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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넥사다이내믹스, 'K-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커머스' 추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넥사다이내믹스가 성장 기반을 보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K-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커머스' 신사업을 신규 축으로 설정하고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회사 측은 "콘텐츠가 관심을 만들고 구매가 그 관심의 '결과'로 증명되는 흐름이 더욱 뚜렷해지고 빨라졌다"며 "판매와 시청 데이터를 그 다음 IP 기획과 마케팅 운영에 다시 반영해 반복될수록 효율이 좋아지는 선순환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넥사다이내믹스가 제시하는 K-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커머스의 핵심은 K-컬처 기반 콘텐츠(IP), 테크 광고(MCN/AI마케팅), 브랜드(커머스)를 하나의 실행 흐름으로 연결하는 데 있다. 회사는 자체 K-콘텐츠로 팬덤과 시청·반응 데이터를 확보한 뒤 생성형 AI를 활용해 숏폼과 이미지, 프로모션 소재 등 다양한 포맷을 빠르게 제작하고 변형해 확산 속도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MCN과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연계해 2차 확산과 바이럴을 촉진하는 흐름을 함께 만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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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만 진출' 삼진어묵, 주요 도시서 팝업스토어 운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삼진어묵이 대만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팝업스토어 운영에 나섰다.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겠다는 복안이다. 삼진어묵은 오는 6일까지 대만 가오슝에 위치한 한신 아레나 쇼핑 플라자 8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가오슝에 이어 대만의 중심지로 꼽히는 타이베이에서도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이다. 타이베이 팝업스토어는 오는 31일까지 통일시대백화점 드림플라자 B2층에서 진행된다. 대만에서는 치어리더 문화가 스포츠 응원을 넘어 하나의 대중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프로야구와 농구 리그를 중심으로 치어리더가 경기 현장뿐 아니라 방송, 행사, SNS 등을 통해 팬과 소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친근함과 대중성을 갖춘 문화 아이콘으로 인식되고 있다. 삼진어묵은 대만 현지 트렌드를 고려해 전일(4일) 가오슝 팝업스토어에서 권희원 치어리더가 참여하는 일일 점장 이벤트가 진행됐다. 권희원 치어리더는 국내외에서 팬층을 쌓은 인물이다. 최근 치어리더 분야 주요 인기 투표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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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캠시스, 원태연 전 나무가 대표 영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카메라모듈 솔루션 전문기업 캠시스가 본업과 신사업 확대를 위해 원태연 전 나무가 대표이사를 부회장으로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원 부회장은 삼성전자와 삼성광통신 주요 임원 및 파워로직스 사장을 거쳤다. 최근까지 나무가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카메라 모듈 사업에서 탁월한 경영 성과를 거뒀다. 특히 나무가 재임 기간 중 원 부회장은 제조 및 품질 혁신을 주도했다. 생산성 향상과 수율 및 품질 개선을 이끌었다. 불필요한 비용 절감과 경영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 개선을 실현하는 등 전문 경영인으로서의 성과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캠시스는 원 부회장에게 기존 주력인 카메라 모듈 사업과 신사업을 맡길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업 운영 효율성 제고와 수익성 개선은 물론 조직 쇄신과 공정 개선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캠시스는 AI 기반 카메라 및 베터리 진단 시스템 등 신사업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베트남 법인에서는 모바일용과 비 모바일용 카메라 모듈, 바이오 센서 모듈 제품의 생산 및 납품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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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탑런토탈솔루션, 독일 럭셔리 완성차에 디스플레이 모듈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오토모티브&디스플레이 첨단 부품 제조 전문기업 탑런토탈솔루션은 독일의 럭셔리 완성차 업체에 디스플레이 모듈을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탑런토탈솔루션이 공급할 제품은 10인치 디지털 클러스터(Information Cluster Display), 14인치 중앙정보디스플레이(Center Information Display)와 보조석디스플레이(Co-Driver Display) 관련 모듈이다. 고객사가 추구하는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첨단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AI 맞춤형 기능을 충실히 구현해낼 제품이라는 것이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해당 제품은 2027년부터 향후 5년간 콘티넨탈 전장 부문 스핀오프 회사인 아우모비오를 통해 납품될 예정이며 총 계약규모는 약 520억원이다. 박영근 대표이사는 “2026년 새해를 맞이해 주주, 관계자분들께 좋은 소식을 전하게 돼 기쁘다” 며 “탑런토탈솔루션의 기술력을 독일의 럭셔리 브랜드로부터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는 것에 기쁘게 생각하며 2026년엔 적토마처럼 열심히 달려 더 좋은 소식을 계속 안겨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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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가온그룹, CES 2026서 '와이파이8' 첫 공개 예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토탈 솔루션 전문기업 가온그룹은 자회사 가온브로드밴드와 오는 6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해 '와이파이8(Wi-Fi8)' 제품을 처음 공개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는 AI·사물인터넷(IoT)·로보틱스·헬스케어 등의 산업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들과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 경쟁력을 선보이는 자리다. 가온그룹은 차세대 기술력을 내세워 글로벌 주요 사업자들과 협력 기회를 모색할 방침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가온그룹은 와이파이8 기반의 신제품을 비롯해 △온디바이스 AI 솔루션 △OTT 디바이스 △와이파이7(Wi-Fi7) 무선 공유기(AP) △XGS-PON(10Gigabit Symmetrical Passive Optical Network) 등 차세대 제품군과 솔루션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와이파이8 제품을 글로벌 무대에서 처음 공개한다는 점이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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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엔알시스템, KCL에 ‘항공용 전기동력계 시스템 평가장비’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로봇 전문기업 케이엔알시스템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발주한 ‘항공용 전기동력계 시스템 평가장비’ 프로젝트의 최종사업자로 선정, 약 13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KCL은 산업통상자원부 유관기관으로 국가공인 시험검사기관이다. 계약규모는 해당 회사 평균분기매출의 약 절반을 웃도는 수준이며 사업기간은 12개월 단기사업으로 연내 종료된다. KCL의 ‘항공용 전기동력계 시스템 평가장비’는 항공모빌리티 부품의 시험·인증 평가장비로, 도심항공교통(UAM)을 포함한 친환경 항공기의 모터, 인버터 등 전기추진시스템의 성능과 신뢰성을 평가하는 필수설비다. 이번 공급계약은 미래 친환경 항공기 핵심부품의 성능 검증을 위한 기술적 토대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는 설명이다. 정부와 산업계에서 추진중인 UAM은 소음과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도심 내 공간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전기동력 수직이착륙기(eVTOL) 형태로 기술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배터리와 모터를 사용하는 eVTOL의 특성상 비행안전성은 곧 전기추진시스템의 신뢰성과 직결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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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태성, 12월에만 100억 신규 수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태성은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약 100억원가량의 신규 수주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연말을 기점으로 수주 흐름이 이전과 비교해 뚜렷하게 개선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까지는 글로벌 경기 둔화와 주요 산업 전반의 투자 조정 영향으로 수주가 비교적 완만한 흐름을 보였으나 하반기 들어 주요 고객사들과의 협의가 본격화되면서 수주 반영 속도가 점차 빨라졌다. 이같은 흐름 속에서 12월엔 신규 수주가 집중되면서 증가세가 본격화됐다는 설명이다. 이번 연말 수주는 기존 주력 사업인 PCB 장비 분야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향후 사업 운영 기반도 보다 명확해졌다고 보고 있다. 태성은 PCB 장비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납기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고객사와의 협력을 지속해 가고 있다. 태성은 글래스기판 및 2차전지용 복합동박 장비 등 신사업 분야에서도 고객 협의와 기술 검증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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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크라우드아카데미, AI 인재양성 교육 개발 사업 수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테크 기업 크라우드웍스는 AI 교육 전문 자회사 크라우드아카데미가 한국기술교육대학교(한기대)에서 발주한 ‘제조업 특화 AI 교육과정 개발’ 사업을 수주하고 본격적인 과정 개발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조업 재직자를 위한 맞춤형 AI 교육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품질관리, 설비 유지보수, 생산 최적화 등 제조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AI 이론부터 활용까지 실무 중심 커리큘럼 총 6종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과 커리어 로드맵을 연계해 직무별 교육 과정을 설계하고 제조업 특화 AI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크라우드아카데미는 제조 데이터의 구조 이해 및 데이터 전처리 기초부터, 비전검사 AI 실습, 제조 특화 LLM 활용, 개념증명(AI PoC) 기획까지 단계별 교육과정 개발을 추진한다. 모회사인 AI 테크 기업 크라우드웍스가 실제 제조기업과 수행한 AI 프로젝트 사례를 교육 콘텐츠로 재구성하고, 센서·이미지 데이터 기반 실습 데이터를 활용한 모의 프로젝트를 통해 학습자가 제조업 AI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실전형 커리큘럼을 완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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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중엔시에스 뉴챕터]승계작업 완료, EV·ESS 체질 전환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중엔시에스가 경영승계와 맞물려 포트폴리오 재편을 예고했다. 에너지저장장치(ESS) 전문기업으로 업종 시프트를 완료한데 이어 전기차(EV)를 신규 먹거리로 낙점했다. 이미 LG에너지솔루션의 공식 벤더사로 등록된 만큼 성과도 가시화되는 모양새다. 내부적으로도 2030년까지 매출과 시가총액 모두 1조원대에 도달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한중아메리카 누적 출자액 372억, 2027년 양산 계획 한중엔시에스는 올해 대대적인 변화를 맞이했다. 창업주인 김환식 회장과 특수관계인이 2세인 김상균 총괄사장에게 지분 200만주를 물려줬다. 지분율로 따질 시 22. 1%다. 당분간은 김환식 회장이 대표이사직을 유지하지만 김상균 총괄사장으로의 경영승계가 본격화됐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체제 전환과 함께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는 작업에도 들어갔다. 한중엔시에스는 코넥스 상장사이던 시절 주로 자동차 내연기관 부품을 생산했다. 이후 누적한 기술력을 활용해 ESS 냉각시스템으로 눈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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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삼진식품, 대전 신세계서 '어묵 베이커리' 팝업 개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삼진식품은 대전 신세계백화점 지하 1층 팝업행사장에서 어묵 베이커리 콘셉트의 팝업스토어를 오는 1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총 27종의 어묵 제품을 앞세워 충청·전북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현장에서는 삼진어묵의 시그니처 제품인 어묵고로케(땡초·새우·치즈)와 함께 모듬어묵탕(해물맛·야채맛·매운맛) 등 간편식부터 식사 대용 메뉴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삼진어묵의 대표 인기 제품인 어묵고로케는 개당 2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팝업스토어가 운영되는 대전 신세계백화점은 세종·청주·전주·군산 등 충청권과 전북권 고객의 유입이 많은 핵심 상권이다. 삼진어묵은 이번 팝업을 통해 지역 경계를 넘어 보다 많은 고객에게 '삼진어묵 어묵 베이커리'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팝업 기간 동안 찐어묵 및 핫델리 전 상품을 대상으로 '5+1 증정', '모듬어묵 3종 30%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이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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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이에스링크 최대주주, 책임경영 강화 방침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제이에스링크의 최대주주인 주성씨앤에어와 특수관계자들이 최근 약 한 달 반 동안 지속적인 장내매수를 이어왔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매수는 단발성이 아닌 분산·반복 매수 형태로 진행됐다. 시장에서는 이를 사업 진척에 대한 최대주주의 확신과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로 해석하고 있다. 공시 내용을 종합하면 지난해 11월 17일부터 12월 26일까지 최대주주 주성씨앤에어와 특수관계자인 박진수, 비앤피주성은 장내에서 총 25만 7030주를 매수했다. 총 투입 금액은 약 48억원으로, 거래 내역을 가중평균으로 산출한 평균 매입단가는 약 1만8700원 수준으로 파악된다. 1만6000원대부터 1만9000원대까지 가격대 전반에 걸쳐 분산적으로 매수가 이뤄진 점이 특징이다. 이는 특정 가격대에 집중된 단기 매매가 아니라 중장기적인 기업가치에 대한 판단을 바탕으로 한 매수로 해석된다. 이번 장내매수는 제이에스링크의 사업이 실제 실행 국면에 진입했다는 점과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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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120억 CB 납입' 한울반도체, 재무 리스크 종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울반도체가 각각 60억원 규모의 3·4회차 전환사채(CB) 납입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시장에서 제기했던 핵심 불확실성을 해소했다는 평가다. 특히 미정이던 자금 사용 목적을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으로 명확히 하고, 투자 대상·금액·외부 평가 결과까지 전면 공개했다. CB로 조달한 자금은 케이파트너스1호 투자조합 관련 증권 취득에 사용된다. 회사는 취득가액 120억원에 대해 외부 회계법인 평가를 거쳐 거래 적정성에 문제가 없다는 판단을 받았다. 투자 구조도 명확해졌다. CB 인수 주체인 글로벌로웰조합의 출자 구성이 확정돼 최대 출자자가 제이케이(JK)신기술투자조합7호로 드러났다. 출자 완료에 따른 정정이라는 점에서 시장에서 가장 민감하게 보던 '누가 실제 자금을 냈는가'라는 의문 역시 해소됐다. 그동안 일부에서 제기됐던 자금 출처 불확실성, 형식적 조합 논란은 이번 공시를 통해 사실상 정리됐다는 평가다. 전환가액은 2041원, 전환 시 발행 주식 수는 약 294만 주로 기존 주식 대비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