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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탑런토탈솔루션, LG전자 VS사업본부와 MOU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utomotive & Display 첨단 부품 ODM 전문기업 탑런토탈솔루션이 LG전자와 대형 도장 라인(6축 로봇 도장 설비)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서울 마곡에 소재한 탑런토탈솔루션 영업사무소에서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탑런토탈솔루션 손종술 대표이사, 박성용 본부장, 김대환 본부장, 한승한 영업담당, LG전자 VS사업본부 최성수 담당과 김준연 팀장이 참석했다. 탑런토탈솔루션은 이번 협약 이후 약 140억원 규모 투자를 단행해 베트남 법인 생산시설 내 대형 도장 2개 라인을 증설할 방침이다. 이번 증설은 점차 대형화되는 디스플레이 시장의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분석된다. 최대 1.5미터 크기까지 제품 생산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기존 대비 생산 범위가 크게 확장됐으며 6축 로봇 기술이 적용돼 정밀한 도장 품질 구현이 가능하다. 탑런토탈솔루션은 친환경 수용성 도료를 사용해 환경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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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휴맥스모빌리티, 전기차 충전 기반 탄소배출권 발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휴맥스모빌리티는 전기차 충전 토탈 솔루션 자회사 휴맥스이브이가 국내 전기차 충전사업자(CPO) 중 최초로 탄소배출권을 발행하며 글로벌 탄소시장에 진출했다고 23일 밝혔다. 휴맥스이브이는 전기차 충전 브랜드 '투루차저'를 통해 확보한 충전 데이터를 기반으로 2만5574톤 규모의 탄소배출권을 발행 일부 거래를 시작했다. 글로벌 자발적 탄소시장(VCM)에서 이뤄진 국내 충전사업자 최초의 실질적 발행이라는 설명이다. VCM은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탄소배출권을 거래하는 시장이다.휴맥스이브이는 탄소배출권 사업 컨설팅 기업 에이티알(ATR)과 협력해 투루차저의 충전 데이터를 분석하고, 글로벌 자발적 탄소배출권 발급기관인 베라(Verra)를 통해 거래를 진행한다. 휴맥스이브이가 발행한 2만5574톤 규모의 탄소배출권은 충전량으로 환산하면 전기차 평균 배터리 용량 기준 약 70만3000여대를 충전할 수 있는 양이다. 내연기관차 1만1000여대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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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휴림로봇, 전기차 배터리 화재 진압 로봇 개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휴림로봇은 22일 전기차 배터리 화재 진압 로봇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로봇은 차량 하부에 진입해 리튬이온배터리에 직접 물을 분사함해 화재의 주요 원인인 열폭주를 제어한다. 소방관의 안전을 보호하고, 효율적인 진화작업이 가능하다. 전기차 배터리 화재는 스스로 발열과 발화를 반복하는 열폭주 현상을 일으킨다. 열폭주로 인해 차량 주변에서 폭발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어 진압 자체가 어렵고 위험하다. 휴림로봇이 이번에 선보인 화재 진압 로봇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됐다. 저상형 이동 설계를 통해 차량 하부로 원활히 진입할 수 있고, 배터리에 물을 직접 분사해 발화 지점을 효과적으로 냉각시킨다. 또한 원격제어 기술을 적용해 소방관이 위험 지역에 직접 접근하지 않아도 안전한 거리에서 진압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휴림로봇의 이번 프로젝트는 소방 전문기업 파라텍과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졌다. 파라텍의 살수 기술을 접목해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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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브이티 리들샷, 중국 NMPA 위생허가 취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브이티는 22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리들샷' 위생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허가 취득으로 브이티는 중국 시장에서의 본격적인 판매가 가능해진다. 우선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중국 시장에 진입할 예정이다. 중국 위생허가는 해외 화장품 기업이 중국 내에서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반드시 획득해야 하는 필수 인증이다. 까다로운 심사 기준과 복잡한 등록 절차로 인해 허가 획득에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요구되며, 이는 중국 화장품 시장 진출의 핵심 관문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위생허가를 획득한 제품은 브이티의 대표 제품인 '리들샷100'을 비롯한 리들샷 주요 제품라인업이다. 리들샷은 브이티의 대표 제품으로, 중국 시장에는 '크리스탈 에센스'라는 이름으로 진입한다. 중국 타오바오, T몰 국내관 입점과 동시에 현지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한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브이티 관계자는 "이번 위생허가 획득은 당사 제품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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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여자)아이들 민니, 첫 미니앨범 글로벌 인기 증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는 (여자)아이들 민니의 첫 미니앨범 'HER'가 중국 QQ뮤직 일간 디지털 베스트셀러는 물론 주간 디지털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고 22일 밝혔다. 이와 함께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3위, 유로피안 아이튠즈 앨범 차트 5위를 기록하면서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HER는 러시아 등 2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총 23개국에서 차트인 하는 성과를 냈다. 애플뮤직 앨범 차트에서도 최고 3위를 기록하면서 총 41개국 차트에 진입해 관심을 모았다. 또한 타이틀곡 'HER'는 아이튠즈 5개국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뮤직비디오는 QQ뮤직 K팝 뮤직비디오 차트 1위, 뮤직비디오 전체 차트 2위에 랭크됐다. HER는 국내에서 앨범 발매 전부터 음원사이트 실시간 검색 차트 1위를 기록한 후 멜론, 지니, 벅스 등 실시간 차트에 오르며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와 더불어 민니는 같은 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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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율호, AI 전문 사외이사 영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율호가 인공지능(AI) 전문가를 새 사외이사로 영입한다고 22일 밝혔다. 다음 달 12일 주주총회를 앞두고 내정된 사외이사 후보는 송기선 메이즈 대표다. 송 대표는 서울대 기계항공공학 학사와 동대학원 석사, 미국 조지아 공과대학 항공우주공학 박사 출신의 AI 분야 전문가다. 그는 항공우주, AI, 빅데이터 분야 논문 37편을 발표했으며, 지멘스 토요타 등 글로벌 기업에서 박사과정 인턴과 현대자동차 책임연구원을 거쳐, IoT(사물인터넷)과 에지(Edgi) AI를 접목한 AIoT(지능형 사물인터넷)기반 실시간 고객 경험 수집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를 설립했다. 송 대표가 개발한 기술은 기술은 카페, 음식점, 전시장 등의 방문객을 실시간 비식별 기반 트래킹 기술로 빅데이터를 수집해 개인정보보호법 이슈가 있는 CCTV 영상의 저장, 전송 없이 실시간으로 방문객의 데이터를 수집·분석할 수 있다. 이는 개인정보 침해 우려가 없어 국가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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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계열' 네스트리, 블록체인 커뮤니티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 계열인 네스트리(Nestree)가 블록체인 전문 커뮤니티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급변하는 웹3 시장에서 사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핵심 정보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네스트리는 기존의 메시징 중심 서비스에서 과감히 탈피하고 브라우저 기반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도입했다. 단순한 개편을 넘어 웹3 정보 접근성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파편화되어 있던 웹3 관련 정보들을 한 곳에서 체계적으로 통합해 사용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찾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상했다. 커뮤니티의 가장 큰 특징은 사용자 친화적인 설계에 있다. 기존 커뮤니티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보다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인터페이스를 구현했다. 이를 통해 신규 사용자들도 복잡한 학습 과정 없이 즉시 활용할 수 있다. 기존 웹3 사용자들 역시 친숙한 환경에서 더욱 향상된 경험을 누리는 게 가능하다. 글로벌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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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테카바이오, '화합물 유도체 자동 생성방법' 특허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신약개발 전문기업 신테카바이오가 '인공지능 신약 플랫폼 구축을 위한 표적 단백질에 대한 화합물 유도체 생성방법'에 대한 특허를 등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신약 개발을 위한 CADD(Computer aided drug discovery) 또는 인공지능 신약 플랫폼의 구축을 위해 신약 유효물질 발굴 과정에 적용되는 컴퓨터 상 선행-스크리닝(in silico Prescreening) 등에 활용될 수 있는 기술이다. 특정 표적 단백질에 대해 기존 유효 화합물로부터 다양한 형태의 유도체를 생성하는 방법을 비롯해 해당 방법에 의해 생성된 컴퓨터 상(in silico) 유도체 및 유도체를 생성하는 방법에 의해 구축된 인공지능 신약 플랫폼에 관한 내용이다. 이번 특허의 강점은 주어진 타겟의 포켓안에서 스케폴드(scaffold)가 자동으로 자라나는 기능(Augo grow function)이다. 이 기능은 단백질 포켓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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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폴라리스세원, 발레오·PHC 합작법인에 초도물량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자동차용 공조 부품 전문기업 폴라리스세원이 발레오와 PHC그룹의 합작사인 'PHC발레오써멀시스템스'를 신규 고객사로 확보하고 매출처 다변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PHC발레오써멀시스템스는 발레오와 PHC그룹이 50대50 지분 비율로 만든 합작사다. 발레오는 2023년 기준 매출 23조운 규모의 글로벌 자동차 종합부품기업이다. 전 세계 29개국에 총 175개 제조공장, 66개 R&D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동차용 공조시스템 분야 글로벌 3위다. PHC그룹은 현대차그룹 핵심부품 계열사로 합산 매출 3조4000억원 규모다. 합작사는 설립 후 첫 프로젝트인 기아 타스만향 공조시스템을 수주해 폴라리스세원을 주요 협력사로 선정하고 초도양산에 들어갔다. 이를 위해 이동수 PHC발레오써멀시스템스 대표는 최근 주요 경영진과 함께 폴라리스세원 본사를 방문해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폴라리스세원은 고객사를 통해 현대차, 기아,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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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즈비전, AI 기반 챗봇 서비스 도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즈비전이 모바일과 PC에서 24시간 알뜰폰(MVNO) 상담을 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챗봇 서비스를 도입했다. 22일 아이즈비전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들은 원하는 업무를 신속하고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고객센터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에 도입된 AI 챗봇은 △셀프 개통 안내 △가입 정보 조회 △이벤트 및 프로모션 안내 △요금제 안내 등의 업무를 별도의 웹페이지 이동 없이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해 기존 전화상담 및 온라인 상담 이력을 연동해 동일한 업무에 대한 반복 설명이 필요 없도록 했다. 이를 통해 상담 시간을 단축하고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 아이즈비전은 올해 상반기 중 'AI 추천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요금제 추천, 가입 신청, 개통, 상품 구매 등 고객이 원하거나 필요로 하는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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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빛과전자, BOSA 개발 완료·상용화 돌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빛과전자는 22일 100Gb/s 전송을 위한 핵심 기술인 BOSA(Bi-directional Optical Sub Assembly)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개발 제품은 100Gb/s 속도에서 양방향 전송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광학 부품이다. 이번 개발을 통해 5G-Advanced, 6G에서의 데이터 트래픽 급증과 장거리 전송 요구 해결이 기대된다. 개발 제품은 5G-Advanced와 AI 데이터센터의 확장을 지원하고, 6G 시대를 대비한 고성능 전송망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개발한 BOSA 기술은 전송 용량을 기존 대비 최대 10배까지 증가시킬 수 있고, CAPEX 측면에서도 기존대비 1/20 수준으로 절감할 수 있다. 소형으로 개발해 시장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형태의 광 통신모듈 폼 팩터에 적용할 수 있다. 기술 상용화를 통해 국내외 수요처 요구사항을 반영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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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고영, 뇌수술 로봇 "올해부터 유의미한 매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How It Is Now 고영 주가가 확실한 반등에 나서는 모양새입니다. 전일(20일) 상한가에 이어 이틀 연속 20%대 상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부터 8000원~9000원대에서 오르내렸던 주가는 이틀 사이 단번에 1만5000원선을 바라보고 있죠. 지난해 1분기 고영 주가는 2만원을 넘기기도 했습니다. 전년도인 2023년에도 주가 급등기는 수차례 있었죠. 원동력은 AI 반도체 검사장비 개발 이슈였습니다. 이미 반도체 소자 업체 등에 3D 검사장비를 대거 공급하고 있었던 고영은 2023년 하반기 HBM 시장의 개화에 발맞춰 AI 반도체 관련 어드밴스드 패키징 검사장비를 출시하면서 시장 관심 종목으로 편입됐죠. 지난해엔 하반기로 들어서면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지난해 연말엔 연중 최저점인 7000원대까지 내려가기도 했죠. 주가 하락의 이유를 정확히 진단할 순 없지만 전방산업인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침체가 계속된 탓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