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
[더벨]아나패스, '어드밴스드 옵티머스 동적 디스플레이 스위치' 추가 인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 반도체 팹리스 기업 아나패스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GPU ‘RTX 50 시리즈(블랙웰 기반)와의 호환성에 이어 최신 기술인 '어드밴스드 옵티머스(Advanced Optimus) 동적 디스플레이 스위치' 기능 인증을 추가로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어드밴스드 옵티머스 동적 디스플레이 스위치는 사용자가 별도로 설정하지 않아도 시스템이 자동으로 내장 또는 외장 GPU 중 최적의 그래픽 프로세서를 선택해 구동하는 기능이다. 이를 통해 AI 노트북에서 게임, 디자인, 영상 편집 등 고성능 작업 시 그래픽 성능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전력 효율을 높여 배터리 수명 연장이 기대된다. 이번 인증은 지난달 엔비디아 미국 본사에서 진행된 양사 간 부트캠프를 통해 이루어졌다.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구현을 위한 TCON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온 아나패스는, RTX 50 시리즈 GPU와의 연동 성능을 다시 한 번 공식적으로 입증한 셈이다.
-
[더벨]제이엘케이, CB 발행으로 일본 시장 공략 자금 확보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뇌졸중 솔루션 전문기업 제이엘케이가 119억원 규모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리픽싱(시가하락에 따른 전환가액 조정)이 없고 표면이자율(쿠폰)과 만기이자율(YTM)은 각각 0%, 0%이다. 이번 조달된 자금은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만기일은 2030년 7월 2일이며 전환가액은 6709원이다. 발행 주식 수 177만3736주로 주식총수 대비 6.58%에 해당한다. 이번 CB의 전환기간은 발행 후 1년부터 CB 만기 1개월 전까지이며 발행 시점 24개월 이후 매 3개월 마다 풋옵션 행사도 가능하다. 전환가액은 할증률 없는 발행 당시 시가의 100%이며 확보한 자금은 일본 시장 확대를 위한 연구개발, 실증적임상, 인허가, 마케팅 등에 전략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제이엘케이는 이번 CB 발행 시 리픽싱 조항을 넣지 않았다. 회사와 CB 투자자 모두 주가가 하락하지 않을
-
[더벨]케이사인 암호모듈, 국정원 KCMVP 인증 획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케이사인은 자사 암호모듈 'KSignCrypto for Java v1.0.2.0'이 국가정보원이 주관하는 암호모듈 검증(KCMVP)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암호모듈 검증제도는 비밀로 분류되지 않은 중요 자료를 보호하기 위해 국가·공공기관에서 도입하는 암호모듈의 안전성과 구현 적합성을 검증하는 제도이다. 국가정보원은 데이터베이스(DB), 통합인증(SSO), 문서, 가상사설망(VPN) 등 암호화 제품에 대해서 국가·공공기관에 도입 시 검증필 암호모듈 탑재를 필수로 요구하고 있다.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KSignCrypto for Java v1.0.2.0은 전자서명, 데이터 암·복호화, 키 생성 및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SW) 암호모듈이다. 자바(Java) 환경에 최적화된 라이브러리 형태로 구현됐다. 해당 암호모듈은 사용자가 암호 관리자 역할을 병행하며, SW 형태의 라이브러리로 별도의 인증 장비 없이 동작한다.
-
[더벨]엔켐, 미국 IRA 세액공제 1985만달러 수령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켐은 30일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라 최대 1985만달러(한화 약 268억원) 규모의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를 수령하게 됐다고 밝혔다. 국내 전해액 제조사 가운데 유일하게 미국 현지 생산 인프라를 기반으로 실현한 사례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조지아주 공장에서 생산하는 전해액이 미국 국세청(IRS)으로부터 AMPC 세액공제 대상 품목인 '전극 활성 물질'로 공식 인정받았다. 해당 공장은 전기차(EV) 전해액뿐만 아니라 LFP(리튬·인산·철) 기반 에너지저장장치(ESS)용 전해액을 안정적으로 양산·공급 중인 거점이다. 북미 시장에서 ESS 소재 공급을 선도하고 있다. AMPC는 IRA 기반 청정에너지 핵심 소재에 대해 생산 비용의 일정 비율(전해액의 경우 10%)을 공제해 주는 제도로 오는 2031년까지 적용된다. 상원에서는 이를 오는 2032년까지 연장하고 핵심 원자재의 비중국산 조달 요건인 MACR(Min
-
[더벨]'ESG 집중' 드림텍,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종합전자부품 및 스마트 의료기기 제조기업 드림텍이 첫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ESG 경영 체계 고도화에 나선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드림텍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ESG 전략과 주요 이행 성과, 향후 추진 방향 등을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보고서는 국제 지속가능경영 보고 기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Standards 2021’에 따라 작성됐다. 한국경영인증원(KMR)의 제3자 검증을 거쳐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드림텍은 ESG 현안을 체계적으로 식별하고 이해관계자들과 투명하게 소통하고자 중대성 평가를 실시했다. 환경, 사회적 영향 및 재무적 영향(IMPACT)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에너지 △폐기물 △인권경영 △산업안전보건 △지배구조 등 회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5개 중대 이슈를 도출하고, 이에 대한 리스크 분석, 전략, 실행 실적을 종합적으로 보고서에 담았다
-
[더벨]손오공, 330억 투자 유치 완료 '신사업 드라이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손오공이 33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재기에 나섰다. 공격적 신사업 전개로 다시 성장 구간으로 진입하면서 '2막 경영'을 열겠다는 구상이다. 손오공은 지난 27일, KB증권(품에일반사모투자신탁제1호펀드 신탁자)과 에이치케이모빌리티컴퍼니가 각각 50억원, 30억원의 전환사채(CB) 발행 대금을 납입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각각 제12회차, 13회차 CB 발행에 따른 대금 납입이다. 이번 80억원 납입으로 지난 18일에 이뤄진 제11회차 CB 발행(200억원) 및 제3자배정 유상증자(50억원)를 합쳐 총 330억원 규모 투자 유치가 마무리됐다. 당초 손오공은 총 370억 원 규모의 자금 유치를 계획했으나, CB 발행 규모 조정으로 최종 조달 금액은 330억 원으로 확정됐다. 회사 측은 투자 심리가 위축된 최근 자본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속도감있게 1개월만에 납입까지 완료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두고 있다. 이번에
-
[더벨][태성 줌인]'복합동박' 협상 막바지, 김종학 대표 중국 행보 '눈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태성과 중국 고객사 후보군들 사이의 복합동박 장비 공급 협상이 막바지로 접어드는 양상이다. 당초 올해 1분기 중 유의미한 마수걸이 계약이 나올 것으로 기대됐지만 예상보다 시간이 걸렸다. 그동안 의사결정 변화나 투자 정책 노선 변경 탓에 공급계약을 앞둔 상황에서 최종 결정이 지연됐다. 이밖에도 가격 협상에서의 미세한 이견이 발생해 조율에 시간이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하반기는 그동안 미뤄져 왔던 주요 고객사들에 대한 공급계약이 연속적으로 이뤄지는 '골든 타임'이 될 것이란 게 김종학 태성 대표의 생각이다. 특히 중국 업체들의 경우 빠르면 올해 연말부터 내년 상반기 사이에 최소 수십개 라인에서 많게는 수백개 라인 규모의 복합동박 라인 증설 공사가 완공되는 상황이다. 그 스케쥴에 맞춰 장비 도입을 선제적으로 결정할 수밖에 없을 것이란 설명이다. 태성이 최근 매입한 임대공장에서 주문을 받아 양산 물량을 뽑아내려면 최소 3개월이 걸린다.
-
[더벨]코스모신소재, 이차전지용 양극활물질 캐파 확대 '분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20년 가까이 양극재를 다뤄오며 구축한 운영 체계를 바탕으로 국내 대형 고객사들의 요구사항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이 코스모신소재의 가장 큰 경쟁력입니다." 더벨은 이달 충북 충주시에 위치한 코스모신소재를 방문했다. MLCC용 이형필름, 이차전지용 양극활물질, 토너 등이 모두 충주에서 생산되고 있다. 2017년 인천에서 충주로 본사를 이전한 이후 본격적으로 각 제품의 라인 증설에 나섰다. 울산에는 전구체 공장을 두고 있다. 코스모신소재는 1967년 새한미디어에서 출발한 기업이다. 오디오 비디오 테이프 생산을 시작으로 이차전지용 양극활물질, 기능성 이형필름을 연달아 양산하며 사업영역을 빠르게 확장했다. 테이프를 만들 때 사용했던 코팅 기술을 기반으로 MLCC 이형필름 사업을, 가루를 만드는 기술을 기반으로 양극재와 토너 생산에 성공했다. 3개 사업부 가운데 가장 존재감이 큰 양극재 사업부에서는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I
-
[더벨]한컴위드, AI 기반 안면인식 기술로 스마트패스 시장 공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그룹 계열사 한컴위드는 호텔 디지털 전환 솔루션 기업 티오더스테이와 '스마트패스 기반 호텔 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인공지능(AI) 기반 안면인식 솔루션 '한컴 오스'를 활용해 비대면 서비스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호텔 현장의 인력 부담을 줄이고 고객 경험을 강화하기 위한 서비스 운영 방식 전환 △양사 기술 인프라 간 시너지 창출 △스마트 체크인과 투숙자 인증 시스템 도입 등 호텔 이용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한다. 티오더스테이의 호텔 운영 플랫폼 '아이스테이'에 한컴 오스를 접목해 비대면 체크인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컴 오스는 얼굴 인식 기반 본인 인증 기술이다. 고객사의 서비스 환경에 따라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미국 아이베타(iBeta)의 얼굴 위변조 탐지 성능(PAD) 테스트에서 3D 프린터, 레진·라텍스 마스크 등 고도화된 위변조 탐지를
-
[더벨]시노펙스, 혈액여과기 임상 논문 SCI급 국제학술지 등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시노펙스는 자사가 국산화한 혈액여과기의 임상시험 연구결과에 대한 논문이 SCI급 국제학술지 'Kidney Research and Clinical Practice'에 공식 게재됐다고 30일 밝혔다. 시노펙스 혈액여과기는 2020년 전량수입 제품의 국산화를 위한 산학연 공동 국책과제를 통해 개발하기 시작해 지난 2024년 식약처 품목허가를 획득한 제품이다. 이번 논문은 국내 기술로 개발된 시노펙스 혈액여과기의 임상적 안전성과 효능을 학술적, 임상적으로 입증한 첫 SCI급 논문으로, 국내 시장 확대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임상 연구는 서울대학교병원 신장내과 김동기 교수(주관 연구책임자)팀을 비롯해 국내 주요 상급병원 5곳에서 1년간 진행됐다. 총 50명의 혈액투석 환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배정·교차설계 방식으로 진행됐는데, 세계 점유율 1위인 독일 제품과 비교 분석한 것이 특징이다
-
[더벨]포커스에이아이·티엑스알로보틱스, 공공안전 로봇 개발 맞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포커스에이아이는 티엑스알로보틱스와 전기차 화재 대응 로봇 개발 및 실증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차 화재 대응 로봇 및 통합 관제 시스템 공동 개발 △스마트 전기차 주차장 감시 시스템 설계 및 실증 △열화상카메라, 인공지능(AI) 분석 소트프웨어 등 모듈 설계 협업 △공공 및 민간 대상 제안사업 패키지 구축 등 다방면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열화상 AI 분석, 센서 융합 기반 관제 기술, 스마트 안전 플랫폼 분야 역량을 기반으로 EV 충전소, 지하주차장 등 화재 고위험 지역 초기 대응 시스템 구축을 맡을 예정이다. 전기차 화재대응 로봇의 기획·설계·운영 기술을 기반으로 맞춤형 로봇 솔루션의 개발과 실증을 담당할 계획이다. 화재는 조기 감지, 정확한 위치, 실시간 관제가 대응의 핵심 요소로 알려져있다. 포커스에이아이의 열화상 AI 카메라 및 AI 영상분
-
[더벨]'FSN 자회사' 하이퍼코퍼레이션, 770억 투자 유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FSN은 자회사 하이퍼코퍼레이션이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함에 따라 연결 재무제표 기준에서 하이퍼코퍼레이션과의 분리를 빠르게 마무리하고, 각 사의 전문 사업에 집중하여 수익성과 성장성 극대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30일 밝혔다. 하이퍼코퍼레이션은 공시를 통해 4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과 37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포함한 총 770억원 규모의 대규모 자금 조달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유상증자가 완료되면 하이퍼코퍼레이션의 최대주주는 기존 FSN에서 신규 투자자로 변경되며, 이에 따라 하이퍼코퍼레이션은 FSN의 연결 자회사에서 분리될 예정이다. FSN은 이미 지난해부터 광고마케팅, 브랜드, 플랫폼 중심의 사업에 집중하고, 지속적인 기술 투자가 필요한 테크 및 미래사업부문은 하이퍼코퍼레이션으로 이관하는 전략적 구조 개편을 진행해왔다. 또한 여러 자회사 별로 중복된 사업영역을 과감히 통합, 효율화 해왔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