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e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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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더] 정병윤 한국리츠협회장 “부동산 간접 투자 시장 활성화 위해 노력”
출연: 한국리츠협회 정병윤 회장 진행: 머니투데이방송 김혜수 기자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 리더> 김혜수입니다. 지난 6월에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우리 정부는 국민소득 증진 및 부동산 산업 선진화를 위한 리츠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리츠는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소액의 자금을 모으고 부동산을 투자 운용해 그 수익을 투자자에게 배분하는 방식의 부동산 간접 투자를 이야기하는 건데요. 오늘 <더 리더>에서는 한국리츠협회 정병윤 회장을 모시고 리츠 협회 사업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 한국리츠협회 시청자들은 다소 생소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떤 곳인지 먼저 소개 부탁드립니다. ▶ 저희 협회는 2010년에 한국 부동산 투자 회사법에 근거해서 만들어진 법정 협회입니다. 회원사는 380개의 리츠 회사와 그런 리츠 회사로부터 업무를 위탁받아서 시행하는 자산관리회사가 있습니다. 그게 이제 51개가 있는데요. 380개 리츠 회사하고 자산 관리 회사가 합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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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민 누구나!…'평생' 반려동물 지킴이,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
“오늘 공공진료센터에 온 김에 콩이 동물등록도 하고 피검사랑 엑스레이 검사도 할게요.” 지난 8월 16일, 경기 김포시 운양역환승센터 1층에 위치한 ‘김포시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에 7살 콩이와 반려견주가 방문했다. 콩이의 보호자인 박현옥씨는 “TV를 보다 김포시에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가 생긴다는 것을 알게 됐다. 콩이가 7살인데 건강검진을 받아본 적이 없어 좋은 기회일 것 같아 어렵게 예약했다”고 말했다. 김포시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는 김포시 민의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기초검진, 사전 건강관리를 제공한다. 반려동물 중 개와 고양이가 대상이다. △담양군 △순천시 △성남시가 유기동물 또는 취약계층에 한정해 반려동물 의료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지만 전 시민을 대상으로 대상을 확대한 것은 김포시가 최초다. 기본 상담 및 진찰은 무료이며, △엑스레이 촬영 △광견병 예방접종 △혈액(전혈구)검사 비용 등은 일반 병원과 비교했을 때 저렴하다. 취약계층(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과 6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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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 변신은 무죄 ‘모범답안’ 커닝하라
#. 서울 광진구의 화양초등학교는 지난해 문을 닫았다. 학교 정문이 있던 곳에는 차단기가 설치됐고, 시끌벅적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던 운동장에는 자동차가 주차돼 있다. 광진구는 주민 편의를 위해 운동장을 주차장으로 활용해 24시간 개방하고 있다. 주민 산책로도 조성됐다. ‘펫티켓’을 알리는 현수막이 학교 곳곳에 걸려 있다. 학교 주변 상권은 인근 대학교 학생을 위한 음식점과 카페, 주점 등으로 채워졌다. 저출산이 장기화되면서 전국적으로 학령인구가 감소해 폐교가 늘어나고 있다. 문제는 방치된 폐교들이다. 남겨진 학교부지는 지역 내 골칫거리가 되기도 한다. 교육환경 악화를 넘어 지역 공동화 등을 가속화할 수 있다. 화양초등학교 인근에서 거주하는 주민 A씨는 “오랫동안 학교를 방치하면 좋을 게 없다”며 “요즘은 더워서 산책하는 사람이 별로 없지만 밤에 학생들이 종종 온다”고 말했다. 이어 “펫티켓 현수막도 붙어 있지만 관리하는 사람이 없어 강아지 대변을 버리고 가기도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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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서울마저…‘학교’가 사라진다
비어 있는 학교가 늘고 있다. 정부와 지자체는 폐교 활용법을 고안하고 있지만 각종 규제로 인해 활용은 더딜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가 지난 3월 발표한 ‘시도교육청 폐교재산 현황’에 따르면 올해 폐교 초중고교는 33곳이다. 지난해 폐교학교 수인 18곳보다 45%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 중 전북이 9곳으로 가장 많았고, △경북 6곳 △전남 5곳 등 지방의 상황이 심각한 것을 알 수 있다. 주목할 점은 수도권도 폐교의 영향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이다. 올해 △서울 3곳 △경기 5곳의 학교가 문을 닫았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올해 발표된 폐교 중 2곳은 학생 감소로 인한 것이며, 3곳은 신설 대체 이전된 경우”라고 말했다. 신설 대체 이전은 신도시 개발로 인해 구도심의 학교가 신도시로 이전하고 기존의 학교가 폐교로 남는 경우다. 저출산의 여파로 학령인구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줄폐교 현상이 심해질 전망이다. 통계청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전국의 학령인구(6~21세)는 2022년 749만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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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과 함께하는 ‘실뿌리 복지’ …박강수 구청장이 그리는 마포 청사진
“마포형 복지사업을 만들고 있습니다. 구민들에게 필요한 정책을 대상에 따라 다양화, 맞춤화해서 제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약자와 동행하는 따뜻한 성장으로 변화하는 마포구. 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이 그리는 청사진이다. 박 구청장은 지난 8월 12일 마포구청에서 진행한 머니투데이 <더리더>와의 인터뷰에서 “‘새로운 마포, 더 좋은 마포’를 목표로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구정에 임했다”고 말했다. 그 노력은 각종 통계 조사를 통해 드러나고 있다. 지난해 서울서베이 조사 결과 마포구가 25개 서울시 자치구 중 행복지수 1위를 차지했다. 서울시 평균이 전년도보다 낮아진 데 반해 0.9점 상승했다. 구민의 높은 만족도를 이끈 비결은 ‘창의적 행정’이다. 박 구청장은 “취임 이후 진행한 많은 사업이 저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마포구가 ‘최초’로 진행한 정책이 많은 이유”라고 밝혔다. 박 구청장의 다양한 아이디어는 언론사를 운영하며 쌓은 직간접적 경험에서 출발한다. 그는 “언론사에서 다양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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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경제·생활 대전환" …이재준 시장이 그리는 수원형 대전환
“공간의 대전환, 경제의 대전환, 시민생활의 대전환으로 ‘수원 대전환’을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7월, 민선 8기 2주년 브리핑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밝힌 시정 목표다. 지금까지 수원에는 두 차례의 대전환이 있었다. 1796년, 정조대왕은 수원화성을 축성하면서 수원을 우리나라 최초의 계획 신도시로 만들었다. 1949년에는 수원읍이 수원시로 승격됐다. 당시 인구 5만여 명의 작은 농촌도시였던 수원은 지난 75년 동안 꾸준히 성장해 현재는 인구 125만 명에 이르는 ‘광역시급 기초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수원화성 축성과 시 승격은 수원이라는 도시의 모든 것이 획기적으로 전환되는 계기였다. 올해, 수원은 또 한 번의 대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이 시장은 지난 8월 23일 수원시청에서 진행된 머니투데이 <더리더>와의 인터뷰에서 “수원형 도심 재창조 2.0 프로젝트는 공간·경제·생활 모든 부분에 대전환을 가져올 것”이라며 “수원 전역이 활력 넘치고, 경쟁력 있는 미래 도시로 재탄생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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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자마자 택배 벨 딩동! ‘초고속 법’
서울 도심 내 새로운 물류시설인 ‘주문배송시설(MFC·Micro Fulfillment Center)’이 도입된다. 앞으로 서울시민들은 새벽배송, 오늘배송 등 물류 서비스를 빠르게 받아볼 수 있을 전망이다. ‘주문배송시설’은 생필품 등 소형 화물을 도심 내에 미리 갖춰두는 소규모 물류 창고다. 소비자의 주문에 곧바로 새벽, 당일 배송 등을 가능하도록 한 시설이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거래가 많아지면서 배송 물량이 급증, 배송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이 같은 조례안이 발의됐다. 시의회에 따르면 서상열 의원(국민의힘·구로1)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6월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는 서울 도심 내에도 주문배송시설을 도입할 수 있다는 내용이 골자다. 주민 편의를 고려해 주거지역과 근접한 제2종 근린생활시설 내에도 바닥면적 500㎡ 미만 소규모 시설만 들어설 수 있도록 했다. 도심 내 보행 안전, 불법 주정차 등 우려에 대응하기 위한 각종 입지 기준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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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우리 농업까지 지키는 ‘달콤한 법’
‘꿀벌’을 보호하고 관리한다는 내용이 담긴 조례가 서울시의회에서 발의됐다. 최근 기후변화로 꿀벌 개체 수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 차원에서 꿀벌 생태계를 보전하고 양봉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취지의 조례다. 서울시의회 정준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4)이 발의한 ‘서울시 꿀벌 보호 및 양봉산업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6월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에는 시가 꿀벌 보호·관리와 양봉산업 육성·지원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양봉산업 육성·지원 계획과 지원사업 등을 마련해야 한다. 아울러 꿀벌이 자라나는 데 필요한 꽃꿀과 꽃가루를 제공하는 식물을 일컫는 ‘밀원식물’의 보급과 서식처 확대에 관한 사항도 규정했다. 최근 지구 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꿀벌 군집 붕괴 현상이 심화되고 있어 이 같은 조례가 발의됐다. 지난 4월 기준 한국양봉협회에 따르면 소속 농가 벌통 153만7000여 개 가운데 61%인 94만4000여 개에서 꿀벌이 폐사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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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딥페이크 범죄 관련 유관기관 협의체'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이 '딥페이크를 활용한 성범죄'의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 협의체 회의를 30일 실시했다. 교육청에 따르면 협의체는 인천시교육청을 비롯해 △인천광역시청 △인천경찰청 △인천자치경찰위원회 △인천여성가족재단 등 관계 기관으로 이뤄졌다. 이날 협의체는 디지털성폭력 예방, 피해자지원강화, 정보기술 관련 지원 부분을 중심으로 회의를 진행했다. 우선 디지털성폭력 예방을 위해 학생들의 올바른 지능정보서비스 이용을 위한 과의존 예방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문기관 연계 과의존 학생 치유서비스 지원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초·중·고등학교 디지털 시민교육 자료와 성교육집중이수학년제 지도서, 성인지감수성 자가진단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인천여성가족재단 연계해 온라인 그루밍 디지털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피해자 지원 강화를 위해 피해 학생에게 Wee 클래스, Wee 센터와 연계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한 트라우마·치료비를 지원하고 불안 호소 학생의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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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화구, 'Thinkartkorea프로그램' 이유랑 작가 개인전 오픈
전문가 미술재료 제조기업 신한화구가 'Thinkartkorea' 프로그램을 통해 이유랑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Thinkartkorea'는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인해 더 큰 무대로 진출하기 어려운 유망한 미술 작가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공모를 통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작가가 선정되며, 올해로 12번째 작가로 이유랑이 선정됐다. 이 작가는 성신여자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다. 2012년부터 활발한 전시 활동을 이어오며, 여러 공모전과 작품전을 통해 미술협회 이사장상을 수상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았다. 신한화구 관계자는 "이유랑 작가는 독창적인 작품 스타일과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나, 다양한 여건으로 인해 작업을 지속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며, "이러한 점에서 'Thinkartkorea'의 취지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12번째 지원 작가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 작가는 "그동안 그림 작업을 계속해왔지만, 개인전을 열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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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볕'의 향연…박명선 단국대 교수, '사유의 공간과 감성의 볕' 개인전 개최
세상에 희망과 이상을 전달하는 '볕(sunshine)'. '빛'과 '볕'의 의미를 느낄 수 있는 박명선 교수의 개인전 '사유의 공간과 감성의 볕' 전시회가 오는 9월 4일부터 7일까지 용인 포은아트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는 박 교수가 지금까지 작업의 주 재제(宰制)로 활용하던 빛 시리즈에서 한층 진보한 자연의 ‘볕’ 시리즈 작품이 전시된다. ‘볕’ 시리즈는 콜라주 작업과 자연의 감성을 빛의 영역으로 구성한 ‘빛’ 시리즈가 확장된 것이다. ‘빛’이 세상을 보이게 하는 파동이며 파장이라면 ‘볕’은 세상의 기운이며 에너지로 해석할 수 있다. 박 교수는 “볕은 숨 쉬는 모두에게 정, 희망, 이상, 행복으로 곳곳에 필요한 자양분이 되어준다”며, “볕은 자연의 것이지만, 나에게는 세상을 열어가는 화폭의 열정이 되어줬다”고 이번 전시 소감을 밝혔다. 작가는 ‘볕’을 정복의 대상이 아닌 순응과 조화의 영역으로 보았으며, 작품을 통해 ‘볕’을 품어 식물의 ‘무엇’으로 승화시켰다. 작품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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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서울기업협회, ‘서울MBA 제2기’수강생 모집…10월 개강
(사)하이서울기업협회(협회장 김진석)가 ‘서울MBA(모두 부자되는 아카데미)' 제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서울 MBA'의 M은 모두, B는 부자되는, A는 아카데미의 약자로 올해 5월 마무리된 서울MBA 제1기에 이은 두번째 프로젝트다.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거시경제·금융·부동산 등에 대한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제공, 경영리더를 양성하고 비지니스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오는 10월 17일 개강하는 2기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고 협회는 밝혔다. 2기 과정은 부자의 길로 가는 성공학, 매크로경제, 부동산, 경영전략, 비트코인, 주식, 부자 성명학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강사진들의 집필 도서를 증정되며 매주 서울지역의 기업 CEO 및 유명 강사진들과 네트워킹을 형성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김진석 협회장은“서울 MBA 제2기는 경제적 지식과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실현하기 위한 더욱 강화된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며,“수강생들의 경쟁력 강화와 개인별 목표를 달성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