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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켐, 미국·중국 양날개 전략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켐은 23일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ESS(에너지저장장치)용 전해액 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을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미국과 중국간 관세 협상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미국 내 최대 생산능력과 가장 넓은 공급망을 확보한 엔켐이 반사이익의 최대 수혜자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ESS 시장은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확대와 AI·클라우드 산업의 전력 수요 증가에 따라 급속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대중국 관세 부활과 자국 제조업 보호 정책 강화가 맞물리면서, 중국산 배터리 소재의 대미 수출이 급격히 위축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지 생산능력을 갖춘 비중국 기업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엔켐은 미국 내 10만5천톤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있어 가격·품질·납기 측면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엔켐은 올해 연말까지 미국 생산능력을 15만톤, 내년까지 20만톤, 오는 2027년까지 총 70만톤으로 확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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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노을, 다섯 번째 지속가능성 보고서 발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기반 혈액·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은 2024-2025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노을은 매년 경제, 사회, 환경 측면에서 기업 활동의 성과를 점검하고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통해 그 결과를 이해관계자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이번이 다섯 번째 발간이다. 노을 임찬양 대표는 “2024년은 노을 창립 이후 기술 개발 중심의 10년을 마무리하고 사업 성과와 기업 가치에 집중하는 스케일업(Scale-up) 단계로 나아가 새로운 10년을 시작한 전환의 해였다"고 밝혔다. · 이어 "그간 쌓아온 지속가능성 역량과 성과를 바탕으로 수익성과 성장성을 두루 갖춘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조직적 펀더멘탈을 강화했다”며 “다가올 10년은 제품 경쟁력과 수익성을 강화하고 암 진단 분야에 대한 R&D 투자를 지속해 강력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노을은 이번 2024-2025 지속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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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라온시큐어, 조폐공사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구축 사업' 수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정보기술(IT)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는 한국조폐공사가 발주한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구축 사업에서 라온시큐어는 자사의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ID 플랫폼 '옴니원 엔터프라이즈'와 모바일 보안 솔루션 일체를 공급한다. 해당 플랫폼은 이미 모바일 주민등록증 및 모바일 운전면허증에 적용된 바 있다. 라온시큐어의 기술은 FIDO 생체인증, 분산 서버 구조, 블록체인 합의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다. 영지식증명(ZKP) 기술을 통해 불필요한 민감정보의 노출 없이 필요한 정보만 선별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이 도입되면 장애인도 언제 어디서나 비대면으로 신원 및 자격을 증명할 수 있게 된다. 복지 서비스 이용의 편의를 크게 높이는 동시에 온라인 자격확인 및 감면 서비스 등 다양한 디지털 복지 인프라 활용도 가능할 전망이다. 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는 "이번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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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DS단석, 나라다와 ESS 제조·판매협력 MOU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자원순환 기업 DS단석은 중국 유력 LFP 셀·ESS 생산 기업 ‘나라다(Narada)’와 ESS(에너지저장장치) 관련 제조·판매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중국 항저우 나라다 본사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DS단석 한승욱 회장, 임병길 R&D센터장, 나라다 한국법인 박송철 대표 등이 참석했다. 금번 MOU는 국내외 ESS 모듈(Module), 랙(Rack), 컨테이너 시스템 제조, 판매 사업 협력, 부품 소재 공동 기술 개발 등을 골자로 한다. 이와 함께 양사는 국내 및 해외 LFP 셀(Cell), 모듈, 팩, ESS시스템·리사이클링 분야 정보 교류와 장기적으로는 한국 내 자체 셀 제조 기반구축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DS단석은 한국 내 LFP ESS 제조 기반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리사이클 분야에서는 나라다가 해외에서 LFP 셀, 팩을 수거 처리해 공급하고 DS단석은 군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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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나우즈, '자유롭게 날아' 중국어 음원 발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큐브엔터)의 신인 보이그룹 'NOWZ(나우즈)'가 '자유롭게 날아'로 글로벌 음악시장 개척에 나선다. 23일 큐브엔터에 따르면 나우즈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미니 앨범 'IGNITION'의 선공개 싱글 '자유롭게 날아(Feat. 우기 (YUQI))' 중국어 버전 음원을 발매한다. 중국어 버전은 최근 리브랜딩을 선언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 나우즈가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화답하기 위해 제작됐다. 중국어 버전 뮤직비디오 티저에서는 푸른 바닷가를 달리며 눈부신 청춘의 한순간을 보내는 나우즈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스토리와 감성을 담아낸 중국어 버전 뮤직비디오가 예고되면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선공개 싱글 '자유롭게 날아(Feat. 우기 (YUQI))'는 지난 17일 발매 후 태국, 홍콩 등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 진입했다. 뮤직비디오는 중국 QQ뮤직 한국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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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오션인더블유 "비트맥스 CB 투자 성공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오션인더블유는 23일 비트맥스 전환사채(CB) 투자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오션인더블유는 100% 자회사 유에스씨와 함께 비트맥스가 발행한 2회차, 3회차 CB에 투자했다. 이어 4회차 CB에도 자금을 투입했다. 최근 비트맥스의 주가가 상승하면서 오션인더블유는 투자 성과가 기대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비트맥스의 주가는 지난달 초 1000원대를 기록했지만, 연일 상승하면서 최근 7000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전환가능기간은 내년으로 당장 투자 수익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주가 변동성이 크지 않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트맥스는 비트코인 보유량을 꾸준히 확대하면서 회사가치가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션인더블유 관계자는 "최근 주가 수준만 유지해도 투자 수익이 700억원이 넘을 것"이라며 "비트맥스 투자로 인한 수익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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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모티브링크 줌인]상반기 외형 유지 자신, 수익성 확보 '글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 원년을 보내고 있는 모티브링크의 1분기 성적표는 다소 저조했다. 공모 당시 3분기 누계실적을 연환산했던 점을 감안하면 상장을 기점으로 실적이 주춤한 모양새다. 내부적으로 상반기 외형에 대한 자신감은 높은 편이다. 수익성 개선까지는 개발비 부담으로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모티브링크는 별도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17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300만원, 5400만원을 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매출은 17% 줄었고, 영업이익도 96% 낮아졌다. 흑자를 내긴 했지만 상장 전년도와 비교하면 외형과 수익성이 크게 줄어든 셈이다. 연결 기준으로 봐도 수치는 큰 차이가 없다. 연결 대상 종속회사로 베트남 법인 2곳이 있지만 전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편이다. 모티브링크는 공모 당시 지난해 3분기 누계실적을 연환산한 수치로 밸류에이션을 진행했다. 지난해 3분기 지배기업지분 당기순이익은 24억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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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크라우드웍스, AI 정책 수혜 기대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How It Is Now 코스닥 상장사 크라우드웍스가 최근 큰 폭의 주가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4월 3일 5250원까지 내려앉았던 주가는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급반등을 이뤘습니다. 5월 12일에는 1만6950원까지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며 기대감을 자아냈습니다. 대규모 유상증자 발표한 이후 다소 위축됐는데요. 침체 국면을 이어갈 것으로 여겨졌던 주가는 6월 들어 다시 반등했습니다. 제21대 대통령 선거의 직전일인 6월 2일 전거래일 대비 17% 상승하며 1만원대를 회복했는데요. 이후 9000~1만원대에서 횡보하다가 18일 상한가를 달성하며 1만2500원으로 치솟았습니다. 최근 투자자별 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기관의 매도 물량을 흡수하는 중입니다. 지난 3개월간 외국인은 3만8262주, 개인은 56만50주를 순매수했고 기관은 60만2906주를 순매도했습니다. ◇Industry & Event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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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테카바이오, '바이오USA'에서 AI 플랫폼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 신테카바이오가 세계 최대 바이오 전시회인 '바이오 USA 2025'에 참가해 항체 및 합성신약 개발을 위한 핵심 기술력을 선보이고,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공동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링 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신테카바이오는 총 40건 이상의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했으며, 이 중 2~3건은 후속 계약으로 직결될 가능성이 있는 구체적인 논의로 이어졌다. 회사는 단순 후보물질 스크리닝을 넘어, 미충족 의료수요를 겨냥한 고난이도 타깃 발굴 기술에 집중해 플랫폼을 고도화해왔다. 그 결과, 최근 합성신약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분자 접착제(Molecular Glue, MG) 및 타깃 단백질 분해(Targeted Protein Degradation, TPD) 기반 기술을 포함한 차세대 신약 후보 발굴 역량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항체 분야에서는 항체-약물 접합체(ADC)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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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젤로보틱스, 웨어러블 로봇 '엔젤슈트 H10' 정식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웨어러블 로봇 선두 기업 엔젤로보틱스가 신제품 웨어러블 로봇 '엔젤슈트 H10'을 정식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국내 의료기기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 모습이다. 엔젤슈트H10은 정교한 인체모델을 탑재해 사용자의 동작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60여 가지 이상의 동작 의도를 자동으로 인식할 수 있다. 또한 근력 증강 및 보행 훈련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엔젤로보틱스는 사용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전용 앱 엔젤라 프로(angel’a Pro)를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하지 근력 증강·보행 지원 최적화 엔젤슈트 H10은 기능적으로는 하지 근력을 강화하고 보행을 보조하도록 설계된 경량형 웨어러블 로봇이다.척추·관절 수술 후 회복기 환자, 신경계 환자, 근감소증·불용 증후군 환자 등 근육계 환자의 다양한 재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엔젤슈트 H10 기존 슈트 제품과 달리 엔젤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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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시노펙스, 롯데케미칼 수처리 사업 인수 계약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시노펙스가 롯데케미칼의 수처리 사업 부문을 인수한다고 20일 밝혔다. 롯데케미칼 물 산업 클러스터 내 수처리 사업 전체를 시노펙스가 지분 100%로 보유하고 있는 자회사인 시노펙스멤브레인가 인수한다. 시노펙스는 향후 시노펙스멤브레인을 통해 하·폐수 처리에 사용되는 막분리활성슬러지공법(MBR) 분리막 기술과 기존 폴리비닐리덴 플루오라이드(PVDF) 분리막, 한외여과/정밀여과(UF/MF) 필터 막여과 사업 부문을 통합해 산업용 필터, 수처리용 분리막, 엔지니어링 융합 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시노펙스멤브레인은 롯데케미칼이 수처리 사업의 연구개발을 통해 확보한 105개(국내 54개 해외 51개) 특허권과 국내 반도체, 디스플레이 대기업 및 관공서 등에 공급하던 영업권을 모두 이전받아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시노펙스 관계자는 "시노펙스가 추구하는 것은 '멤브레인으로 지구환경과 인류건강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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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켐, 내년 ESS 전해액 6만톤 공급 전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켐은 19일 내년 약 6만톤(t) 규모의 ESS용 전해액을 글로벌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공급량 대비 약 361.5%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엔켐은 북미·유럽 등 기존 글로벌 배터리 생산 거점향 물량을 포함해 올해 총 약 1만3000t 규모의 ESS용 전해액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는 전기차(EV)용 배터리를 제외한 수치로, 글로벌 ESS 시장에서 엔켐의 지배력이 확대되고 있다. CATL, BYD, 고션(Gotion), Svolt, 신왕다(Sunwoda) 등 중국 최상위 업체들과 본격적인 거래 확대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엔켐은 이들 신규 고객사로부터 내년에만 약 4만t 규모의 신규 수요가 발생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BYD의 경우, 공급되는 전해액 전량이 ESS용으로 사용되며, CATL 역시 ESS용 전해액 수요 비중이 빠르게 증가할 전망이다. 엔켐은 철저한 현지화 전략에 기반해 북미·유럽 지역에서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