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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흑자 전환 성공한 콤텍시스템, 별도 매출 최대치 달성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의 계열사 콤텍시스템이 별도기준 최대 매출 경신을 이어가고 있다.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지만 상반기 사업 성과의 영향으로 성장 기조를 유지했다. 신성장 동력으로 데이터센터(DC) 사업을 추진하는 등 미래 먹거리 마련에 속도를 내는 중이다. 콤텍시스템은 2024년 3분기 별도기준 누계 매출액 1973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한 수준이다. 기존 금융 고객들 외 공공 부문의 시스템 매출이 증가하면서 전체적인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같은 기간 이익률도 크게 상승했다. 콤텍시스템의 3분기 누적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70억원, 82억원이다. 전년 동기 -23억원, -11억원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연결기준으로는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콤텍시스템은 연결기준 3분기 누적 매출액 6018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9000만원에서 48억원으로, 당기순이익은 44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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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쌍용정보통신, 3분기 영업익 95억…실적 개선 성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의 자회사 쌍용정보통신이 올해 수익성 위주의 사업 개편으로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2024년 3분기 별도기준 누적 매출액은 17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 줄었지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5억원으로 163.4%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쌍용정보통신은 그간의 정보기술(IT) 시스템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수주 활동을 펼친 결과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올해 상반기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교육행정 데이터 통합 관리시스템 물적기반 구축 사업, 국민건강보험 정보시스템 통합유지관리사업, 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사업 등 수백억원 규모의 대형 사업을 다수 수주했다. 하반기에도 700억원 규모의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차세대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향후 수주 활동에 청신호를 밝히는 중이다. 쌍용정보통신은 수주 활동을 통한 실적 호조를 4분기와 내년도까지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개선세를 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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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센, 3분기 누적 매출 역대 최고치 3조4554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은 15일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 3조 455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0.8% 증가한 수치다. 자회사인 한국금거래소의 매출 확대가 영향을 끼쳤다. 정보기술(IT) 사업 수익성도 개선되면서 역대 최대 실적 호황을 누렸다. 아이티센은 2005년 설립한 기업이다. IT 장비 판매와 구축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을 키워왔다. 적극적인 인수합병(M&A)으로 몸집을 불리는 동시에 수익성도 확보하며 국내 대표 IT 기업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블록체인 기반의 웹3 사업 등으로 먹거리를 다각화하는 중이다. 주력 사업인 IT 서비스 부문은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 63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 수익성 위주의 사업 재편을 추진하면서 거둔 성과다. 한국금거래소를 포함한 비IT 사업은 더 가파르게 성장했다. 매출액 2조90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5.2% 늘었다. 지난해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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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스넷시스템, 3분기 매출 1105억… 전분기 대비 7.8% 증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스넷시스템은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104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분기 대비로는 7.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6억원으로 전분기 적자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실적 회복세를 보였다. 에스넷시스템의 3분기 누적 매출액은 28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24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상반기 사업 부진이 영향을 미쳤다. 회사 관계자는 "상반기 동안 전략적으로 진행한 인공지능(AI)과 운영기술(OT) 사업 부문에 대한 투자로 인건비 등 일시적인 비용이 늘었다"면서 "업계 특성상 하반기에 실적이 집중되는 데다 AI 인프라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4분기에는 실적 개선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스넷시스템은 IT 인프라 전문기업으로 AI 시장의 급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기술, 인력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사업 확장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수주와 산업 현장의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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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휴마시스 "짐바브웨 광산개발부 사무차관 방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짐바브웨 광산개발부 고위 간부가 방한해 자국에서 광산 개발을 진행 중인 휴마시스를 방문했다. 휴마시스는 15일 짐바브웨 광산개발부의 푼그와 쿠나카 사무차관이 전일 방한 후 휴마시스의 사무실을 찾았다고 밝혔다. 휴마시스에 따르면 푼그와 쿠나카 사무차관은 휴마시스 관계자를 만난 자리에서 "짐바브웨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리튬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적으로는 리튬 매장량 5위에 해당한다"면서 "방대한 리튬 매장량을 채굴해 수출함으로써 외화를 획득하는 등 개발 목표를 달성하는 데 깊은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휴마시스는 푼그와 쿠나카 사무차관과 신규 리튬광산 개발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전했다.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실무를 담당하는 광산개발부 산하 광업진흥공사 대표인 타피아 나무투카와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부연했다. 한편 휴마시스는 짐바브웨 현지법인 휴마시스마인솔루션을 통해 리튬 함유 페그마타이트광상 유망 지역을 특정하고 트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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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영업외수익 강화' 광무, 3분기 순이익 1302억 달성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광무는 15일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당기순이익 130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44억원, 영업손실은 21억원을 기록했다. 광무는 올해 초부터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여파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둔화될 것을 대비해 TRS 파생상품평가이익 등을 활용한 영업외수익을 강화한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내부통제 등 회사 전반의 경영 효율화까지 더해 순익 향상에 힘을 보탰다고 덧붙였다. 올해 제천공장 설비투자(CAPEX)를 진행하고도 현금 보유고는 늘어 순차입금이 감소했다. 연결기준 현금성자산은 지난해 3분기 말 298억원에서 올해 3분기 말 1000억원으로 236.2% 증가했다. 광무는 하반기 성장보다 내년 사업을 위한 설비 증설과 물류 인프라 확장, 네트워크 고도화 추진 등 관리에 초점을 맞춘다는 방침이다. 본업인 네트워크 통합(NI)·시스템 통합(SI) 사업의 질적 성장도 동시에 추진하기로 했다. 영업 채널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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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이엘케이, 뇌출혈 검출 설루션 FDA 신청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의료 인공지능(AI) 1호 상장기업 제이엘케이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뇌출혈 검출·알람하는 솔루션 JLK-ICH의 인허가 신청을 접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제이엘케이가 주력하고 있는 뇌졸중 AI 솔루션으로는 올해 네 번째 FDA 신청 건이다. JLK-ICH는 환자의 뇌 CT 영상을 분석해 뇌출혈 영역을 검출하는 AI 솔루션이다. 응급상황에서 환자의 뇌출혈 유무에 대한 정보를 의료진에게 신속히 알람해 빠른 치료 결정을 돕는다. 혈관이 막히는 뇌경색 대비 중증도가 높은 뇌출혈은 출혈 크기 증가 우려와 재출혈 위험으로 치료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환자 예후개선에 필수적이다. 특히 치료가 조금만 늦어지더라도 평생 후유 장애를 갖게 되거나 사망에 이를 수 있어 골든타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뇌졸중 의심 환자가 응급실에 이송되면 먼저 NCCT(비조영 CT)를 촬영해 환자의 뇌출혈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J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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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노을, 글로벌학회서 말라리아 AI 진단 성능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노을은 자사 말라리아 진단 솔루션 'miLabTM MAL'의 AI 진단 성능이 표준 현미경 검사 대비 우수한 정확도를 보였다고 15일 밝혔다. 노을은 지난 13일부터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 열대의학 및 위생학회(American Society of Tropical Medicine and Hygiene, 이하 'ASTMH')에서 구연 발표와 포스터 발표를 통해 miLabTM MAL에 대한 최신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 특히 나이지리아에서 진행된 miLabTM MAL의 임상 성능 연구는 학회의 주요 연구에 해당하는 구연 발표(Oral Presentation)로 채택되며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는 설명이다. 나이지리아 말라리아 프로그램의 말라리아 운영 전문가 그룹(Malaria Operational Research Expert Group of the National Malaria Programme, MOREG)의 의장인 웰링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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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북미 성장세 '본격화' 가온그룹, "내년 턴어라운드 자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토탈 솔루션 전문기업 가온그룹이 북미 시장에서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15일 가온그룹 측은 지난 6월에 와이파이7(Wi-Fi 7)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차세대 제품군인 와이파이7 시장 진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올해 4분기부터는 북미 주요 케이블 사업자에 OTT 디바이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시장을 선도하는 신제품군이 글로벌 핵심 시장인 북미에서 성공을 거두면서 회사 전체 성장으로 이어지는 그림을 구상 중이다. 실제로 가온그룹 자회사 가온브로드밴드는 지난 6월 북미 비디오·와이파이 솔루션 대형 사업자와 와이파이7 무선공유기(AP)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경쟁사보다 한발 앞서 차세대 네트워크 시장 진입을 알린 셈이다. 지난달에는 와이파이7 제품이 네트워크 솔루션 전문기업 플럼(PLUME)으로부터 ‘오픈싱크(OpenSync)’인증을 업계 최초 획득한 바 있다. 북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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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위세아이텍, 고용노동부 주관 'K-디지털 트레이닝' 참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위세아이텍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4년 하반기 K-디지털 트레이닝' 훈련 과정에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K-디지털 트레이닝은 디지털 산업에서 현장 실무를 경험하고 인공지능(AI), 데이터 분석 등 고급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된 직업훈련 프로그램이다. 위세아이텍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실무 프로젝트를 통해 학습자들이 직접 기업의 요구에 맞는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도우며 AI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훈련과정명은 'AI 부트캠프(파이썬, 머신러닝, 딥러닝)'로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IT 기술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국비지원학원 구디아카데미가 훈련기관이며 6개월간 실무 프로젝트 중심의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이 과정에서 현직 전문가의 AI 활용 사례 강의와 멘토링이 제공된다. 우수 수료생에게는 위세아이텍 인턴십 기회를 제공해 실무 적응력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프로젝트 기반 교육이 이루어져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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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파워넷, 3분기 '최대 실적'…B2C 사업으로 성장세 이어간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파워넷이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이 1827억원, 영업이익 115억원으로 사상 최대실적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파워넷에 따르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2%, 영업이익은 31.2% 증가했으며 특히 영업이익의 경우 전일 종가기준 시가총액의 25%에 달한다. 파워넷 관계자는 "4분기를 포함한 향후 대내외 경영환경이 매우 불안정한 상황이지만 시장 수요변화에 선제적인 대응 및 '한계돌파 경영혁신 프로젝트'의 실천으로 수익성 향상과 함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사업 진출을 위한 신제품 개발 및 시장성 있는 디자인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지난달에는 관련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 중인 프랑스 파트너사(Wise Integration)가 2024 두바이 자이텍스 (GITEX) IT박람회에 참여해 Digital GaN(차세대 전력반도체)을 적용한 기술 및 제품을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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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위지트, '파워넷 인수효과' 3분기 역대 최대 매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부품 제조기업 위지트가 연결회계기준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15일 밝혔다. 자회사 파워넷 실적이 크게 성장한 덕이다. 위지트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회계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154억원, 38억원으로 집계됐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104%, 148% 증가했다.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80억원이었다. 다만 반도체 부품 산업의 침체로 영업손실 5억원을 냈다. 2017년 사업다각화 목적으로 인수한 파워넷이 올해 회계 기준상 종속회사로 신규 편입되면서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는 얘기다. 파워넷은 IT, OA, 가전, 산업용 전자제품 등에 안정화된 전원을 공급하는 전력변환장치(SMPS) 제조업체로 최근 2차전지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산업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위지트는 지난 7월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파워넷 지분을 38.9%까지 확대했다. 위지트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