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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켐, 세계 최대 이차전지 전시회 'CIBF 2025' 참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켐은 14일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CIBF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엔켐은 세계 최대 규모 이차전지 전시회인 이번 행사에서 중국·북미·유럽을 아우르는 글로벌 공급망을 기반으로 고객사 확대 및 파트너십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엔켐은 중국 내 상위 10대 전해액 기업 중 유일한 외국계 기업이다. 이번 전시 참가를 통해 전해액뿐만 아니라 △리사이클링 NMP(R-NMP) △탄소나노튜브(CNT) 슬러리 △배터리 팩 등 신규 사업군을 아우르는 통합 배터리 소재 솔루션을 전면에 내세울 예정이다. 이번 CIBF 참가를 통해 글로벌 기업들을 대상으로 '종합 케미컬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전략과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전극 및 배터리 팩 등 신규 핵심 소재 분야로의 진출을 본격화해 수직·수평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엔켐은 중국 장가항 및 조장 지역에 2개 공장을 운영 중이며, 현지 합작법인 및 생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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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라온시큐어, 일본 생체인증 서비스 MAU 700만 돌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정보기술(IT)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는 자사의 일본향 생체인증 서비스 '터치엔 원패스'의 일본 월간활성이용자수(MAU)가 지난 4월 말 기준 700만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말 이후 4개월 만에 100만명 이상 증가한 수치다. 연내 1000만 MAU 달성도 가능하리라는 전망이다. 터치엔 원패스는 클라우드 기반 생체인증 서비스다. 지문·얼굴 등 생체 정보를 활용해 본인인증을 해 보안성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라온시큐어는 해당 서비스를 일본 금융기관, 핀테크 기업, 교육기관 등에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일본 최대 인터넷은행인 스미신SBI네트은행과 해당 은행 자회사인 네오뱅크테크놀로지스와 약 35억원 규모의 원패스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일본 시장 내 점유율을 높이는 중이다. 라온시큐어에 따르면 최근 일본에서는 약 2조7000억원 규모의 온라인 증권 계좌 해킹 피해가 발생해 보안?인증 기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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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라이프케어, 국방산업연구원과 국방 R&D 협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의 방위·안전장비 자회사 한컴라이프케어는 국방산업연구원과 국방 연구개발(R&D) 분야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국방 기술 연구 및 관련 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국방산업 관련 정보 공유 및 공동 과제 추진 △국방 R&D 과제 발굴 및 연구·교육사업 협력 △산·학·연·관·군 연계 협력체계 구축 △국방사업 관련 기관과의 협업 강화 등을 추진한다. 또 한컴라이프케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방산업연구원의 기업회원으로 참여한다. 한컴라이프케어는 방독면, 공기호흡기 등 개인 안전장비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방 시장 내 입지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실전에 적용 중인 '과학화 훈련체계'와 소방 분야 중심으로 개발 중인 'AI 기반 라이프 모니터링 시스템'은 자사의 기술 확장성과 미래 지향적인 R&D 역량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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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위세아이텍, 산림청 'e-푸른샘' 2차 사업 수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전문기업 위세아이텍이 산림청의 ‘데이터기반 산림행정업무시스템(e-푸른샘) 구축 2차’ 사업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을 위한 핵심 프로젝트를 다시 한번 수행하는 셈이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을 뒷받침하는 중추 사업이다. 지난 해 12월 완료된 1차 사업에 이어 산림 데이터를 정교하게 통합 및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위세아이텍은 1차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통해 기술력과 수행 역량을 인정받으며, 2차 사업도 연속 수주하는 쾌거를 이뤘다. 총 사업비 13억원 규모다. 산림청이 축적해온 방대한 내·외부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결 및 적재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데이터 기반의 합리적인 행정 의사결정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위세아이텍은 공공 및 민간 분야에서 다양한 데이터 기반 프로젝트를 성공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신뢰도 높은 데이터 인프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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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최대 실적' 케이엔제이, 스톡 그랜트 도입 결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내 SiC 포커스링 강자 케이엔제이(KNJ)가 올해도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부품 사업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한 이후 지난 1분기에도 매출과 영업이익 규모를 키우는 데 성공했다. 직원들과 경영성과를 공유하는 차원에서 스톡 그랜트(Stock Grant) 제도 도입도 결정했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케이엔제이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93억원, 영업이익 5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8.2%, 영업이익은 96.4% 성장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46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48.4% 증가했다.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는 케이엔제이는 지난 2019년 10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기업이다. 국내 SiC 포커스링 시장의 선두주자로 꼽힌다. 증시에 입성할 당시만 하더라도 장비사업과 부품사업을 함께 영위하고 있었으나 장비사업의 적자가 이어지자 지난해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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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노머스 줌인]오버행 대부분 해소, 마지막 해제 물량 ‘예의주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노머스는 공모 당시 기존 주주 물량의 보호예수 해제 구간을 6단계로 나눴다. 이 중 3단계까진 모두 지나갔다. 이 과정에서 큰 폭의 주가 변동성을 겪어야 했다. 그간 주가 흐름을 보면 공모가 회복 과정에서 주가 상승기마다 물량 출회 탓에 발목을 잡힌 게 사실이다. 지난 12일 도래한 네 번째 락업 해제 구간은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자 지분을 제외하면 사실상 마지막 오버행 구간이다. 이미 보호예수가 해제됐지만 시장에 나오지 않은 잔여 물량까지 감안하면 공모가 회복 과정에서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 지난해 11월 상장한 노머스 주식에 대한 기간별 보호예수 의무 설정 현황을 보면 1·2·3·6·12·24개월 도래 시점에 걸쳐 총 6개 구간으로 설정돼 있다. 이 중 12개월과 24개월 구간은 최대주주 김영준 대표를 비롯해 김 대표 가족과 회사 등기임원 등 특수관계자들 지분에 대해 걸려있는 보호예수 의무다. FI들과 기존 주주들 보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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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매출액 400억대…광고·MD부문 견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큐브엔터)가 13일 공시를 통해 올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 기준 매출액 413억원, 당기순이익은 1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16%, 76% 감소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8억원에서 마이너스(-) 9억원으로 적자전환됐다. 큐브엔터 관계자는 "지난해 4분기부터 아티스트의 재계약 관련 비용이 인식되는 가운데 올 1분기는 당사 아티스트들의 그룹 활동이 부재한 시기와 맞물려 전년 동기대비 실적이 줄었다"며 "일본에서 화장품 유통을 진행하는 종속회사의 광고비 및 판촉비 등이 증가해 관련 이익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항목별 매출을 살펴볼 시 1분기 아티스트 그룹 활동 부재로 전년 동기 대비 음반, 음원 매출은 감소했으나 이외 광고, MD(콘텐츠) 매출 등은 전년 동기 대비 상당 부분 증가했다"며 "2분기부터 당사 대표 IP인 'i-dle(아이들)'과 '나우어데이즈(NOW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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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바이오솔루션, 200% 무상증자 결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바이오솔루션이 보통주 1주당 신주 2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달 19일이다. 신주 발행 재원은 주식발행 초과금으로, 발행하는 신주는 총 1608만7236주다. 이로써 기존 816만3426주였던 총 발행식수는 증자 후 2425만662주가 된다. 최근 회사의 임상 및 사업적 성과가 기업가치에 충분히 반영되고 있지 않다는 점을 감안한 조치다. 거래부족으로 시장에서의 소외가 지속되고 있다고 봤다. 이 점을 해소하기 위한 무상증자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앞서 바이오솔루션은 미국 임상시험 2상에 대한 성공적 수치가 담긴 최종 임상시험결과보고서를 수령한 바 있다. 보고서엔 그간 진행해 온 미국 임상시험에서 전체 대상자의 약 37%에 해당하는 골관절염 환자로부터 기저 대비 통증과 기능성의 유의미한 개선 뿐만 아니라 연골 재생 효과가 확인됐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구체적으로는 임상시험의 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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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DS단석, 아시아 SAF 업체와 원료 납품 계약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자원 순환 리딩 기업 DS단석은 아시아 SAF 업체와 약 14억원 규모의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DS단석은 해당 SAF 업체가 오는 6월 가동하는 SAF(지속가능항공유) 생산 설비에 투입할 전처리 원료(UCO, CORSIA 인증)를 공급한다. 해당 설비에서는 연간 3만톤 규모의 SAF가 생산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 체결로 납품하는 SAF 전처리 원료는 초도 거래건으로 해당 물량은 이달 하순 선적될 예정이다. 판매는 일본 상사를 경유해 진행된다. 이번 계약을 통해 DS단석은 2027년까지 약 3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글로벌 항공유 시장에서의 사업 확대 발판을 마련했다. DS단석 관계자는 "SAF 설비에는 수거된 UCO를 직접 투입할 수 없기 때문에 당사에서 전처리해 품질을 높인 뒤 원료를 납품할 계획"이라며 "5월 말 초도 물량 공급 이후 국내 물류 프로세스를 정립해 7월부터 정기적으로 공급이 가능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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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테카바이오, 1분기 매출 9억 '턴어라운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신테카바이오가 관리종목 지정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일단은 가라앉힐 수 있게 됐다. 신테카바이오는 지난 1분기 매출 8억6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도 연매출(약 1억2000만원)의 5배에 해당하는 수치를 1개 분기만에 이룬 셈이다. 내부적으론 단순 숫자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고 보고 있다. 그동안 구축해온 기술과 플랫폼 역량을 바탕으로 올해 본격 매출을 일으키는 구간에 진입했다는 시그널로 해석하고 있다. 관리종목 지정 리스크가 상당 부분 해소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올해는 지난 5년간의 관리종목 지정 유예기간이 종료된 해로, 연매출 30억원 요건을 넘지 못할 경우 관리종목 지정이 예고돼 있었다. 1분기 실적을 단순 연환산할 경우 연매출은 30억원을 넘는다. 다만 1분기 매출 기준 연환산 수치는 최소치에 불과하다는 게 내부 시각이다. 1분기부터 자사 대표 제품인 '딥매처(DeepMatcher)'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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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쓰리아이, 로봇 시뮬레이션 개발 "피지컬 AI 시작"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케이쓰리아이는 엔비디아의 ‘옴니버스(Omniverse)’와 연동한 자체 플랫폼 ‘뉴로 트윈 엑스(Neuro Twin X)’에 로봇 시뮬레이션을 구현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케이쓰리아이는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해 자체 산업형 메타버스 플랫폼을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피지컬 AI는 제조 현장에서 로봇, 센서, 카메라 등이 수집한 데이터를 AI 모델에 학습시켜 가상의 환경에서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진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다수의 시뮬레이션을 거쳐 제조 설비에 AI 시스템으로 적용된다. 고도화된 상호작용을 바탕으로 업무 자동화를 통한 생산 효율성 극대화를 목적으로 사용된다. 케이쓰리아이는 다양한 분야에서 혼합현실(XR) 관련 수주를 이어가며 자체 시뮬레이션 기술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해당 기술은 공간정보 데이터와의 연계를 기반으로 3D 모델 생성 후 시뮬레이션 결과를 XR로 가시화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다양한 포맷 및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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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70년 업력 발판, 종합 패션기업 목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기존 언더웨어 중심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종합 패션 기업으로 거듭나려 합니다. 100년 기업이 될 포석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유상증자를 진행하지만, 투자자들이 비비안의 잠재력을 인정해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손영섭 비비안 대표(사진)가 지난 12일 더벨과 만난 자리에서 밝힌 비비안의 비전이다. 비비안은 최근 쌍방울 그룹에서 분리되면서 독자 경영을 위한 새 출발을 알렸다. 지난 2월 쌍방울 그룹은 공식적인 해체를 선언했다. 핵심 상장사 광림이 그룹의 상징과도 같았던 쌍방울을 매각하면서, 보유하고 있던 비비안 지분 역시 매각했다. 기존 쌍방울 그룹과는 지분관계가 완전히 정리된 것이다. 이후 비비안은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신사업 추진을 비롯해 유상증자를 통한 조달행보에 나섰다. 지난달 비비안은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총 129억원을 조달해 98억원을 사업 확장에 활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