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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티사이언티픽, 파트너스 데이 성료…"사업 확장 속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티사이언티픽이 지난 26일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25년 티사이언티픽 파트너스 모집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를 포함해 전국 각지의 50여개 이상의 기업이 참석했다. 김주형 티사이언티픽 전무는 '파트너사와 함께하는 동반성장 방향' 정책을 발표하며 "단순히 설루션을 유통하는 파트너가 아닌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위해 선 보증 금지, 대금 우선 지급, 신제품 공동개발 등의 다양한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티사이언티픽은 자사 개인정보 탐지·차단 설루션 및 인프라 통합관리 설루션 5종 과 파트너사의 설루션을 소개했다. 행사에 소개된 주요 제품으로는 △홈페이지 개인정보 탐지 및 차단 솔루션 i-PMS for Scan/Filter △인공지능(AI)기반 개인정보 탐지 및 보호 솔루션 P3R △IoT기반 차세대 네트워크 모니터링 시스템 InfraEye △빅데이터 기반 보안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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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빛과전자, 국제 전시회 참여 "미국 시장 확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광 통신 모듈(Optical Transceiver) 부품 제조 전문기업 빛과전자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OFC(Optical Fiber Communications Conference and Exhibition) 2025 전시회'에 참가해 미국 통신시장 잠재적 고객사와 만났다고 4일 밝혔다. OFC 2025는 광통신 및 네트워크 분야의 세계적인 전시회로서 지난달 30일부터 3일까지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Moscone Center)에서 진행됐다. 이 행사에는 67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이 참여해 최신 광통신 솔루션 및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업계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최신 업계 동향과 정보를 교류했다. 빛과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10Gbps~25Gbps의 유·무선통신용의 다양한 광송수신기와 데이터센터 시장용 100Gbps~800Gbps 광송수신기, 데이터센터 서버와 스위치 간 연결에 사용되는 고속 전송용 DAC(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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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재선임' 우혁주 온타이드 대표, 적자 탈출 관건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우혁주 온타이드 대표가 두 번째 임기를 맞았다. 회사를 이끌어온 이래 적자 전환됐다는 점에 미루어 수익성 개선이 절실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당국이 시가총액 상장폐지 요건을 코스피 기준 2028년까지 500억원으로 상향할 예정인 점도 부담으로 지적된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온타이드는 지난달 말 열린 정기주주총회 자리에서 우 대표의 재선임을 결정했다. 우 대표는 오너일가로 분류되고 있다. 지배구조상 온타이드의 상단에 위치한 크리스에프앤씨의 최대주주인 윤정화 전 대표와 경영총괄을 맡은 우진석 대표의 아들이다. 1986년생인 우 대표는 버지니아대 다든스쿨에서 경영학 석사 과정(MABA)을 수료했다. 이후 일본 산에이 인터내셔널과 미국 버슬리를 거쳐 2018년 크리스에프앤씨에 이사로 합류했다. 2020년에는 상무 승진과 함께 전략기획 파트를 맡았다. 크리스에프앤씨의 신사업을 총괄하는 자리다. 온타이드에는 2022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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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2년만에 돌아온 초록뱀미디어, 권경훈 회장 행보 주목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초록뱀미디어가 2년만에 거래재개에 성공했다. 회사 매각을 통해 오너리스크를 해소하고 큐로그룹에 둥지를 틀면서 거래소 합격점을 받았다. 최대주주의 자금 지원 아래 본격적인 성장을 이뤄낼지 주목된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초록뱀미디어의 주권 상장 유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일(3일)부터 매매거래가 재개됐다. 거래재개 후 주가는 하락세를 보였다. 초록뱀미디어는 지난 2023년 거래가 정지됐다. 당시 원영식 전 초록뱀 그룹 회장의 횡령·배임 혐의가 불거지면서 퇴출 위기에 빠졌다. 서둘러 지배구조 정리에 나서면서 시장 복귀 의지를 드러냈다. 초록뱀미디어의 최대주주였던 씨티프라퍼티(현 오션인더블유)는 제한경쟁 입찰 방식으로 보유 중인 초록뱀미디어 지분 961만6975주와 경영권 매각을 예고했다. 우선협상대상자로 큐캐피탈파트너스가 선정되면서 최대주주 변경까지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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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샌즈랩, AI NDR 솔루션 일본 공급 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샌즈랩이 일본 기업 파이오플랫폼, PSI와 함께 'AI 기반 NDR 일본 시장 판매 및 서비스 협력'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샌즈랩은 이번 협약으로 자사 인공지능(AI) 기반 네트워크 탐지 및 대응(NDR) 솔루션 'MNX'를 바탕으로 한 일본향 제품을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MNX는 네트워크 상의 모든 트래픽을 가시화하고 AI로 알려지지 않은 위협까지 실시간으로 탐지한다. 담당자에게 대응 가이드를 제시하는 등 AI 어시스턴트 기능도 탑재됐다. 협력 기업은 국내 보안기업 파이오링크가 현지에 설립한 파이오플랫폼과 일본 네트워크·보안 솔루션 유통사인 PSI다. 샌즈랩은 두 기업의 영업망을 통해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파이오플랫폼 오기원 대표는 "눈여겨보던 국산 솔루션을 일본 시장에 공급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정보기술(IT) 관리자가 부족한 일본 중소·소호 사업 환경에 적합한 AI NDR 솔루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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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오르비텍, 방사성폐기물 처리 신기술 도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오르비텍은 3일 한국원자력연구원이 개발한 방사성 오염 토양 등 입자성 물질을 포함한 방사성폐기물을 안전하게 포장할 수 있는 '비분산 포장재(소프트백)' 기술을 이전 받았다고 밝혔다. 방사성폐기물은 입자성 물질이 포함된 경우 분산을 막기 위해 추가적인 고정화 공정을 거쳐야 한다. 기존 방식에서는 체분리를 통해 일정 크기 이상의 물질만 포장하고, 분리된 미세 입자성 물질은 시멘트 등을 활용한 고정화 과정을 거쳐야 했다. 이 과정에서 폐기물의 부피가 증가해 처분 비용이 기존 대비 약 2배가량 늘어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했다. 이번에 개발한 비분산 포장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이 포장재는 기계적 강도와 특성을 고려해 설계됐다. 부가적인 고정화 과정 없이 방사성폐기물을 바로 포장할 수 있어 1000드럼 당 약 80억원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지난달 해당 기술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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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서진시스템 "베트남 대상 상호관세 부과 영향 제한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서진시스템은 3일 미국의 상호관세 조치에 대한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베트남산 제품에 대해 46% 상호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서진시스템 관계자는 "이번 관세 조치는 대부분 중국산 제품을 겨냥한 것으로, 중국은 기존 20%에 더해 추가 34%의 관세가 적용돼 총 54%에 달한다"며 "반면 베트남은 이보다 낮은 46% 수준으로, 상대적 경쟁력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서진시스템은 다양한 공급망 확보와 지역 분산화 전략을 통해 특정 지역 의존도를 낮춰왔다. 특히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에서는 베트남에서의 생산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미국 내 제조 설비를 갖춰 시장 지배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수요가 증가했고, 사업 협력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주요 고객사들과 거래 중이며 텍사스를 거점으로 한 미국 ESS 제조공장 가동을 연내 목표로 준비 중이다. 미국 내 수요 증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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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크라우드웍스, AI 학습용 데이터 구매 플랫폼 오픈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크라우드웍스가 인공지능(AI) 모델 학습을 위한 고품질 데이터를 거래할 수 있는 '에이원(A1) 데이터 마켓플레이스'를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A1 데이터 마켓플레이스는 AI 학습용 데이터 거래 플랫폼이다. 의료, 금융, 통신, 리테일, 수학 등 주요 산업군에 특화된 도메인 데이터를 비롯해 음성, 오디오, 이미지,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멀티모달 데이터셋을 제공한다. 크라우드웍스가 데이터를 직접 구축하거나 자체 검수 시스템을 통해 전문성과 품질을 검증해 데이터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추론형 AI 모델 학습에 적합한 7000건 규모의 멀티모달 수학 문항 데이터셋도 제공한다. 이 밖에 구매자의 요구에 따라 비정형 데이터셋에 대한 맞춤형 데이터 어노테이션(Data annotation), 데이터 증강 및 합성을 통해 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데이터셋 구축도 지원할 방침이다. A1 데이터 마켓플레이스에서 제공되는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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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코드게이트 2025' 국제 해킹 방어대회 본선 진출자 발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드게이트보안포럼은 지난달 30일 국제 해킹 방어대회 '코드게이트 2025'의 예선전을 치르고 본선 진출자를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 예선전에는 66개국 2778명이 참가했다. 예선전은 문제풀이(Jeopardy) 방식으로 △암호학 △리버싱 △포너블 △웹 등 보안 위협을 다뤘다. 일반부와 주니어부로 나눠서 15시간 동안 경쟁을 한 끝에 총 40개의 본선 진출팀이 확정됐다. 일반부 예선전은 2022년도 일반부 우승팀인 'The Duck'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r3kapig', 3위는 '졸업수료초과재학'가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코드게이트 우승팀이자 2024년 데프콘 국제해킹방어대회(DEFCON CTF 32) 2위를 기록한 'Blue Water'는 자동 출전해 20개 팀이 우승을 다툰다. 만 19세 미만의 참가자들이 경쟁하는 주니어부에서는 24개국 244명이 참여했다. 1위를 차지한 참가자는 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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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센클로잇, '파트너스 데이' 개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그룹의 클라우드 기업 아이티센클로잇은 '2025 아이티센클로잇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 클라우드 비즈니스 생태계 확대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행사는 클라우드 인프라 고도화와 동반 성장을 위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 공동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됐다. 고객 및 파트너 41개사에서 68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티센클로잇의 클라우드 전략 방향과 솔루션 및 클라우드 인프라 공동 세션 등으로 구성됐다. 아이티센클로잇은 이번 행사에서 신규 가상화 플랫폼 '클로스택(CloStack)'과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솔루션 'VSP 원 블록(VSP One Block)'도 선보였다. 클로스택은 VM웨어 대체 수요 증가에 대응한 솔루션이고 VSP 원 블록은 히타치의 기술이 결합된 스토리지 플랫폼이다. 또 글로벌 백업 솔루션 벤더인 빔(Veeam)이 자사 플랫폼을 이용한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백업 및 복구 전략을 공유했고, 비스무트는 실시간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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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국떡, 기업 복지 서비스 '국떡 라면바' 신규 론칭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내 밀키트 떡볶이 전문기업 '추억의 국민학교 떡볶이(국떡)'가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기업 복지 서비스 '국떡 라면바'를 론칭했다고 3일 밝혔다. 사무실에서 간편하게 조리된 따뜻한 라면을 즐길 수 있는 국떡 라면바는 무인 라면 조리 기계와 라면 및 식사 대용 간편식이 제공되는 정기 구독 기업 복지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 런칭을 위해 국떡은 지난달 라면 조리 기기 제조업체인 범일산업(하우스쿡)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범일산업은 고품질 무인 라면 조리 기계를 공급하고 라면바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기술적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서비스 구독자들은 더욱 효율적이고 편리한 조리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또 국떡은 무인 라면 조리 기계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신제품 '한강 라볶이'도 새롭게 선보였다. 한강 라볶이는 떡볶이에 라면 사리가 추가된 2인분 구성으로 추억의 분식집에서 먹던 맛을 그대로 재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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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TKENS, 전장 램프 제습 모듈 글로벌 공급사 확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해성옵틱스의 계열사인 TKENS는 자동차 헤드램프 습기제거를 위한 일체형 제습 모듈이 글로벌 자동차 양산모델에 적용돼 공급 확대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TKENS는 이번 신규 공급 차종 추가에 따른 생산능력(CAPA) 증설에 착수한다. 아울러 대량 생산 공급 체계를 신속히 구축해 품질과 가격경쟁력으로 글로벌 자동차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TKENS는 습기제거를 위한 친환경 솔루션 부품을 국내 자동차기업과 글로벌 B, G사에 공급하는 기업이다. 지난해 업계 최초 녹색기술 인증을 받았다. 현대자동차그룹과 협업논문을 게재하는 등 헤드램프 산업분야에서 기술력과 안정적인 공급 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자체 기술특허와 양산기술 확보를 통해 지난해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양산에 돌입해 공급을 시작했다. 아울러 지난해 스케일업팁스 R&D 3년 정부과제에 선정돼 15억원의 연구과제비를 확보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