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
[더벨]포커스에이아이,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유공 표창장 수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포커스에이아이가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유공 포상식'에서 조달청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포상식은 전날 서울지방조달청 대강당에서 차세대 나라장터 개통식과 함께 열렸다. 이 자리에서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과 개통에 기여한 기관,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포상이 이뤄졌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적극적인 연구개발(R&D)과 영업활동을 펼치며 사회안전을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을 도입한 보안 설루션을 출시, 보안 관제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김대중 포커스에이아이 대표는 "기술과 현장을 연결하는 보안 솔루션 개발에 힘써온 노력을 인정받아 매우 뜻 깊다"며 "향후에도 공공부문 보안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커스에이아이는 유치원 및 장애인 복지시설, 수술실 등 공공시장에 폐쇄회로(CC)TV를 공급 중이다. 다음달에는 판매관리시스템(POS), AI 관제, 운영 시스템
-
[더벨]대유, 상폐 효력정지 가처분 '글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올해 1월 상장폐지를 통보받은 대유가 상장폐지결정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서울 남부지방법원으로부터 가처분신청 인용이 나오면 한국거래소를 상대로 상장폐지결정 무효확인의 소를 제기할 예정이다. 시장에선 가처분신청이 받아지더라도본안판결에서 승산이 있을지를 두고 시각이 크게 엇갈리고 있다. 코스닥시장위원회는 지난 1월 21일 대유 주권에 대한 상장폐지를 의결했다. 대유는 2년 전 김우동 전 조광ILI, 대유 대표이사의 배임혐의로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됐다. 같은해 8월 코스닥시장위원회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를 거쳐 대유의 상장폐지를 심의·의결했다. 대유는 한 달 뒤인 9월 19일 거래소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해 같은해 12월 18일 1년의 개선기간을 부여받았다. 개선 기간 동안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분리하고 투명성 강화를 위해 이사회 내에 내부거래위원회와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신설했다. 대유와 함께 상장폐지를 통보받은 최
-
[더벨]시노펙스, 반도체 필터 성장에 혈액투석 신사업까지 '본궤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시노펙스는 15·10나노(㎚)급 반도체 케미컬 필터 판매를 앞두고 있다. 1분기까지 테스트를 마친 뒤 2분기부터 본격 양산될 예정이다. 매출 비중이 높은 연성회로기판(FPCB) 사업에서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글로벌 전기차 업체에 납품할 이차전지용 FPCB도 내년부터 제품 공급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미래 먹거리인 혈액투석 사업도 점차 궤도에 오르고 있다. 30개 병원에 공급 중인 혈액여과기(혈액투석필터)는 연내 100개 병원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중환자용 인공신장기(CRRT)와 이동형 인공신장기(HD) 등 관련 제품으로 범주를 넓혀 혈액투석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반도체 케미칼 필터, 국책과제로 시작 '국산화 성공' 시노펙스는 2006년 포스코 협력사 신양피앤피와 삼성전자의 협력사 유원텔레콤이 합병하면서 설립된 기업이다. 모체가 되는 신양피앤피가 1995년 코스닥에 상장하면서 상장사 지위를 유지해 왔다. 핵심 사업
-
[더벨]시노펙스, 반도체 케미컬 필터·혈액여과기 양산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유리 너머로 흰색 방진복에 마스크를 쓴 작업자들이 무언가 작업하는 모습이 보였다. 클린룸 속 일자로 이어진 자동화 생산 설비를 통해 혈액여과기(혈액투석필터) 생산이 이뤄지고 있었다. 대부분 설비가 자동화돼 있어 소수 인원만 생산 공정을 살피는 현장이었다. 더벨은 지난 14일 시노펙스 화성 동탄·방교 사업장을 방문했다. 시노펙스가 미래 먹거리로 삼고 있는 반도체 케미컬 필터(동탄)와 혈액여과기(방교) 생산이 이뤄지는 공간이다. 불순물이 있어선 안 되는 필터 생산 공정인 만큼 병원 수술실이나 반도체 생산 환경과 같은 클린룸에서 작업이 진행됐다. 현장을 안내한 지화용 시노펙스 상무는 "반도체 케미컬 필터(이하 케미컬 필터)와 혈액여과기는 당사가 특히 집중하고 있는 사업 분야"라며 "지난 연말까지 본격적인 양산을 위한 준비를 모두 마쳤다"고 말했다. 시노펙스는 멤브레인 소재부터 각종 산업에 쓰이는 필터까지 함께 생산하는 중이다. 공기청정
-
[더벨]FSN, 70억 유상증자 실시…주요 창업가 참여 눈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FSN이 저평가된 기업가치와 높은 회사 성장성에 신뢰를 보낸 주요 창업가들을 대상으로 7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금융감독원전자공시에 따르면 FSN은 17일 퓨어바이오, 헬릭스웍스, 티알브이파트너스 등을 대상으로 총 7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확보된 자금은 전환사체(CB)와 대여금 상환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FSN은 과거 사업 확장 및 미디어렙 사업 확대 등으로 최대 420억원 규모의 CB 잔액을 보유한 바 있다. 이후 지속적인 상환을 통해 최근 잔액을 약 170억원대로 줄이는 데 성공했다. 이번에 확보한 자금으로 추가 상환이 진행될 경우 CB 잔액은 약 139억원까지 감소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말 기준 239%에 달했던 부채비율도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 유상증자에 참여한 투자자들은 FSN 브랜드 상생 사업 부문의 성과와 해외 시장 확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
[더벨]배터리솔루션즈 "IPO 계획 변함없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배터리솔루션즈가 당초 이달 중으로 예정됐던 상장예비심사 청구 일정을 미루고 전체적인 기업공개(IPO) 일정을 조정한다고 17일 밝혔다. 배터리솔루션즈 김만홍 대표는 "미국발 관세전쟁 등 국내외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기업가치 평가를 극대화하기 위해 빠른 상장예심 청구를 계획했지만 일부 주주들의 우려가 있어 일정을 조정하기로 했다"면서 "예정된 IPO 일정은 차질없이 계획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상장예비심사 청구 계획을 철회한다는 보도가 나오자 반박하고 나선 것이다. 회사에 따르면 배터리솔루션즈는 당초 상반기 중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하기 위해 최근 대표주관사인 KB증권에서 투자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의무보호예수 확약 건에 대한 일부 주주들의 이의 제기를 받아들여 이달 중 예정됐던 상장예심 청구 일정을 뒤로 미루는 등 전체적인 IPO 일정 조정했다. 이르면 올해 하반기 상장예심 청구를
-
[더벨]'실적 개선' 화승코퍼레이션, 해외 사업 확대 추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자동차 부품회사 화승코퍼레이션이 지난해 매출 확대와 이익률 개선을 이뤄냈다. 이로써 2020년 이후 5년 연속 실적 개선세를 보여주고 있다.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해외 법인 신설, 유럽 합작법인(JV) 설립 등을 통한 해외 사업 확대도 추진 중이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화승코퍼레이션의 지난해 연결회계기준 매출액은 약 1조6984억원으로 전년 대비 4%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3% 증가한 약 887억원으로 집계됐다. 화승코퍼레이션은 외부 소음과 빗물 먼지가 자동차 안에 들어가는 것을 막아주는 실링 제품인 웨더 스트립, 각종 오일류와 유압원을 자동차 주요 장치에 전달하는 고무호스 제품을 주로 생산한다. 회사는 2020년 1조3133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후 지난해까지 매년 외형성장을 이뤘다. 5년간 매출은 약 21% 성장했고, 2020년 1%였던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5.2%로 개선됐다. 누적 이익이 생
-
[더벨]자사주 매입, 배당 약속 '주주환원 박차'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중엔시에스가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골자로 한 주주환원 계획을 새롭게 수립했다.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한 만큼 주주가치 제고에 나서기 위한 것이다. 최근 기업가치가 실적에 비해 저평가돼 있다고 보고 주가 부양에 힘을 쏟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15일 한중엔시에스에 따르면 최근 주주총회에서 자본잉여금 중 일부를 지난달 27일 자부터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는 안건이 가결됐다. 한중엔시에스의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본잉여금은 약 794억원, 결손금은 약 140억원이다. 지금까지는 적자 누적으로 결손금이 쌓여 배당재원이 될 이익잉여금을 확보하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해 96억원의 이익을 냈고, 회사는 앞으로도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는 배당에 나설 수 있게 자본잉여금 중 약 440억원이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해 결손금이 이익잉여금으로 전환되도록 했다. 한중엔시에스 최고재무책임자(CFO)인 허척 전무는
-
[더벨]엠케이전자, '반도체 후공정 1위' ASE 어워드 수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엠케이전자가 반도체 후공정 외주(OSAT) 업계 선두인 대만 ASE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대만을 비롯한 주요 반도체 국가 공략이 가속화할 전망이다. 17일 엠케이전자는 최근 ASE가 개최한 '2024 베스트 서플라이어 어워드' 재료 부문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공급사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ASE는 지난해 매출 184억달러(약 25조원)를 기록한 업체다. 엔비디아, 애플, AMD, 퀄컴 등 대형 반도체 설계(팹리스) 기업과 TSMC, 삼성전자 등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업체를 고객으로 확보한 상태다. OSAT 시장점유율은 25%를 차지하고 있다. ASE는 매년 4월 공급망 관련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에는 3000개의 협력사 중 약 140곳이 참석했다. 엠케이전자는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수상했다. 엠케이전자는 ASE 최우수 공급사를 선정하는 기준인 품질, 비용, 납기, 서비스, 기술 등에서 고평가를 받았다. 이외에 공급망의
-
[더벨]잇단 수주고, 원전 매출 2배 성장 '자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우리기술은 원전과 방산사업을 양대 축으로 삼고 있다. 원전사업 분야에선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 국내 원자력발전소에 감시·경보·제어시스템을 공급했다. 시스템 공급 후에는 주기적으로 유지보수 용역 사업까지 따내며 안정적으로 매출을 내고 있다. 올해 해당 사업을 통해서만 250억원 이상의 매출을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한울 3·4호기를 통한 실적이 올해부터 잡히기 시작해 본 제품 공급이 시작되는 내년부터는 올해의 2배 가까운 매출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울 3·4호기 매출 내년 본격화 1993년 설립돼 2000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우리기술은 원전사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기업이다. 최근 사업 다각화를 위해 해상풍력, 재생유, 스마트팜 사업 등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했으나 원전사업은 방산 사업과 함께 여전히 전체 매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분산제어시스템(DCS) △FPGA기반 다양성 보호시
-
[더벨]'아나패스 계열' GCT, 오빅과 개발·공급 의향서 합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나패스는 관계사인 GCT세미컨덕터(GCTS)가 미국 버라이즌(Verizon)의 주요 5G 단말기 공급업체인 오빅(Orbic)과 '5G 칩셋 모듈 기반의 고정무선접속(FWA) 단말기 및 모바일 라우터(Mobile Hotspot)'의 개발과 공급을 위한 의향서에 합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의향서에는 버라이즌이 인증하는 GCT의 5G 칩셋 모듈을 오빅의 5G 단말기에 채택한다는 내용과 함께 공동개발, GCT 5G 칩셋 모듈에 대한 대량 구매 보장 등의 내용을 포함했다. 아울러 양사간 협의 하에 버라이즌뿐만 아니라 복수의 글로벌 사업자에 대한 단말기 공급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고객사를 대상으로 하는 GCT의 5G 칩셋 시제품은 이번 분기에 제공된다. GCT의 존 슐레이퍼 대표는 "버라이즌의 핵심 단말기 공급사인 오빅과의 협력은 고정무선접속(FWA) 단말기 및 모바일 라우터(Mobile Hotspot) 시장에서 GCT의 5G 칩셋
-
[더벨]온타이드, 내부 리스크 주목한 회계감사 '눈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온타이드의 지난해 회계감사는 종속기업투자주식의 손상 여부에 무게가 쏠렸다. 주요 생산거점이자 매출원인 해외법인들의 재무건전성이 악화되자 감사인이 내부 리스크 점검에 힘을 쏟은 셈이다. 회계감사를 무난히 넘기긴 했지만 오너가인 우혁주 대표 체제에서 실적개선이 이뤄질지 관심이 몰리고 있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온타이드는 지난해 삼일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보고서와 연결감사보고서에 대한 회계감사를 받았다. 직전 3년간(2021~2023년)은 정진세림회계법인이 회계감사를 담당했다. 두 회계법인 모두 감사의견 적정을 부여했다. 시장에선 감사인 변경 이후 '핵심감사사항'이 달라진 점에 주목하고 있다. 정진세림회계법인이 감사인을 맡았던 시기에는 기타채권의 회수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회사 거래처의 상황에 더 주목한 셈이다. 특수관계인과의 거래에서 발생한 398억원 규모의 기타채권 금액에 신용위험 등이 발생했는지를 살펴봤다. 이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