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
[더벨]제이엘케이 투자 닥터노아, FDA 1상 IND 승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의료 AI 1호 상장기업 제이엘케이(대표 김동민)가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 AI 신약개발 기업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획득했다. 이번에 FDA 임상 승인을 받은 닥터노아바이오텍(이하 닥터노아)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복합신약을 개발하는 회사로 지난 2020년 제이엘케이가 전략적인 지분 투자를 진행한 곳이다. 이들은 제이엘케이가 보유한 진단 분야 의료 AI에서 축적한 노하우와 기술력을 신약개발 분야에도 적용하기 위해 전략적 사업 제휴를 맺었다. 최근 닥터노아는 루게릭병 복합신약 'NDC-011'의 미국 FDA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 NDC-011은 닥터노아가 보유한 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 ‘ARK’를 통해 발굴한 복합신약이다. 닥터노아는 내년 상반기 내 임상 1상을 개시해 2026년 임상 2상에 진입한다는 목표다. 이번 승인으로 뇌졸중 치료제에 대한 FDA 신청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더벨]바이브컴퍼니, HPE AI@HYPERSCALE 행사 참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바이브컴퍼니(이하 바이브)가 한국휴렛팩커드 유한회사(HPE)와 엔비디아(NVIDIA)가 공동 주최한 'HPE AI@HYPERSCALE 2024' 행사에서 자사 생성형 AI(Gen AI) 파운데이션 모델 '바이브GeM'을 비롯한 AI 솔루션들을 선보이며 많은 기업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고 4일 밝혔다. HPE AI@HYPERSCALE 2024는 최근 LLM을 비롯한 AI 기술이 각 산업 분야에서 화두로 떠오름에 따라 세계 1위 슈퍼컴퓨팅 통합 솔루션이자 액셀러레이터를 제공하는 HPE와 엔비디아가 AI가 가져올 비즈니스 혁신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는 지난 3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300명 이상의 HPE 파트너, 고객사가 자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바이브는 바이브GeM 2 기반 '바이브 서치' 등 자사 솔루션과 지난달 공개한 HPE와의 협업 어플라이언스 서비스 모델인 'HPE KorLLM Appli
-
[더벨]씨아이테크, 새 하이파이 오디오 'RD160'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씨아이테크의 하이파이 오디오 브랜드 '하이파이로즈'는 신제품 'RD160'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앞서 하이파이로즈는 올해 5월 전 세계 하이파이 오디오 제조사, 오디오 애호가들이 한데 참여하는 독일 뮌헨 'HIGHEND Munich' 전시회에서 RD160의 최초 디자인을 선보인 바 있다. 하이파이로즈는 그동안 다년간 축적된 설계 노하우와 플랫폼을 바탕으로 오디오 시장의 트렌드에 맞는 하이파이 제품 라인업을 꾸준히 확장해왔다. 이번에는 RA180과 RA280 인티앰프, RS130 네트워크 트랜스포트에 뒤이어 단독 DAC를 추가하면서 하이엔드 브랜드로서 입지를 굳혔다는 평가다. 이번에 출시한 RD160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첨단 기술들을 적용해 설계됐다. 첨단 기술의 미학과 직관성을 융합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세련된 메탈릭 케이스에 디지털 신호의 처리 과정과 상태를 직관적으로 시각화한 히든스크린을 통합하고, 노브와 버튼을 히든스크린
-
[더벨]노을, 마이랩 온디바이스 AI 최적화 기술 특허 출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노을은 마이랩 플랫폼의 ‘온디바이스 AI 기반 검체 분류 방법과 장치’에 대한 국제특허 PCT(국제특허협력조약) 출원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출원된 특허는 마이랩 플랫폼에 적용된 AI 알고리즘들이 단계별로 동작할 수 있도록 해 전문가 수준의 신뢰도 높은 진단 결과를 제공할 수 있게 하는 ‘온디바이스 AI 최적화 기술’에 관한 것이다. 노을의 모든 제품(말라리아, 혈액분석,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에 온디바이스 AI가 통합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노을의 마이랩은 온디바이스 AI 최적화 기술을 통해 검체 전처리, 디지털 이미징, 이미지 분석 등 현미경 검사의 전 과정이 하나의 디바이스 내에서 동작하도록 구현된 제품이다. 사용 환경에 맞게 높은 진단 정확도를 일관되게 달성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온디바이스 AI 기술이 탑재돼 있다. 노을 김경환 최고법률책임자(Cheif Legal Offic
-
[더벨]어비스메이트, 출시 나흘 만에 구글 인기순위 1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기업 드래곤플라이는 신작 모바일 태그 역할수행게임(RPG) '어비스메이트'가 구글플레이 스토어 인기순위 1위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9일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 어비스메이트는 출시 4일 만인 지난 2일 오후 한국 구글플레이 스토어 인기 1위에 올랐다. 사전예약 100만 돌파라는 기대감을 바탕으로 출시됐으며 호응을 얻고 있다. 드래곤플라이가 서비스하고 펀크루(FUNCREW)가 개발한 어비스메이트는 기억을 잃은 레버넌트들이 강력한 힘을 얻어 본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어비스 탑 정상을 향해 전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비스메이트는 이용자가 한 손으로 간편하게 조작하고 다양한 스킬 조합하는 전략적 요소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낮과 밤, 두 가지 차원의 던전으로 다채로운 전투를 경험하고 요일별 개방되는 마카론의 창고에서 다양한 성장 재료를 수집해 매력 넘치는 캐릭터를 모으고 성장시킬 수 있다. 각 캐릭터의
-
[더벨]케이웨더, '기후리스크 분석 솔루션' 개발한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날씨 빅데이터 플랫폼기업 케이웨더가 폭염·가뭄·폭우 등 이상 기후 현상으로 발생되는 기후리스크를 관리하는 ‘기후 리스크 분석 솔루션’을 개발한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이상 기후 현상 빈도가 잦아지면서 기후리스크 관리 필요성이 커진 기업들의 니즈를 고려했다. 특히 폭염으로 인한 노동 생산성 급락과 각종 경제적 비용, 재정적 손실을 관리하기 위해 다양한 기후리스크 시나리오를 고려해야 하는 기업들의 상황에 맞춘 솔루션이라는 설명이다. 케이웨더의 기후리스크 분석 솔루션을 통해 기후 변화에 따른 기후 요소 전망과 리스크를 분석할 수 있다. 과거 기후 분석에 관측·재분석 데이터를 활용하고 미래 기후 분석엔 미래 기후 변화 시나리오를 적용한다. 미래 기후변화 시나리오는 온실가스, 에어로졸, 토지이용 변화 등 인위적인 원인으로 발생한 복사강제력 변화를 지구시스템 모델에 적용해 산출한 미래 기후 전망 관련 정보다. 케이웨더가 개발하는 기후리스크
-
[더벨]이노시스 '유니스페이스' 美 퇴행성 디스크 환자 수술 적용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정형외과 임플란트 연구·제조 전문기업 이노시스는 자사의 경추 수술용 케이지 유니스페이스 스탠드-얼론 씨 케이지(UniSpace® Stand-Alone C Cage, 이하 유니스페이스)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환자에게 적용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적용은 두 건의 수술이다. 각각 애리조나 스파인 앤 조인트 병원(Arizona Spine and Joint Hospital)과 HCA 플로리다 라르고 병원(HCA Florida Largo Hospital)에서 진행됐다. 첫 번째 환자는 모두 경추 부위에 경추용 플레이트와 인공디스크를 사용해 수술을 받은 경험이 있었으나 이후 인접 부위에서 퇴행성 디스크 질환이 발생하여 유니스페이스를 사용한 재수술을 받았다. 두 번째 환자는 이전 수술 경험 없이 유니스페이스를 이용해 디스크 질환 수술을 받았다. 첫 번째 환자의 수술을 집도한 테렌스 T. 크라우더(Terrence T. Crowder) 박사
-
[더벨]해성옵틱스 자회사 TKENS, 글로벌 고객사향 공급 양산 돌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해성옵틱스 자회사인 TKENS(이하 티케이이엔에스)가 자동차 헤드램프 습기·결로 방지를 위한 일체형 제습모듈을 국내 글로벌 완성차에 공급하기 위해 본격 양산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 해성옵틱스는 올해 초 티케이이엔에스 지분 50.1%를 인수해 전장 사업에 진출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티케이이엔에스는 헤드램프 제습모듈 관련 기술을 국내 글로벌 완성차 기업과 개발해 공동으로 특허를 획득했다. 자동차 헤드램프 제습모듈 시장 외에 국내 글로벌 배터리사로 2차전지 수출 패키지용으로도 고성능 제습제를 공급 추진 중이다. 티케이이엔에스의 고성능 제습모듈 기술은 친환경소재를 기반으로 각 산업별로 요구하는 흡습량(%)을 컨트롤한다. 흡습된 수분을 'ZERO 방출율'에 근접하게 구현해 하이퀄리티 전자기기 특성에 최적화된 제습·방습 솔루션을 제공한다. 제품을 습기로부터 보호해 성능과 품질유지를 극대화하는 기술이다. 자동차용 일체형 제습모듈 기술은
-
[더벨]대동에이아이랩, ‘AI 전문가’ 최준기 대표이사 선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대동이 AI&로봇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AI 전문가를 영입하고 통합 R&D센터를 오픈했다.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이 KT AI사업본부장 출신 최준기 박사를 대동그룹의 AI 로봇 S/W 전문 회사 대동에이아이랩 대표로 선임해 AI와 로봇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한다고 2일 밝혔다. 최준기 박사는 카이스트에서 전산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를 거쳐 KT에 18년간 근무하며 AI 분야의 주요 요직을 역임했다. 관련해 KT AI/BigData사업본부에서 AI스피커 ‘기가지니’ 서비스를 기획, 운영해 가입자 300만을 확보했다. 이어 AI사업본부장을 맡아 생성형 AI ‘믿음’ 사업과, KT 마이데이터 사업 등을 총괄했으며, AICC(인공지능콜센터)사업을 맡아 B2B 영역에서 연평균 두 자리수 이상의 매출 성장을 이끌어왔다. 대동은 최준기 신임 대동에이아이랩 대표이사가 AI분야의 R&D와 신사업에 대한 풍부한 경험
-
[더벨]신성이엔지, 쌍용건설에 12MW 태양광 모듈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신성이엔지는 쌍용건설과 12MW 규모 태양광 모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단일 모듈 수출로는 최대 규모며 창사 이래 첫 수출 사례다. 본격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계약에 따라 신성이엔지는 오는 10월까지 12MW 규모 태양광 모듈을 쌍용건설에 공급한다. 쌍용건설은 해당 모듈을 중남미 아이티의 카라콜 산업단지에 구축되는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에 사용한다. 이 프로젝트는 글로벌세아 그룹의 자회사로 편입된 쌍용건설이 처음으로 진행하는 대규모 해외 태양광 수주 건이다. 12MW 규모 발전소 완공 시 연간 약 7200톤의 탄소 배출을 절감할 수 있다. 최수옥 신성이엔지 재생에너지(RE) 사업부문 부사장은 "지난해부터 해외시장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며 모듈 수출 기회를 모색했다"며 "첫 대규모 해외 모듈 수출을 발판으로, 신규 시장 개척을 본격화하고 글로벌 재생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
[더벨]라온메타, 헬스케어 실습 콘텐츠 추가 확보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 라온메타는 산업분야 확장현실(XR) 기업 삼우이머션과 가상현실 의료교육 시뮬레이터 기업 브이알애드와 메타데미 내 메타버스 기반 헬스케어 실습 콘텐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라온메타는 삼우이머션이 보유한 실제 물리치료 과정의 핵심인 근막치료점 실습과 근육 및 근육 작용에 대한 실습 콘텐츠와 브이알애드의 해부용 시신(카데바) 없이 실습이 가능한 두경부해부학 실습 콘텐츠를 메타데미에 선보인다. 라온메타는 물리치료, 간호술기, 두경부해부학 등 헬스케어 실습 콘텐츠들에 더해 최근 공식 실험동물 부검 실습 콘텐츠를 오픈했다. 반복적인 실습이 필요한 의료·헬스케어 분야의 기관과 실습생들이 메타데미의 다양한 실습 콘텐츠에 관심이 집중되리라 기대했다. 삼우이머션은 국내 최다 XR 콘텐츠 지적재산권(IP)을 기반으로 관공서, 교육기관, 대기업 등 800
-
[더벨]한컴라이프케어, 화재진압 전용장비 '특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전기차·배터리 화재 진압에 특화된 한컴라이프케어의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전기차 화재의 경우 일반 소화기로는 완벽히 진화하기 어렵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탓에 맞춤형 장비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전국 240개 소방서에서 전기차 화재 진압 전용 장비 확충에 나서면서 관련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도 커지는 중이다. 한컴라이프케어는 최근 전기치·배터리 화재 진압 제품군을 다양화하는 중이다. 재사용 가능한 친환경 탄소섬유 '질식소화포', 접어서 지하 주차장에 보관하거나 소방차에 실어 옮길 수 있는 '이동식 전기차 침수조', 전기차 화재를 감지해 전자동으로 소화포와 침수조를 적용하는 '무인 자동화 시스템' 등으로 구성됐다. ◇분말 소화기로 진압 어려운 '열폭주' 특화 제품 필요 전기차·배터리 화재 진압을 위한 특화 제품이 주목받는 것은 일반적인 화재와는 다른 전기차 화재의 특성 때문이다. 전기차 화재는 동력원인 리튬이온 배터리에서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