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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이루트, 프리미엄 POS 프린터 시장 공략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이루트는 10일 프리미엄 POS(Point Of Sale) 프린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에이루트는 최근 출시한 신제품 'SLK-CB125'를 중심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프리미엄 POS 프린터 시장에 진출해 실적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최근 에이루트는 실적 성장을 위해 성능과 디자인 요소를 강화한 하이엔드 제품 SLK-CB125를 출시했다. POS 프린터를 공급하는 국내 주요 POS 제조사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어 신제품 판매도 원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에이루트는 최근 2년 연속 국내 주방용 주문 출력 POS 프린터 시장 점유율 80%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02년 자체 브랜드 '세우(SEWOO)'로 POS 프린터 시장 진출 후 국내 시장에 빠르게 안착했다. 에이루트는 시장 지배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지난 7월 '단말기에서 인쇄를 처리하는 장치 및 방법'에 대한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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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센, 2025년 임원 인사 단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은 2025년 그룹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0일 밝혔다.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 임원 규모를 축소하고 전년 대비 임원 승진을 40% 줄이는 등 경영 체질 혁신에 주안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아이티센 엔텍(현 쌍용정보통신)의 엔터프라이즈 사업을 주도한 김윤관 상무와 금융권 고객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 성과를 창출한 아이티센 씨티에스(현 콤텍시스템)의 이범태 상무가 각각 전무로 승진했다. 또 프로젝트 품질을 총괄하며 계열사 품질 향상과 절차 준수 강화를 맡은 PMO(Project Management Office) 담당 신상훈 상무(아이티센 엔텍)도 전무로 승진했으며, 이동근 아이티센 글로벌(현 아이티센) 업무지원본부장은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됐다. 그룹의 준법경영과 ESG 경영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이티센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그룹의 경영 체질 개선과 내실을 다진다는 취지에서 기술 전문성과 업무 실행력을 갖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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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드림텍, '유비크뷰 멀티 파라미터 시스템' 유럽 CE MDR 승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드림텍의 의료기기 사업 핵심 파트너사인 미국 헬스케어전문 기업 라이프시그널스(LifeSignals Inc.)가 무선 연속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유비크뷰 멀티 파라미터 시스템(UbiqVue Multiparameter System)'에 대한 유럽 CE MDR (Medical Device Regulation)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드림텍은 '유비크뷰 멀티 파라미터 시스템'의 웨어러블 패치 생산을 전담한다. CE MDR은 이전까지 유럽 시장에 적용되던 의료기기 인증인 CE MDD (Medical Device Directive)를 대폭 강화한 것으로, 품질관리 요건이 한층 까다로워졌으며 인증 심사 시 엄격한 임상 증거도 요구한다. 드림텍은 지난달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에 이어 이번 유럽 CE MDR 인증까지 받은 것을 계기로 의료기기 선진 시장인 북미시장과 유럽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드림텍에 따르면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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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인선이엔티, 자기주식 50억 취득 결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내 대표 환경기업인 인선이엔티가 주가안정,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을 매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인선이엔티가 매입할 자기주식은 118만2000주로 지난 9일 종가 기준 50억원 규모다. 오는 11일부터 3개월 동안 장내매수로 취득할 계획이다. 인선이엔티는 10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자기주식 매입을 결정했다. 최근 국내외 리스크로 주식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약세가 이어지면서 책임경영의 일환으로 주식 매입에 나섰다. 인선이엔티 관계자는 "환경산업과 회사 비전, 미래 성장성을 봤을 때 현 주가 수준은 기업 가치 대비 낮다고 판단해 이번 자기주식 매입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가치 보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책임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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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노을, 독일 진단랩 ‘림바크 그룹’ AI 혈액분석 솔루션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노을이 독일 1위 진단랩 체인 림바크 그룹(Limbach Group SE)과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유럽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0일 밝혔다. 림바크 그룹은 1979년 설립된 독일 최대 진단실험실 네트워크로 연간 매출액이 약 1조7000억원에 달한다. 임상 전문가 300명을 비롯해 직원 5000여명 규모의 회사다. 면역 진단, 혈액 진단, 감염 진단을 포함해 진단 서비스 전 영역에서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는 곳이다. 노을은 림바크 그룹과의 공급 계약에 따라 2026년까지 림바크 그룹 내 다수의 진단 랩에 AI 기반 혈액분석 솔루션 'miLab™ BCM'과 AI 기반 말라리아 진단 솔루션 'miLab™ MAL'을 공급키로 했다. 이로써 노을은 최신 온디바이스 AI 기술 기반의 말라리아 진단 및 혈액 분석 제품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고객에게 공급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보고 있다. 노을은 독일을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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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엔에스, 1년새 뚝 떨어진 수익성 ‘고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케이엔에스의 수익성이 코스닥 상장 1년 만에 크게 악화됐다. 상장 전 10%대 중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던 영업이익률은 올해 3분기 기준 5%대로 떨어졌다. 내년 전망 역시 불투명한 상황에서 반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케이엔에스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75억원을 나타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억7400만원, 4억3900만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소폭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반토막 수준으로 줄었다. 3분기 누적 기준으론 매출이 235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1억8600만원, 16억7500만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순이익 모두 줄었다. 특히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40억원대, 30억원대에서 10억원대로 줄어든 점이 눈에 띈다. 수치만 보더라도 수익성이 악화됐다는 점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코스닥 상장 직후인 올해 상반기부터 실적 부진이 나타난 부분이 아쉬움을 키우고 있다. 케이엔에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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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FSN, 3분기 만에 지난해 연매출 돌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FSN이 올해 3분기 호실적을 달성하며 성장세에 가속 페달을 밟았다. 그동안 성과에 비해 저조했던 기업가치 부분에서도 재평가를 이루겠다는 방침이다. FSN은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연결기준 매출은 86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누적 매출은 1825억원으로 3분기 만에 지난해 연매출을 넘어섰다. 또 역대 최대 매출인 지난 2021년 1844억원에도 근접했다.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한 바이오 헬스케어테크 영역은 하이퍼코퍼레이션이 담당하고 있고 FSN은 광고 마케팅과 액셀러레이팅 사업을 중심으로 수익성과 성장성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광고 마케팅, 액셀러레이팅 사업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누적 매출 1431억원과 영업이익 137억원을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업황이 좋지 않지만 FSN은 창사 후 최대 실적 행진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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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크라우드웍스, '캔디카메라'에 AI 기술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테크기업 크라우드웍스가 글로벌 3억 다운로드를 달성한 카메라앱 '캔디카메라'에 AI 기술을 공급했다고 10일 밝혔다. 신규 사업으로 소비자 중심의 '컨슈머 AI'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캔디카메라는 2013년 11월 출시한 앱으로 실시간 필터와 편집 기능을 제공한다. 글로벌 다운로드 3억건을 돌파했다. 캔디카메라는 크라우드웍스와 협력해 AI 서비스 기능을 대대적으로 추가해 서비스를 리뉴얼 오픈했다. 크라우드웍스는 안면인식 기술과 증강현실(AR) 기술을 중심으로 캔디카메라에 AI 서비스를 구축했다. 이번 업데이트에 적용된 안면인식 기술은 얼굴에서 400개 이상의 랜드마크를 검출해 정확도가 국내 최고 수준인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얼굴의 3D 모델을 생성해 사용자의 움직임에도 정교하고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및 헤어 필터 효과를 구현할 수 있게 됐다. 크라우드웍스는 AR 기술을 활용한 가상 피팅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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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 업스테이지 손잡고 차세대 AI 솔루션 개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이 인공지능(AI) 기술 전문기업 업스테이지와 손잡고 차세대 AI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한컴은 업스테이지와 AI 기술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한컴어시스턴트'와 업스테이지의 대형언어모델(LLM) '솔라(Solar)'를 결합한 AI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솔라 미니·프로를 한컴어시스턴트에 적용해 성능을 대폭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한컴어시스턴트는 사용자가 자연어로 명령하면 고객 환경에 맞는 AI 모델을 활용해 내용을 이해하고, 목적에 부합하는 문서를 자동으로 생성해 주는 제품이다. 문서 작성과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업무를 지원한다. 여기에 업스테이지의 LLM 기술을 집약한 솔라가 결합되면 자연어 이해와 문맥 파악 능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한컴과의 협력을 통해 솔라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서의 적용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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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웨더, '기후리스크 관리솔루션'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날씨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케이웨더가 기후리스크 위험이 높은 기업들을 위한 기후리스크 관리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기업이 맞게 될 다양한 기후리스크에 대한 위험을 예측하고 대비하기 위한 솔루션이다. 기업용 기후리스크 관리솔루션 출시는 국내 최초 사례다. 솔루션 공개를 위해 이날 오전 9시 여의도 FKI타워(구 전경련회관) 3층 파인홀에서 ‘기후리스크 관리솔루션(CRMaaS) 세미나’도 개최한다. 케이웨더는 앞서 기후 리스크 관리 분석 소프트웨어(CRMaaS, Climate Risk Management as a Service)를 사용해 글로벌 제조사 A그룹을 대상으로 분석 결과를 도출해봤다. A그룹의 국내 사업장(경기도 화성)과 해외 사업장(인도)의 기후 분석(기온)과 물리적 리스크 분석(폭염에 따른 생산성 감소)을 각각 진행했다. 분석은 각 사업장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기후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국내 분석엔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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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스넷시스템, 엔비디아 손잡고 AI 사업 가속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스넷시스템은 엔비디아와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인공지능(AI)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에스넷그룹의 계열사 굿어스가 보유했던 엔비디아 솔루션 프로바이더 파트너십을 에스넷시스템으로 이관한 것을 골자로 한다. 에스넷시스템이 고객에게 직접 엔비디아 플랫폼 서비스와 AI 인프라를 제공하게 됐다. 에스넷시스템은 엔비디아 솔루션 프로바이더에 더해 네트워크 기업 시스코, 서버 기업 델테크놀로지스와도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서버-네트워크-AI 인프라·플랫폼을 아우르는 AI 풀스택 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단기적으로 엔비디아의 옴니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국내 제조기업 디지털트윈과 엔비디아의 대형언어모델(LLM) 사업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기존 고객 대상으로 엔비디아 AI 인프라·플랫폼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하거나 향상된 수준의 서비스로 업그레이드를 제안하는 한편 신규 고객 확보도 적극적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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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가온그룹 임동연 대표, 지분매입 '책임경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가온그룹은 최대주주 임동연 대표가 책임경영을 위해 자사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고 9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임 대표는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장내매수 방식으로 자사주 12만5463주를 매입했다. 임 대표 외에 특수관계인도 지난달부터 장내매수를 통해 지분을 확대헀는데, 총 보유 주식 비율은 14.36%에서 15.13%로 늘었다. 임 대표의 지분 매입은 지난해 말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최근 주가 하락으로 인해 회사 가치가 지나치게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진다. 책임경영 실천에 대한 의지와 회사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가온그룹 관계자는 "이번 대표의 주식 매입은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반영한 결정이다. 앞으로도 주식 매입을 지속 확대하고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여러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온그룹은 지난 2022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3개년 주주환원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