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
[더벨]제이엘케이, 뇌졸중 솔루션 2종 日 PMDA 인허가 신청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의료 AI 1호 상장기업 제이엘케이(대표 김동민)는 뇌관류 CT 영상 분석 솔루션 JLK-CTP와 뇌관류 MR 영상 분석 솔루션 JLK-PWI의 일본 공급 추진을 위해 후생노동성 산하의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 인허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제이엘케이는 글로벌 뇌졸중 거대 시장 중 한 국가인 일본 진출을 위한 첫 단추를 끼웠다. 일본은 세계 3위의 의료시장이자 노인화비율이 세계 1위 국가다. 65세 이상의 노인인구가 약 3600만명의 초고령 사회 노인성 질환인 뇌졸중 위험군 환자가 가장 많은 국가 중 하나다. 제이엘케이는 이에 앞서 미국 진출을 위해 미 식품의약국(FDA)에 3개의 솔루션(JLK-LVO, JLK-CTP, JLK-PWI)에 대한 인허가 신청을 마쳤다. 이 중 CT와 MR 기반의 뇌 관류 분석 솔루션의 일본 보건당국 인허가 신청을 마침으로써 일본 시장 확대를 위한 포문을 열었다는 평가다. 회사
-
[더벨]폴라리스오피스, 피싱 탐지앱 ‘폴라리스 시큐원’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폴라리스오피스는 5일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피싱·스미싱 탐지 앱 ‘폴라리스 시큐원(Polaris SecuOne)’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안드로이드 구글플레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앱이다. '악성 앱'과 '파밍' 등으로 인해 올해 들어서 발생한 보이스 피싱 피해액만 3909억원 규모다. 전년 동기 대비 약1500억원 증가한 액수다. 이에 보안이 취약한 스마트폰 환경을 개선하고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로 고안한 게 이번 앱 신규 출시다. 폴라리스 시큐원은 기존 폴라리스오피스의 서비스인 모바일 백신 브이가드에 인터넷주소(URL) 탐지 서비스를 더한 신규 솔루션이다. 생성형 AI 기술과 피싱·스미싱 URL 탐지 기술을 접목해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강력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URL 데이터베이스(DB) 검색을 통한 단순 진단이 아닌 AI가 URL을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분석 후 자체
-
[더벨]바비톡, 8년 만에 BI 리뉴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케어랩스의 자회사 바비톡이 브랜드 철학과 정체성 재정립에 나선다. 바비톡은 8년 만에 자체 운영하는 성형·시술 정보 앱 바비톡 BI(Brand Identity)를 새 단장 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 측은 바비톡 출시 후 성형·시술 산업군이 성숙기에 도달했고 사회적 인식이 변화한 만큼 업계 1위 플랫폼으로서 정체성과 변하지 않는 철학을 담을 수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기준 다운로드 수 700만건을 돌파한 바비톡은 2012년 첫 론칭 이후 지속적으로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전사 직원이 참여하며 진행된 이번 리브랜딩 작업에는 12년간 업계 리더로 지켜온 '아름답고 아이코닉한 삶을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방법을 제공한다'는 철학과 비전이 담겨 있다. 새로운 바비톡 심볼은 브랜드명에 포함된 두 개의 'B'를 나비 심볼로 나타난다. 브랜드 본질이며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
-
[더벨]케이엔알시스템, ‘낙탄회수로봇’ 국제발명전시회 금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유압로봇 전문 기업 케이엔알시스템은 지난달 31일 ‘IID2024(Indonesia Investors Day 2024)’에 참가해 금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IID2024는 인도네시아 발명협회(INNOPA) 주관으로 지난 8월 28일부터 나흘간 개최된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 국제 발명 전시회, 대회다. 2014년 첫 개최돼 올해는 전 세계 25개국에서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451건의 발명품이 전시된 가운데 한국중부발전과 케이엔알시스템이 함께 출품한 ‘옥내 저탄장 낙탄 재활용을 위한 컨베이어 벨트 낙탄 회수 로봇(이하 낙탄 회수 로봇)’이 대회 금상과 태국 왕립협회의 특별상을 함께 수상했다. 낙탄 회수 로봇은 화력발전소 저탄장의 컨베이어시스템에서 떨어지는 석탄을 수거해 컨베이어시스템에 다시 싣는 로봇이다. 개발이 완료되면 한국중부발전 신보령발전소 내 옥내 저탄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해당 로봇을 통해 석탄연료의 손실을
-
[더벨]클로잇, 대한장애인체육회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그룹 클라우드 전문 법인 클로잇은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총 133억원 규모의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체육 사업과 행정업무의 혁신을 위한 차세대 디지털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으로 △장애인체육인 중심의 체육 서비스 선진화 △전사 행정업무 혁신 △최신 클라우드 기술 기반의 통합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패럴림픽·아시아 패러게임 운영 시스템 등 독보적인 국제 대회 종합정보시스템 구축 실적과 탁월한 사업 수행 역량을 보유한 클로잇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 체육인의 생애주기 관리 체계, 국제 표준 기반의 대회 통합 운영시스템, 빅데이터 기반 스포츠 과학 분석 서비스 등 선진화된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부서에 분산돼 있던 기존 시스템들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통합하고, 표준화된 데이터 관리 체계 수립을 통해 빅데이터를 구축함으로써 장애인 체육이 지속적으로
-
[더벨]'FSN 계열' 부스터즈, 월 매출 100억 돌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FSN은 브랜드 액셀러레이팅 핵심 자회사 부스터즈가 월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하반기 사업 성장에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부스터즈는 지난 7월 창립 이래 최초로 월 매출 100억원을 초과 달성했다. 폭염 시즌을 맞아 주요 식음료 브랜드들이 매출 성장세를 이끌었고 슈즈, 뷰티 등 전반적인 라이프&헬스케어 브랜드도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로가와 협업 판매하는 식물성 콜라겐 음료 제품인 '플랜트 콜라겐 부스터 제로'의 경우 세계 최대 규모 국제 식품 박람회인 '시알 파리(SIAL PARIS)'에서 시알 혁신상을 국내 음료 중 최초로 수상했다. 지금 그랑프리(대상) 후보로도 선정되며 향후 국내외 식음료 시장의 핵심 축이 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또 2022년 10월부터 협업을 시작한 슈즈 브랜드의 경우 올해 상반기 지난해 동기 대비 40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회사는 성수
-
[더벨]아이에스시, 자회사 합병 '경영 효율성 강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 기업 아이에스시(ISC)가 제조 자회사 아이티엠티씨(ITMTC)와 프로웰(PROWELL)을 합병한다고 4일 밝혔다. 회사는 국내 생산법인을 일원화하고 베트남 생산기지를 확대해 수익성 개선, 제조 경쟁력 강화를 노린다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아이티엠티씨와 프로웰은 아이에스시의 국내 생산을 전담하는 자회사로 각각 성남과 안산에 사업장을 두고 있다. 이번 국내 생산법인 통합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생산 체계를 구축하려는 노력의 일환에서 이뤄졌다. 아이에스시는 또 내년 말까지 전체 생산량의 약 90%를 베트남에서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베트남 공장의 생산능력(CAPA) 증설과 공정 자동화를 포함한 개선 작업을 진행 중이다. 아이에스시 관계자는 "이번 제조 자회사 간 합병은 선택과 집중이라는 'ISC 2.0' 전략의 일환"이라며 "분산돼 있던 국내 제조자회사 통합으로 양사가
-
[더벨]해성옵틱스, '지속성장 경영전략' 수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해성옵틱스는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올해 상반기까지도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스마트폰 시장 성장 둔화 위기를 핵심 기술력인 OIS 액추에이터 사업 집중화를 통해 기회로 바꾸는 돌파 전략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올해 하반기 이후부터는 최근 편입한 관계사들과의 시너지 극대화를 통해 장기 성장 체제를 확립하겠다는 계획이다. 해성옵틱스는 자회사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경영 방향 재정립을 마치고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수립했다고 4일 밝혔다. 해성옵틱스는 본사업인 스마트폰 카메라 OIS 액추에이터 집중화를 통한 수익성 강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OIS 액추에이터는 손떨림방지 및 자동초점 장치 기술로 스마트폰 카메라가 고화소화되면서 하이엔드 모델에서 보급형 모델까지 확대 적용되고 있다. 해성옵틱스는 지난 35년간 광학기술 개발에 전념한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산업부 중견기업 재도약 지원사업 선정됐다. 신개념 OIS폴디드 카메라 개
-
[더벨]소룩스, 아리바이오와 AI기반 ‘바이오조명’ 개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소룩스는 산하 연구소 바이오라이트랩이 AI·클라우드 기반의 인간중심 '바이오조명 (HCBL, Human Centric Bio Lighting) 통합 솔루션' 개발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아리바이오 인공지능 플랫폼연구소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만든 성과다. 조명을 바이오 치료에 접목한 개발 성과는 국내 첫 사례다. 이번 바이오조명 시스템은 이용자가 직접 조명기기에 접근해 제어하는 기존 스마트 조명이 아닌 클라우드 기반의 제어 방식을 택했다. 이를 통해 공간·시간·이용자의 신체적 상황 등에 제한 없이 언제 어디서나 제어 가능한 인간 중심 바이오조명 (HCBL) 시스템을 구현했다. 바이오조명 시스템은 LED 조건을 기본으로 공간의 구조와 기능, 방향, 지리적 위치(위도, 경도)와 이용자의 나이, 건강상태 등 바이오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여기에 의사 등 전문가의 도움으로 조명의 색과 조도를 맞춘 최적의 빛을 시간에 따라 유연하
-
[더벨]제이엘케이 투자 닥터노아, FDA 1상 IND 승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의료 AI 1호 상장기업 제이엘케이(대표 김동민)가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 AI 신약개발 기업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획득했다. 이번에 FDA 임상 승인을 받은 닥터노아바이오텍(이하 닥터노아)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복합신약을 개발하는 회사로 지난 2020년 제이엘케이가 전략적인 지분 투자를 진행한 곳이다. 이들은 제이엘케이가 보유한 진단 분야 의료 AI에서 축적한 노하우와 기술력을 신약개발 분야에도 적용하기 위해 전략적 사업 제휴를 맺었다. 최근 닥터노아는 루게릭병 복합신약 'NDC-011'의 미국 FDA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 NDC-011은 닥터노아가 보유한 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 ‘ARK’를 통해 발굴한 복합신약이다. 닥터노아는 내년 상반기 내 임상 1상을 개시해 2026년 임상 2상에 진입한다는 목표다. 이번 승인으로 뇌졸중 치료제에 대한 FDA 신청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더벨]바이브컴퍼니, HPE AI@HYPERSCALE 행사 참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바이브컴퍼니(이하 바이브)가 한국휴렛팩커드 유한회사(HPE)와 엔비디아(NVIDIA)가 공동 주최한 'HPE AI@HYPERSCALE 2024' 행사에서 자사 생성형 AI(Gen AI) 파운데이션 모델 '바이브GeM'을 비롯한 AI 솔루션들을 선보이며 많은 기업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고 4일 밝혔다. HPE AI@HYPERSCALE 2024는 최근 LLM을 비롯한 AI 기술이 각 산업 분야에서 화두로 떠오름에 따라 세계 1위 슈퍼컴퓨팅 통합 솔루션이자 액셀러레이터를 제공하는 HPE와 엔비디아가 AI가 가져올 비즈니스 혁신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는 지난 3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300명 이상의 HPE 파트너, 고객사가 자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바이브는 바이브GeM 2 기반 '바이브 서치' 등 자사 솔루션과 지난달 공개한 HPE와의 협업 어플라이언스 서비스 모델인 'HPE KorLLM Appli
-
[더벨]씨아이테크, 새 하이파이 오디오 'RD160'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씨아이테크의 하이파이 오디오 브랜드 '하이파이로즈'는 신제품 'RD160'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앞서 하이파이로즈는 올해 5월 전 세계 하이파이 오디오 제조사, 오디오 애호가들이 한데 참여하는 독일 뮌헨 'HIGHEND Munich' 전시회에서 RD160의 최초 디자인을 선보인 바 있다. 하이파이로즈는 그동안 다년간 축적된 설계 노하우와 플랫폼을 바탕으로 오디오 시장의 트렌드에 맞는 하이파이 제품 라인업을 꾸준히 확장해왔다. 이번에는 RA180과 RA280 인티앰프, RS130 네트워크 트랜스포트에 뒤이어 단독 DAC를 추가하면서 하이엔드 브랜드로서 입지를 굳혔다는 평가다. 이번에 출시한 RD160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첨단 기술들을 적용해 설계됐다. 첨단 기술의 미학과 직관성을 융합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세련된 메탈릭 케이스에 디지털 신호의 처리 과정과 상태를 직관적으로 시각화한 히든스크린을 통합하고, 노브와 버튼을 히든스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