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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인베니아 "신규 해외 사업 확대 성과 '초읽기'"
대규모 수주 기대, 인력 확보로 발맞춤 자본금은 기업의 위상과 크기를 가늠할 수 있는 대표 회계 지표다. 자기자금과 외부 자금의 비율로 재무건전성을 판단하기도 한다. 유상증자는 이 자본금을 늘리는 재무 활동이다. 누가, 얼마나,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근간이 바뀐다. 지배구조와 재무구조, 경영전략을 좌우하는 이벤트이기 때문이다. 더벨은 유상증자 추진 기업들의 투자위험 요소와 전략 내용을 면밀히 살펴보고자 한다. 더벨|이 기사는 12월31일(14:28)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베니아가 지난 2023년부터 준비한 중국 외 신규 해외 디스플레이 사업 진출이 가시화되는 모양새다. 사업 확대가 초읽기에 들어서자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통한 재무 개선과 인력 충원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베니아 관계자는 "지난 2년 전부터 신규 해외 사업을 확대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며 "최근 기존 대면적 실적 및 기술평가와 관련해 의미있는 결과가 나왔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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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시노펙스, 서울대병원에 혈액여과기 공식 공급
8개 종합병원 코드 등록 완료 더벨|이 기사는 03월26일(13:54)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시노펙스는 혈액여과기 ‘시노플럭스(Synoflux)’가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공식 사용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대학교 병원의 공식 채택은 그 동안 100% 수입에 의존해 오던 국내 혈액여과기(혈액투석 필터) 시장에서 국산화 제품이 국내 의료 현장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시노펙스의 제품은 국내 7개 상급 종합병원에 정식 사용 제품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이번에 서울대학교 병원의 공식 사용을 계기로 전국 주요 상급 종합병원 및 혈액투석 전문 센터로의 공급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혈액여과기는 투석 환자의 혈액 속 노폐물을 걸러주는 인공신장기의 핵심 소모품으로 고도의 멤브레인 기술이 요구되는 분야다. 시노펙스는 나노급 여과 기술을 바탕으로 혈액 속 알부민 등 유효 성분은 유지하면서 요독 물질만을 정교하게 제거하는 기술 구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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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 글로벌 브랜드 HUNTER 백팩 출시
시그니처 디자인에 한컴 정체성 더한 스페셜 에디션 더벨|이 기사는 04월13일(11:26)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가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HUNTER(헌터)와 협력해 단독 기획 백팩 'HANCOM x HUNTER FLAP TWO POCKET PACK'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백팩은 업무와 여가를 오가는 현대인의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제작했다. 넓은 수납 공간과 플랩(덮개) 형태의 헤드, 전면 투 포켓 구조를 적용해 실용성을 높였다. 특히 가방 뒷면의 트롤리 슬리브(캐리어 고정용 끈)에는 한컴어시스턴트의 시그니처 컬러인 보랏빛을 반영해 포인트를 더했다. HUNTER의 시그니처 디자인에 한컴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단독 기획 상품이다. 한컴은 제품 출시와 함께 오피스 소프트웨어 구매 고객을 위한 결합 구성도 선보인다. 한컴오피스 2024 가정 및 학생용, 한글 for Mac 가정 및 학생용 등 주요 한컴오피스 제품 결제 시 해당 백팩을 특별가에 함께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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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 '2026 테크데이'서 농업 피지컬 AI 전략 공개
자율주행 음성인식·예초 로봇 상반기 출시 더벨|이 기사는 04월30일(10:23)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2026 대동 테크데이’에서 농업 피지컬 AI 기업 전환 전략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성과물인 AI 트랙터와 운반로봇을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달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대동 창녕 캠퍼스와 대동모빌리티 S-팩토리에서 열린 '2026 대동 테크데이'는 △그룹 농업 AX 전략 △AI트랙터 무인 자율작업 시연 △트랙터 성능·품질 테스트 현장 투어 △농업로봇 개발 로드맵 발표 △실내외 복합 자율주행 운반로봇·예초로봇 시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대동은 이번 행사에서 농업 피지컬 AI를 현장에 적용해 농민의 노동 부담을 줄이고 관리 감독만으로도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는 한편, 농업 현장에서 수집, 축적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농업 운영 전반의 효율화를 추진하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아울러 농기계 판매를 넘어 데이터와 서비스 기반의 반복 매출 모델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겠다는 구상도 함께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