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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라이프케어, 새 먹거리 '화재진압' 주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천 전기차 화재 사고 이후 문의량이나 발주가 10~20배 이상 늘었습니다.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한 상황에서 물이 들어오는 국면인데요. 공기호흡기에 이은 제2의 수익원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지난 9일 경기도 용인시 한컴라이프케어 본사에서 만난 박여은 경영지원본부장의 말이다. 연이어 발생하는 전기차 화재 사고의 영향으로 지난해부터 시작한 화재 진압 사업 성장에 탄력이 붙었다는 설명이다. 본격적인 매출 발생까지의 텀도 짧아졌다. 한컴라이프케어는 소방·국방·산업 등 분야에서 사용되는 여러 안전장비를 개발하고 있다. 특히 한컴라이프케어의 공기호흡기는 국내 점유율 1위 제품으로, 소방 현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그만큼 소방안전 전문가와의 소통도 잦은데, 지난해부터 전기차 화재를 진압하기 위한 전용 장비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제품 개발에 착수했다. 박 본부장은 "소방 현장에서는 꽤 오래 전부터 전기차 화재 진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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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감성코퍼레이션, 기업가치 제고안 "4분기 중 발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기업 감성코퍼레이션(대표이사 김호선)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오는 4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1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발표는 정부가 추진하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감성코퍼레이션은 이 프로그램에 따라 자사의 기업 현황 진단, 기업가치 제고 목표와 전략, 이행 평가 및 소통 계획 등을 담은 구체적인 내용을 공시할 예정이다. 감성코퍼레이션은 올해를 ESG 경영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주주환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회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개년 동안 당기순이익의 50% 이상을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자사주 취득과 소각, 배당 등의 형태로 주주들에게 환원할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발표에서는 이러한 정책을 더욱 구체화하고, 기업가치 제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이 제시될 예정이다. 감성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올해 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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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ICTK, '서울 유니콘 챌린지' 대상 수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차세대 보안 팹리스 기업 아이씨티케이는 서울시에서 개최한 중 글로벌 스타트업 경연 대회인 ‘서울 유니콘 챌린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유니콘 챌린지는 글로벌 성장이 유망한 국내외 스타트업을 발굴해 해외 시장 진출을 촉진을 목표로 선발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총 5개 사를 선발해 현금 지원과 후속 연계 지원 등을 제공한다. 아이씨티케이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대상을 수상했다. 12일 저녁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수상 기업들을 축하하고, 기술 소개와 비전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이정원 아이씨티케이 대표이사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인정받는 의미로 수상한 대상이어서 더욱 기쁘다"면서 "전 세계를 무대로 국내 기술을 알리고 진출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아이씨티케이는 양자 보안 분야에서 가장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대표 기업이다. 양자내성알고리즘(PQC: P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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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티케이이엔에스, 미국 완성차 업체와 제습모듈 개발 맞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해성옵틱스 자회사 티케이이엔에스는 13일 미국 완성차 업체에 전장용 제습모듈 공급을 위한 개발 협업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티케이이엔에스는 국내 최대 헤드램프사와 공동개발을 통해 국내 완성차 업체에 결로방지 일체형 방습KIT 공급사로 최종 선정됐다. 올해부터 양산,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 티케이이엔에스의 전장용 일체형 방습KIT는 기존의 자동차 헤드램프 방습제 대비 흡습율과 방출률을 개선했다. 회사 측은 일체형 모듈화로 인해 품질과 제조원가 측면에서 기술적 우위를 보여 최종 공급 업체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해성옵틱스는 글로벌 완성차 기업 B사, 미국 G사와 개발 협업, 공급을 추진 중에 있다. 티케이이엔에스 관계자는 "현재 개발, 공급 대상 고객사는 비밀유지협약으로 세부적인 사항은 공개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국내 자동차 업체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업체로 공급 확대를 위해 전사적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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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라이프케어, 전기차 화재 예방 시스템 고도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 자회사인 한컴라이프케어는 국내 대표 물리·정보보안 기업 SK쉴더스와 전기차, 리튬 배터리 화재 예방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양사는 각자의 강점을 살려 더욱 강화된 안전 인프라를 제공하기로 협의했다. 한컴라이프케어는 SK쉴더스에 공기호흡기, 질식 소화포, 화재용 재난 안전 키트, 전기차, 배터리 화재 대응 솔루션 등을 공급한다. SK쉴더스는 다양한 산업 현장에 구축한 안전·보안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응 체계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SK쉴더스의 지능형 융합보안 플랫폼 '써미츠(SUMiTS)'와 한컴라이프케어의 화재 진압 솔루션을 결합해 화재 예방 시스템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 두 회사는 실시간 재난과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통합 인프라 구축 사업과 영업 활동을 함께 펼치기로 했다. 최근 인천 청라 아파트 지하 주차장과 화성 리튬 배터리 공장 등 지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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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스튜디오산타클로스, 유증 완료 '25억 조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스튜디오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는 25억원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된 신주는 99만4035주로 발행가는 주당 2515원이다. 25억원가량을 조달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유증은 스튜디오산타의 최대주주인 에스엘에너지를 상대로 진행됐다. 지분을 확대해 책임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에스엘에너지의 지분율은 9%에서 약 27%로 상승했다. 스튜디오산타는 확보한 자금으로 콘텐츠 제작 사업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29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섹션에 초청된 영화 '침범'(곽선영, 권유리, 이설 주연)을 필두로 후반 작업 중인 전소민, 지승현 배우 주연의 영화 '베란다'는 내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현영, 김미경, 정용화 배우 주연 영화 '단골식당'도 내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단골식당'은 마동석 배우가 기획·제작한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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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크레버스, 기말배당 1주당 1000원 예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크레버스는 13일 보통주 1주당 10000원의 기말배당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크레버스의 올해 총 배당금은 중간배당을 포함해 1500원으로 최근 주가 기준 배당수익률이 10%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크레버스는 지난 2022년 기말배당부터 비과세 배당을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실질 주주환원율은 올라간다. 배당소득세 15.4%는 물론 종합소득과세도 면제되는데 이를 감안할 경우 주주들이 체감하는 실질 배당수익률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진빈 크레버스 부사장은 "회사는 코스닥 상장 이후 매년 배당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정책들을 통해 주주환원 정책 강화에 힘써왔다"며 "연내 기존 사업의 구조개편과 신규 고객층 확보를 위한 내신 프로그램 'THE OPEN' 론칭 등 경영 환경도 개선해 기업가치 회복에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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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UN&L, 친환경 올플라스틱 펌프 미국 수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SUN&L이 친환경 펌프를 북미 업체에 수출한다고 13일 밝혔다. SUN&L의 친환경 펌프는 재활용이 용이한 '메탈 프리 올플라스틱' 제품으로 5년의 개발 기간을 거쳤다. 일반적인 스토퍼 체결 방식이 아닌 부품 단순화된 올플라스틱 다운락 구조를 세계 최초로 적용했다. 미국, 중국, 캐나다 등에 특허권을 취득했다. 앞서 SUN&L의 친환경 펌프는 아모레퍼시픽의 헤어 제품 '려'에 채택되기도 했다. SUN&L은 국내 주요 브랜드 사에 친환경 펌프를 확대 적용하고 있다. SUN&L 생활뷰티 사업본부장은 "당사의 친환경 펌프는 북미뿐만 아니라 납품업체인 북미 L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전세계에서 판매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신제품 개발을 통해 글로벌 생활뷰티 브랜드와의 거래 관계를 넓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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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바이브컴퍼니, 최신 LLM 동향·AI 혁신 솔루션 소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바이브컴퍼니(이하 바이브)가 HPE-엔비디아-동국시스템즈가 공동 주최한 'HPE KorLLM 론칭 세미나'에서 최신 LLM 동향을 소개하고 자사 AI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 바이브의 CTO인 윤준태 부사장은 '생성형 AI 트렌드와 AI 비즈니스 모델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윤 부사장은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생성AI 시장 규모가 2032년 1조3000억달러에 이르며 AI 시스템 학습에 필요한 인프라와 AI 기기, 광고 등의 수요로 10년간 매년 42%씩 성장할 것으로 예측됐다"며 "현재 전 산업 분야에서 AI 기술이 도입돼 활용되고 있으며 특히 요약 기술, 기업 지식 관리 기술 등 업무 능률을 높여줄 수 있는 AI 기술 활용도가 높은 상황이다"고 말했다. 바이브는 검색, 번역, 요약, 코딩, 콘텐츠 생성, 보고서 작성, 고객 응대 등이 가능한 sLLM '바이브G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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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쓰씨엔지니어링, 애경케미칼과 910억 수주 계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종합엔지니어링 전문기업 에쓰씨엔지니어링이 애경케미칼로부터 부가가치세 포함 910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올 상반기에만 1600억원 규모의 신규 수주에 성공한 에쓰씨엔지니어링은 이번 프로젝트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2500억원을 상회하는 수주 성과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설계·조달·시공(EPC) 사업 전체 매출액의 2배를 뛰어넘는 규모다. 애경케미칼이 울산공장 내 추진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슈퍼섬유 아라미드(para-Aramid)의 핵심 원료인 TPC(TerePhthaloyl Chloride)를 국내 최초 양산하기 위한 플랜트 건설 사업이다. 에쓰씨엔지니어링은 EPC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할 예정이다. 아라미드는 강철보다 가볍고 단단하면서 열에도 강한 소재다. 5세대(5G) 광케이블, 전기차 타이어, 항공·우주용 소재 등에 사용되며 전 세계적으로 아라미드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핵심 원료인 TPC 역시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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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스엘에너지, 루시드홀딩스 대상 115억 유상증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친환경 연료기업 에스엘에너지는 2대 주주인 루시드홀딩스를 대상으로 115억원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로 조달된 자금은 시설 투자와 운영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납입일은 오는 11월29일이다.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인 루시드홀딩스는 이번 유상증자로 50.2%가량의 지분을 확보할 전망이다. 이를 통해 루시드홀딩스는 안정적인 지배구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스엘에너지의 올해 반기 연결 매출은 360억원. 영업이익은 8억원이다. 지난해 각 161억원, 영업손실 54억원 대비 개선되고 있다. 에스엘에너지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회사의 재무구조를 강화하고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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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태성, 공장부지 매입 완료 'CATL 계약' 9부 능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태성이 그동안 검토해 온 공장부지 매입을 마무리 지으면서 중국 최대 배터리업체 CATL과의 비밀유지협약(NDA) 체결이 9부 능선을 넘었다. 시장에선 캐파 확대를 위한 공장 증설이 양 측 계약을 위한 마지막 퍼즐이었던 만큼 사실상 공급 계약 체결로 넘어가는 수순으로 보고 있다. 동시에 또 다른 중국 잠재 고객사 비야디(BYD)와의 협력사 등록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된다. 태성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천안북부일반산업단지에 3만3059㎡(약 1만평) 면적 토지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2일 공시했다. 거래상대방은 천안북부일반산업단지이며 총 매입금액은 194억원이다. 이 중 19억4000만원을 계약금으로 이날 지급했고 다음달 15일에 중도금 155억2000만원을 지급한다. 잔금 19억4000만원은 준공시와 입주시 중 빠른 날에 지급키로 했다. 회사 측은 취득 목적이 ‘사업 확장과 공장 제조시설 추가 확대를 위한 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