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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현장 인 스토리]김종완 DS단석 대표 "HVO 원스톱 공급망 구축 목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올해 4분기 HVO 전처리 플랜트를 통해 첫 매출을 내겠습니다." 김종완 DS단석 준법경영 담당 대표이사(사진)는 최근 더벨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명지대학교 화학공학과, 동 대학원 화학공학과 석사 졸업 후 DS단석에 합류했다. DS단석은 지난해 12월 코스피에 상장한 친환경 에너지·소재 전문 기업이다. 크게 바이오에너지, 배터리 리사이클, 플라스틱 리사이클 부문으로 나눠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가장 힘을 싣고 있는 사업은 바이오에너지 사업이다. 올해 반기 기준 해당 부문 매출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8%에 달한다. 지난해 하반기 HVO-PTU(Pre-Treatement Unit) 투자에 나선 것도 바이오에너지 사업 확대를 위해서다. 기존에 생산하던 바이오디젤, 바이오중유, 바이오선박유에 더해 차세대 바이오에너지로 꼽히는 수소첨가바이오디젤(HVO) 시장 선점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였다. 국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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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다이나믹디자인, 대법원 부당이득금 소송 승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다이나믹디자인은 지난달 13일 세고스가 제기한 계약금 반환 청구 소송(대법원 2024다253896 부당이득금)에서 최종 승소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재판에서 대법원 민사2부는 심리불속행 기각 판결을 내렸다. 심리불속행기각은 재판에서 본안 심리 없이 상고를 기각하는 절차다. 상고 사건 가운데 상고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되는 사건은 더 이상 심리하지 않고 상고를 기각하는 제도다. 다이나믹디자인은 지난 2021년 5월 세고스와 광주광역시 소재 공장 일부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했으나 상대방의 계약 불이행으로 같은 해 11월 매매계약을 해제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세고스가 부동산 매매계약금 35억원에 대해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한 것이 대법원 최종심까지 진행됐다. 광주지방법원 1심 판결에선 부동산 매매계약금 35억원이 과다하다고 판단되므로 14억원에 대해 반환하라는 판결을 했다. 그러나 광주고등법원의 2심에선 1심 판결의 다이나믹디자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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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투비소프트재팬, 'DX & AI 포럼 2024 서머 도쿄' 참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투비소프트는 일본법인 투비소프트재팬이 소프트뱅크 미디어 계열사 SB크리에이티브의 주최로 도쿄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DX & AI 포럼 2024 서머 도쿄' 행사에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 'AI와 DX로 도전하는 변혁과 창조, 일본이 세계에서 이기기 위한 디지털 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일본 내 주요 기업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와 디지털 전환(DX) 담당자 등 업계 1000여명이 참석했다. 투비소프트재팬은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10월 21일 출시 예정인 '넥사크로 N'을 소개했다. 넥사크로 N은 최소한의 프로그래밍으로 짧은 시간 내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차세대 UI/UX 플랫폼이다. 투비소프트재팬은 컨퍼런스에서 '지속 가능한 DX를 실현하는 UI/UX 로우코드 개발도구 넥사크로 N'을 주제로 발표했다. 기업이 DX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넥사크로 N이 어떻게 해결하는지 사례를 공유했다.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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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머큐리, 광통신사업부문 물적분할 추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정보통신장비 전문기업 머큐리가 광통신사업부문을 신설법인으로 하는 물적분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일 머큐리에 따르면 광통신사업부문을 신설법인으로 물적분할한다는 이사회 안건을 결의했으며 분할계획서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를 다음 달 30일 개최한다. 분할 기일은 12월 1일이다. 머큐리 관계자는 "회사는 광통신사업부문 물적분할을 통해 잔존하는 사업과의 시너지가 높은 신사업을 발굴하고 투자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문화된 사업영역에 기업의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제고하고자 한다"며 "적자사업 물적분할을 통한 재무구조 건전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설법인은 핵심사업에 집중투자하고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필요한 경우 외부 투자유치, 전략적 사업 제휴, 기술 협력 등을 통해 경쟁력 강화와 재무구조 개선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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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DS단석, R&D센터 첫 공개 '차세대 바이오에너지 선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자원순환 전문기업 DS단석이 R&D센터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내달 HVO(수소첨가 바이오디젤) 전처리 플랜트 준공을 앞둔 상황에서 차세대 바이오에너지 시장 선점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다. HVO 생산 본 설비 플랜트 구축까지 마치면 DS단석은 국내 최초 SAF(바이오항공유) 제조·납품 기업이 될 전망이다. R&D센터는 김종완 DS단석 준법경영담당 대표 직속으로 편재돼 있다. 김도완 전무가 올해 1월부터 R&D센터 수장을 맡아 이끌고 있다. 김 전무는 코아텍과 SK이노베이션을 거쳐 DS단석에 올해부터 합류했다. DS단석이 R&D센터를 공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1995년 시화공업단지 내에 공장을 준공하며 연구시설도 확보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 연구개발 인력은 총 16명으로 △바이오기술부(3명) △무기소재기술부(7명) △품질보증부(6명)으로 구성돼 있다. 기존에 개발하던 바이오디젤, 바이오중유, 바이오선박유에 더해 최근 신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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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새주인 들어선 라이프시맨틱스, 글로벌 우주항공사 협업 기대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최근 최대주주가 스피어코리아로 변경된 '라이프시맨틱스'가 우주항공 신사업의 닻을 올리면서 글로벌 우주항공사와의 협업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라이프 시맨틱스는 9월 새 대주주를 맞고, 사업목적에 관련 사업을 추가하는 등 우주항공 신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에서 '폴라리스 던' 프로젝트의 우주 유영이 성공하는 등 민간 우주비행 시장의 개화 조짐도 호기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라이프시맨틱스는 지난 3일 스피어코리아로 최대주주가 변경된 데 이어 정관상 사업목적에 우주항공 관련 신사업을 대거 추가했다. 라이프시맨틱스는 4일 임시주총을 열고, 새 대표에 최광수 스피어코리아 대표이사를 선임하는 동시에 새 사업목적으로 △우주선, 위성체, 발사체, 항공기 및 동 부분품의 제작, 정비, 판매, 임대, 서비스업 △항공기, 발사체, 우주비행체 관련 부품, 기계기구류 및 소재류 개발, 제조, 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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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복합동박 '드라이브' 태성, 자금조달 상한선 높인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태성이 복합동박 사업 본격화를 위한 절차를 하나둘씩 실행에 옮기고 있다. 최근 복합동박 신공장 설립을 위한 토지 매입을 완료한 이후 곧바로 자본조달 상한 증액에 나선다. 캐파 증설과 사업 확장에 들어갈 수 있는 추가 자금 조달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태성은 지난 13일 이사회를 통해 다음달 3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기로 결정했다. 정관 일부 변경의 건과 사내이사·사외이사·감사 선임의 건을 안건으로 올렸다. 정관 변경안에는 통해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교환사채(EB)의 발행 총액 상한선을 높인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기존 정관상으론 각 사채의 발행 총액 한도가 100억원이지만 발행 한도를 각 1000억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복합동박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향후 캐파 증설과 사업 확장에 들어갈 자금 조달을 위한 룸을 사전에 늘려놓겠다는 취지다. 태성은 최근 충남 천안시에 1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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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폴라리스오피스,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서 이사장상 수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폴라리스오피스는 13일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에서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오피스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새로운 사업영역을 선도하는데 큰 역할을 수행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산업단지의 날은 수출산업공업단지 개발조성법이 제정된 9월 14일을 기념하는 법정기념일로 올해 60주년을 맞았다. 산업부 장관을 비롯해 전국 산업단지 기업인, 근로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폴라리스오피스 관계자는 "오피스 시장, 기술의 동향을 철저히 분석하고 이를 제품과 서비스 발전에 반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며 "인공지능(AI) 등 신규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니즈도 발 빠르게 파악해 차별화된 전략을 구사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지난 1997년 설립 후 글로벌 가입자 약 1억3000만명을 확보했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들과 함께 클라우드 서비스와 AI 등을 도입해 오피스 소프트웨어시장을 개척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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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라이프케어, 새 먹거리 '화재진압' 주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천 전기차 화재 사고 이후 문의량이나 발주가 10~20배 이상 늘었습니다.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한 상황에서 물이 들어오는 국면인데요. 공기호흡기에 이은 제2의 수익원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지난 9일 경기도 용인시 한컴라이프케어 본사에서 만난 박여은 경영지원본부장의 말이다. 연이어 발생하는 전기차 화재 사고의 영향으로 지난해부터 시작한 화재 진압 사업 성장에 탄력이 붙었다는 설명이다. 본격적인 매출 발생까지의 텀도 짧아졌다. 한컴라이프케어는 소방·국방·산업 등 분야에서 사용되는 여러 안전장비를 개발하고 있다. 특히 한컴라이프케어의 공기호흡기는 국내 점유율 1위 제품으로, 소방 현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그만큼 소방안전 전문가와의 소통도 잦은데, 지난해부터 전기차 화재를 진압하기 위한 전용 장비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제품 개발에 착수했다. 박 본부장은 "소방 현장에서는 꽤 오래 전부터 전기차 화재 진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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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감성코퍼레이션, 기업가치 제고안 "4분기 중 발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기업 감성코퍼레이션(대표이사 김호선)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오는 4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1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발표는 정부가 추진하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감성코퍼레이션은 이 프로그램에 따라 자사의 기업 현황 진단, 기업가치 제고 목표와 전략, 이행 평가 및 소통 계획 등을 담은 구체적인 내용을 공시할 예정이다. 감성코퍼레이션은 올해를 ESG 경영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주주환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회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개년 동안 당기순이익의 50% 이상을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자사주 취득과 소각, 배당 등의 형태로 주주들에게 환원할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발표에서는 이러한 정책을 더욱 구체화하고, 기업가치 제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이 제시될 예정이다. 감성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올해 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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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ICTK, '서울 유니콘 챌린지' 대상 수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차세대 보안 팹리스 기업 아이씨티케이는 서울시에서 개최한 중 글로벌 스타트업 경연 대회인 ‘서울 유니콘 챌린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유니콘 챌린지는 글로벌 성장이 유망한 국내외 스타트업을 발굴해 해외 시장 진출을 촉진을 목표로 선발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총 5개 사를 선발해 현금 지원과 후속 연계 지원 등을 제공한다. 아이씨티케이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대상을 수상했다. 12일 저녁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수상 기업들을 축하하고, 기술 소개와 비전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이정원 아이씨티케이 대표이사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인정받는 의미로 수상한 대상이어서 더욱 기쁘다"면서 "전 세계를 무대로 국내 기술을 알리고 진출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아이씨티케이는 양자 보안 분야에서 가장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대표 기업이다. 양자내성알고리즘(PQC: P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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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티케이이엔에스, 미국 완성차 업체와 제습모듈 개발 맞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해성옵틱스 자회사 티케이이엔에스는 13일 미국 완성차 업체에 전장용 제습모듈 공급을 위한 개발 협업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티케이이엔에스는 국내 최대 헤드램프사와 공동개발을 통해 국내 완성차 업체에 결로방지 일체형 방습KIT 공급사로 최종 선정됐다. 올해부터 양산,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 티케이이엔에스의 전장용 일체형 방습KIT는 기존의 자동차 헤드램프 방습제 대비 흡습율과 방출률을 개선했다. 회사 측은 일체형 모듈화로 인해 품질과 제조원가 측면에서 기술적 우위를 보여 최종 공급 업체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해성옵틱스는 글로벌 완성차 기업 B사, 미국 G사와 개발 협업, 공급을 추진 중에 있다. 티케이이엔에스 관계자는 "현재 개발, 공급 대상 고객사는 비밀유지협약으로 세부적인 사항은 공개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국내 자동차 업체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업체로 공급 확대를 위해 전사적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