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증시 대전망 "2300 간다"
2014년 증시 전망을 심층 분석하여 투자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시장 동향, 주요 이슈,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한 해의 투자 전략을 제시합니다.
2014년 증시 전망을 심층 분석하여 투자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시장 동향, 주요 이슈,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한 해의 투자 전략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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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의 매력은 2014년에도 식지 않을 전망이다. 1억원의 여유자금이 생긴다면 5000만원 이상을 주식에 투자하겠다는 답변이 상당수를 차지했다. 선진국 경기가 살아나면서 국내 증시도 오름세를 보일 거라는 시각이 우세하기 때문에 지금이야말로 저평가된 주식을 쓸어 담을 기회라는 의견이다. 머니투데이가 금융투자업계 전문가 31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억원의 여유자금이 있다면 (직접 투자와 간접 투자를에포함해) 어떤 곳에 얼마나 투자하고 싶냐는 질문에 총 300명이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주식을 넣겠다고 답했다. 그 비중 역시 커서 전체 자산의 50~59%를 주식 투자에 활용하겠다는 응답자가 90명(30%), 60% 이상을 투자하겠다는 응답자가 83명(27.7%)이었다. 즉, 1억원의 여유자금 중 5000만~6000만원을 주식에 투자하겠다고 답한 인원이 173명(57.7%)에 달한 것이다. 하지만 자산의 80~90% 이상을 주식을 사는 데 쓰겠다고 답한 사람은 드물었다. 아무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올해 증시를 주도할 테마로 'IT(정보기술)'를 꼽았다. 머니투데이가 금융투자업계 전문가 31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스마트폰, 반도체 등 IT업종이 올해 증시를 주도할 테마가 될 것이라는 응답이 98명(31.5%)으로 가장 많았다. 전문가들은 선진국이 경기 회복세를 보이면서 IT업종 기업들의 매출이 증대되고, 한국 경제 성장을 이끌 주요 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글로벌 브랜드들의 활약도 굳건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두 번째로 많은 전문가가 꼽은 올해 증시를 이끌 테마는 바이오·헬스케어로 55명(17.7%)이 지목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바이오 의약품의 세계시장 규모는 2008년 69조원 수준에서 2013년말까지 116조원 대로 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지난해 8월 정부가 ‘글로벌 바이오 의약품 지원 방안'을 발표하며 정책 수혜도 입을 것이란 기대감도 있다. 그 뒤를 잇는 이슈는 46명(14.8%)이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