지 28%로 키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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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글로벌 공략 나선 삼진식품, 중국 창사 1호점 오픈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삼진식품이 대표 어묵 브랜드 삼진어묵을 앞세워 중국 후난성 창사시에 1호 매장을 열고 본격적인 대륙 진출과 함께 K-어묵의 세계화에 속도를 낸다. 삼진식품은 20일 중국 후난성 창사시 우화구의 랜드마크인 '더스친 광장' 내 핵심 쇼핑몰 '더스친 몰(TASKIN MALL)'에 중국 1호 매장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1호점이 입점한 더스친 몰은 주말 하루 유동인구가 6만명에 달하는 곳이다. 중국 시장 내 매출 1위 브랜드 30여개도 입점해 있다. 삼진식품은 트렌드에 민감한 2030 세대 비중이 높은 복합 문화 상권인 이 곳을 중국 본토 진출의 전략적 거점으로 삼아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확산시킬 계획이다. 창사 1호점은 총면적 203㎡(1층 150㎡, 2층 53㎡)의 복층 구조로 설계됐다. 외부 테라스와 취식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야간 활동이 활발한 현지 상권 특성에 맞춘 공간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고객의 체류 시간을 높이는 동선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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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나우로보틱스, ‘로보컵 2026 인천’ 공식 후원사로 참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지능형 로봇 전문 기업 나우로보틱스는 7월 1일부터 6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인공지능·로봇공학 국제대회인 ‘로보컵 2026 인천(이하 로보컵)’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로보컵은 1997년부터 시작된 세계 최대 규모의 로봇 및 인공지능(AI) 대회다. 전 세계 연구자와 학생, 로봇 개발자들이 자율주행, 인공지능 판단, 로봇 제어, 인간과 로봇의 상호 작용 등 미래 로봇 기술을 겨루는 글로벌 경연의 장으로 꼽힌다. 올해는 국내 최초로 인천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45개국 선수단과 관계자, 관람객 등 약 1만5000명이 인천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대회는 로봇축구(Soccer), 재난구조(Rescue), 가정서비스(@Home), 산업(Industrial), 주니어(Junior)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AI 로봇 기술 경연과 함께 기업 전시회 및 학술행사가 병행 개최된다. 단순한 로봇 경연을 넘어 글로벌 로봇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하고 국내 로봇산업의 경쟁력을 세계 무대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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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 AI 시프트]빅테크 제품 전환율 유사, AI 중심 매출 기여도 눈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컴은 인공지능 전환(AX)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미 AI 매출을 확보하고 있는 점을 강조했다. AI 패키지를 출시한 지 1년도 안된 시점에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유사한 수준의 제품 전환율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AI 기반 기술을 내재화한 이후 성장 궤도에 진입한 만큼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19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한컴은 AI를 준비 중인 회사가 아니라 이미 AI로 돈을 벌고 있는 회사"라고 강조했다. 한컴은 지난 2022년부터 AI 기반 기술을 내재화했고 2024년에는 AI 오피스 상용화를 완료했다. 지난해 AI 패키지 제품을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사업화에 나섰다. 한컴은 올해 1분기 기준 전체 B2B 고객 중 AI 패키지를 도입한 비중이 약 4. 2%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빅테크들의 AI 제품 전환율을 약 5% 수준으로 추정하고 있는 점을 감안했을 때 이와 유사한 수치다. 지난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방식으로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는 기업 고객 중 약 54%가 AI 패키지로 계약을 갱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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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스피어, CB 재매각으로 900억 확보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고성능 우주항공 특수합금 소재 전문기업 스피어가 자사 보유 4회차 전환사채(CB) 재매각을 통해 약 900억원 규모의 현금유동성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스피어는 지난 3월 CB 콜옵션(매도청구권) 행사를 통해 취득했던 전환사채 물량을 미국 소재의 우량 자산운용사에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형태로 총 3차례에 걸쳐 분할 매각했다. 회사 측은 이번 블록딜 방식을 통해 자본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재무적 이익을 달성하며 기업 내실을 한층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확보된 대규모 현금유동성은 스피어가 구축해 온 우주항공 소재 및 핵심 광물 공급망 관리(GSCM) 수직계열화 시스템의 본격적인 가동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투입된다. 우선 최근 발주량이 급증하고 있는 미국 소재 글로벌 우주발사체 기업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특수합금 소재 매입 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올해 인수를 완료한 인도네시아 소재 차세대 고압산침출(HPAL) 니켈 제련소의 건설 완공과 커미셔닝(시운전) 단계 운영 자금으로도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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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인탑스, 위로보틱스와 웨어러블 로봇 생산 MOU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인탑스가 19일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 위로보틱스와 웨어러블 로봇 제품 생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MOU를 토대로 로봇 제조 사업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웨어러블 로봇 제품의 생산 협력과 양산 체계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양사는 제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생산성과 품질 안정성을 함께 검토하고, 시제품 생산부터 양산 단계까지 단계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웨어러블 로봇은 착용자의 근력과 움직임을 보조하는 인간 보조형 로봇이다. 인공지능(AI), 센서, 배터리 기술 고도화와 함께 성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차세대 로봇 분야다. 제조·물류·건설·의료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으며,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산업 안전 강화, 작업 환경 개선 수요와 맞물려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 특히 반복 작업과 중량 작업이 많은 산업 현장에서 작업자 부담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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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포니링크, 주식 병합 완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포니링크는 19일 주식 병합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포니링크는 지난 3월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1주당 액면가액을 기존 100원에서 500원으로 조정하기로 결의했다. 주식 병합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포니링크의 발행 주식 총 수는 기존 1억2780만7298주에서 2556만1459주로 변경된다. 포니링크는 통신 솔루션 사업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차세대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연구 및 시스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먼저 AI 오케스트라 플랫폼은 기업의 사내 시스템과 다양한 AI 도구를 유기적인 체계로 통합하는 시스템으로 복잡한 업무 프로세스의 완전 자동화를 통해 업무 효율화 및 기업 자원을 최적화할 수 있다. 또한 피지컬 AI 분야에서는 사족보행 로봇을 위한 자율 제어 솔루션을 개발하며 기술 내재화를 추진 중이다. 피지컬 AI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포니링크는 지난해 9월 경희대학교·인하대학교와 로봇 자율이동 기술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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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테카바이오 "정종선 대표 자사 주식 9만주 매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신약개발 기업 신테카바이오는 정종선 대표이사가 최근 5거래일동안 장내에서 자사 주식 총 9만주를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수로 정 대표의 보유주식수는 기존 339만3710주에서 348만3710주로 증가했다. 전체 발행주식 (2425만8475주)의 약 14. 36%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이에 대해 “최근 시장 변동성 확대 속에서도 회사의 기술력과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대표이사의 강한 확신이 반영된 것”이라며 “책임경영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시장에 전달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최대주주의 연속적인 주식 매수는 통상 긍정적인 시그널로 읽힌다. 향후 사업 성과 가시화 기대와 맞물려 투자심리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란 관측도 시장에서 나온다. 특히 신테카바이오는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을 활용한 ‘에셋 프로그램(AI-driven Asset Program)’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며,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자체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사업화하는 구조를 고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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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태성, 71억 PCB 장비 공급 계약 "글로벌 공략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태성은 중국 자회사 'TAESUNG(Zhuhai) Technology'를 통해 글로벌 고객사향으로 71억원 규모의 PCB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본사가 장비 제작을 전담하고, 중국 자회사가 현지 고객 대응 및 사후 관리를 수행하는 연계 생산·공급 체계로 진행된다. 회사 측은 본사와 자회사 간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글로벌 고객사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계약 상대방 및 세부 공급 조건은 글로벌 고객사와의 장기 협력 관계 유지 및 영업 기밀 보호를 위해 공개하지 않았다. 공급되는 설비는 PCB 제조 공정 중 식각 및 세정 등 핵심 습식공정에 적용되는 장비다. 최근 AI 서버, 고다층 PCB, FC-BGA 등 고사양 기판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관련 설비 투자 역시 지속해서 확대되는 추세다. 특히 최근 중국 시장 내에서 자국 장비 및 현지 공급망 중심의 투자 기조가 강화되는 가운데, 태성은 중국 자회사를 활용한 현지화 전략을 통해 글로벌 고객사향 수주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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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스오에스랩, LG CNS와 맞손 "북미 시장 공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라이다(LiDAR) 선도기업 에스오에스랩이 글로벌 스마트 인프라 시장 공략을 위해 LG CNS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양사는 북미 시장의 스마트시티, 도시 교통 및 보안 인프라 고도화 사업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에스오에스랩은 LG CNS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첨단 라이다 인프라 솔루션의 북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LG CNS는 스마트교통 분야에 특화된 통합운영센터(IOC) 솔루션에 에스오에스랩의 라이다 기술력을 접목해 북미 지역에 최적화된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IOC는 도시 내 교통·안전·인프라 데이터를 통합 관제·운영하는 솔루션이다. 에스오에스랩의 인프라 솔루션은 고성능 3D 고정형 라이다와 AI 객체 인지 기술을 결합한 지능형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다. 이미 한국공항공사 및 한국도로공사 등에 ‘라이다 활용 주차 안내 시스템(LPGS)’과 ‘라이다 활용 유동량 혼잡도 관리 시스템(LCAS)’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납품하며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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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 AI 시프트]데이터 주권 선점, 소버린 에이전틱 OS시장 진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컴(HANCOM)이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기업 정체성 전환에 나섰다. 기존 문서 소프트웨어 기업에서 나아가 데이터 주권 기반의 소버린 에이전틱 OS(Sovereign Agentic OS) 기업으로 탈바꿈하겠다는 구상이다. 문서 데이터 처리 기술과 공공·기업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시장 선점이 가능할지 주목된다. 한컴은 1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컴그룹의 인공지능 전환(AX) 전략을 소개했다. 김연수 한컴 대표(사진)가 직접 등장해 사업전략을 발표했다. 한컴은 각자대표 체제로 전문경영인인 변성준 대표와 김상철 회장의 장녀인 김연수 대표가 함께 사업을 이끌고 있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앞으로 한컴오피스는 AI의 진화를 실시간으로 배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것"이라며 "그간 이어온 36년간의 유산을 기반으로 새로운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컴은 지난 1990년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을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