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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 다문화 아동 청소년 대상 한국어·SW 교육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자회사 한컴아카데미,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와 함께 다문화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한국어와 소프트웨어(SW) 교육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3사는 연말까지 두 차례에 걸쳐 다문화 아동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 활동을 진행한다. 지난 25일 1차 활동으로 서울의 대안학교인 지구촌학교에서 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SW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어 교육은 맞춤형 언어 학습뿐만 아니라 한국 문화 이해와 진로 탐색 기회를 포함했다. SW 교육 시간에는 드론을 활용한 코딩 및 자율주행 학습이 이뤄졌다. 학생들은 드론 조종 체험을 통해 장애물 통과와 축구 경기 등의 활동을 진행하며 프로그래밍의 실제 응용을 경험했다. 12월로 예정된 2차 활동은 다문화 선생님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컴은 스마트클래스 구축을 위해 PC 21대와 전자칠판 등 첨단 교육 기자재를 기부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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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테카바이오, 미국 키메라테라퓨틱스와 신약개발 계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신테카바이오는 미국 소재 제약사 키메라 테라퓨틱스(Kymera Therapeutics. Inc.)와 3억2100만원 규모의 제조·임상 개발 관련 서비스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지난 2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3만달러(USD)를 달러당 1398.10원의 환율로 환산한 금액이다. 지난해 매출액의 260.57%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5월 21일까지다. 1차 타깃으로 100~400개의 히트 후보 물질을 제공하고 검증을 거쳐 고객사로부터 1개의 물질 구매를 의뢰받을 때마다 추가 금액을 수령하는 방식의 조건부 계약이다. 계약 상대방인 키메라 테라퓨틱스(티커:KYMR)는 나스닥 상장사다. 이번 계약은 자사 신약 개발을 위한 후보 물질 발굴 과정에서 AI 신약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는 신테카바이오와의 협업을 본격화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회사 관계자는 "키메라 테라퓨틱스와 협력해 신약 후보 물질을 발굴할 계획"이라며 " 기존의 저분자 화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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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우딘퓨쳐스 "중기부 장관 방문, K뷰티 글로벌 진출 경쟁력 논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화장품 전문기업 아우딘퓨쳐스는 중소벤처기업부 오영주 장관이 회사를 방문해 화장품 미국 수출 관련 간담회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오 장관은 지난 21일 아우딘퓨처스 마케팅동에서 진행한 간담회에서 미국 대선 결과가 화장품 분야 중소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현장 목소리를 들으며 대응을 모색했다. 한국 화장품 산업은 중소기업 매출 중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수출은 대미 의존도가 높은 상황이다. 아우딘퓨쳐스 최영욱 대표는 "현재 수출 관련 무관세를 적용받고 있으나 보편적 관세가 생기면 모든 제품 가격이 10% 이상 상승할 수 있다"며 "저가 제품으로 경쟁하는 중국산은 60% 이상 오를 수 있어 또 다른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오 장관은 "수출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점검해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화장품 수출 성장세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우딘퓨쳐스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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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테카바이오, 초거대 AI 실용화 솔루션 삼성 앞섰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의료AI 기술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신테카바이오의 AI 신약 플랫폼이 재조명받고 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등 글로벌 경제의 유력 인사들이 앞다퉈 의료AI 시장의 도래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다. 최근엔 중기부가 발간 보고서에서 신테카바이오 특허의 기술영향력이 삼성전자보다 높다는 내용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이 최근 발간한 보고서 ‘초거대 AI 실용화 솔루션’에 따르면 신테카바이오가 그동안 초거대 AI 실용화 솔루션 분야에서 출원한 특허의 기술영향력(CPP) 지수는 3.8점이었다. 동시에 언급된 삼성전자 특허의 기술영향력 지수 3.1점보다 높은 수치다. 해당 내용은 보고서의 ‘특허영향력 분석’ 챕터에 언급돼 있다. 국내 기업 중에선 삼성전자와 신테카바이오의 사례가 포함됐다. 기술영향력 지수는 특정 출원인의 기술력을 파악하기 위한 지수다. 특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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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나패스 관계사' GCT, 내년 5G 칩셋 탑재 단말기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아나패스는 관계사인 GCT세미컨덕터가 유럽의 글로벌 티어 원 주요 네트워크 장비·단말 공급업체와 GCT의 5G 칩셋 기반 5G 고정무선접속(FWA) 단말기 개발 협력·보급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올 8월 5G 업무협약(non-binding MOU)를 체결했고 이번 계약으로 내년 GCT의 5G 칩셋을 탑재한 고정무선접속 단말기가 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계약으로 GCT와 고객사의 협력관계는 기존 4G LTE 분야에서 5G 분야로 범위가 확대된다. 회사는 고객사의 GCT의 5G 칩셋기반 고성능 고정무선접속 단말은 내년 출시를 시작으로 GCT의 5G 반도체 세계시장 점유 확대를 가속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5G 기반 FWA 시장은 전통적인 기존 유선 인터넷에 비해 인프라 구축 비용이 저렴할 뿐만 아니라 신뢰성 있는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올 6월 발간된 에릭슨 보고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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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스넷시스템, '쌍용레미콘 통합정보시스템' 전환 지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스넷시스템은 25일 '쌍용레미콘 통합정보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약 22억원 수준으로 지난 4월부터 약 7개월간 진행됐다. 쌍용레미콘 법인이 기존 쌍용C&E 시스템 내에서 운영 중이던 통합정보시스템과 IT 인프라를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 환경으로 이전하고 구축했다. 에스넷시스템은 시스템 운영·전환 기술 노하우를 기반으로 △ERP △네트워크 △각 영업소 간 VPN을 분리했다. 리프트 앤 시프트(Lift & Shift) 방식을 통해 기존 시스템에서 클라우드 환경으로 데이터를 거의 변경하지 않고 그대로 옮겼다. 안정적인 네트워크 구성을 통해 보안을 강화했다. 클라우드 환경에서 중요한 데이터와 시스템을 보호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김병수 에스넷시스템 부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확장성 있는 클라우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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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센 지원 '라잇웨잇', 중기부 '팁스' 최종 선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팁스(TIPS) 운용사인 코스닥 상장사 아이티센은 모터 저항 기반 디지털 피트니스 솔루션 기업 '라잇웨잇(Light Weight)'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팁스'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유망기술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기업에 2년간 최대 7억원의 R&D 자금이 지원된다. 종합 IT서비스 그룹 아이티센은 2024년 팁스 운영사로 새롭게 선정돼 기술력 있는 유망 스타트업의 발굴,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아이티센이 팁스 운영사로서 추천한 1호 기업인 라잇웨잇은 아주대 전자공학 출신 인재들이 주도해 설립한 창업기업이다. 일부 스포츠 선수들만 활용하던 과학적 훈련법을 일반 헬스 이용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 맞춤형 피트니스 솔루션을 탑재한 모듈형 디지털 피트니스 머신을 개발하고 있다. 라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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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덕산그룹, 채용 연계형 외국인 유학생 동계 인턴십 모집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덕산하이메탈과 덕산네오룩스가 글로벌 인재 영입을 위해 '2025 채용 연계형 외국인 유학생 동계 인턴십'을 실시한다. 덕산그룹은 25일 "외국인 인재 확보의 중요성이 커졌고 지방 거점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다양한 직무 경험을 쌓기 어려운 환경을 고려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인턴십 운영 기업인 덕산하이메탈과 덕산네오룩스는 각각 울산과 천안에 본사를 두고 있다. 이번 인턴십은 국내 대학에서 석사 과정을 졸업했거나, 졸업 예정인 외국인 유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서는 외국인 채용 전문 플랫폼 코워크(Kowork)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인턴십은 내년 1월부터 2월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된다. 선발된 인턴들은 기술 개발 과제를 공동으로 수행하고 최종 평가를 통해 정직원 채용 기회를 얻게 된다. 인턴십 기간 동안 지정된 멘토와의 협업을 통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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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 농기계 커넥티드 서비스 업계 최초 해외 런칭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업계 최초로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한 농기계 커넥티드 서비스인 ‘카이오티 커넥트(Connect)’ 앱을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대동은 국내 농업 시장을 겨냥해 2021년 농기계 원격 관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커넥트 앱을 오픈했다. 이후 ‘국내 농업의 AI대전환’을 추진하며 커넥트 앱을 농업 AI 비서 역할을 수행하는 농업 솔루션 플랫폼으로 키우기 위해 기능과 서비스를 대폭 확대했다. 대동은 업계 최초로 농업용 챗 GPT 서비스 ‘AI 대동이’을 비롯해 맞춤 영농 정보 서비스, 농업 정보 커뮤니티 등을 선보이고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국가별 농업 환경에 맞춰 솔루션을 제공하는 농업 AI 비서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농기계 원격 관제 서비스 △스마트 원격 진단 서비스 △농업 LLM 챗GPT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카이오티 커넥트’를 북미에 먼저 오픈했다. 이 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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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HVO PTU 준공' DS단석, SAF 원료 생산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자원 순환 리딩 기업 DS단석은 25일 평택 1공장에서 HVO PTU(수소화 식물성 오일 전처리 공정)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HVO PTU는 폐식용유 및 저급 유지부산물 등을 원료로 하는 HVO, SAF(지속가능항공유) 생산에 필수적인 전처리 공정으로 DS단석은 지난해 8월부터 1년 2개월동안 약 370억원을 투자해 평택1공장 부지에서 증축을 진행했다. DS단석은 지난 10월부터 해당 공정에 대한 시운전을 시작했으며,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제품 생산에 돌입한다. 생산 가능한 전처리 원료는 연간 약 30만 톤 수준이다. DS단석은 HVO PTU를 시작으로 향후 군산에 SAF 생산 기지도 구축할 계획이다. DS단석 한승욱 회장은 “HVO 본격 생산을 위한 전처리를 시작으로 향후 SAF 생산까지 친환경 에너지 밸류체인을 구상하고 있다”며 “바이오디젤의 세대교체를 통해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리딩기업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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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노을, AI 혈액 분석 솔루션 이탈리아 대형병원·검진센터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노을 주식회사가 이탈리아 대형병원·검진센터 등에 AI 기반 혈액 분석 솔루션 ‘miLab™ BCM’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miLab™ BCM의 유럽 국가 대상 첫 매출 사례다. 이번 공급은 올해 초 말라리아 진단 솔루션 ‘miLab™ MAL’의 이탈리아 납품 이후 이루어진 추가 구매다. 이탈리아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국가로, 만성 질환과 노인성 질환에 대한 관리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정기적인 혈액 검사 수요가 늘고 있다. 노을 김태환 최고사업책임자(CBO)는 “대형·중소형 진단검사실 규모와 관계없이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며, 초기 인프라 구축과 전문 인력 투입에 드는 비용이 거의 필요하지 않은 자동화 솔루션은 miLab™ BCM이 전세계 유일하다”며 “현재 유럽 내 여러 고객들과 계약 협의 중으로, 향후 유럽 내 주요 국가에서 매출 계약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miLab™ BCM은 전세계적으로 6억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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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바이오솔루션, 최대 시장 중국 진출 '첫 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바이오솔루션이 자사 세포 치료제의 중국 진출을 위한 첫 관문을 뚫었다. 현지 당국, 바이오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카티라이프를 비롯한 세포치료제 라인업의 대대적 판매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업무 협약 치결 이후 현지 유통제약사 선정과 시술 병원 계약 등 관련 절차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바이오솔루션은 지난 24일 중국 하이난 보아오 러청 협력발전 유한회사와 노스랜드 바이오텍, 아이커 제약과 하이난 의료 특구 진출을 위한 4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지 의료특구 시장 진출과 관련한 MOU를 체결한 건 국내 바이오기업 중 바이오솔루션이 첫 사례다. 이로써 바이오솔루션은 카티라이프를 비롯해 케라힐, 케라힐-알로 등 국내에서 품목 허가(조건부허가 포함)된 세포치료제 제품들의 중국 현지 시술·판매를 위한 첫 단계를 완료했다. 이번 MOU 체결식엔 장송선 바이오솔루션 이사회 의장을 비롯해 장루어한(?若寒) 보아오 러청 협력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