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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우성금속, 620억 규모 수주 위한 '튜빙 세그먼트' 샘플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성안머티리얼스 관계사 우성금속이 러시아 광산 기업에 620억원 규모의 ‘튜빙 세그먼트’ 수주를 위해 샘플을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광산 터널에 설치하는 철제 주물 설비로 글로벌 광산 기업들이 터널 붕괴를 예방하기 위해 사용하는 제품이다. 우성금속은 지난 1996년 설립된 주물 및 주조 제조 전문기업이다. △두산중공업 △인천제철 △포스코 △세아제강 △현대제철 등에 제품을 공급하는 1차 협력사다. 지난해 우성금속의 최대주주인 임종찬 대표이사가 성안머티리얼스를 인수하며 관계사가 됐다. 우성금속은 지난해 매출액 841억원, 영업이익200억원, 당기순이익163억원의 실적을 기록한 우량 비상장사다. 지난해 튜빙 세그먼트 사업을 시작하면서 지난 2023년 대비 매출액이 4.2배, 영업이익이 8.9배 성장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해 실적 성장에 큰 기여를 한 영국 광산기업 '앵글로 아메리칸'과 튜빙 세그먼트 추가 수주를 논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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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아이들 '미연', 미니 앨범 커리어 하이 기록
초동 20만장 돌파, 음원 차트 상위권 진입 더벨|이 기사는 11월10일(11:13)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큐브엔터테인먼트(큐브엔터) 그룹 i-dle(아이들) 미연(MIYEON)이 두 번째 미니 앨범으로 커리어 하이를 올렸다. 미연은 지난 3일 두 번째 미니 앨범 'MY, Lover'를 발매한 후 음악방송, 페스티벌, 예능 콘텐츠 등을 통해 3년 6개월 만의 성공적인 솔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발매 당일 팬 쇼케이스로 팬들과 만난 미연은 콘서트를 방불하게 하는 라이브 무대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별도의 MC 없이 진행에 나선 미연은 앨범 전곡 무대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MY, Lover는 초동(발매 첫 주 판매량) 20만장을 돌파하며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앞서 발매한 미니 1집 'MY'가 기록한 9만9000여장의 두 배를 훌쩍 넘기는 수치다. 음악 차트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타이틀곡 'Say My 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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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iC 사업 집중' 케이엔제이, 매출 성장세 지속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 주요 고객사 중국향 수출 확대 더벨|이 기사는 08월18일(16:36)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케이엔제이가 CVD-SiC링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에도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는 데 성공했다. 주요 고객사의 수출 물량이 증가함에 따라 케이엔제이의 납품 규모도 커지고 있다. 내년 상반기 증설 투자도 마무리될 예정으로 당분간 매출 규모는 꾸준히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케이엔제이는 상반기 연결 누적 기준 매출 392억원, 영업이익 10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0. 5%, 44. 6%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9. 1% 증가해 81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로 설립 20주년을 맞은 케이엔제이는 LED 제조용 SiC 코팅제품과 반도체 웨이퍼 에칭공정용 소모품 SiC 포커스링 등을 CVD(화학기상증착) 방식으로 생산하는 업체다. 2019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해 메모리 반도체 시장을 주요 타깃으로 삼고 국내외 신규 고객사를 확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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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넥스턴앤롤코리아, 지난해 연결 실적 흑자 전환
종속법인 미래산업 반영 영향 더벨|이 기사는 02월23일(17:37)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초정밀 장비기업인 넥스턴바이오(구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가 지난해 경영실적을 23일 공시했다. 이번 연결 실적은 지난해 대비 매출은 316억원에서 704억원으로 늘었다. 영업이익은 마이너스(-) 12억원에서 32억원으로, 당기순이익은 -130억원에서 67억원으로 각각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개별 실적은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은 137억원에서 118억원으로 줄었다. 영업이익은 9억원에서 -46억원으로 적자 전환했으며 당기순손실은 126억원에서 145억원으로 확대됐다. 회사 관계자는 "연결실적이 흑자전환을 하게 된 것은 주요 종속법인인 미래산업의 실적이 반영되었기 때문"이라며 "개별 실적은 미국의 관세 정책 등의 대외적 변수로 인한 주요 수요 산업의 설비투자 수요가 살아나지 않아서 수출 환경이 불투명한 상황에 따른 결과로 올해에는 사업구조 개선과 효율화로 극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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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맥쿼리PE, LG CNS 엑시트로 '1조' 벌었다
배당금 포함 '투자원금 2배' 회수…올들어 누적 회수금 5조 이상 더벨|이 기사는 01월29일(08:22)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맥쿼리자산운용 PE투자본부가 LG CNS 엑시트를 마무리했다. 지분 35%를 인수한 지 약 6년 만이다. 기업공개(IPO) 당시 구추매출과 세 차례의 블록딜을 통해 투자 원금의 2배가량을 회수했다. 투자 기간 수령한 배당금을 포함하면 1조원을 웃도는 수익을 냈을 것으로 추산된다. 맥쿼리PE는 올해 DIG에어가스 엑시트에 이어 LG CNS 지분까지 정리하며 조단위 회수 실적을 추가했다. 한달 만에 5조원을 웃도는 회수 실적을 올린 셈이다. 본입찰을 앞두고 있는 어프로티움 매각까지 완료하면 올해 회수 실적은 7조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주매출·세차례 블록딜 끝 회수 완료, 투자 6년 만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맥쿼리PE는 LG CNS 잔여 지분 800만주(8. 3%)를 블록딜로 매각했다. 전날 수요예측을 통해 정해진 공모가는 주당 6만6800원으로 종가 대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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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버킷스튜디오, 새 원매자 자금 조달 능력 '의문'
우선협상대상자 변경, 2000억대 현금 확보 '관건' 코스닥 상장사는 인수합병(M&A) 시장에 수시로 등장한다. 사업 시너지 창출을 위해 원매자를 자처하는 곳이 있는가 하면 경영악화로 인해 매각 대상이 되는 경우도 있다. 상황에 따라 연간 수차례 손바뀜이 일어나는 곳도 더러 있다. M&A를 통해 한단계 올라서거나 아예 회생불가능한 상황에 처하는 등 사례는 각양각색이다. 더벨이 매물로 출회된 코스닥 상장사의 기회 요인과 리스크를 함께 짚어본다. 더벨|이 기사는 12월30일(10:03)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버킷스튜디오 매각이 미궁 속으로 빠지고 있다. 기존에 인수를 예고했던 주체 대신 새로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 결국 2400억원에 달하는 인수 대금을 조달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버킷스튜디오는 지난 6월 최대주주 변경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 상장폐지가 눈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지배구조 개선을 통해 회사를 살려보겠다는 의중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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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알비, 증평여자중 특별교실 증개축 프로젝트 성료
라멘조 PC 모듈러 기술 적용, 유연한 확장성 눈길 더벨|이 기사는 10월01일(09:03)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모듈러 상장 1호 기업 엔알비(NRB)가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이 발주한 증평여자중학교 특별교실 증개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엔알비의 프리캐스트콘크리트(PC) 모듈러 기술이 적용됐다. 모듈러 건축이 법령상 '가설 건축물'이 아닌 '일반 학교 건물 수준의 성능'을 완벽하게 확보했음을 입증한 또 하나의 사례다. 엔알비의 라멘조 PC 모듈러 기술은 이미 국토교통부로부터 최고 30층까지 적용 가능한 공업화주택으로 공인받았다. 현재 국내 최고층(22층) 모듈러 아파트(의왕 초평 A4 블록) 사업에도 적용되며 그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기존 철골 모듈러의 층수 및 차음 성능 한계를 극복했다. 콘크리트의 우수한 차음·내화 성능과 강력한 내진 설계를 통한 구조체 일체성을 확보했다. 안전이 최우선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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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갈 길 바쁜 유티아이, 1회차 풋옵션 물량 촉각
총 414억 청구 가능성, UTG 양산 시점 주목 코스닥 시장은 주가 변동성 탓에 전환사채(CB) 풋옵션 리스크에 노출돼 있다. 사채 발행 후 예상만큼 주가 부양이 이뤄지지 않으면 풋옵션은 부메랑으로 돌아온다. 담보력이 떨어지고 현금 곳간마저 여의치 않은 기업은 상환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일찌감치 조달방안을 고민할 수밖에 없다. 더벨은 CB 발행에 나섰던 기업들의 주가 상황과 조달 여건을 점검해본다. 더벨|이 기사는 03월30일(14:12)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애플향 부품 공급을 추진하고 있는 유티아이에 장애물이 등장했다. 양산을 앞둔 시점에 수백억원 규모 1회차 CB 상환 요구가 본격화됐다. 자금 여력이 충분치 않은 만큼 향후 대응 방식에 관심이 쏠린다. 30일 한국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1회차 CB의 투자자들이 129억원 규모의 조기상환청구권(풋옵션)을 행사했다. 유티아이는 오는 5월 22일까지 상환절차를 마쳐야 한다. 해당 CB는 총 541억원 규모로 3만6559원의 전환가액에 2024년 5월 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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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이루트 "자회사 대만 반도체 기업향 노광장비 수주"
반도체 장비 전문 앤에스알시, 110만달러 규모 더벨|이 기사는 07월15일(13:57)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이루트는 15일 자회사 앤에스알시가 대만 반도체 생산 공장향 110만달러 규모 'i-line(아이라인)' 리퍼비시 노광장비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에 따라 앤에스알시는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장비 고도화 및 현지 고객사의 생산 라인에 맞춰 i-line(아이라인) 리퍼비시 노광장비를 공급할 예정이다. 해당 장비는 반도체 웨이퍼 위에 회로 패턴을 형성하는 노광 공정에 적용되며, 다양한 반도체 생산 라인에서 활용도가 높은 게 특징이다. 출처:에이루트 최근 대만과 중국의 중소형 팹에서 리퍼비시 노광장비 수요가 증가하면서 앤에스알시 해외 수주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리퍼비시 장비는 신규 장비 대비 도입 기간 및 금액을 대폭 줄일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특히 i-line(아이라인) 장비는 생산라인 증설과 전환을 추진하는 중소형 팹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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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3D 엔진’ 유니티, 요금제 파동 악재 딛고 턴어라운드
비핵심 사업 정리, AI 기반 광고엔진 성과 주효 미국 뉴욕 어퍼베이(Upper bay)의 작은 소용돌이는 한국 여의도에 어떤 형태의 파고를 몰고 올 수 있을까. 대만의 파운드리는 K-반도체와 어떻게 연동돼 있을까. 국내 증시는 미국 상호관세 이슈와 M7의 행보에 더 이상 자유롭지 않다. 글로벌 테크의 동향은 국내 종목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셈이다. 더벨은 글로벌 테크의 움직임을 따라가면서 국내 투자자에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한다. 더벨|이 기사는 09월16일(14:41)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게임 엔진의 대명사인 유니티 소프트웨어(U)가 시장의 반발을 샀던 요금제 정책 실패를 넘어 실적 반전에 성공했다. 저마진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고 인공지능(AI) 기반 광고 머신러닝 엔진 벡터(Vector)를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개편한 성과로 평가받는다. 지난 2004년 설립된 유니티는 모바일, PC, 콘솔, 확장현실(XR) 등을 포함해 전 세계 모바일 게임의 절반 이상을 구동하는 대표적인 3D 실시간 개발 플랫폼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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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엔제이, 제조시설 옥상 내 '도심형팜' 조성
MOU 체결, 팜한농·한국기계연구원 맞손 더벨|이 기사는 12월03일(16:01)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케이엔제이가 팜한농, 한국기계연구원과 손잡고 국내 기업 중 최초로 제조시설 옥상에 첨단 스마트팜 기술이 집약된 친환경 '도심형팜'을 조성한다. 케이엔제이는 이달 3일 충남 아산 본사에서 팜한농, 한국기계연구원과 '첨단산업시설의 도심형팜 구축·운영 사업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3개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ESG 경영 실천과 미래형 도심 농업 기술 실증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아산시 관계자들도 자리에 함께해 지역 내 기업의 친환경 혁신 프로젝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협약은 케이엔제이가 기존 사옥 부지에 새롭게 증축하는 제조 공장 건물의 옥상 유휴 공간을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일반적인 오피스 빌딩이 아닌 제조 시설 옥상에 최신 스마트팜 시스템을 갖춘 도심형팜을 구축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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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엑스큐어, 대주주만 이득 본 하이퍼코퍼레이션 인수
엑스큐어 인수자금 보존, 사실상 무자본 M&A 지적 코스닥 상장사는 인수합병(M&A) 시장에 수시로 등장한다. 사업 시너지 창출을 위해 원매자를 자처하는 곳이 있는가 하면 경영악화로 인해 매각 대상이 되는 경우도 있다. 상황에 따라 연간 수차례 손바뀜이 일어나는 곳도 더러 있다. M&A를 통해 한단계 올라서거나 아예 회생불가능한 상황에 처하는 등 사례는 각양각색이다. 더벨이 매물로 출회된 코스닥 상장사의 기회 요인과 리스크를 함께 짚어본다. 더벨|이 기사는 03월03일(14:33)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엑스큐어가 하이퍼코퍼레이션을 인수하는 구조에서 실질적 이득을 챙긴 것은 최대주주 베스탠드코리아로 나타났다. 하이퍼코퍼레이션에 대한 지배력을 확보하면서 지난해 엑스큐어 인수에 투자했던 자금을 보존할 수 있게 됐다. 사실상 자금 유출 없이 코스닥 상장사 두곳을 지배하게 되면서 시장에서는 전형적인 무자본 M&A라는 비판을 제기하고 있다. 엑스큐어와 하이퍼코퍼레이션의 인연은 지난 2024년 말로 거슬러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