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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TGV 최강자' 필옵틱스, 유리기판 시장 세몰이 나섰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디스플레이 레이저 공정 장비에서 반도체 영역으로 성장 축을 옮기고 있는 '필옵틱스'가 반도체 유리기판 핵심장비인 TGV 설비(제품명 : TRONADA)를 내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4월 세계 최초로 글로벌 유리기판 제조사향 양산 레퍼런스를 확보한 데 이어 최근 주요 글라스 공급사와 협업을 구체화하고 있어 내년 폭넓은 공급망 확대가 예상된다. 5일 인천광역시 송도신도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21회 국제PCB 및 반도체패키징산업전(KPCA SHOW 2024) 현장에서 필옵틱스의 부스를 안내한 심상원 필옵틱스 이사(반도체장비연구실 기술연구소)는 필옵틱스가 자체 개발한 TGV(글라스관통전극제조) 솔루션 'TRONADA'를 설명하면서 "상반기 유리기판 제조사에 이어 수년 간 기술협업을 진행한 글라스 제조사와의 공급 협의가 구체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제조사의 법인명은 공개하지 않았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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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스엘에너지, 스튜디오산타 3자배정 유증 참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스엘에너지는 관계회사인 스튜디오산타클로스의 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최대주주로서 지분을 확대해 책임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유상증자로 에스엘에너지는 스튜디오산타클로스의 지분이 9.1%에서 26.85%까지 늘어난다고 덧붙였다. 총 납입금액은 25억원으로 납입일은 오는 13일이다. 친환경 연료기업인 에스엘에너지는 올해 반기 기준 매출 360억원 영업이익 8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 352억원, 영업손실 44억원에서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에스엘에너지는 또 용인에 있는 유형자산을 매각해 450억원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 자금으로 차입금을 전액 상환할 계획이다. 재무건전성 제고에 공들이겠다는 방침이다. 에스엘에너지 관계회사인 스튜디오산타클로스는 넥스턴바이오의 최대주주다. 넥스턴바이오는 미래산업과 이브이첨단소재의 최대주주로 다이나믹디자인 등도 종속회사로 지배하고 있다. 스튜디오산타클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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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감성코퍼레이션, '스타라이크' 협력해 대만 시장 공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기업 감성코퍼레이션이 '스노우피크 대만'과 대만의 주요 유통사인 '스타라이크(Starlike)'와 협력해 대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5일 감성코퍼레이션 관계자는 "감성코퍼레이션이 어패럴과 패션잡화를 공급하고 스노우피크 대만과 스타라이크가 매장을 운영하는 확대로 시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만 현지 유통사 스타라이크는 호카, 아크테릭스, 살로몬 등 인기 브랜드를 유통하는 대형사다. 이번 협력을 통해 스노우피크 어패럴의 대만 내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됐다. 스노우피크 대만과 스타라이크는 올해 안으로 단독 매장과 샵인샵 형태를 포함해 총 9개의 어패럴 매장을 신규 오픈할 예정이다. 이후 순차적으로 매장을 추가로 확대한다. 앞선 관계자는 "이번 대만 시장 확장은 지난해 5월 스노우피크 대만 현지 매장에 첫 수출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6차례에 걸친 성공적인 수출 성과와 현지에서의 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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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시노펙스, 사랑의 정수시스템 8호기 기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필터 기술로 인류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는 것을 추구하는 시노펙스가 자체 멤브레인 필터를 적용한 정수 시스템을 베트남 내 동응안 중학교에 기부했다. 시노펙스는 지역사회 공헌 차원에서 지난해 말부터 임직원이 직접 만든 '사랑의 정수시스템'을 베트남 사업장 관내 지역에 기증하고 있다. '동응안 중학교'는 8번째로 시노펙스 정수 시스템을 기증 받았다. 동응안 중학교는 학생과 교사, 교직원 등 총 430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이번에 기증한 정수 시스템은 하루 20톤의 깨끗한 물을 공급해 식수 음식조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사랑의 정수 시스템'은 시노펙스가 자체 개발한 UF멤브레인 필터, 뎁스필터 등 4단계 정수시스템으로 지하수를 판매용 생수 수준으로 깨끗하게 정수하는 시스템이다. 고도정수 시스템으로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미래형 수처리로 분산형 정수 시스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멤브레인 필터를 적용한 물리적 여과방식으로 화학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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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부스터즈, 2회 연속 SIAL Paris 2024혁신상 수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FSN의 자회사 부스터즈는 파트너사 로가와 공동 개발해 출시한 '플랜트 콜라겐 부스터 제로'가 시알 파리 2024(SIAL Paris 2024, 프랑스 국제 식품 전시회)에서 음료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플랜트 콜라겐은 국내 음료 최초로 혁신상을 수상하게 됐다. 직전 행사였던 시알 파리 2022 원료 부문에 이어 2회 연속 혁신상을 차지했다. 시알 파리 2024는 오는 10월19일부터 23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국제식품박람회다. 특히 올해는 60주년을 맞아 전 세계 130개국 7500여개 업체가 참여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본 행사에 앞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식품 분야 전문가들이 면밀한 심사를 통해 총 16개 부문에서 세계가 주목할 만한 혁신적인 제품이 우선 선정됐다. 부스터즈와 로가가 함께 출시한 플랜트 콜라겐 부스터 제로는 올해의 시알 혁신상(SIAL INNOVA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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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이엘케이, 뇌졸중 솔루션 2종 日 PMDA 인허가 신청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의료 AI 1호 상장기업 제이엘케이(대표 김동민)는 뇌관류 CT 영상 분석 솔루션 JLK-CTP와 뇌관류 MR 영상 분석 솔루션 JLK-PWI의 일본 공급 추진을 위해 후생노동성 산하의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 인허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제이엘케이는 글로벌 뇌졸중 거대 시장 중 한 국가인 일본 진출을 위한 첫 단추를 끼웠다. 일본은 세계 3위의 의료시장이자 노인화비율이 세계 1위 국가다. 65세 이상의 노인인구가 약 3600만명의 초고령 사회 노인성 질환인 뇌졸중 위험군 환자가 가장 많은 국가 중 하나다. 제이엘케이는 이에 앞서 미국 진출을 위해 미 식품의약국(FDA)에 3개의 솔루션(JLK-LVO, JLK-CTP, JLK-PWI)에 대한 인허가 신청을 마쳤다. 이 중 CT와 MR 기반의 뇌 관류 분석 솔루션의 일본 보건당국 인허가 신청을 마침으로써 일본 시장 확대를 위한 포문을 열었다는 평가다.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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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폴라리스오피스, 피싱 탐지앱 ‘폴라리스 시큐원’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폴라리스오피스는 5일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피싱·스미싱 탐지 앱 ‘폴라리스 시큐원(Polaris SecuOne)’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안드로이드 구글플레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앱이다. '악성 앱'과 '파밍' 등으로 인해 올해 들어서 발생한 보이스 피싱 피해액만 3909억원 규모다. 전년 동기 대비 약1500억원 증가한 액수다. 이에 보안이 취약한 스마트폰 환경을 개선하고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로 고안한 게 이번 앱 신규 출시다. 폴라리스 시큐원은 기존 폴라리스오피스의 서비스인 모바일 백신 브이가드에 인터넷주소(URL) 탐지 서비스를 더한 신규 솔루션이다. 생성형 AI 기술과 피싱·스미싱 URL 탐지 기술을 접목해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강력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URL 데이터베이스(DB) 검색을 통한 단순 진단이 아닌 AI가 URL을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분석 후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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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바비톡, 8년 만에 BI 리뉴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케어랩스의 자회사 바비톡이 브랜드 철학과 정체성 재정립에 나선다. 바비톡은 8년 만에 자체 운영하는 성형·시술 정보 앱 바비톡 BI(Brand Identity)를 새 단장 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 측은 바비톡 출시 후 성형·시술 산업군이 성숙기에 도달했고 사회적 인식이 변화한 만큼 업계 1위 플랫폼으로서 정체성과 변하지 않는 철학을 담을 수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기준 다운로드 수 700만건을 돌파한 바비톡은 2012년 첫 론칭 이후 지속적으로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전사 직원이 참여하며 진행된 이번 리브랜딩 작업에는 12년간 업계 리더로 지켜온 '아름답고 아이코닉한 삶을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방법을 제공한다'는 철학과 비전이 담겨 있다. 새로운 바비톡 심볼은 브랜드명에 포함된 두 개의 'B'를 나비 심볼로 나타난다. 브랜드 본질이며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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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엔알시스템, ‘낙탄회수로봇’ 국제발명전시회 금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유압로봇 전문 기업 케이엔알시스템은 지난달 31일 ‘IID2024(Indonesia Investors Day 2024)’에 참가해 금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IID2024는 인도네시아 발명협회(INNOPA) 주관으로 지난 8월 28일부터 나흘간 개최된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 국제 발명 전시회, 대회다. 2014년 첫 개최돼 올해는 전 세계 25개국에서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451건의 발명품이 전시된 가운데 한국중부발전과 케이엔알시스템이 함께 출품한 ‘옥내 저탄장 낙탄 재활용을 위한 컨베이어 벨트 낙탄 회수 로봇(이하 낙탄 회수 로봇)’이 대회 금상과 태국 왕립협회의 특별상을 함께 수상했다. 낙탄 회수 로봇은 화력발전소 저탄장의 컨베이어시스템에서 떨어지는 석탄을 수거해 컨베이어시스템에 다시 싣는 로봇이다. 개발이 완료되면 한국중부발전 신보령발전소 내 옥내 저탄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해당 로봇을 통해 석탄연료의 손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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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클로잇, 대한장애인체육회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그룹 클라우드 전문 법인 클로잇은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총 133억원 규모의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체육 사업과 행정업무의 혁신을 위한 차세대 디지털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으로 △장애인체육인 중심의 체육 서비스 선진화 △전사 행정업무 혁신 △최신 클라우드 기술 기반의 통합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패럴림픽·아시아 패러게임 운영 시스템 등 독보적인 국제 대회 종합정보시스템 구축 실적과 탁월한 사업 수행 역량을 보유한 클로잇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 체육인의 생애주기 관리 체계, 국제 표준 기반의 대회 통합 운영시스템, 빅데이터 기반 스포츠 과학 분석 서비스 등 선진화된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부서에 분산돼 있던 기존 시스템들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통합하고, 표준화된 데이터 관리 체계 수립을 통해 빅데이터를 구축함으로써 장애인 체육이 지속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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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FSN 계열' 부스터즈, 월 매출 100억 돌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FSN은 브랜드 액셀러레이팅 핵심 자회사 부스터즈가 월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하반기 사업 성장에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부스터즈는 지난 7월 창립 이래 최초로 월 매출 100억원을 초과 달성했다. 폭염 시즌을 맞아 주요 식음료 브랜드들이 매출 성장세를 이끌었고 슈즈, 뷰티 등 전반적인 라이프&헬스케어 브랜드도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로가와 협업 판매하는 식물성 콜라겐 음료 제품인 '플랜트 콜라겐 부스터 제로'의 경우 세계 최대 규모 국제 식품 박람회인 '시알 파리(SIAL PARIS)'에서 시알 혁신상을 국내 음료 중 최초로 수상했다. 지금 그랑프리(대상) 후보로도 선정되며 향후 국내외 식음료 시장의 핵심 축이 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또 2022년 10월부터 협업을 시작한 슈즈 브랜드의 경우 올해 상반기 지난해 동기 대비 40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회사는 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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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에스시, 자회사 합병 '경영 효율성 강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 기업 아이에스시(ISC)가 제조 자회사 아이티엠티씨(ITMTC)와 프로웰(PROWELL)을 합병한다고 4일 밝혔다. 회사는 국내 생산법인을 일원화하고 베트남 생산기지를 확대해 수익성 개선, 제조 경쟁력 강화를 노린다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아이티엠티씨와 프로웰은 아이에스시의 국내 생산을 전담하는 자회사로 각각 성남과 안산에 사업장을 두고 있다. 이번 국내 생산법인 통합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생산 체계를 구축하려는 노력의 일환에서 이뤄졌다. 아이에스시는 또 내년 말까지 전체 생산량의 약 90%를 베트남에서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베트남 공장의 생산능력(CAPA) 증설과 공정 자동화를 포함한 개선 작업을 진행 중이다. 아이에스시 관계자는 "이번 제조 자회사 간 합병은 선택과 집중이라는 'ISC 2.0' 전략의 일환"이라며 "분산돼 있던 국내 제조자회사 통합으로 양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