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서울 광화문 아름다운가게 광화문 책방에서 '머니투데이와 함께 하는 아름다운토요일' 바자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 2007년부터 3년째 책을 기부한 머니투데이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으로 홍명희 아름다운가게 공동대표가 머니투데이 도영봉 전무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이 바자에서는 머니투데이 임직원들이 출판하거나 기증한 경제, 경영, 재테크 전문서적 등 각종 도서를 정가의 20~25%에 판매한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팀이 기증한 CD 등 각종 음반은 2000~3000원에 살 수 있다. 판매 수익금은 갠지스강 유역 지원사업인 '나마스테, 갠지스'와 국내 저소득층 가정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아름다운가게 광화문 책방은 서울 광화문 르메이에르 지하 2층에 있다. 위치 문의는 광화문 책방(02-732-6006)으로.
홍선근 머니투데이 대표(가운데)와 '제 2회 머니투데이 대학생 경제캠프' 참가자들이 30일 오전 경기도 용인 대웅 경영 개발원에서 진행된 '제 2회 머니투데이 대학생 경제캠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2회째인 '머니투데이 대학생 경제캠프'는 경제와 관련, 대학생들에 상상력과 도전 정신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된 행사로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됐다.
머니투데이가 도로 교통안내 전광판을 활용한 광고를 선보였다.
머니투데이는 지난 7월1일 올림픽대로 등에 세워진 교통 안내 전광판에 '머니투데이'와 '머니투데이 방송'이 적힌 대형 광고물을 설치했다.
대형 광고물이 설치된 곳은 △ 올림픽대로 가양대교-성산대교 외 9곳 △ 강변북로 양화대교-서강대교 외 3곳 △ 내부순환로 정릉램프-길음램프 1곳 등 모두 15곳이다.
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이들 지역의 1일 교통량은 140만 대를 넘는다.
25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머니투데이방송(MTN) 주최로 '2009 방송광고 페스티벌' 시상식이 열리고 있다.
머니투데이방송(MTN)이 DMB방송 첫 송출을 시작한 31일 오전 서울 지하철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휴대폰 DMB를 통해 머니투데이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부자되는 좋은습관' 머니투데이방송(MTN)이 31일부터 지상파DMB를 통해 시청자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간다. DMB 세계최초의 24시간 경제증권채널인 머니투데이방송은 케이블TV 가입자 1000만과 함께 DMB가입자 2000만을 합쳐 시청자 3000만 시대를 맞게 됐다.
'원조 강마에' 서희태 교수가 29일 오후 경기도 용인에서 열린 제 2회 머니투데이 대학생 경제캠프에 서 '이야기가 있는 음악회'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올해 2회째인 '머니투데이 대학생 경제캠프'는 경제와 관련, 대학생들에 상상력과 도전 정신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된 행사로 지난 29일부 터 30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됐다.
"다함께 만들어봐요, 아름다운 디지털세상."
짓궂게 쏟아붓던 장마비도 아름다운 u클린 세상을 염원하는 청소년들의 함성을 막아내진 못했다.
20일 서울광장에서 머니투데이가 주최ㆍ주관하고 방송통신위원회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교육과학기술부, 서울시가 후원하는 'u클린 청소년 문화마당'이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성황리에 열렸다.
지도교사 인솔하에 학교에서 단체로 참가한 청소년들과 시민 등 모두 2000여명이 참석해 따뜻한 디지털세상을 염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기 여성그룹 '카라'를 비롯해 2PM, 샤이니 등 정상급 스타들이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을 함께 만들자'는 취지로 자신들의 히트곡을 열창했다.
이날 아름누리지키미 및 u클린 홍보대사로 위촉된 카라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허니' 등을 불러 무대의 불씨를 지폈다.
저녁부터 진행된 본 무대에선 정상급 스타 2PM과 샤이니가 무대에 올라 '어게인앤어게인', '줄리엣' 등 히트곡을 부르자 객석은 그야말로 흥분의 도가니로 달궈졌다.
이들 스타들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뜨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이날 '선플(선의의 댓글) 나무 만들기' 행사에도 참가한 카라는 "청소년들이 앞으로 인터넷에서 아름답고 좋은 글을 더욱 많이 써달라"고 호소했고, 샤이니도 무대에 올라 "악플 대신 타인에게 위안을 주는 인터넷 글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외에 아쉽게 행사장을 찾진 못했던 코요테, 이정현, 슈퍼주니어, 애프터스쿨 등도 영상 메시지를 통해 '불법 파일 다운로드와 악성댓글이 없는 인터넷 세상을 만들자'고 청소년들을 독려했다.
하지만 올해 u클린 무대의 주인공은 톱스타들이 아니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한 u클린 야외콘서트에는 밴드공연, 뮤지컬, 연극, 댄스공연까지 청소년들이 준비한 다양한 무대를 선보여 청소년 참여형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비보이그룹의 '이터널크루'는 게임중독을 막자는 취지의 댄스 퍼포먼스와 함께 고난이도의 비보이 댄스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무지개빛 청소년 밴드와 해피뮤지컬팀이 보여준 열정적인 음악공연과 뮤지컬 공연은 청소년팀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뺨칠 정도로 수준높은 무대를 선보여 객석을 놀라게 했다.
CMB친친청소년가요제 '스타뉴스 상'의 안현정(여의도여고 2년)양과 '대상' 박성진(경남고 2년) 군도 뛰어난 가창력의 무대를 선보였다.
여기에 공진초등학교 학생들의 감미로운 오카리나 공연과 보라매청소년수련관 어린이들의 '꿈틀이 프로젝트' 연극도 관객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궂은 장대비 속에도 불구하고 톱스타들과 청소년들이 함께 만들어낸 'u클린' 하모니는 이렇게 밤늦도록 울려퍼졌다.
이날 서울광장 곳곳에선 청소년들이 직접 몸으로 즐기며 깨끗한 인터넷문화를 깨우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들이 함께 진행됐다.
이 중 친구들의 몸에 붙은 '악플', '인터넷중독' 등이 쓰인 포스트잇을 물총을 쏴 떼어내는 '물총게임'(머니투데이), 인터넷 부정문화에 던져 없애겠다는 '물풍선 던지기'(통신사업자연합회)가 청소년들의 인기를 끌었다.
저작권위원회는 저작권 보호의 필요성에 대한 내용이 담긴 동영상을 상영하는 한편 저작권을 쉽게 이해하기 위한 OX퀴즈도 진행했다.
이외에도 '인터넷 휴요일 휴대폰 줄만들기와 미로찾기나 인터넷 부작용 격파게임, 캐리커쳐, 두더지 잡기 등 인터넷 중독 예방과 역기능 방지를 주제로 한 이벤트룸에도 청소년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한편, 이날 u클린 청소년 문화마당에 앞서 전국 130여개 초중고 1200여명으로 구성된 '아름누리 사이버지킴이 발대식'이 개최됐다.
이들은 앞으로 '선플달기', '저작권지킴이 활동', '유해물 모니터링' 등 일선 학교현장에서 u클린 활동을 솔선수범하게된다.
홍선근 머니투데이 대표는 "인터넷 광간에서 악플이 사라지고 온갖 불법물이 사라질 때 인터넷은 우리들의 가슴 따뜻한 공동체 공간이 될 것"이라며 "머니투데이는 인터넷이 희망이 꽃피는 세상이 되는 그날까지 변함없이 힘을 보탤 것이며, 청소년 여러분이 그 힘의 중심에 서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마에'의 카리스마와 감동을 라이브로 느껴보세요.
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2009 머니투데이 봄 음악회 ? 베토벤 바이러스 인 라이브’가 오는 4월 27일 연세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립니다.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MBC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를 소재로 한 이번 음악회는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드라마 OST와 클래식 명곡 연주로 꾸며집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예술감독을 역임하며 드라마 오케스트라를 총괄 지휘한 서희태 교수와 극중 등장했던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단원을 비롯해 첼리스트 김명주, 피아니스트 한영란 (연대 음대교수), 오보이스트 하윤희, 메조소프라노 이아경 등 정상급 음악인들이 함께 합니다.
감미로운 연주와 더불어 공연 중 지휘자가 들려주는 연주곡에 대한 설명과 드라마의 숨은 에피소드도 공연의 재미를 더할 것입니다.
친숙한 드라마를 소재로 무대를 가득 채우는 영상과 클래식 명곡이 어우러져 만들어낼 이번 음악회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우리 기업인과 그 가족 여러분에게 재충전의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009 머니투데이 봄 음악회-베토벤 바이러스 인 라이브
-일 시 : 2009년 4월 27일(월) 오후 8시
-장 소 : 연세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출 연 : 서희태(지휘),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연주), 김명주(첼로), 한영란(피아노), 하윤희(오보에), 이아경(메조소프라노)
-주 최 : 머니투데이
-후 원 : MBC문화방송, 김종학프로덕션, 스내핑엔터테인먼트
-문 의 : (02)724-7750
-협 찬 :
"평소에 슈주(슈퍼주니어) 오빠들이 좋은 일에 많이 참여하는 걸 봤어요. 오빠들이 이른둥이(미숙아)들을 위해서 기부참여하는 것도 봤고 헌혈을 위해 공익광고에 나오는 것도 봤어요."(정혜란 양, 14세)
정상급 남성 그룹 슈퍼주니어 팬클럽 회원들이 기부에 나섰다. 헌혈홍보대사 등 나눔활동에 나서는 슈주 멤버를 따라나선 것이다.
아름다운재단은 슈퍼주니어 팬클럽인 '앨프' 회원들이 지난 17일부터 3일간 진행된 슈퍼주니어 아시아 투어 콘서트에서 현금 72만6520원과 라면 35박스, 헌혈증 171장, 쌀 160㎏을 모아 재단에 기부해왔다고 21일 밝혔다.
앨프 회원들은 콘서트 한 달 전부터 블루하트 도네이션(Blue Heart Donation)이란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팬클럽 회원들에게 기부참여를 독려해왔다. 덕분에 3일간 콘서트에서 기부에 참여한 회원들의 수는 약 800명에 이르렀다.
앨프 회원인 문혜선(16) 양은 "슈주 팬클럽의 나누는 활동은 사실 알게 모르게 계속 돼 왔다. 쓰촨성 지진 모금할 때도 그렇고 태안 기름유출 사건 때도 함께 했다. 슈주 오빠들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도 보이지 않게 계속 도왔다"며 "앞으로도 팬클럽의 기부활동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름다운재단은 "팬클럽의 스타 사랑 방법이 다양해지고 있다. 신문의 생활광고 지면을 활용하는가 하면 스타를 대신해 기부에 참여하고 기부증서를 선물하는 등 그 방법도 날이 갈수록 기발해지는 추세"라며 "지난 봄 김현중의 팬클럽 ‘지후앓이’는 350여만 원을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지난 5월 머니투데이 주관으로 한달에 한 번 금요일 점심을 먹지 않고 모은 돈을 소아암 환자들의 치료비로 기부하는 프로그램인 '금요일의 점심'에도 참가한 바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2009 대한민국 IB대상' 시상식이 투자은행(IB)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5일 오후 4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엄숙하게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시상자로 이창용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 이광수 한국거래소(KRX) 유가증권시장 본부장, 장건상 금융투자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업계에서는 대상(금융위원장상) 수상회사인 우리투자증권의 박종수 사장과 임원들, 삼성증권의 박준현 사장과 임원들, 부문상 수상회사인 한국투자증권, 동양종금증권, KB투자증권 임원, 특별상 수상기관인 이근모 삼정KPMG어드바이저리 대표, 한상호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임석정 JP모건한국대표 등이 참석했다.
온&오프 방송 통합미디어 머니투데이가 12월 1일 '자동차사이트(car.moneytoday.co.kr)'를 오픈합니다.
우리나라는 세계 5위의 자동차생산 대국입니다. 자동차 산업 자체가 국가경제의 중추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른들의 장난감'이란 말이 있듯 자동차 그 자체가 하나의 문화이자 개개인의 개성을 표출하는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는 이번 자동차 사이트 오픈을 계기로 자동차 산업은 물론 자동차 문화 및 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뉴스와 정보를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머니투데이 자동차 사이트는 △국내·외 신차소식과 시승기를 비롯한 다양한 '취재뉴스'와 △클래식카, 슈퍼카, 전 세계적인 브랜드의 역사 등을 담아낸 '자동차박물관', △국내·외 모든 자동차모델들을 생생한 사진과 최근 업데이트된 정보로 꾸민 '자동차브로셔'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또한 '포토/영상'코너에선 최근 국내외 신차를 사진과 영상으로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으며 인기 레이싱모델, 모터스포츠, 이색자동차UCC등 네티즌들이 즐길만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코너도 갖췄습니다.
이밖에 독자들이 단순히 글을 올리고 확인하는 일반 게시판 기능에서 벗어나 'CAR신문고'와 교통사고 사례 및 판례, 보험컨설팅, 여성운전 경험담, 교통사고 Q&A등을 통해 자동차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이나 애로점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머니투데이는 이번 자동차 사이트 오픈을 기념해 독자들을 대상으로 '나만의 드림카를 타고' 란 제목의 시승 이벤트를 펼칩니다.
12월 한 달간 머니투데이 자동차 사이트를 방문해 신청을 하시면 추첨을 통해 현대차 '제네시스쿠페', 르노삼성 'QM5', 혼다 '어코드', 닛산의 '무라노' 등을 시승할 수 있는 시승권과 부산의 특급호텔 2박 숙박권, 주유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드립니다.
머니투데이는 앞으로 매일매일 새로 업데이트되는 생생한 자동차 관련 정보로 독자 여러분들께 달려가겠습니다. 신개념의 머니투데이 자동차 사이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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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누드 스튜디오’ 첫 선
10월 1일 개국하는 경제투자정보 전문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은 아시아지역 최초로 오픈 스튜디오를 도입함으로써 방송계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뉴욕 월가에서나 볼 수 있었던 오픈스튜디오가 한국 자본시장의 심장부인 여의도 한 복판에 들어서 여의도의 명물, 나아가 한국의 명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일부 프로그램만 오픈하는 미국 방송사와 달리 제작스튜디오 전체와 부조정실까지 24시간 공개하는 건 MTN이 최초다.
방문객들로부터 한결같이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오픈 스튜디오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개방, 참여, 공유가 가능한 열린 스튜디오 지향
기존의 방송국 스튜디오가 닫힌 공간이라면 MTN 오픈 스튜디오는 열린 공간이다. 거리 방청객과 스튜디오 사이에 놓인 건 3개 면의 초대형 유리벽뿐. 말 그대로 ‘누드 스튜디오’이다.
전체 11미터 높이의 스튜디오는 1,2개 층으로 만들어졌다. 1층은 40평 규모의 제1 스튜디오와 부조정실이 있고 2층엔 제2 스튜디오와 부조정실, 분장실, NLE(비선형) 편집실 등이 자리 잡고 있다.
스튜디오는 3면이 투명한 유리벽으로 둘러 쌓여 시민들이 방송제작 현장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다. 특히 MTN이 지향하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시민들의 즉석 방송참여도 가능하다. 프로그램 진행 도중 앵커가 스튜디오 밖으로 나가 방청객의 의견을 듣거나 방청객을 직접 스튜디오로 안내해 실시간 인터뷰를 진행하게 된다.
최남수 MTN 보도본부장은 “오픈 스튜디오는 웹 2.0 시대에 맞게 개방, 참여, 공유가 가능한 공간, 시청자와 호흡으로 현장으로 자리매김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의도의 밤거리를 비출 24시간 오픈 스튜디오
오픈 스튜디오는 국내 최초인 만큼 설치상의 어려움도 적지 않았다. 무엇보다 자연광이 스튜디오 안으로 들어오는 문제가 제기됐지만 MTN 기술진이 해법을 찾아냈다. 또 폐쇄형 스튜디오라면 화면에 보이는 부문만 세트 처리를 해도 되지만 MTN 스튜디오는 전면이 공개되는 만큼 스튜디오 전체는 물론 세트의 뒷면까지도 세심하게 배려해야 했다.
제1 스튜디오 세트설치를 맡은 (주)아트피플의 디자이너 신수현 팀장은 “대리석 느낌의 바닥재를 설치하고 네온조명까지 두르는 등 방송화면에 직접 나오지 않는 부분까지 놓치지 않기 위해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
또 야간시간대에는 환한 천정조명 대신 할로겐, 네온 등이 조화된 은은한 조명장치가 스튜디오를 밝혀 볼거리를 제공해 줄 예정이다.
효율성 극대화한 HD방송 시스템 구축
MTN의 여의도 스튜디오는 처음부터 HD 방송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해 디지털미디어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다양한 화면구성을 조합해내는 3ME 디지털 스위처를 도입했다. 스튜디오 카메라는 최고 성능을 인정받는 이케가미 HD 카메라로 세팅했고 오디오콘솔 또한 유포닉스사의 맥스에어 기종을 선택해 뉴스는 물론 엔터테인먼트성 프로그램 제작까지 가능하도록 했다.
디지털뉴스룸은 NLE 시스템을 택해 테잎없이 제작, 편집, 송출까지 파일형태로 모두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이같은 시스템적 우위는 MTN이 빠르고 깊이 있는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제작하는 기반이 될 것이다. MTN이 ‘작지만 강한 방송사’로 성장해가는 산실이 될 것으로 방송계는 기대하고 있다.
10월 1일 개국하는 경제투자정보 전문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은 아시아지역 최초로 오픈 스튜디오를 도입함으로써 방송계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뉴욕 월가에서나 볼 수 있었던 오픈스튜디오가 한국 자본시장의 심장부인 여의도 한 복판에 들어서 여의도의 명물, 나아가 한국의 명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일부 프로그램만 오픈하는 미국 방송사와 달리 제작스튜디오 전체와 부조정실까지 24시간 공개하는 건 MTN이 최초다.
방문객들로부터 한결같이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오픈 스튜디오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개방, 참여, 공유가 가능한 열린 스튜디오 지향
기존의 방송국 스튜디오가 닫힌 공간이라면 MTN 오픈 스튜디오는 열린 공간이다. 거리 방청객과 스튜디오 사이에 놓인 건 3개 면의 초대형 유리벽뿐. 말 그대로 ‘누드 스튜디오’이다.
전체 11미터 높이의 스튜디오는 1,2개 층으로 만들어졌다. 1층은 40평 규모의 제1 스튜디오와 부조정실이 있고 2층엔 제2 스튜디오와 부조정실, 분장실, NLE(비선형) 편집실 등이 자리 잡고 있다.
스튜디오는 3면이 투명한 유리벽으로 둘러 쌓여 시민들이 방송제작 현장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다. 특히 MTN이 지향하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시민들의 즉석 방송참여도 가능하다. 프로그램 진행 도중 앵커가 스튜디오 밖으로 나가 방청객의 의견을 듣거나 방청객을 직접 스튜디오로 안내해 실시간 인터뷰를 진행하게 된다.
최남수 MTN 보도본부장은 “오픈 스튜디오는 웹 2.0 시대에 맞게 개방, 참여, 공유가 가능한 공간, 시청자와 호흡으로 현장으로 자리매김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의도의 밤거리를 비출 24시간 오픈 스튜디오
오픈 스튜디오는 국내 최초인 만큼 설치상의 어려움도 적지 않았다. 무엇보다 자연광이 스튜디오 안으로 들어오는 문제가 제기됐지만 MTN 기술진이 해법을 찾아냈다. 또 폐쇄형 스튜디오라면 화면에 보이는 부문만 세트 처리를 해도 되지만 MTN 스튜디오는 전면이 공개되는 만큼 스튜디오 전체는 물론 세트의 뒷면까지도 세심하게 배려해야 했다.
제1 스튜디오 세트설치를 맡은 (주)아트피플의 디자이너 신수현 팀장은 “대리석 느낌의 바닥재를 설치하고 네온조명까지 두르는 등 방송화면에 직접 나오지 않는 부분까지 놓치지 않기 위해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
또 야간시간대에는 환한 천정조명 대신 할로겐, 네온 등이 조화된 은은한 조명장치가 스튜디오를 밝혀 볼거리를 제공해 줄 예정이다.
효율성 극대화한 HD방송 시스템 구축
MTN의 여의도 스튜디오는 처음부터 HD 방송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해 디지털미디어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다양한 화면구성을 조합해내는 3ME 디지털 스위처를 도입했다. 스튜디오 카메라는 최고 성능을 인정받는 이케가미 HD 카메라로 세팅했고 오디오콘솔 또한 유포닉스사의 맥스에어 기종을 선택해 뉴스는 물론 엔터테인먼트성 프로그램 제작까지 가능하도록 했다.
디지털뉴스룸은 NLE 시스템을 택해 테잎없이 제작, 편집, 송출까지 파일형태로 모두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이같은 시스템적 우위는 MTN이 빠르고 깊이 있는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제작하는 기반이 될 것이다. MTN이 ‘작지만 강한 방송사’로 성장해가는 산실이 될 것으로 방송계는 기대하고 있다.
머니투데이방송(MTN)이 '내 손안의 TV' 시대를 연다. 그동안 케이블TV를 통해서만 방영됐던 증권경제채널 MTN은 오는 8월부터 지상파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에서도 방영된다.
MTN과 U1미디어는 30일 서울 여의도 MTN 사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MTN 방송을 지상파DMB를 통해 방영키로 했다. 지상파DMB 사업자인 U1미디어가 갖고 있는 채널을 임대해 MTN 채널을 방영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10월 출범한 MTN은 케이블 방송을 통해 1000만 가구에서 제공되는 데 이어 2000만 DMB 사용자에 다가서게 됐다. 즉 집안의 TV에서 손안의 TV, 차 안의 TV로 발전했다. 지난 5월말 기준으로 지상파DMB 단말기 보급은 2000만대를 돌파하며 크게 증가했다. 이 가운데 휴대폰 단말이 60%, 내비게이션 등 차량형 단말이 30%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MTN의 지상파DMB 진출은 지상파DMB 최초의 24시간 증권경제 방송으로써 증권, 경제에 관심이 높은 층들에게 실시간으로 빠른 증권정보와 다양한 경제 뉴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빠른 정보를 필요로 하는 증권, 경제 분야에서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시청자들에게 높은 편익을 줄 수 있다.
홍선근 머니투데이방송 대표는 "증권 경제방송은 실시간 변화에 민감한 콘텐츠"라며 "지상파DMB에 진출은 MTN에 매우 중요한 계기이며 독특한 아이디어와 콘텐츠로 MTN 뿐 아니라 지상파DMB 전체 발전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애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순용 U1미디어 대표는 "증권 재테크에 관심있는 젊은이들에 24시간 생방송 증권경제 채널로서 새로운 콘텐츠 확보라는 의미가 있을 것"이라며 "올해말 양방향 DMB서비스가 시작하면 더욱 파괴력있고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2009년 9월22일. 온&오프 종합경제신문 머니투데이가 설립된 지 꼭 10년 되는 날이다. 대한민국 최초로 '실시간 온라인 뉴스'로 출발한 머니투데이는 10년새 온라인에 이어 오프라인신문, 케이블방송, 잡지까지 두루 갖춘 종합미디어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투명한 시장 만들기'라는 기치를 내걸고 출발한 머니투데이는 지난 10년 동안 '역동성'과 '열정'으로 쉼없이 지금까지 달려왔다. 2000년 1월1일 실시간 온라인 뉴스서비스를 시작한 데 이어 2001년 '머니투데이' 제호로 경제신문을 창간해 또한번 주목받았다. 특히 2004년 9월에 출범한 실시간 연예뉴스 '스타뉴스'는 연예뉴스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꿔놨다. 그러나 여기에서 만족하지 않고 2007년 10월 재테크 전문잡지 '머니위크'를 창간한 데 이어 2008년 10월1일 경제방송 '머니투데이방송'(MTN)까지 개국했다.
사번 1번으로 회사를 창업한 홍선근 머니투데이 대표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간 머니투데이는 실시간뉴스시대의 개막을 이끌며 한국 언론의 변화를 선도해왔다"면서 "이제 깊은 성찰의 시각으로 사회의 반목과 갈등을 치유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 실시간 뉴스시대 '개막'
회사를 설립하고 온라인에서 첫 뉴스를 송출하기까지 석달 동안 머니투데이 기자들은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었다. 온라인으로 처음 송출하는 뉴스의 아이템을 무엇으로 정할지를 놓고 밤샘토론을 벌였고 격론 끝에 `한국 금융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돴에 대한 여론조사를 하기로 결정했다. 2000년 1월1일 0시를 기해 온라인에 표출된 첫 기사는 '시장영향력 1위는 ○○○'였다.
이날부터 머니투데이에서 표출하는 모든 기사는 증권전산의 체크단말기를 비롯, 인터넷 포털사이트와 증권사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등을 통해 독자들에게 여과 없이 그대로 전달됐다. 투자자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국내외에서 시시각각 일어나는 정보를 바로바로 접할 수 있게 된 투자자들이 즉각적인 반응을 보인 것이다. '실시간 뉴스'는 경제각료가 내뱉는 한마디 한마디를 놓치지 않고 전달했고 종목뉴스의 흐름을 좇아갔다. 물밑에서 떠돌던 루머들이 취재를 통해 정확한 정보로 투자자들에게 전달되면서 '머니투데이'는 신뢰받는 뉴스매체로 거듭나기 시작했다.
◇임직원의 땀방울이 일궈낸 '성공신화'
머니투데이 기자들의 '뉴스 추적'에 대한 열정은 밤낮을 가리지 않았다. 온라인 뉴스의 특성상 마감시간이 따로 없던 머니투데이 기자들은 늘 일의 연속이었다. 취재현장에서 신생매체 기자라는 이유로 푸대접받기 일쑤였지만 끈질긴 취재열의로 시장을 발칵 뒤집어놓는 기사를 연일 쏟아냈다. 머니투데이 기사를 읽고 투자를 결정한다는 독자들의 격려가 이어지면서 기자들의 열정도 커졌다.
입사 2년차인 산업부 박종진 기자는 "내 기사가 시장에 실시간으로 반영되고 온&오프를 통해 수많은 독자의 반응을 확인하는 순간 짜릿함과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선후배들과 함께 '현장'에 가장 먼저 나가 제일 늦게 떠나는 기자로 살아가고 있다"고 각오를 다졌다.
기자들을 포함한 임직원의 열정은 '7년 연속 흑자기업'을 만드는 원동력이 됐다. 온라인기획실의 최장현 과장은 "머니투데이는 사원과 조직이 새로운 이슈에 대해 역동적으로 움직이며 항상 젊은 감각을 유지하려고 한다"며 "종합미디어로서 머니투데이의 성장은 이 같은 임직원의 열정이 원동력이 됐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광고국 기획부 이언주 대리도 "개개인의 열정이 머니투데이의 '희망'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개인이 언제든지 회사에 무엇인가를 제안할 수 있는 열린 조직"이라고 말했다.
2002∼2008년 흑자행진을 이어온 머니투데이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3월 한국 언론사 가운데 처음으로 모범납세자상을 수상했다. 홍 대표는 "20억원의 자본금으로 시작한 머니투데이가 지금은 78억원의 자본금을 가진 미디어그룹으로 성장했다"면서 "신문시장은 갈수록 열악해지고 있지만 머니투데이는 임직원의 열정 덕분에 불황의 그늘이 드리워진 지난해에도 만족할 만한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연혁
1999년 9월22일 ㈜머니투데이 설립
2000년 1월1월 온라인 뉴스 첫 송출
2001년 6월19일 '머니투데이' 신문 창간
2004년 9월1일 연예속보 '스타뉴스' 서비스 시작
2007년 10월10일 '더벨' 서비스 시작
2007년 10월16일 재테크 전문주간지 '머니위크' 창간
2008년 10월1일 머니투데이방송(MTN) 개국
2009년 2월5일 친환경쇼핑몰 '이로운몰' 오픈
2009년 8월 1일 'MTN' 지상파DMB 서비스 시작
◇다가올 10년 "신화는 계속된다"
머니투데이는 실시간 온라인 뉴스에 만족하지 않고 2001년 오프라인 경제신문을 창간하면서 '온&오프' 통합뉴스시대를 새롭게 열었다. 지난 6월로 창간 8주년을 맞은 '머니투데이' 신문은 9월22일자로 지령 2500호를 인쇄했다. 국내 최초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통합뉴스라는 독특한 비즈니스모델로 성공한 머니투데이는 2008년 10월 MTN을 개국하면서 '종합미디어그룹'으로 발돋움했다.
경제채널 'MTN'은 '부자되는 좋은 습관'이라는 슬로건으로 출발, 개국 1년 만에 케이블TV 시청가구수를 1000만가구로 확대했다. 또 지난 8월부터 '손안의 TV' 지상파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전국 시청자 3000만명을 확보했다.
머니투데이는 이제 '성숙한 언론의 시대'를 새롭게 열어나갈 것이다. 갈등과 반목의 중심에 기존 언론이 놓여 있었다면 앞으로 머니투데이는 기업과 고객, 생산자와 소비자간 상생의 중심에 자리잡을 것이다. 온&오프라인신문, 방송, 잡지 등을 갖춘 종합미디어그룹 머니투데이는 다가올 10년에도 한국 언론시장의 새 역사를 써내려갈 것이다.
2003년부터 게재하기 시작한 '금융강국코리아'는 '금융이 강해야 산다'는 명제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금융산업의 현주소를 구석구석 냉정하게 짚어내는 것은 물론 실용적인 해결방향까지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으며 여러 문제가 노출됐지만 미국이 여전히 세계 최대 경제국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금융이 강한 탓이다. 막강한 제조업을 자랑하는 일본이지만, 금융이 약해 10년 불황을 겪으며 뒤쳐지고 있다. 금융은 세계 초일류국이 되기 위한 첨단무기로 인식된다. '우리의 금융자본을 키우자'는 기치를 내걸고 시작한 이 대형 기획물은 지난 6년간 금융산업종사자뿐 아니라 감독당국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머니투데이는 '금융강국코리아'에 이어 올해부터는 '그린강국코리아'라는 또다른 아젠다를 지면을 통해 제안하고 있다. 이 기획물은 이명박 대통령이 미래 60년의 국가 성장동력으로서 녹색성장 비전을 선언한데 따른 것으로, 한국경제가 한단계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온실가스와 환경오염을 줄이면서 '그린혁명'을 실천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기업의 경쟁력은 'CEO의 능력'에서 비롯된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과거와 달리 CEO비중이 커지고 있다. 이에 머니투데이는 지난 2006년부터 CEO에 대한 사회적 조명을 새롭게 하고자 한국CEO연구포럼과 함께 '한국CEO그랑프리'를 제정, 공정한 심사와 평가작업을 통해 CEO상을 시상하고 있다.
경제 경영학자들과 CEO연구가, 공인회계사와 법률가 등 40여명으로 구성된 한국CEO연구포럼이 서울대 경영연구소와 공동으로 개발한 CEO 평가지표를 바탕으로 국내 상장제조기업과 금융사 등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 재무제표와 CEO의 경영성과 등을 토대로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투기적 단기자금인 핫머니(Hot money)에 대비되는 멋진 돈 '쿨머니' 시리즈도 국내 언론사 가운데 머니투데이만 다루고 있는 내용이다. 머니투데이는 2006년 웹사이트 '쿨머니'(www.coolmoney.org)를 통해 사회책임투자(SRI), 사회책임경영, 사회적기업, 시민사회기금 최신 트렌드와 정보를 전하고 있다. 쿨머니 기획시리즈는 그동안 국내에 새로운 자본에 대한 다양한 화두를 던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한민국 최초의 리얼타임 온라인 뉴스미디어에 걸맞게 머니투데이는 2005년부터 인터넷 역기능에 따른 폐해를 진단하고 이를 사회문화적으로 계승시키자는 차원에서 [u클린]캠페인을 시작했다. 악성댓글이나 사이버테러에 무심했던 5년전과 달리, 현재 우리 사회는 u클린 캠페인의 필요성에 상당부분 공감하고 있다. 이제 u클린 캠페인에 게재됐던 기사내용은 일부 학교에서 사이버교육의 참고자료로 활용하고 있을 만큼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머니투데이는 한달에 한번씩 점심을 굶고 그 배고픔을 함께 느끼는 것과 동시에 한끼 굶어 아낀 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취지의 '금요일의 점심'을 4년째 이어가고 있다. 사회공헌 차원에서 머니투데이 임직원뿐 아니라 독자들과 함께하는 이 행사는 지난달까지 2만5000명 이상 참여했다. 이렇게 모인 액수는 약 1억7000만원에 달한다.
지난 10년동안 머니투데이는 단순히 기사를 게재하는 차원을 넘어 사회의 공기로서 언론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머니투데이는 앞으로도 이같은 노력을 계속 이어갈 것임을 약속드린다.
【머니투데이 연중기획 TOP7】
◇금융강국코리아
'금융이 강한 나라가 세계를 지배한다'는 확고한 믿음 아래 2003년부터 '금융강국 코리아'를 지면에 게재하기 시작했다. '금융이 강해져야 산다'(2003년) '우리도 금융자본 키우자' '금융의 꽃, 기업금융을 키워라'(2004년) '초우량 금융으로 가는 길'(2005년) '한국금융, 이제는 해외다'(2006년) '은행 IB, 해외로 뛴다'(2007년) '세계적인 금융리더 다시 본다' '아시아 진출 이렇게 하자'(2008년) '대격변기 맞은 글로벌 금융'(2009년) 등은 모두 이 같은 기치 아래 이뤄진 대형 기획물이다.
◇당당한 부자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도 알게 하라" 머니투데이가 2004년 6월 시작한 '당당한 부자' 시리즈는 한국엔 당당한 부자를 찾기 쉽지 않다는 반성에서 출발했다. 스스로의 부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면서도 당당하게 부자임을 내세우는 이들이 없다는 아쉬움. 당당함의 조건은 나눔이었다. '침통을 든' 난지도 슈바이처로 꼽혔던 김창환 경희대 명예교수를 비롯해 국내 최대 규모의 장학재단을 삼영화학그룹 이종환 회장도 지면을 빛내며 올곧은 목소리를 냈다.
◇[u클린]캠페인
2005년부터 시작된 [u클린]캠페인은 정부부처와 산하·유관단체, 민간기업들과 공동으로 펼쳐졌다. 기획시리즈 기사뿐 아니라 청소년 대상 콘서트와 공모전도 해마다 열었다. 또 '보안불감증'에 걸린 기업들의 문제의식도 꼬집어, 기업 고객정보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기사도 꾸준히 다뤘다. 사이버세상도 현실처럼 사람이 살아숨쉬는 따뜻한 공간으로 정착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시작한 [u클린]캠페인은 이제 사회문화 운동으로 정착되고 있다.
◇쿨머니
2006년 웹사이트 '쿨머니'(www.coolmoney.org)를 통해 사회책임투자(SRI), 사회책임경영, 사회적기업, 시민사회기금 최신 트렌드와 정보를 전하고 있다. 2006년 5월 열린 쿨머니 콘퍼런스는 '휴면예금과 휴면마일리지를 모아 빈곤층 자활을 위한 마이크로크레디트 기금으로 쓰자'는 논의를 본격화했다. 정부와 금융계는 2007년 4월 휴면예금관리재단(소액서민금융재단)을 설립했다. 2006년 가을의 '사회적기업이 뜬다' 시리즈는 미국, 이탈리아, 프랑스 등 선진국 사례를 전하면서 당시 국내에선 생소하게 여겨졌던 '사회적기업'이란 용어를 대중화했다. 쿨머니팀은 '지속가능발전 기업협의회(KBCSD) 언론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금요일의 점심
2006년 6월부터 시작된 '금심'은 지금도 매월 한차례씩 진행되고 있다. 모금액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소아암 환아의 치료에 쓰이고 있다. 소아암은 적절한 수술과 치료를 받으면 80% 이상 치유가 가능하지만 많은 가정이 막대한 수술비 때문에 힘겨워 하고 있다. 지난달 39회 '금심' 행사까지 2만5000명 이상의 직장인과 독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했다. 이렇게 모인 액수는 약 1억7000만원에 달한다.
◇CEO그랑프리
2006년부터 시작된 '한국CEO그랑프리'는 한국CEO연구포럼과 서울대경영연구소와 공동 진행하는 CEO대상 어워드다. 탁월하고 바람직한 최고경영자(CEO)를 과학적이고 차별화된 심사와 평가작업을 통해 발굴, CEO에 대한 사회적 조명을 새롭게 하자는 취지다. 지난해 4회 행사까지 최길선 현대중공업 사장, 이기태 삼성전자 부회장, 민계식 현대중공업 부회장, 강정원 국민은행장, 이종환 관정교육재단 이사장, 이종문 암벡스벤처그룹 회장 등 총 50여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린강국코리아
머니투데이는 '제4의 물결'은 '그린혁명'에서 시작된다고 감히 전망한다. 이에 온실가스와 환경오염을 줄이면서 한국의 경쟁력을 한단계 높일 수 있는 '그린혁명'으로 '그린강국 코리아'를 향해 나아가자고 제안한다. 본지 홍선근 대표는 같은해 11월5일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 이만의 환경부 장관, 곽승준 현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그린강국코리아 발대식'에서 "녹색성장이라는 하나의 사회적 의제를 끄집어내는 것은 언론으로서 승부를 거는 것"이라며 "실질적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녹색산업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이끌어나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공채 첫 기수와 막내 기수 선후배 기자가 만나 머니투데이의 지난 10년과 앞으로 10년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1999년 10월 공채 1기로 입사한 백진엽 기자는 증권부, 정보미디어부, 산업부 등을 두루 거친 10년차 베테랑이다. 지난 6월 13기 공채로 입사한 신희은 기자는 아직 '수습기자' 꼬리표를 달고 다니는 풋풋한 새내기다.
"벌써 10년"이라는 백 기자의 말에 신 기자는 초창기 에피소드를 말해달라고 선배를 졸랐다.
"2002년 초일거야. 회사로 백색가루가 배달된 적이 있었어. 하이닉스 소액주주가 기사에 불만을 품고 보낸 거였지. 그때 경찰이 출동하고 한바탕 소동이 일었지. 결국 여성화장품용 백색파우더로 밝혀졌는데 내부에선 '우리의 영향력이 많이 커졌구나'하고 한편으론 흐뭇해 하기도 했어."(웃음)
10년차 선배가 후배인 4개월차 기자에게 소감을 물었다. 신 기자는 "내가 쓴 기사가 실시간으로 온라인에 나가는 것도 신기하고 내가 쓴 기사에 대한 독자들의 반응이 굉장히 빠르다는 것도 재미있다"고 말했다.
선배의 조언이 이어졌다. "기사를 속보로 쓸 때는 항상 긴장해야 해. 한번은 공시를 쓰는데 어느 회사의 수출액을 환산 착오로 '0'을 하나 더 붙였어. 10억원이 100억원이 된거지. 그 회사 주가가 바로 상한가를 치더라고. 정정기사를 냈더니 이번엔 보합까지 떨어지는 거야. 그 순간 눈앞이 캄캄해지더라고."
대화의 주제가 기자의 자질로 바뀌었다. 백 기자는 "머니투데이 기자는 무엇보다 부지런해야 한다. 기자는 주로 외근을 하기 때문에 게을러질 수 있는 유혹이 많다. 하지만 그러다보면 도태될 수밖에 없다. 공정한 기사라는 것도 많은 취재원에게 다양한 의견을 들을 때 비로소 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경청하는 후배의 눈은 초롱초롱했다.
대화는 자연스레 머니투데이의 미래로 이어졌다. "10년 동안 10배는 커진 것같아. 그렇다고 10년 후에도 10배 커지긴 어려울거야. 덩치가 있으니. 그렇지만 내실에선 그만큼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 최근에는 좋은 후배도 많이 들어오고 충분히 가능할 거라고 보는데, 신 기자는 어떻게 생각해?" 선배의 질문에 후배는 "동감이다. 외연 확장보다 열독률이 높은 알찬 언론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맞장구를 쳤다. "넌 뭘 할 건데?" 불쑥 던진 선배의 질문에 후배는 "열심히 하겠다. 많이 공부하는 기자가 되고 또 기사도 열심히 쓰겠다"고 당차게 답했다.
"늘 새로운 시도를 할 필요가 있다"는 선배의 말에 후배의 눈빛이 빛났다.
머니투데이방송(MTN) 최남수 부사장(보도본부장)과 임직원들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MTN 오픈스튜디오에서 첫 송출된 DMB방송을 지켜보고 있다.
'부자되는 좋은습관' 머니투데이방송(MTN)이 31일부터 지상파DMB를 통해 시청자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간다. DMB 최초의 24시간 경제증권채널인 머니투데이방송은 케이블TV 가입자 1000만과 함께 DMB가입자 2000만을 합쳐 시청자 3000만 시대를 맞게 됐다.
홍선근 머니투데이 대표가 26일 오후 경기도 일산 국립암센터서 열린 '복지부와 함께하는 금요일의 점심'에 참석해 주최사 대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이날 마련된 '금요일의 점심' 성금은 뇌종양을 앓고 있는 정선경(12)양과 섬유육종으로 고통 받고 있는 정윤건(2)양의 치료비로 쓰인다.
머니투데이가 2006년 6월 시작한 '금요일의 점심'은 매월 금요일 하루 점심 한 끼를 굶고 그 식사 값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이웃사랑 캠페인이다.
머니투데이가 매월 금요일 점심 한끼를 굶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금요일의 점심'을 진행한지 이달로 꼭 3년째를 맞는다.
지난 4월까지 모아진 성금은 무려 1억5000만원. 35회가 진행되는 동안 2만3000명이 넘는 직장인과 독자들이 '금요일의 점심'을 함께 했다.
이에 머니투데이는 '금요일의 점심'을 진행한 지 3년째를 맞는 5월과 창사 10주년을 맞는 6월에 걸쳐 좀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금요일의 점심'을 마련하고자 한다.
그 첫번째로 5월에 손담비, 슈퍼주니어, 2PM, 2AM 등 인기스타들이 대거 참여하는 '금요일의 점심'을 진행했다.
스타들이 참여해 마련한 5월의 '금요일의 점심'에서 모아진 성금은 뼈에 악성종양의 일종인 '유익육종'을 앓고 있는 김건우(16)군의 치료비로 쓰인다.
2006년 12월 '유익육종' 진단을 받고 지금까지 11번이 넘는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건우군. 집안의 귀염둥이 막내에 대한 가족들의 지극한 바람에도 불구하고 건우군의 암은 현재 폐까지 전이된 상태다.
항암치료와 골반수술, 폐수술, 조혈모세포이식수술 등 이어지는 수술로 건우네 가족은 1억원이 넘는 빚을 졌다. 건우는 폐수술을 앞두고 있지만 이자를 갚기도 벅찬 건우네 가족들은 수술비 마련이 막막한 실정이다.
하루빨리 완쾌돼 학교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축구하고 싶다고 말하는 건우. 머니투데이는 건우군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스타들과 함께 '금요일의 점심'에 많은 기업인과 독자들이 동참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국신문협회와 고양시 공동 주최로 지난 1일 개막한 ‘신문, 뉴미디어 엑스포’ 행사장에서 한 시민이 머니투데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신문과 뉴스통신의 역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세미나, 취업설명회도 아울러 열리고 있다. 2009 신문·뉴미디어 엑스포는 5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