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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엔제이, 제조시설 옥상 내 '도심형팜' 조성
MOU 체결, 팜한농·한국기계연구원 맞손 더벨|이 기사는 12월03일(16:01)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케이엔제이가 팜한농, 한국기계연구원과 손잡고 국내 기업 중 최초로 제조시설 옥상에 첨단 스마트팜 기술이 집약된 친환경 '도심형팜'을 조성한다. 케이엔제이는 이달 3일 충남 아산 본사에서 팜한농, 한국기계연구원과 '첨단산업시설의 도심형팜 구축·운영 사업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3개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ESG 경영 실천과 미래형 도심 농업 기술 실증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아산시 관계자들도 자리에 함께해 지역 내 기업의 친환경 혁신 프로젝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협약은 케이엔제이가 기존 사옥 부지에 새롭게 증축하는 제조 공장 건물의 옥상 유휴 공간을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일반적인 오피스 빌딩이 아닌 제조 시설 옥상에 최신 스마트팜 시스템을 갖춘 도심형팜을 구축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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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재무적투자자 너머 전략적투자자로, 보폭 확대
더벨|이 기사는 09월29일(14:33)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구본호 판토스홀딩스 회장이 더코디를 통해 다시 경영 전면에 나설 채비를 하고 있다. 최근까지 재무적 투자자(FI)로서의 행보에 집중해 왔다면 이번에는 이사회 진입을 예고하며 전략적 투자자(SI)로 보폭을 넓히는 모양새다. 시장에선 과거 상장사 투자 과정에서 논란이 불거졌던 전력이 있는 만큼 향후 움직임에 주목하고 있다. 구 회장은 그동안 상장사 경영 전면에 직접 나서는 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20년 넘게 주요 주주로 영향력을 행사해온 레드캡투어에서도 대표이사는 물론 사내이사로 재직한 이력이 확인되지 않는다. 지난 2019년 레드캡투어 사내이사 선임을 추진하기도 했다. 당시 정기주주총회 사내이사 후보에 이름을 올렸지만 실제 이사회 진입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여전히 레드캡투어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직접 경영에는 참여하지 않고 있다. 시장에서는 구 회장이 직접 경영과 거리를 둬온 배경으로 과거 주가조작 사건을 거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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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넷스코프, 클라우드 보안 성장 속 실적 개선 '눈길'
고객 확대로 매출 상승, 주가 우상향 흐름 유지 미국 뉴욕 어퍼베이(Upper bay)의 작은 소용돌이는 한국 여의도에 어떤 형태의 파고를 몰고 올 수 있을까. 대만의 파운드리는 K-반도체와 어떻게 연동돼 있을까. 국내 증시는 미국 상호관세 이슈와 M7의 행보에 더 이상 자유롭지 않다. 글로벌 테크의 동향은 국내 종목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셈이다. 더벨은 글로벌 테크의 움직임을 따라가면서 국내 투자자에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한다. 더벨|이 기사는 09월16일(14:41)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넷스코프(NTSK)가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클라우드 보안 시장이 확장하는 과정에서 넷스코프도 수혜를 입고 있다. 여전히 적자를 기록하고 있지만 매출이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하면서 주가도 상승 흐름을 타고 있다. 나스닥 상장사 넷스코프는 지난 2012년 미국에서 설립됐다. 초기 핵심 사업은 CASB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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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전동규 회장, 컨트롤 타워 재편…내부통제·체질개선 속도
이달 이사회 예정, 수출입은행 출신 홍영표 부회장 영입 서진시스템은 남들보다 먼저 베트남에 뛰어들어 수직계열화된 제조 밸류체인을 일궜다. 중국에 맞설 K-제조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행보였다.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그 투자가 본격적인 결실을 앞두고 있지만, 누적된 운전자본 부담과 베트남 현지의 불확실성은 넘어야 할 성장통으로 남았다. 창업주 전동규 대표는 회장 체제로 전환하며 리더십을 재정비하고 새로운 돌파구 마련에 나섰다. 베트남에서 시작한 승부수가 AI 시대의 K-제조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 더벨이 서진시스템의 '퍼스트펭귄' 전략 이후 승부수를 살펴봤다. 더벨|이 기사는 08월10일(10:43)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서진시스템이 전동규 회장 체제로 전환하며 그룹 컨트롤타워 재편에 나섰다. 글로벌 톱티어 기업과의 협력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급격히 커진 사업 규모에 걸맞은 경영 리더십을 구축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서진시스템은 이달 이사회를 열고 전동규 대표를 회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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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씨티케이, WIPO Global Awards 2026 수상기업 선정
하드웨어 양자보안 기업 첫 사례 더벨|이 기사는 07월13일(09:08)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차세대 양자 보안 팹리스 기업 아이씨티케이(ICTK)는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가 주관하는 WIPO Global Awards 2026에서 최종 수상기업(Winner)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특허계의 노벨상으로도 불리는 WIPO Global Awards는 유엔(UN) 산하 세계지식재산권기구가 주관하는 글로벌 시상 프로그램이다. 지식재산(IP)을 전략적 자산으로 활용해 사업을 성장시키고 새로운 시장 진출과 파트너십, 투자 유치 등에서 성과를 창출한 기업을 선정한다. 올해 행사에는 전 세계 126개국에서 1300개 이상의 기업이 지원했으며 아이씨티케이는 이 가운데 최종 수상기업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아이씨티케이는 지난해 최종 후보(Finalist)에 오른 데 이어 올해 수상기업(Winner)으로 선정되며 역대 수상기업 기준으로 ICTK는 하드웨어 기반 양자보안 기업으로는 첫 수상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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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 글로벌 브랜드 HUNTER 백팩 출시
시그니처 디자인에 한컴 정체성 더한 스페셜 에디션 더벨|이 기사는 04월13일(11:26)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가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HUNTER(헌터)와 협력해 단독 기획 백팩 'HANCOM x HUNTER FLAP TWO POCKET PACK'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백팩은 업무와 여가를 오가는 현대인의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제작했다. 넓은 수납 공간과 플랩(덮개) 형태의 헤드, 전면 투 포켓 구조를 적용해 실용성을 높였다. 특히 가방 뒷면의 트롤리 슬리브(캐리어 고정용 끈)에는 한컴어시스턴트의 시그니처 컬러인 보랏빛을 반영해 포인트를 더했다. HUNTER의 시그니처 디자인에 한컴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단독 기획 상품이다. 한컴은 제품 출시와 함께 오피스 소프트웨어 구매 고객을 위한 결합 구성도 선보인다. 한컴오피스 2024 가정 및 학생용, 한글 for Mac 가정 및 학생용 등 주요 한컴오피스 제품 결제 시 해당 백팩을 특별가에 함께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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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엑스플러스, 갤럭시 Z 플립8·폴드8 전용 액세서리 출시
미러 마그넷 케이스 중심 신제품 라인업 더벨|이 기사는 08월07일(11:41)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라이프스타일 기업 엑스플러스가 삼성전자의 최신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플립8 및 갤럭시 Z 폴드8 공식 출시일에 맞춰 전용 액세서리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미러 마그넷 케이스를 중심으로 자개 마그넷 케이스, 갤럭시 Z 플립8 플립수트 카드 with 케이스, 마그넷 카드 월렛, 마그넷 미러 스탠드, 갤럭시 버즈4 | 버즈4 프로 전용 마그넷 스탠드 케이스 등으로 구성됐다. 회사측은 미러 마그넷 케이스의 경우 미러 디자인을 적용해 차별화를 꾀했으며 Qi2 기반 마그넷 기능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엑스플러스는 이번 라인업을 통해 Qi2 기반 마그넷 액세서리 생태계도 강화했다. 사용자는 마그넷 케이스에 카드 월렛, 마그넷 미러 스탠드, 버즈 케이스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부착해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환경과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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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유상증자 이후 자금줄은 '큐로드 IPO'
⑥이달 상장예비심사 신청, 2대주주로서 지분 7% 보유 썸에이지가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앞두고 있다. 대규모 신주가 쏟아져 나올 수도 있다는 우려가 생겼다. 일각에서는 회사의 유동성 사정이 안정적이지 못한 것 아니냐는 눈길도 있다. 하지만 반대로 썸에이지의 잠재력을 눈여겨 보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저점매수'의 기회라는 의견도 나온다. 더벨은 썸에이지의 현재 상황과 향후 경영 전략을 짚어보며 미래 전망을 가늠해 본다. 더벨|이 기사는 07월24일(17:23)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썸에이지는 주주배정 유상증자 이후 추가적인 현금 조달 기회를 마주할 전망이다. 썸에이지가 2대주주로 있는 큐로드가 올해부터 기업공개(IPO)를 본격 추진하면서다. 이르면 내년 증시에 모습을 드러낼 가능성이 있다. 큐로드의 마지막 투자 유치 당시 인정받은 기업가치를 기준으로 하면 썸에이지가 보유한 지분 가치는 30억원 이상이다. 모회사 네시삼십삼분이 가진 큐로드 지분까지 감안하면 현금 조달 여력은 더 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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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AMG엔터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8월 개봉
이달 OST·예고 영상 순차 공개 예정 더벨|이 기사는 06월04일(13:23)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가 영화 개봉을 8월 5일로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은 지난 2024년 8월 개봉 이후 국내 124만 관객을 동원한 극장판 트릴로지 2편으로 바다로 사라진 엄마를 구해야만 하는 로미와 하츄핑의 기적같은 모험을 그린 판타지 애니메이션 영화다. 에서는 국내 최고의 인기 캐릭터 로미와 하츄핑이 마침내 바다로 향한다. 로미의 모험에 나침반이 되어줄 바다소년 카이트를 비롯해 새로운 티니핑 캐릭터인 방울핑, 찰랑핑, 소라핑이 등장한다. SAMG엔터 김수훈 대표는 “1편은 로미가 사랑의 의미를 처음 알아가는 성장 이야기였다면 2편은 엄마의 사랑을 마음으로 느끼는 이야기”라며 “극장을 찾는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감동할 수 있는 따뜻한 사랑 이야기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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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시노펙스, 서울대병원에 혈액여과기 공식 공급
8개 종합병원 코드 등록 완료 더벨|이 기사는 03월26일(13:54)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시노펙스는 혈액여과기 ‘시노플럭스(Synoflux)’가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공식 사용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대학교 병원의 공식 채택은 그 동안 100% 수입에 의존해 오던 국내 혈액여과기(혈액투석 필터) 시장에서 국산화 제품이 국내 의료 현장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시노펙스의 제품은 국내 7개 상급 종합병원에 정식 사용 제품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이번에 서울대학교 병원의 공식 사용을 계기로 전국 주요 상급 종합병원 및 혈액투석 전문 센터로의 공급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혈액여과기는 투석 환자의 혈액 속 노폐물을 걸러주는 인공신장기의 핵심 소모품으로 고도의 멤브레인 기술이 요구되는 분야다. 시노펙스는 나노급 여과 기술을 바탕으로 혈액 속 알부민 등 유효 성분은 유지하면서 요독 물질만을 정교하게 제거하는 기술 구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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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우성금속, 620억 규모 수주 위한 ‘튜빙 세그먼트’ 샘플 공급
성안머티리얼스 관계사로 연결 자회사 편입 검토중 더벨|이 기사는 09월04일(08:00)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성안머티리얼스 관계사 우성금속이 러시아 광산 기업에 620억원 규모의 '튜빙 세그먼트' 수주를 위해 샘플을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광산 터널에 설치하는 철제 주물 설비로 글로벌 광산 기업들이 터널 붕괴를 예방하기 위해 사용하는 제품이다. 우성금속은 지난 1996년 설립된 주물 및 주조 제조 전문기업이다. 두산중공업·인천제철·포스코·세아제강, 현대제철 등에 제품을 공급하는 1차 협력사다. 지난해 우성금속의 최대주주인 임종찬 대표이사가 성안머티리얼스를 인수하며 관계사가 됐다. 우성금속은 지난해 매출액 841억원, 영업이익200억원, 당기순이익163억원의 실적을 기록한 우량 비상장사다. 지난해 튜빙 세그먼트 사업을 시작하면서 지난 2023년 대비 매출액 4.2배, 영업이익 8.9배 성장했다. 지난해 실적 성장에 큰 기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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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그룹, ‘농업·필드 AI 로봇 산업 발전 협의체' 출범
대동로보틱스 포함 8개 기업 참여, 정책 제안·사업화 추진 더벨|이 기사는 09월03일(15:25)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대동그룹의 AI 로봇 전문기업 대동로보틱스와 AI로봇 SW전문기업 대동에이아이랩이 지난 2일 대동 서울사무소에서 국내 유수의 AI·로봇 기술 기업들과 함께 ‘농업·필드 AI 로봇 산업 발전 협의체(이하 협의체)’ 출범식을 갖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에는 대동로보틱스를 비롯해 대동에이아이랩, 뉴로메카, 뉴빌리티, 에이딘로보틱스, 코라스로보틱스, 투모로로보틱스, 티랩스 등 총 8개 기업이 참여했다. △AI 모델 △자율주행·자동 매핑 △플릿 운영 관리 △관제·원격제어 △데이터 분석 등 디지털 서비스 플랫폼 △시설농업·필드로봇용 모바일 플랫폼 △로봇 손·팔 등 각 사의 핵심 기술을 공유하고 공동 연구와 사업화를 추진하는 데 뜻을 모았다. 대동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