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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갈 길 바쁜 유티아이, 1회차 풋옵션 물량 촉각
총 414억 청구 가능성, UTG 양산 시점 주목 코스닥 시장은 주가 변동성 탓에 전환사채(CB) 풋옵션 리스크에 노출돼 있다. 사채 발행 후 예상만큼 주가 부양이 이뤄지지 않으면 풋옵션은 부메랑으로 돌아온다. 담보력이 떨어지고 현금 곳간마저 여의치 않은 기업은 상환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일찌감치 조달방안을 고민할 수밖에 없다. 더벨은 CB 발행에 나섰던 기업들의 주가 상황과 조달 여건을 점검해본다. 더벨|이 기사는 03월30일(14:12)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애플향 부품 공급을 추진하고 있는 유티아이에 장애물이 등장했다. 양산을 앞둔 시점에 수백억원 규모 1회차 CB 상환 요구가 본격화됐다. 자금 여력이 충분치 않은 만큼 향후 대응 방식에 관심이 쏠린다. 30일 한국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1회차 CB의 투자자들이 129억원 규모의 조기상환청구권(풋옵션)을 행사했다. 유티아이는 오는 5월 22일까지 상환절차를 마쳐야 한다. 해당 CB는 총 541억원 규모로 3만6559원의 전환가액에 2024년 5월 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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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맥쿼리PE, LG CNS 엑시트로 '1조' 벌었다
배당금 포함 '투자원금 2배' 회수…올들어 누적 회수금 5조 이상 더벨|이 기사는 01월29일(08:22)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맥쿼리자산운용 PE투자본부가 LG CNS 엑시트를 마무리했다. 지분 35%를 인수한 지 약 6년 만이다. 기업공개(IPO) 당시 구추매출과 세 차례의 블록딜을 통해 투자 원금의 2배가량을 회수했다. 투자 기간 수령한 배당금을 포함하면 1조원을 웃도는 수익을 냈을 것으로 추산된다. 맥쿼리PE는 올해 DIG에어가스 엑시트에 이어 LG CNS 지분까지 정리하며 조단위 회수 실적을 추가했다. 한달 만에 5조원을 웃도는 회수 실적을 올린 셈이다. 본입찰을 앞두고 있는 어프로티움 매각까지 완료하면 올해 회수 실적은 7조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주매출·세차례 블록딜 끝 회수 완료, 투자 6년 만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맥쿼리PE는 LG CNS 잔여 지분 800만주(8. 3%)를 블록딜로 매각했다. 전날 수요예측을 통해 정해진 공모가는 주당 6만6800원으로 종가 대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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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버킷스튜디오, 새 원매자 자금 조달 능력 '의문'
우선협상대상자 변경, 2000억대 현금 확보 '관건' 코스닥 상장사는 인수합병(M&A) 시장에 수시로 등장한다. 사업 시너지 창출을 위해 원매자를 자처하는 곳이 있는가 하면 경영악화로 인해 매각 대상이 되는 경우도 있다. 상황에 따라 연간 수차례 손바뀜이 일어나는 곳도 더러 있다. M&A를 통해 한단계 올라서거나 아예 회생불가능한 상황에 처하는 등 사례는 각양각색이다. 더벨이 매물로 출회된 코스닥 상장사의 기회 요인과 리스크를 함께 짚어본다. 더벨|이 기사는 12월30일(10:03)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버킷스튜디오 매각이 미궁 속으로 빠지고 있다. 기존에 인수를 예고했던 주체 대신 새로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 결국 2400억원에 달하는 인수 대금을 조달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버킷스튜디오는 지난 6월 최대주주 변경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 상장폐지가 눈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지배구조 개선을 통해 회사를 살려보겠다는 의중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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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넥스턴앤롤코리아, 지난해 연결 실적 흑자 전환
종속법인 미래산업 반영 영향 더벨|이 기사는 02월23일(17:37)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초정밀 장비기업인 넥스턴바이오(구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가 지난해 경영실적을 23일 공시했다. 이번 연결 실적은 지난해 대비 매출은 316억원에서 704억원으로 늘었다. 영업이익은 마이너스(-) 12억원에서 32억원으로, 당기순이익은 -130억원에서 67억원으로 각각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개별 실적은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은 137억원에서 118억원으로 줄었다. 영업이익은 9억원에서 -46억원으로 적자 전환했으며 당기순손실은 126억원에서 145억원으로 확대됐다. 회사 관계자는 "연결실적이 흑자전환을 하게 된 것은 주요 종속법인인 미래산업의 실적이 반영되었기 때문"이라며 "개별 실적은 미국의 관세 정책 등의 대외적 변수로 인한 주요 수요 산업의 설비투자 수요가 살아나지 않아서 수출 환경이 불투명한 상황에 따른 결과로 올해에는 사업구조 개선과 효율화로 극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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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이루트 "자회사 대만 반도체 기업향 노광장비 수주"
반도체 장비 전문 앤에스알시, 110만달러 규모 더벨|이 기사는 07월15일(13:57)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이루트는 15일 자회사 앤에스알시가 대만 반도체 생산 공장향 110만달러 규모 'i-line(아이라인)' 리퍼비시 노광장비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에 따라 앤에스알시는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장비 고도화 및 현지 고객사의 생산 라인에 맞춰 i-line(아이라인) 리퍼비시 노광장비를 공급할 예정이다. 해당 장비는 반도체 웨이퍼 위에 회로 패턴을 형성하는 노광 공정에 적용되며, 다양한 반도체 생산 라인에서 활용도가 높은 게 특징이다. 출처:에이루트 최근 대만과 중국의 중소형 팹에서 리퍼비시 노광장비 수요가 증가하면서 앤에스알시 해외 수주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리퍼비시 장비는 신규 장비 대비 도입 기간 및 금액을 대폭 줄일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특히 i-line(아이라인) 장비는 생산라인 증설과 전환을 추진하는 중소형 팹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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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엔제이, 제조시설 옥상 내 '도심형팜' 조성
MOU 체결, 팜한농·한국기계연구원 맞손 더벨|이 기사는 12월03일(16:01)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케이엔제이가 팜한농, 한국기계연구원과 손잡고 국내 기업 중 최초로 제조시설 옥상에 첨단 스마트팜 기술이 집약된 친환경 '도심형팜'을 조성한다. 케이엔제이는 이달 3일 충남 아산 본사에서 팜한농, 한국기계연구원과 '첨단산업시설의 도심형팜 구축·운영 사업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3개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ESG 경영 실천과 미래형 도심 농업 기술 실증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아산시 관계자들도 자리에 함께해 지역 내 기업의 친환경 혁신 프로젝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협약은 케이엔제이가 기존 사옥 부지에 새롭게 증축하는 제조 공장 건물의 옥상 유휴 공간을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일반적인 오피스 빌딩이 아닌 제조 시설 옥상에 최신 스마트팜 시스템을 갖춘 도심형팜을 구축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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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엑스큐어, 대주주만 이득 본 하이퍼코퍼레이션 인수
엑스큐어 인수자금 보존, 사실상 무자본 M&A 지적 코스닥 상장사는 인수합병(M&A) 시장에 수시로 등장한다. 사업 시너지 창출을 위해 원매자를 자처하는 곳이 있는가 하면 경영악화로 인해 매각 대상이 되는 경우도 있다. 상황에 따라 연간 수차례 손바뀜이 일어나는 곳도 더러 있다. M&A를 통해 한단계 올라서거나 아예 회생불가능한 상황에 처하는 등 사례는 각양각색이다. 더벨이 매물로 출회된 코스닥 상장사의 기회 요인과 리스크를 함께 짚어본다. 더벨|이 기사는 03월03일(14:33)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엑스큐어가 하이퍼코퍼레이션을 인수하는 구조에서 실질적 이득을 챙긴 것은 최대주주 베스탠드코리아로 나타났다. 하이퍼코퍼레이션에 대한 지배력을 확보하면서 지난해 엑스큐어 인수에 투자했던 자금을 보존할 수 있게 됐다. 사실상 자금 유출 없이 코스닥 상장사 두곳을 지배하게 되면서 시장에서는 전형적인 무자본 M&A라는 비판을 제기하고 있다. 엑스큐어와 하이퍼코퍼레이션의 인연은 지난 2024년 말로 거슬러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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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닷, 구글과 '포용적 교육 환경' 위한 전략적 협업
크롬북(Chromebook)과 닷패드 세트로 공급하는 번들 패키지 모델 제시 더벨|이 기사는 11월03일(10:06)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소셜벤처 주식회사 닷(Dot Inc.)은 구글 산하 구글 아시아퍼시픽(Google Asia Pacific)과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APEC(아시아·태평양) 및 EMEA (유럽·중동·북아프리카) 지역을 중심으로 포용적 디지털 교육 생태계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은 구글의 교육 플랫폼 ‘구글 포 에듀케이션(Google for Education)’과 닷의 촉각 디스플레이 ‘닷패드(Dot Pad)’를 결합해 시각장애인 학생도 촉각을 통해 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닷과 구글 측은 지난달 17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World Inclusion Congress'에 공동으로 참가해 시각장애인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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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미래컴퍼니 ‘레보아이’ 로봇수술센터 튀니지 오픈
로봇수술센터장 람지 누이라 박사, 튀니지 최초 레보아이 로봇수술 집도 더벨|이 기사는 11월21일(11:21)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미래컴퍼니가 자사 수술로봇 레보아이를 도입한 튀니지의 샤를 니콜 병원(Hôpital Charles Nicolle)이 로봇 수술센터를 공식 개소했다고 21일 밝혔다. 11일(현지 시간) 열린 로봇수술센터 개소식엔 김준구 미래컴퍼니 대표를 비롯해 회사 주요 관계자, 무스타파 파르자니(Mustapha Ferjani) 튀니지 보건부 장관, 이태원 주튀니지 한국대사 등 양국의 주요 정부 인사들이 참석했다. 샤를 니콜 병원에서는 개소식과 함께 첫 로봇수술도 진행됐다. 로봇수술센터장을 맡은 람지 누이라(Ramzi Nouira) 외과 과장이 레보아이를 이용해 38세 여성 환자를 대상으로 담낭절제술(Cholecystectomy)을 무사히 집도했고 환자 역시 안정적으로 회복 후 퇴원했다. 이번 첫 수술은 튀니지 보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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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복합소재 설비투자 국면, 재무여력 시험대
③외형 주춤, 외부조달 불가피 엔바이오니아가 첨단복합소재 분야 진출을 알렸다. 그동안 정수필터에 집중됐던 사업 포트폴리오를 방염·절연 소재로 확장했다. 국내외 대기업과의 협업에 속도를 내면서 변화의 궤적이 선명해지고 있다. 더벨이 전환기에 선 엔바이오니아의 발걸음을 따라가봤다. 더벨|이 기사는 11월26일(15:57)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바이오니아는 차세대 복합소재를 낙점한 만큼 설비투자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본업이 주춤한 상황에서 양산까지 버티려면 외부조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엔바이오니아의 올해 3분기 말 기준 현금성자산(단기금융상품포함)은 127억원이다. 지난 5월 전환사채(CB)를 통해 200억원을 확보했음에도 현금 여력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는 모양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는 보유하고 있는 현금이 약 50억원에 불과했다. 회사의 가장 큰 고민은 메타아라미드페이퍼 양산을 위한 투자 부담이다. 총 700억원을 투입해 시설을 구축하고 내년 12월부터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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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링크프라이스, 메타코리아 공식 파트너 선정
2년 연속 최신 광고 솔루션 기반 전략적 인사이트 확보 더벨|이 기사는 02월09일(09:43)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커머스 광고 마케팅 전문기업 링크프라이스가 메타코리아가 주관하는 '에이전시 퍼스트 프로그램(Agency First Program) 2026'의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문성과 역량을 입증했다고 9일 밝혔다. 에이전시 퍼스트 프로그램은 메타코리아가 국내 광고·마케팅 파트너사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메타 플랫폼의 다양한 광고 솔루션을 활용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는 총 26개 업체가 파트너사로 이름을 올렸다. 해당 프로그램은 △프리미엄(Premium) △프리퍼드(Preferred) △멤버(Member) 등 세 가지 등급으로 운영되며, 등급에 따라 맞춤형 지원과 혜택이 제공된다. 링크프라이스는 '멤버(Member)' 등급 파트너사로 참여하게 됐다. 이번 선정으로 링크프라이스는 메타코리아가 제공하는 정기 온·오프라인 교육을 통해 최신 광고 솔루션과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실무에 전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확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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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2W, ‘온톨로지 기반 산업문제 해결 전략’ 웨비나 개최
‘SAIP’ 활용, 기업 맞춤 AI 서비스 제공 더벨|이 기사는 01월22일(08:46)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업 에스투더블유(S2W)가 ‘온톨로지(Ontology)로 산업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주제로 오는 29일 라이브 웨비나 '위드(WITH)'를 개최하고 기업의 AI 기반 의사결정 프로세스 고도화에 관한 기술 인사이트를 공유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에선 △온톨로지와 지식그래프에 대한 기본 개념 및 산업 적용 시 견지해야 할 관점 △온톨로지를 활용해 고도의 의사결정이 필요한 산업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보안 분야에서 온톨로지를 적용하며 체득한 인사이트와 산업으로의 확장성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S2W는 공공·정부기관용 안보 AI 플랫폼 ‘자비스(XARVIS)’와 기업 및 기관용 보안 AI 플랫폼 ‘퀘이사(QUAXAR)’를 운영하며 안보 및 보안 영역에서 온톨로지 기반 지식그래프 기술력을 축적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