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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김하용 킵스파마 대표 "삼일PwC 지정감사 이상 무"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김하용 킵스바이오파마(킵스파마) 총괄대표가 "상장을 앞둔 자회사 배터리솔루션즈에 대해 지정감사인 삼일회계법인이 면밀히 감사했다"고 7일 강조했다. 배터리솔루션즈가 원재료 재고자산을 늘려 순이익을 끌어올렸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 데 대한 반박이다. 이날 김 대표는 자회사 재고자산 관련 의혹 제기 기사에 대해 "전혀 근거 없는 주장으로 사실무근"이라며 "근거 없는 의혹 제기에 강력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배터리솔루션즈의 재고자산 증가분의 대부분은 원재료에 대한 회계처리 기준을 더 엄격하게 적용했기 때문"이라며 "원재료가 증가한다고 순이익이 증가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배터리솔루션즈는 원재료인 폐배터리 중 상당 부분을 해외에서 수입하는데 2023년까지는 해상 운송 중일 경우 이를 선급금으로 처리했다"며 "그러나 지정감사인의 의견에 따라 지난해 운송 중인 원재료도 이미 소유권이 회사에 있다 보고 이를 재고자산으로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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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테카바이오, OCMS Bio와 공동 서비스 계약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신약개발기업 신테카바이오가 미국의 항체 발굴 및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OCMS Bio'와 AI 플랫폼 모델 기반 항체 원샷 스크리닝 통합 플랫폼의 공동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엔 AI 플랫폼으로 다수의 항체 변이체들을 생성한 뒤 수백만 개의 하이브리도마(hybridoma) 세포가 각각 서로 다른 항체를 발현하도록 엔지니어링하고, 다클론성(polyclonal) 셀 라이브러리(cell library)를 스크리닝하는 일련의 과정이 포함돼 있다. 신테카바이오는 자체 보유한 항체신약 발굴 및 최적화 AI 플랫폼(Ab-ARS: Antibody auto report system)을 활용해 기존 항체치료제 또는 신규 항체의 상보성 결정부위(CDR) 아미노산 서열을 다양한 조합으로 변경하고, 항원 결합력에 대해 예측·검증하는 과정을 세 차례 수행한 바 있다. 이번 공동 런칭 서비스에서 신테카바이오는 타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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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로보틱스, 농업로봇 아이디어 발굴 투어 진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대동그룹의 AI로봇 전문기업 대동로보틱스가 농촌에서 실용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로봇 제품 개발을 위해 다양한 농업 현장 종사자의 의견을 청취하는 ‘농업로봇 아이디어 발굴 투어’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대동로보틱스 여준구 대표를 포함해 감병우 경영총괄, 박희선 로봇사업본부장 등 주요 임직원들은 충남 당진에 거주하는 운반로봇 1호 구매고객 장동관(59년생)씨 농가를 방문해 고객 사용 평가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동로보틱스는 이를 통해 판매 또는 개발 중인 운반, 방제, 제초, 수확 등의 다양한 농업로봇 아이디어를 발굴해 상품 개발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약 1983㎡(약 600평) 규모로 고추농사를 짓는 장동관씨는 “비료나 모종을 손수레에 싣고 운반해 허리와 손목에 부담이 컸다”며 “운반로봇은 힘이 좋아 급경사에서도 안전하게 운반할 수 있고 조작뿐 아니라 리프트나 덤프 기능으로 적재함에서 쉬워 농작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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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라온시큐어, 5대 1 주식 액면병합 후 거래재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라온시큐어는 5대 1 주식 액면병합을 완료하고 7일부터 신주 기준으로 주식매매거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병합으로 액면가는 500원에서 2500원으로 조정됐고 총발행주식수는 기존 5602만주에서 1120만주로 축소됐다. 라온시큐어 관계자는 "이번 주식 병합은 주식 수급 안정과 주가 변동성 완화를 통해 적정한 기업가치를 시장에서 평가받기 위한 주주친화 정책의 일환이었다"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보안·인증 시장에서도 기술력과 경쟁력을 입증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라온시큐어가 가장 집중하는 것은 모바일 신분증 및 디지털 신원자격 인증 사업이다. 라온시큐어는 '모바일 운전면허증'과 '모바일 주민등록증' 등 정부 디지털ID 발급 시스템에 블록체인 기반 통합 플랫폼을 제공했다. ISIC 국제학생증, 중앙대학교 학위증 등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인도네시아, 코스타리카 디지털 ID 프로젝트를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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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샌즈랩, 70억 규모 AI 기반 해킹 방어 기술 사업 수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샌즈랩은 70억원 규모의 고도화된 사이버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공격자가 미끼 시스템에 접근하도록 유도한 뒤 공격 행위를 포착·분석하는 '능동형 디셉션' 기술 개발 과제를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진행하는 정보보호핵심원천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2028년까지 정부 연구개발비 등 7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샌즈랩이 주관기관을 맡고 유니소프트, 모니터랩, 고려대학교가 컨소시엄으로 사업을 수행한다. 공격자가 실제 서비스를 공격하고 있다고 착각하도록 만들어 위협을 사전에 식별하고 차단하는 방어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샌즈랩은 △인공지능(AI) 기반 가상 단말 및 네트워크 망 자동 생성 △능동적 위협 헌팅을 위한 하이퍼오토메이션 디셉션 △공격자의 공격 정보 실시간 탐지 및 공격 패턴 분석 △선제적 대응을 위한 디셉션-보안장비 간 데이터 연동 △다양한 사이버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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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테카바이오, 'K-BioX 글로벌 SUMMIT 6' 참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신테카바이오는 2일 연세대학교 신촌 세브란스병원 본관 6층 은명대강당에서 개최하는 '2025 K-BioX 글로벌 SUMMIT 6'에 후원사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다양한 AI 신약개발 플랫폼이 홍보됐다. 특히 신테카바이오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서비스인 'LM-VS(Language Model Virtual Screening)'의 데모 프로그램을 직접 시현해 많은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연세대학교와 Human Tumor Atlas Network(HTAN), SCL, G1’s Lab, K-BioX가 공동주최하는 서밋이다. AI 기반 3차원 종양 연구 등 치료 혁신에 관한 연구를 중심으로 암 연구의 국제적 협력을 증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또 AI 신약개발 및 바이오 산업의 전분야에 대한 워크샵과 멘토링 세션 등도 함께 진행됐다. 신테카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제약바이오 분야의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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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크라우드웍스, '인력양성바우처 지원사업'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크라우드웍스가 올해 '산업맞춤형 혁신바우처(인력양성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수요 기업을 모집 중 이라고 2일 밝혔다. 산업맞춤형 혁신바우처 지원사업은 디지털 전환 수요가 있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설루션을 보유한 공급기업과 협업을 통해 기업진단, 컨설팅, 전사적 역량교육, 검증 프로젝트 등을 일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사업운영은 12월 초까지다. 이번 사업은 진단·교육·컨설팅 역량을 갖춘 공급기업과 수요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 과제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수요기업으로 선정되면 최대 580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통해, 기업 맞춤형 AI 역량 진단·컨설팅·교육·개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AI) 역량 강화와 AX(AI Transformation)에 관심이 있으나 실행 여건이 부족했던 중소기업과 스타트업도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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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소속 걸그룹 '아이들' 컴백 확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 소속 걸그룹 아이들(i-dle)이 이달 19일 완전체 컴백을 확정했다. 큐브엔터는 2일 아이들(미연·민니·소연·우기·슈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for (G)' 영상을 공개했다. 아이들은 영상에서 검은 로브를 입은 사람들과 함께 와인 비를 맞으면서도 춤을 추고 웃음 지으며 그동안 함께한 'G'를 애도했다. 이후 모두가 떠난 자리에는 타버린 G의 관만 남은 가운데 아이들의 데뷔곡인 'LATATA' 가사 중 "누가 뭐 겁나?"를 부르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와 함께 아이들은 미니 8집 발매 소식을 전했다. G와의 이별을 지나 새로운 시작을 향한 도전적인 메시지를 담은 영상 마지막에는 '8th Mini Album' 문구를 시작으로 의미심장한 날짜들이 등장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아이들의 미니 8집 앨범 예약 판매도 시작됐다. 이번 앨범은 총 3종으로, 앨범 버전과 CD집 버전 예약 구매자에게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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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모아데이타, 맞춤형 AI 정신건강 서비스 '마음'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상 탐지 기술 기반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모아데이타가 지난 30일 웨어러블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이자 개인 맞춤형 AI 정신건강 서비스인 'MAEUM(마음)'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모아데이타는 그동안 AI 기반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분야를 신동력 사업으로 삼아 지속적인 개발과 투자를 단행해 왔다. 자체 개발한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자회사인 메디에이지의 개인 건강검진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연계해 개인 맞춤형 실시간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하대학교와의 공동연구를 통해서는 정신건강 테스트를 개발했다. 개인의 신체건강뿐만 아니라 정신건강 분석, 스트레스 추적 등을 가능하게 하는 개인 맞춤형 정신건강 관리 서비스인 마음을 선보일 수 있게 된 배경이다. 이번 출시를 통해 '시니어 레지던스 건강관리 서비스'와 '웨어러블 디바이스 기반 헬스케어 분석 서비스', '초/중/고 학생 생애 주기 관리 서비스', '스마트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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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인텔리안테크, HD현대와 무선통신기술 '맞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위성통신 시스템 선도 기업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가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과 손잡고 미래 자율운항선박의 필수 요소인 선박 통신 시스템 원격 제어 기술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완벽한 자율운항솔루션 실현을 위해서는 현재 운항 중인 타 선박과의 통신과 각국 관리 당국과의 원활한 무선 음성 통신 구현이 필수적이다. 원활한 원격 제어를 위해 기존 아날로그 방식 GMDSS(세계해상 조난·안전 제도)의 장비와 구형 무선통신 시스템 방식에서 디지털로 전환해야 한다. 3사는 이러한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고 미래 자율운항선박 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최근 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했다. 인텔리안테크와 HD현대중공업은 지난해 11월 저궤도 위성통신 기반의 자율운항선박 실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이번 공동 개발 협약은 그 후속 단계로 올해 9월 MED 인증 예정인 인텔리안테크의 신형 GMDSS 장비를 활용해 선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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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메타약품,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 달성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의약품·의료기기 제조·연구개발 전문기업 메타약품이 16분기 연속 흑자를 내는 데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메타약품은 1분기 매출 125억원, 영업이익 2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69%, 영업이익 57% 증가한 수치로 회사 창립 이래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올해 실적 목표는 매출 600억원, 영업이익 120억원으로 잡았다. 메타약품 관계자는 “치과용 임플란트 전문기업 이젠임플란트 인수 이후 관련 사업이 본격화되며 실적이 크게 성장했다”며 “폴리다이옥사논 봉합사, 모발 이식기 등 자체 개발 의료기기와 전문의약품 공급 사업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메타약품의 자회사 이젠임플란트는 2분기부터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회사는 지난 3월 독일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치과기자재 전시회 ‘IDS 2025’에 참가해 핵심 치아용 임플란트 제품인 ‘제넥스플러스(ZEN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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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1년만에 IR 무대 선 세아메카닉스, ESS 부품 수주 예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세아메카닉스가 1년여만에 기업설명회(IR)를 개최했다. LG에너지솔루션향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부품 계약이 본격화되기에 앞서 선제적으로 마련한 자리다. 기업공개(IPO) 이래 꾸준히 우하향한 주가도 IR을 열게 된 또 다른 배경으로 언급된다. 수주가 매출로 인식되는 올해 하반기부터 분위기 반전을 기대하고 있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세아메카닉스는 전주 국내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한 IR 행사를 마무리했다. 우리투자증권의 후원 하에 NDR(Non Deal Roadshow) 대면미팅 방식으로 이뤄졌다. 세아메카닉스의 경영현황과 사업내용을 소개하는 게 이번 IR의 주된 목적이다. 올해 ESS 부품과 관련해 신규 수주계약을 체결했다는 내용을 전면에 배치했다. 세아메카닉스가 지난해 올린 연결기준 매출액 923억원 가운데 ESS 비중은 1.3%(12억원)에 그친다. 주로 자동차 내연기관(273억원)과 TV 벽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