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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화구, 경계선 지능 청소년에 연말맞이 '입체 조형' 교구 후원
미술재료 제조기업 ㈜신한화구(대표 한봉근)가 경계선 지능 청소년 위탁교육기관 ‘DTS 행복 들고나 예룸예술학교’에 입체 조형 활동을 위한 천연 목재 교구를 후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손으로 직접 만지고 깎는 아날로그적 창작 경험을 통해 입체 감각을 익히고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한화구가 후원한 교구는 천연 목재 소재로 가볍고 가공이 쉬워 힘이 약한 청소년들도 비교적 안전하게 다룰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해당 재료로 집, 기차, 비행기 등 다양한 형태를 3차원 모형으로 구현하며 공간 지각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조형-채색’ 결합 수업도 가능하다. 완성한 구조물 위에 물감으로 색을 입히거나 마카로 패턴과 디테일을 더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입체 지각 능력뿐 아니라 색채 감각과 세밀한 표현력도 함께 길러줄 수 있다는 것이 신한화구 관계자의 설명이다. 예룸예술학교는 이번 후원 물품을 정규 미술 수업에 활용해 학생들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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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산업 미래 이끌 기업 한 자리에…'한국해양수산산업대상' 개최
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2025 제9회 한국해양수산산업대상' 시상식이 15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됐다. 한국해양수산산업대상은 국내 해양수산 기업의 내수 및 수출 시장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 시상식에는 19개 기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양수산부장관상에는 ㈜비에스푸드와 인천수산업협동조합이 선정됐다. 이어 △한국해양수산개발원장상은 찬엔터테인먼트㈜, ㈜제이원아이티가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상은 ㈜신의에프앤씨, 비더맥스엔터테인먼트㈜가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상은 장시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국민소통위원장, 대덕테크㈜가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상은 강화섬김치가 수상했다. △머니투데이 대표이사상에는 트립플러스, ㈜코쿠닝, 화성공감예술단, 워터트리, ㈜비씨에너지, 모아만의원, 마성철강, ㈜가나랜드건설, 자연애숲, ENT법률사무소가 선정됐다. 진상현 머니투데이 상무는 인사말에서 “해양수산 산업은 식량 안보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이 자리에 있는 수상자들은 끊임없는 연구와 기술 혁신을 통해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는 주역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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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엠인터내셔널, ‘파리 농구팀’과 공식 파트너십 체결
독일 건강기능식품 유통·판매사 피엠인터내셔널(PM-International, 이하 PMI)이 프랑스 프로농구팀 '파리 바스켓볼(Paris Basketball)'을 후원한다. PMI 창립자이자 CEO인 롤프 소르그 회장은 지난 6일(현지시간) 독일 에스트렐 베를린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윈터 리더십 2025’ 행사에서 “피트라인이 파리 바스켓볼의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파리 바스켓볼은 TJ 쇼츠, 나디르 히피, 크리스 골딩 등 쟁쟁한 선수들이 활약하는 프랑스의 명문 팀이다. 롤프 소르그 회장은 “파리 바스켓볼은 프랑스 1부 남자 농구 리그 ‘LNB 엘리트’ 소속으로 2024-2025시즌부터는 유럽 최고 무대인 유로리그(EuroLeague)를 포함한 최상위 리그에서 경쟁하고 있는 강팀”이라며 “프랑스 리그(LNB Elite) 2024-2025시즌 우승, 프랑스 컵 2024-2025시즌 우승, 유로컵(EuroCup) 2023-2024시즌 우승 등 화려한 성과를 거둔 팀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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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부 ‘황토 어싱’에 돈 써야 하나
행정은 지식융합서비스다. 여러 분야 지식이 요구된다. 해당 사안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를 두루 정확하게 파악한 뒤 예산을 들여 서비스를 제공할지 판단해야 한다. 주민들에게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때에는 어떤 방식이 최선이나 차선인지 궁리하고 모색해야 한다. 이런 측면에서 최근 몇 년간 전국 곳곳에 불고 있는 맨발 산책길 조성 바람은 다각도로 생각할 거리를 제공한다. 지난 여름 이후 보도된 맨발 황토 산책길 기사를 검색해봤다. 그중 세 건만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강북구는 지난 6월 총 2㎞에 이르는 맨발걷기 산책로 4곳을 새로 조성해 개방했다. 마사토와 황토를 혼합한 건강 보행로를 비롯해 세족장, 황토볼장 등 편의시설을 마련하고, 각종 수목과 꽃을 새로 심어 걷는 즐거움을 더했다. #2. 영덕군이 지난 6월 선보인 ‘맨발 황톳길’은 약 500m 구간에 조성됐다. 발바닥의 지압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황토와 자연 소재를 활용한 이 길은 건강 회복을 돕는 치유의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황톳길을 맨발로 걸을 경우 발바닥 혈액순환이 촉진되고, 뇌파 안정 및 스트레스 완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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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 년 조선왕조의 생명력과 리더의 자격
세계 역사에 5백 년 이상 유지한 왕조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조선왕조가 그 중 하나다. 양반 중심의 신분제나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했다는 사실을 들어 조선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도 있지만 오백 년 이상 동일한 국가체제를 유지했다면 어쨌든 그 부분은 높이 평가해야 마땅하다. 학자들은 조선이 오랫동안 지탱할 수 있었던 것은 ‘언론과 선비정신’ 때문이라고 한다. 신하로서 목숨의 위협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임금에게 할 말을 했던 언론 시스템이 가능했던 것은 목숨보다 소중히 여겼던 선비정신 때문이었다. 선비정신의 요체는 염치(廉恥)인데 ‘스스로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이다. 염치가 있는 사람은 자기절제와 사회적 책임의식이 강하고, 염치가 있는 사회는 신뢰와 질서가 있어 타락하거나 무너지지 않는다. 고로 염치는 타인과의 상대적 관계에서 비롯되는 체면(體面)보다 한 수 위 덕목이다. 기개와 지조의 선비정신을 잘 말하기로는 일석(一石) 이희승(1896~1989) 선생의 수필 <딸깍발이>가 유명하다. 이철우 사회심리학 박사의 산문집 『수치심 잃은 사회』는 ‘선비정신이라고는 털끝만큼도 찾을 수 없는 몰염치한 사회’를 향한 지식인의 비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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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료원, 내부 혁신과 책임경영이 우선”
부산시의회가 심각한 재정난과 필수의료 공백 문제를 겪고 있는 부산의료원에 공공성 강화를 주문했다. 병원 운영 전반을 개선하고 신뢰를 회복해 공공병원으로서 제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의원들은 한목소리로 “단순한 재정 투입이 아니라 내부 혁신과 책임 경영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10일 부산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부산의료원에 총 174억원을 출연했으나, 의료원은 여전히 채무와 적자에 허덕이며 경영 정상화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지난 9월 기준 부산의료원의 부채는 335억원에 달한다. 올해는 직원 급여를 제때 지급하지 못할 정도로 재정 상황이 악화됐고, 40억원의 추가 차입까지 진행했다. 지난 11월 5일 진행된 제332회 정례회 부산의료원에 대해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부산의료원의 운영 실태를 지적하는 의원들의 발언이 이어졌다. 신정철 부산시의원(국민의힘·해운대1)은 “부산의료원의 재정 악화는 예산 추계 실패의 결과”라며 “추석 연휴와 정형외과의 사직을 차입 사유로 든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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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 삭풍 뚫고 한반도 입맛 녹였네~
입동이 지나고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경북 포항시 구룡포읍 해안가에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줄지어 늘어선 덕장마다 은빛과 푸른빛을 자랑하는 꽁치와 청어들이 해풍에 몸을 맡기고 있다. ‘구룡포 과메기’의 계절이 왔음을 알리는 신호다. 널려 있는 꽁치와 청어는 영하의 날씨 속에서 밤에는 얼고 낮에는 녹기를 반복한다. 과메기는 차가운 공기와 바닷바람이 함께 만드는 겨울의 선물이다. ◇조상의 지혜에서 탄생…영양과 맛 가득한 과메기 실학자 정약전은 <자산어보>에서 당시엔 청어가 “수억 마리가 떼를 지어 바다를 덮을 정도”로 흔했다고 기록했다.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도 전투가 없을 때면 바다로 나가 청어잡이에 몰두했다.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에는 이렇게 잡은 청어를 말려 군사들의 식량으로 활용하거나 농민과 물물교환해 군량미를 확보했다는 기록이 있다. 우리 선조들은 풍부한 청어를 겨우내 저장해두고 먹기 위해 부엌 살창이나 처마 아래에 걸어 말렸다. 이때 청어의 눈을 꼬챙이로 꿰어 말렸다고 하여 ‘관목(貫目)’이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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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사랑 ‘만원주택’, 세종대왕도 웃는다
국토연구원이 지난 1월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취업한 청년 1인 가구의 평균 주거비는 월 48만6000원이다. 월소득 대비 주거비 비중이 20%를 넘는 비율도 29. 5%에 달한다. 주거비와 생활비 지출로 저축이 어려운 상황. 주거 불안에 놓인 청년을 붙잡고 유출을 막는 것이 지방도시의 큰 과제이자 생존 전략이 됐다. 10일 전북 전주시에 따르면 청년들의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 ‘전주 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전주에 살거나 살기를 원하는 만 19~39세 무주택 미혼 청년에게 보증금 50만원, 월세 1~3만원의 임대주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사용승인 15년 이내 다가구주택을 매입해 리모델링한 뒤, 시세의 40% 수준보다 더 낮은 임대료로 공급한다. 기본 2년 계약에 최장 10년이다. 입주 후 혼인 시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청년이 곧 전주의 미래”…1300여 명 몰린 파격 임대주택 청춘별채는 전주 거주를 희망하는 청년, 대학생, 졸업 후 2년 이내 취업준비생 가운데 공공주택 소득·자산 기준을 충족하는 이들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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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탈바꿈, ‘폐광 선진국’ 가능하다
# 노르웨이 레프달 광산 지하에는 데이터센터가 들어서 있다. 이 시설은 연중 18~20℃의 낮은 온도를 자연적으로 유지할 수 있고, 인근 해수를 냉각 시스템에 활용해 운영비를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 일본 유바리시는 폐광촌에서 영화 명소로 탈바꿈됐다. 이곳에서 개최되는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보기 위해 매년 도시 인구(5800여 명)의 두 배가량인 1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아오고 있다. 영국의 게이츠헤드도 폐광촌에서 매년 200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는 문화도시로 변신했다. 이곳의 54m 높이 천사상 조형물은 지역 랜드마크로 꼽힌다. 현재까지 약 1조원 규모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했다고 알려졌다. 전 세계적으로 폐광을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폐광지를 지역 자원으로 재생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석탄 산업 쇠퇴 이후 공동화됐던 지역들이 관광·문화·레저 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활력을 얻으며 성장 기반을 다시 구축하고 있는 것이다. 강원 정선군 고한읍의 ‘삼탄아트마인’은 38년간 가동된 정암광업소를 문화예술 단지로 재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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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만 남은 국가 원동력, ‘불씨’ 되살려라
‘탈석탄’으로 대표되는 에너지 전환 추세에 따라 폐광이 늘며 지역경제 붕괴로 이어지고 있다. 1일 한국광해광업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국의 폐광산은 5100여 개에 달한다. 지난 6월엔 국영 탄광인 강원 삼척 도계광업소가 문을 닫으며, 탄광 관리를 맡았던 대한석탄공사가 청산 절차를 밟기도 했다. 지역이 받을 타격은 크다. 강원도에 따르면 장성광업소 폐광으로 태백시가 받을 경제적 피해는 모두 3조3000억원, 삼척 도계광업소 폐광으로 인한 피해는 약 5조6000억원이다. 지역내총생산(GRDP) 중 피해 규모가 차지하는 비중은 태백시 13. 6%, 삼척시 9. 6%에 이른다. ◇2조 넘는 폐광기금…“효과는 글쎄”, 지역은 소멸 위기 폐광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년 폐광기금이 지원되고 있지만 실효성이 부재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폐광기금은 1995년 제정된 ‘폐광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폐특법)’을 근거로 강원랜드가 내는 돈이다. 폐광지역 7개 시군(△강원 태백 △정선 △영월 △삼척 △경북 문경 △충남 보령 △전남 화순)이 기금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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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연금'…"마, 경남으로 오이소"
# 경남 창원시에 거주하는 직장인 A씨는 내년 정년을 앞두고 노후 준비에 대한 걱정이 크다. 국민연금을 받기까지 소득 공백기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A씨는 “정년 이후 바로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공백 기간이 생긴다는 걸 최근에야 알았다”며 “생활비 걱정이 앞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가 은퇴 전후에 발생하는 소득 단절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도민연금제도’를 시행한다. 이 제도는 직장에서 은퇴한 뒤 공적연금을 받기까지 최대 5년 동안 발생하는 소득 공백을 메워, 중·장년층이 보다 안정적으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 정책은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3일 도에 따르면 도민연금제도는 지방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첫 개인연금 지원 정책이다. 은퇴 이후 발생하는 소득 단절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을 돕는 게 핵심 목표다.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조기퇴직이 확산되면서 새로운 사회적 취약계층이 증가하는 상황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대응 방안이다. 도는 대부분 은퇴를 앞둔 중장년층이 노후 준비를 하지 않고 있어 이 같은 정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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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화구, K-감성 담은 한정판 ‘TOUCH™ of Fortune 에디션’ 출시
미술재료 제조기업 신한화구가 우리나라 전통 길상화를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마카 컬러링 세트 ‘TOUCH™ of Fortune’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길상화는 가정의 번영과 건강, 사랑, 장수를 기원하며 그려온 전통 채색화다. 신한화구는 이러한 길상화의 상징성을 팝아트 스타일로 재구성해 한정판 패키지로 선보였다. 이번 에디션은 사용자가 자신의 소망을 상징하는 도안을 선택해 직접 채색하는 ‘참여형 아트 패키지’인 점이 특징이다. 완성된 카드는 책상 위 오브제나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뒷면에는 메시지를 적어 연말·연시 인사 카드로도 활용 가능하다. 구성품은 △미국 ACMI의 AP(비독성) 인증을 받은 터치 트윈 마카·브러시 마카 24색 △전통 길상 문양을 담은 길상화 컬러링 카드 14장 △채색 가이드로 활용되는 ‘터치 럭키 아트 카드’ 7종 △카드를 담을 수 있는 전용 봉투 14매 △전통 자개함에서 영감을 얻은 프리미엄 수납함으로 이뤄졌다. 특히 길상화 컬러링 카드는 두께감 있는 최고급 프리미엄 용지를 사용해 마카 채색 시 발색과 표현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