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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스넷그룹, AI에 방점 둔 조직개편 단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스넷그룹이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한 2025년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조직개편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박효대 에스넷그룹 회장(사진)의 경영 일선 복귀다. 그가 직접 그룹의 AI 중심 경영 체제를 진두지휘한다. 각자 대표로 사업총괄을 맡은 한상욱 신임 대표도 AI와 클라우드 사업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라는 설명이다. 동시에 40대~50대 초반의 젊은 임원진을 본부장과 사업부장으로 다수 발탁됐다. 기존의 보수적이고 경직된 조직문화에서 벗어나,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했다. 젊은 리더십을 전면에 내세워 빠르고 도전적인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조직개편에 따라 △AI와 클라우드 기술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AI·클라우드 센터 통합 △AI 인프라 전담 조직 신설 △AI 솔루션 팀, 사물인터넷(IoT) 그룹 통합한 AIoT 사업부 신설 등 조치도 이뤄졌다. 에스넷그룹은 기존 사업에 AI를 융합해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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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 인텔 손잡고 온디바이스 AI 시장 진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이 인텔과 손잡고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한컴은 지난 16일 인텔코리아의 차세대 그래픽처리장치(GPU) '인텔 아크 B시리즈' 국내 출시 행사에 참가해 '온디바이스 AI로 여는 생산성 혁신'을 주제로 세션 발표를 진행하면서 인텔과의 협력 방안을 공개했다. 한컴은 현재 주력 AI 제품인 '한컴어시스턴트'와 '한컴피디아'를 온디바이스 영역으로 확장하기 위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인텔의 검색증강생성(RAG) 기술과 한컴피디아의 연합을 통해 상승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한컴의 자회사인 에듀테크 기업 한컴아카데미와 협력해 온·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도 개발할 예정이다. 온디바이스 AI는 클라우드 서버 대신 사용자 기기 내에서 AI 연산을 직접 처리하는 기술이다. 데이터를 외부 서버로 전송하지 않고도 실시간으로 정보를 처리할 수 있다. 인텔의 하드웨어와 한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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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이프로젠, 지오릿에너지 최고경영진 구성 박차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이프로젠은 지오릿에너지의 최고경영진에 성노현 전 서울대 연구처장, 박미정 전 에이프로젠 신약연구소장, 최웅기 전 경기도청 방송특보 등이 합류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서울대 유전공학연구소 소장인 정종경 교수를 뇌질환치료제사업부 사장으로 내정한 데 이은 2번째 최고경영진 인선이다. 성노현 사외이사 후보자는 서울대학교에서 유전공학연구소장, 산학협력단장, 연구처장 등을 역임한 인물이다. 서울대학교 분자생물학과에서 학사·석사과정을 마치고 미국 스탠포드대서 면역학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3년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로 부임에 30여년간 140편 이상 면역한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뇌질환치료제 사업부의 파킨슨병 치료제·진단제 개발을 실무적으로 진두지휘할 최고개발책임자(CDO)에는 박미정 박사가 영입될 예정이다. 에이프로젠에 따르면 그는 LG생명과학 연구소에서 10년간 약리실장으로서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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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테카바이오, ‘전주기 AI 신약개발 플랫폼’ 론칭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신약개발 전문기업 신테카바이오가 슈퍼컴퓨터 기반 '전주기 AI 신약개발 플랫폼' 서비스를 16일 공식 런칭했다. 신약 후보 물질 발굴부터 임상관리까지 가능한 신약 플랫폼은 글로벌 시장에서 공개된 첫 번째 사례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전주기 AI 신약개발 플랫폼은 신약개발의 모든 과정을 슈퍼컴퓨터가 관리해주는 시스템이다. 하나의 플랫폼으로 9개 사업이 가능하다. △바이오 R&D 기관과의 공유를 비롯해 △언어모델 기반 100억개 화합물 버추얼 스크리닝 △유효물질 △선도물질 △대사·독성모델 △약물 도스 예측 모델 △암백신 및 항체 △희귀질병원인 및 환자악물 선별 마커 예측 △임상(1~3상) 관리 등이다. 이를 통해 IND(Investigational New Drug) 신청 전 단계까지 기존엔 5~7년 소요되던 신약 개발 과정을 약 2년으로 단축할 수 있다. 신약후보 발굴 및 물질 최적화 속도를 3~4배까지 가속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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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티로보틱스, 북미 자동차 부품 공정 시장 진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티로보틱스가 북미 자동차 부품 자동화 공정에 투입되는 자율이동로봇(Autonomous Mobile Robots·AMR)을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로봇은 생산 라인에서 주요 부품을 이송하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티로보틱스는 지난해부터 북미 2차전지 공정용 AMR을 대규모로 양산하면서 국내외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 왔다. 특히 올해 6월까지도 지속적으로 수주를 이어왔다. 이번 북미 시장 진출은 티로보틱스가 보유한 AMR 기술의 응용 범위를 자동차 부품 공정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하는 바가 크다. 티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생산성을 향상하고 유연성을 극대화하는데 초점을 맟췄다"며 "자동차 부품 공정에 필수적인 안정성과 연속성을 강화하는 방법으로 글로벌 제조업체의 높은 기준을 만족시킨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신뢰받는 AMR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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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위세아이텍, '오징어 게임' 제작발표사에 투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빅데이터 전문기업 위세아이텍이 국내 공연·이벤트 기획 전문 기업 크리플루아에 5억원 규모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이를 계기로 문화 공연과 저작권 공유 플랫폼 개발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위세아이텍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공연, 영화, 스포츠 행사 기획과 운영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둔 크리플루아와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위세아이텍이 문화 콘텐츠와 AI 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08년 설립된 크리플루아는 탑건, 어벤져스, 데드풀 레드카펫 행사와 다양한 OTT 프리미어 이벤트, 롤드컵과 같은 e-스포츠 대회, 국내 주요 프로모션 등을 기획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해 매출은 약 150억원이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제작발표회와 핑크카펫 팬 이벤트를 주관하기도 했다. 위세아이텍은 이번 투자로 크리플루아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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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라이프케어, 필리핀 육군에 100억 규모 군복 납품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의 자회사이자 방위·안전 장비 전문 기업인 한컴라이프케어는 약 100억원 규모의 군복 납품 해외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한컴라이프케어가 필리핀 현지 업체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필리핀 육군에 상·하의와 모자 등 군복 세트 총 13만7000착을 납품하는 내용이다. 2025년 상반기 내 납품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컴라이프케어는 방위산업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필리핀 육군의 요구를 충족하는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현지 업체와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 및 납품 체계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오병진 한컴라이프케어 대표는 "이번 납품 계약은 한컴라이프케어의 기술력과 생산 역량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라며 "이를 계기로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의 역량과 위상을 강화하고 군복 외 다양한 방산 제품군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컴라이프케어는 2016년부터 자체 개발한 신형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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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엠케이전자, 경영진 자사주 매입 '릴레이'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엠케이전자 경영진이 연이어 자사주 매입에 나서고 있다. 주주환원 제고 및 책임경영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엠케이전자는 16일 최근 한 달 동안 8명의 임원들이 2만5000주의 자사주를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현기진 대표가 스타트를 끊었다. 1만5000주를 주당 6909원에 사들였다. 뒤이어 문정탁 신사업개발/품질 총괄 상무이사, 송재헌 신사업 영업총괄이사, 홍성재 중국 법인장, 신문섭 중국법인 경영총괄, 신종진 기술연구소장, 장영시 재경이사, 채규욱 이차전지소재 기획영업총괄 이사 등이 동참했다. 엠케이전자 관계자는 "임원진 차원의 자사주 매입은 주주가치와 책임경영은 물론 실적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엠케이전자는 2020년 코로나19 국면에서도 7만주의 자사주를 매입하기도 했다. 통상 자사주를 장내 매수하면 평균 2%의 주가 상승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에 유통되는 주식 수를 줄여 주당순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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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테크랩스, 임팩트에이아이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업 테크랩스가 광고효율 최적화 전문 기업 임팩트에이아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양사 간 기술 협력과 테크랩스의 기존 광고주 성과 개선 등을 골자로 한다. 테크랩스는 대규모 광고 예산이 투입되는 마케팅 캠페인에 임팩트에이아이의 광고효율 최적화 전문 기술을 적용해 세계 최고 수준의 효율을 확보할 계획이다. 테크랩스 관계자는 “광고 예산이 늘어날수록 광고를 집행하는 채널의 수가 많아지며 예산 분배의 비효율성이 증가하게 되는 문제가 발생한다”며 “임팩트에이아이의 인공지능 광고효율 최적화 기술을 통해 대형 캠페인을 다수의 소형 캠페인으로 세분화하고 각 캠페인 별 최적의 미디어 플래닝, 실시간 효과 측정을 통해 광고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임팩트에이아이는 광고효율 최적화 전문 기업으로 전 세계 최고 수준의 광고성과 예측 정확도를 가진 인공지능 모델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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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노을, 고체 염색 기반 조직 진단 원천기술 특허 등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노을은 미국 특허청(United States Patent and Trademark Office, USPTO)으로부터 형광 표지 물질을 저장하는 패치와 이를 이용한 조직 진단 방법, 장치에 대한 원천 특허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등록된 특허 기술은 원출원일로부터 20년간 보호되며 형광 표지, 형광 현미경을 탑재한 제품에 적용될 수 있다. 이번 특허는 노을의 독자적인 NGSI(Next Generation Staining and Immunostaining) 고체염색 기술을 형광 방식으로 확장한 것이다. 형광 표지 물질을 저장하는 패치를 통해 조직 검체에 이를 전달하고, 형광 표지된 대상 물질을 검출하는 진단 방법을 포함한다. 이는 복수의 타겟 물질을 동시에 검출할 수 있는 기술로 암을 포함한 질환을 진단하는 다양한 조직 검사 영역으로 확장이 가능하다. 임찬양 노을 대표는 “세계 최대 의료 시장인 미국에서 노을의 핵심 기반 NG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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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포니링크, 자율주행차 최종 기술 점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포니링크는 16일 자율주행차 최종 기술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은 국토교통부 산하 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설기관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자율주행 실험도시(K-City)에서 진행됐다. 포니링크 자율주행차 최종 점검에는 남경필 대표, 황정일 대표, 포니링크와 관계사 임원진 등 약 20여명이 참석했다. 포니링크 관계자는 "자율주행 사업 추진 속도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며 "자율주행차를 실제 도로에서 시험적으로 운용할 구체적 일정을 수립했고, 투입 시기도 가시화된 상황"이라고 말했다. 참석자들이 탑승한 자율주행차 운전석에는 숙련된 세이프티 드라이버(안전원)가 탑승했다. 포니링크의 세이프티 드라이버는 7명으로, 자율주행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한 오퍼레이션 허브와 K-City에서 체계적인 안전 운행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 중이다. 포니링크의 자율주행차는 파트너사인 글로벌 자율주행 전문기업 포니.ai와의 협력을 통해 제작됐다. 포니.ai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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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바이브컴퍼니, '썸트렌드 클라우드' 신규 기능 추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바이브컴퍼니(이하 바이브)가 소셜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썸트렌드 클라우드'의 신규 기능으로 '인플루언서 검색'과 '뉴스 다이제스트'를 추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된 기능은 마케팅, 홍보 분야 전문가들에게 더 폭넓은 데이터 분석과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됐다. 새롭게 선보인 '인플루언서 검색'은 점차 세분화되고 있는 나노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트렌드를 반영한 기능이다. 기존 구독자(팔로워) 수나 조회수 등 규모 기반 메가 인플루언서를 찾아주는 서비스와 달리 콘텐츠 분석으로 브랜드와의 연관성까지 정밀하게 찾아볼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단순한 도달 범위를 넘어 인플루언서 콘텐츠의 연관성과 캠페인 적합성을 파악하고 메가 인플루언서부터 나노 인플루언서까지 전략적 선정이 가능해졌다. 바이브의 자연어 처리(NLP) 기술을 적용해 제품명이나 브랜드명이 본문에 포함된 경우에도 정확한 분석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