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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엑스페릭스, 엘에스켐·케미웍스와 MOU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엑스페릭스는 14일 엘에스켐, 케미웍스와 배터리 및 열관리 분야의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화학소재 개발사 간의 포괄적 협력을 통해 기술개발 및 시장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자 진행됐다. 엘에스켐과 케미웍스는 이차전지 소재 전문 개발사로 자체 개발 및 해외 유수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시장내 입지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엑스페릭스는 관계회사인 엑스씨엠을 통해 전기차, 전자기기, 산업용 케이블 등에 적용되는 열관리 소재를 개발하고 있다. 완성차 OEM을 포함한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김경철 엘에스켐 박사는 "창립 및 회사운영 경험을 통해 화학회사가 빠르게 성장하기 위한 기술적 요소와 고객사의 니즈를 잘 파악하고 있다"면서 "상호 보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개발 3사가 모여 함께 손을 잡았기 때문에 새로운 소재 개발 및 시장진입에 있어 광폭 행보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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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크레오에스지, 메디푸드 글로벌 시장 진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크레오에스지는 14일 근육 형성을 유도를 기반으로 하는 제품으로 메디푸드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크레오에스지는 천연물 전문 기업인 헤파톨과 'C.A.F(속성세포 회생물질)를 활용한 역노화·근육성장 건기식 제품 개발 및 사업 진행'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정식 납품 공급 계약을 맺었다. 양사는 C.A.F를 주 원료로 하는 근육 생성 음료와 파우더 제품을 중국, 일본 등의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미국 FDA로부터 NDI를 인증받은 C.A.F.은 갈색 해조류에서 추출한 해양 폴리페놀인 씨폴리놀의 세포 흡수력을 증가시킨 항산화 물질이다. 체내 신진 대사를 활성화해 체지방을 감소시키고 근육 형성 촉진에 효과를 나타낸다. 근육의 합성 대사 과정을 촉진해 근육을 생성하기 때문에 단백질 과잉 섭취에 따른 부작용이 없다. 미국 워싱턴 대학에서 실시한 비만 쥐 모델에서 C.A.F. 섭취 쥐는 체지방이 감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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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피에스, '킵스바이오파마'로 새 출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케이피에스가 제약사 인수·합병 작업과 함께 사명을 '킵스바이오파마(KEEPS BioPharma)'로 바꾼다. 새 사명엔 지속가능한 제약바이오 기업이라는 의미가 담겼다. 회사 측은 "사명 변경과 함께 본격적인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에 집중해 글로벌 제약사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케이피에스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오는 28일 열릴 주주총회 안건에 사명을 킵스바이오파마로 바꾸는 정관 변경안을 포함시켰다. 킵스바이오파마는 올해부터 본업인 전문의약품(ETC)뿐만 아니라 일반의약품(OTC) 시장까지 영업 권역을 확장한다. 전년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두 배 상승이라는 목표도 내걸었다. 회사 관계자는 "지금까지 호남·제주권 등 일부 지역에 집중돼 있던 영업 활동을 전국 단위로 빠르게 넓혀 외형 성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완제품 및 원료 매입 역시 자사 생산 비중을 최대한 높여 이익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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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이스코홀딩스, 중국 바이공그룹과 광물사업 논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제이스코홀딩스는 13일 중국 바이공그룹과 광물사업 협업을 위한 전략적 미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미팅에서는 철광석, 주석 등 광물 공급과 관련한 논의를 진행했다. 중국 바이공그룹은 지난 1998년 중국 허베이성 탕산시에 설립된 기업으로 철강, 석탄, 철합금 생산, 니켈광석 등 다양한 광물의 비축부터 물류, 수출입까지 공급망을 관리하고 있다. 친황다오 바이공철강유한공사와 친황다오 바이공물류유한공사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바이공철강유한공사는 지난 2006년에 설립돼 강철 제련, 압연 가공뿐만 아니라 물류까지 통합한 철강기업이다. 지난해 기준 연간 철광석 182만톤(t), 강철 151만t, 선재 60만t, 중광재 및 광폭 강판 85만t의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제이스코홀딩스 관계자는 "최근 중국이 광물 비축량 확대를 위해 해외거점 확보에 나서고 있어 협업문의가 많은 상황"이라며 "제이스코홀딩스의 니켈 등 광물사업에 시너지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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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오리엔트정공, 다야그룹과 MOU…글로벌 입지 강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오리엔트정공은 지난 12일 스리랑카의 대표적인 대기업인 다야(DAYA)그룹과 자동차 부품 제조 기술 이전 및 공급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오리엔트정공의 다이캐스팅(Die-Casting) 공법을 활용한 자동차 부품 제조 기술을 다야그룹에 이전하고 부품 생산 및 공급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다야그룹은 스리랑카 재계 10위권 기업으로 섬유 및 농업이 주력 사업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다야그룹은 자동차 산업 진출이라는 장기적인 목표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하게 됐다. 오리엔트정공도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보다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다야그룹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은 스리랑카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향후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오리엔트정공과의 협력을 통해 자동차 부품 제조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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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테카바이오, 루다큐어와 1차 마일스톤 완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신테카바이오가 감각이상 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루다큐어와의 신약 개발 프로젝트에서 1차 마일스톤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언어모델 기반 AI 플랫폼 ‘딥매처(DeepMatcher)’의 기술력을 입증했다. 신테카바이오는 지난해 12월 루다큐어와 총 4억원 규모의 신약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계약은 항암 관련 타깃 단백질 1종에 대한 유효물질을 발굴하고 약물 최적화를 통해 1~2종의 후보물질을 제공한다. 마일스톤 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신테카바이오는 1단계 마일스톤 성과에 따른 성공보수를 확보했다. 이는 자사 AI 신약개발 플랫폼인 딥매처의 기술력을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향후 신약 개발 시장에서 신테카바이오의 존재감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신테카바이오는 지난 2월 10일(미국 시간) 미국 보스톤에 본사를 두고 있는 TPD 개발 바이오텍 회사에서 추가로 2차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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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젤로보틱스, '엔젤 슈트' 2025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웨어러블 로봇 기업 엔젤로보틱스(ANGEL ROBOTICS)의 웨어러블 로봇 브랜드 '엔젤슈트(Angel Suit)'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5'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13일 엔젤로보틱스에 따르면 지난해 '엔젤기어(Angel Gear)'에 이어 2년 연속 디자인 공모전에서 상을 받았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에서 시작된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으로 독일의 '레드닷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제품 디자인을 포함해 건축, 가구, 패션에 이르기까지 총 48개 산업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디자인을 선별해 시상하며, 올해는 전 세계 66개국에서 약 1만1000여개의 제품이 출품됐다. 엔젤슈트는 공간의 제약 없이 실내·외 모든 환경에서 사용 가능한 높은 범용성을 자랑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경량화 된 무게와 간단한 착용 구조로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해 병원뿐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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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라온시큐어, '모바일 주민등록증'에 기술 적용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라온시큐어가 국내 첫 디지털 신분증인 '모바일 운전면허증'에 이어 4500만 국민을 대상으로 발급하는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블록체인 기술로 구현해 디지털 신분증 시장 선도 기업의 입지를 강화했다. IT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는 법적효력을 갖춘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이 전국으로 확대됨에 따라 만 17세 이상 대한민국 전국민이 자사 블록체인 기술 기반 모바일 신분증으로 편리하고 안전하게 신원 확인을 할 수 있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지난 12월 모바일 주민등록증 시범 운영을 진행한 데 이어 지난날부터 순차적으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을 전국적으로 확대한 결과다. 오는 14일부터 서울과 부산, 광주의 주민센터에서도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신청할 수 있다. 이달 28일에는 주소지와 상관없이 모든 주민센터 및 온라인에서도 신청 가능하다. 라온시큐어는 행정안전부의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시스템을 구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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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크레오에스지, 지카바이러스 백신 국내 특허 등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크레오에스지는 13일 재조합 VSV (Vesicular Stomatitis Virus) 벡터시스템을 이용한 지카바이러스 백신의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크레오에스지의 지카바이러스 백신은 백신 플랫폼인 SUV-MAP에 지카바이러스 외피단백질을 탑재하고 지카단백질의 발현을 높여 백신 효능을 극대화한 백신이다. 이 백신은 마우스 면역원성 시험과 살아있는 지카바이러스 공격 시험에서 강한 면역원성을 유도했고,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뛰어난 방어능력을 보였다. SUV-MAP은 재조합 VSV 벡터 기술을 기반으로 한 백신 개발 플랫폼이다. 크레오에스지는 재조합 VSV 벡터 기술력을 보호하고 다양한 백신에 활용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이 기술을 SUV-MAP으로 상표 등록했다. SUV-MAP은 다양한 타겟 항원 유전자를 탑재한 재조합 바이러스를 만들고, 이를 배양세포에서 대량 생산해 백신 원료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빠른 백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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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빛과전자, 25G C-band 장거리 전송 기술 개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빛과전자는 13일 25G C-band에서 장거리 전송을 가능하게 하는 광 모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광통신 네트워크의 핵심 기술로 자리 잡은 DWDM은 모바일 통신, 메트로 네트워크, 백홀,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 DWDM 기술은 여러 개의 광 신호를 단일 광섬유로 동시에 전송할 수 있어 네트워크 용량을 극대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빛과전자가 개발한 25G C-band DWDM SFP 모듈은 광섬유 전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분산과 ISI 데이터 왜곡을 보상하기 위해 수신단에 EDC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전송 거리를 30km 이상으로 확장하는데 성공했다. 여기에 SFP의 소형 패키지를 유지해 기존 시스템과의 완벽한 호환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형 SFP 모듈로 높은 집적도를 유지하면서도 전송 거리를 기존 대비 2배 이상 확장했으며, 전력 소비량은 기존 제품과 동등한 수준을 유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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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투비소프트, 제25회 공공솔루션마켓 참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투비소프트는 13일 '제25회 공공솔루션마켓'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공공솔루션마켓은 공공기관 정보화 담당자들과 민간 기업을 연결하는 국내 최대 공공 정보화 시장 전문 컨퍼런스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콘퍼런스를 포함해 네트워킹 세션 및 전시 부스 운영으로 구성된다. 이번 행사에서 이형민 팀장이 '생성형 AI 코드 추천 기능이 탑재된 넥사크로의 신기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투비소프트는 생성형 AI 코드 추천 기능과 Full-Stack Low-Code 개발 기능을 통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행정·업무 시스템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시 부스를 통해 자사 UI/UX 개발 플랫폼인 '넥사크로 N v24'와 함께 '투비소프트 프로' 제품군, AI 오토코딩 서비스 '넥사어시스트'를 중점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솔루션 시연과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상담을 통해 공공기관이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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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필옵틱스, 글로벌 반도체 메이커에 신규 장비 출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업체 필옵틱스가 반도체 산업 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유리기판 산업에서 연초부터 또 다시 두각을 보이고 있다. 이번에는 반도체 유리기판 제조의 핵심 공정 중 하나인 싱귤레이션(singulation) 장비를 글로벌 고객사에 출하한다는 소식이다. 지난해 세계에서 처음 양산 라인에 공급한 TGV(유리 관통 홀) 가공 장비에 이어 빠르게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필옵틱스는 13일 해외 글로벌 반도체 메이커에 레이저 싱귤레이션 장비를 출하한다고 밝혔다. 고객사와의 비밀유지계약에 따라 거래 상대방 및 계약 규모는 공개하지 않는다. 레이저 유리 절단 기술은 이미 검증이 된 기술이라 생각하기가 쉽다. 다만 반도체 유리기판의 경우 제품 구조와 사용 환경의 차이가 커 훨씬 높은 수준의 절단 공정 기술이 요구된다. 제조 공정 초기 단계에서 원장에 TGV 공정을 거친 후 ABF 등 절연 소재와 금속 배선층을 번갈아 여러 차례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