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
[더벨]에스넷시스템, 2024년 매출액 4499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스넷시스템이 13일 2024년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4499억원으로 전년 대비 5.7% 줄었다. 고객사 등 매출처의 국내외 사업지연이 영향을 미쳤다. 영업이익은 10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6.3% 줄었다.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사업 확대를 위한 선행투자 비용이 증가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에스넷시스템은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흑자 기조를 유지한 것에 의미를 부여했다. 국내 제조사와 정보기술(IT) 서비스 기업 대상 프로젝트를 안정적인 수행하고 공공기관 프로젝트 확대 등을 통해 수익성을 확보 했다고 강조했다. 재무 구조 개선을 통해 부채비율을 낮춘 점도 강조했다. 에스넷시스템의 부채비율은 지난해 3분기말 기준 158.3%다. 2023년 171.4% 대비 줄었다. 자본은 유지한 채 부채를 230억원가량 줄인 덕분이다. 에스넷시스템은 성장을 위해 AI, 클라우드에 집중하고 있다.
-
[더벨]네온테크, 역대 첫 매출 1000억 달성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네온테크는 13일 지난해 누적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104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창사 이래 최초로 매출 1000억원 이상을 달성했다. 영업이익 역시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한 35억원을 기록했다. 네온테크는 올해부터 드론 및 푸드테크 사업 등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시장 입지를 확대해 본격적으로 성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10월 롯데 GRS에 보글봇 자동화 튀김기 최초 공급 이후 더터치온, BBQ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푸드테크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넓히며 사업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드론 산업에서의 입지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포천시와 국방무인기 산업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네온테크 관계자는 "이번 실적 성장은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원가 절감, 생산성 향상,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등의 전략적 노력이 결실
-
[더벨]대동, 북미 트랙터 시장점유율 8.7% 달성 '역대 최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이 지난해 북미에서 100마력 이하 트랙터 시장 점유율(M/S) 8.7%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2023년 대비 0.5%p 증가한 수치로 북미 트랙터 시장 전체 규모가 2023년 대비 13% 축소된 상황 속에서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이는 대동이 1993년 북미 법인 설립 이후 달성한 최대 기록이다. 북미 농기계 시장 점유율 성장 배경으로는 전략적인 판매 프로모션 강화와 판매금융 확대가 꼽힌다. 대동은 장기 재고품 특가 판매나 계절 특화 프로모션 등 적극적인 판매 프로그램을 전개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8월에는 점유율이 9%대를 넘어섰고 11월에는 11.59%로 연중 최고 기록을 세웠다. 무이자 할부 기간을 늘리고 이자율을 인하하는 금융 서비스 프로그램을 확대해 북미 소비자들의 트랙터 구매 부담도 낮췄다. 더불어 중형 트랙터 시장 M/S 확보를 위해 60~70마력대 RX40 트랙터를
-
[더벨]이엠앤아이, 본격 흑자전환 '턴어라운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기업 이엠앤아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12.88% 늘어난 297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억원, 16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포함한 모바일 기기의 OLED 채택이 확대되는 등 업황 호조가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는 설명이다. 사업부 효율화를 통한 구조적인 수익성 확립으로 향후에도 호실적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영국 시장조사업체 옴디아는 모바일 기기의 OLED 디스플레이 수요가 지난해부터 2031년까지 연평균 37%로 증가할 것으로 관측했다. 올해 글로벌 OLED TV 패널 출하량도 지난해 대비 34% 늘어날 전망이다. 이엠앤아이 관계자는 "경영권 분쟁으로 인한 일회성 비용이 4분기에 반영됐음에도 불구하고 제품 경쟁력과 수익구조 확립으로 우수한 실적을 달성했다"며 "OLED 전문가들의 책임경영을 통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
[더벨]에스트래픽, 광주도시철도 역무자동화설비 계약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스트래픽은 13일 광주광역시 도시철도본부와 약 130억원 수준의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역무자동화설비 구매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주도시철도 2호선 사업은 총 17km 구간의 20개소 역에 역무자동화설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운전 및 테스트, 설치 후 기술지원 및 유지보수 계획 수립과 사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내년 말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축사업은 20개 역사 중 15개 역사가 에스트래픽의 최신 원격제어기술을 활용한 무인역사다. 역무자동화 시스템의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고품질과 안정성 높은 역사설비 제작으로 운영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광주도시철도 1, 2호선의 환승은 별도 역사설비 구축 없이 기존의 승차권을 2호선 자동개집표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향후 1호선 역무자동화설비의 물리적 교체 및 구조개선에 따른 개선비용이 절감되고, 일회용 승차권의 연속적 사용을 보장한다.
-
[더벨]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 DGIST와 기술사업화 협력 MOU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내 최초 특허관리전문(NPE) 회사인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가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와 'IP 가치 확보 및 기술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는 기술사업화 및 IP 수익화와 관련한 협력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는 다양한 산업계 IP전문가, 한국 변리사, 미국 변호사, 벤처투자 심사역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인력을 보유한 NPE로 △IP라이선싱에서 글로벌 수익 창출 △기술 중심 벤처 투자 △IP 직접투자펀드 운용 △IP금융 및 회수지원 기능 수행 등을 하고 있다. 대표 투자 기업은 토모큐브, 멤스룩스 등이 있다. 국내 인공지능(AI) 반도체 업체인 퓨리오사AI에도 IP컨설팅을 계기로 지분 투자까지 이어졌다. 지난해에는 양사가 UAE를 방문하여 공동 협력안을 협의하기도 했다. 배동석 사업본부장은 "DGIST는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연구기
-
[더벨]테크랩스, 매출 978억 4년 연속 최대치 경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업 테크랩스가 13일 2024년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는 2024년 연 매출 978억원, 영업이익 10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4% 성장했다. 테크랩스 관계자는 “국내 1위 운세 플랫폼 점신이 크게 성장하며 전년 대비 41% 성장한 3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고 헬스케어 마케팅사업도 고르게 성장하며 4년 연속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테크랩스는 올해 점신을 중심으로 B2C 시장에서 다양한 사업모델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누적 다운로드 1700만 건에 이르는 점신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 기업 솔트룩스·플루닛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테크랩스는 이를 통해 운세 특화 AI 모델을 개발하고 AI 운세 시장 선점에 나선다. 또한 패션, 리빙, 금융, 부동산, 보험 등 B2C 분야의 대표 기업들과 협력해 점신을 국민앱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해외환자 유
-
[더벨]율호, AIoT 전문가 송기선 사외이사 선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율호가 지난 12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송기선 사외이사를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송 이사는 서울대 기계항공공학 학사와 석사, 미국 조지아 공과대학 항공 우주공학 박사 출신의 인공지능(AI) 분야 전문가다. 항공우주, AI, 빅데이터 분야 논문 37편을 발표했고 지멘스와 토요타 등에서 박사과정 인턴과 현대자동차 책임연구원도 지냈다. 2002년엔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기반 실시간 고객 경험 수집 설루션을 제공하는 메이즈를 창업해 2년 후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와우파트너스로부터 시드 브릿지 투자 유치를 받기도 했다. 율호에 따르면 송 이사는 카페나 음식점, 전시장 등의 방문객을 실시간 비식별 기반 트래킹 기술로 빅데이터를 수집해 개인정보보호법 이슈가 있는 CCTV 영상의 저장, 전송 없이 실시간으로 방문객의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메이즈는 일본 도쿄에 위치한 밀레니얼웍스의 'AI 포토부스: 애니모먼트' 신주쿠
-
[더벨]그리드위즈, VPP솔루션 공개 "시장 본격 확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그리드위즈가 오는 14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코리아 스마트 그리드 엑스포'에 참가해 신재생 발전사업자들을 위한 가상발전소(VPP) 통합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그리드위즈가 이번에 공개하는 제품은 발전소의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하고 원격 제어 기능을 갖춘 RTU 장비를 비롯해 실시간 입찰이 가능한 VPP 플랫폼, 시장 참여를 위해 필수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신재생자료 취득장치 등이다. 해당 장치는 정보보호인증서를 취득하고 전력거래소(KPX)의 인증 절차를 진행 중이다. 공개와 동시에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VPP 관련 시장은 최근 정책적 모멘텀과 함께 본격 열리는 분위기다. 탄소중립 목표 및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따라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의 시장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6월 제주 지역에서 전력시장 개선을 위한 시범사업이 시작됨과 동시에 실시간 시장·예비력
-
[더벨]한중엔시에스, 글로벌 ESS 수요 급증에 전년 대비 매출 46% 성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내 유일 에너지저장장치(ESS) 수랭식 냉각시스템 전문기업 한중엔시에스가 지난해 연결회계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46% 성장한 1773억원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글로벌 인공지능(AI) 열풍에 따른 수혜로 ESS용 수랭식 냉각시스템 수주가 늘어난 덕이다.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96억원이었다. 지난해 상반기 20억원 흑자를 내며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뒤 이익 규모를 키웠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46% 성장한 1771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49% 증가해 119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호실적은 회사의 주력 제품인 ESS용 수랭식 냉각 시스템 수요가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것이다. 한중엔시에스는 삼성SDI향으로 해당 제품을 단독 공급하고 있다. 삼성SDI의 신규 모델 SBB 1.5의 지속적인 수요 증가가 실적 견인을 이끌었다. 유럽계 글로벌 태양광 인버터 업체인 SMA로도 물량을 납품 중이다.
-
[더벨]배터리솔루션즈, 인선모터스와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MOU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케이피에스 자회사 배터리솔루션즈가 국내 자동차 폐차업계 1위 인선모터스와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관련 업무협약(MOU)를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배터리솔루션즈와 인선모터스는 전날 경기도 고양시 인선모터스 본사에서 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인선모터스는 폐전기차에서 나온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공급하고, 배터리솔루션즈는 이를 받아 분류·파쇄 및 블랙파우더 생산 등 재활용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인선모터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해체 시설을 갖춘 폐차 전문업체로 최근 전기차 전용 해체 시설을 마련하고 사용후 전기차 배터리 회수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관련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사용후 배터리의 안정적 공급이 가시화되면서 배터리솔루션즈는 단기적으로 매출 증가, 장기적으로는 시장 선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국내 전기차 배터리 시장은 2030년까지 12조원 규모로 성장이 예상된다. 배터리솔루
-
[더벨]크레버스, 기말배당 기준일 4월 1일 확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크레버스는 12일 2024년 기말배당 기준일을 올해 4월 1일로 정했다고 밝혔다. 크레버스는 주주 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2014년부터 11년째 연 2회 배당을 시행하고 있다. 최근 주가는 다소 하락했지만 이로 인해 배당수익률 두 자릿수 내외를 유지하며 고배당주로 자리매김했다. 크레버스의 지난해 연배당수익률은 최근 주가 기준 12%를 상회한다. 또한 크레버스는 비과세 배당을 실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주들이 체감하는 실질 배당수익률은 약 15% 내외가 될 전망이다. 김진빈 크레버스 CFO 부사장은 "2025년 상반기 중 부채비율의 추가 개선을 통해 재무안정성을 굳건히 할 것"이라며 "국내외 비지니스 커버리지 확대로 실적 기반의 성장주로서도 가치를 입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