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키플랫폼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키플랫폼은 국내에서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원석과도 같은 기업가, 석학, 전문가들을 연사로 초청해 그들의 인사이트와 노하우를 전해드리는 학습의 장입니다. 연사의 일방적인 강연이나 형식적인 토론에 그치지 않고 키플랫폼에 참여한 모든 이가 서로 자유롭게 대화하고 토론하며 아이디어와 지식을 공유하는 인터랙티브 콘퍼런스입니다.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키플랫폼은 국내에서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원석과도 같은 기업가, 석학, 전문가들을 연사로 초청해 그들의 인사이트와 노하우를 전해드리는 학습의 장입니다. 연사의 일방적인 강연이나 형식적인 토론에 그치지 않고 키플랫폼에 참여한 모든 이가 서로 자유롭게 대화하고 토론하며 아이디어와 지식을 공유하는 인터랙티브 콘퍼런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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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은 오직 돈을 벌어들일 목적으로 사업을 합니다. 진정한 공감을 가지고 비즈니스를 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많은 성공을 거둘 수 있습니다.” 스카우트 세드릭 프리랜서 크리에이터가 2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된 제8회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0 키플랫폼(K.E.Y. PLATFORM)’에서 기업전략으로 ‘진정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날 ‘유튜브에서의 문화 다양성: 경계를 넘어선 무한도전’ 주제로 발표했다. 스카우트 세드릭은 “저는 혼혈인”이라며 운을 뗐다. 그는 “어머니가 한국사람, 아버지가 미국사람이며.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흑인”이라며 “어렸을 때 축구팀에 들어갔는데, 백인이었던 코치는 저를 ‘블랙차이나맨’이라 부르며 놀리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그가 유튜브를 시작한 계기가 그랬다. 인종차별 해소를 위해 마이크를 잡고 카메라 앞에 섰다. “세계 인구 25%가 가입된 유튜브 플랫폼에서 공감을 이끌어 내는 게 목표였어요. 제 경험과 부모님 이야기 그리고 다
호주 출신 유튜버이자 화가, 웹툰작가인 니콜라 권은 10여 년 전 꿈을 이루기 위해 미대에 진학했다. 그러나 입학 직후 총장의 연설에서 들은 말은 큰 충격이었다. "부유한 부모를 두지 못했다면 여러분은 실패할 수 밖에 없다." 20대 중반에 들어서도 총장의 말과 크게 다르지 않은 현실에 미술계 전반에 회의감이 들었다. 그림 그리기를 중단하기도 했다. 갤러리를 통해 그림 판매가 이루어져 그림을 걸어달라고 사정해야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구조였다. 그러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그의 삶을 바꿨다. 2012년부터 블로그에 게재한 웹툰 '마이 코리안 허즈밴드'가 인기를 끌며 네이버 영어 플랫폼에 게재됐고, 2017년엔 책으로 출간됐다. 유튜브에선 구독자가 11만 명이 넘는다. 한국인 권순홍씨와 결혼한 후에는 아이와 함께 하는 소소한 일상을 유튜브에 올리고 있다. 그는 부유한 부모를 두지 않았지만 스스로 성공한 삶을 일구었다고 자부한다. 권 작가는 2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
"유튜브를 시작하고 인생이 180도 달라졌습니다. 다이어트 영상이 전 세계 40여 개국 언론에 소개됐습니다. 해외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하고 구글엔 유튜브 스타로 등록됐습니다. 평범한 사람의 개인적 노력이 유튜브를 만나자 영향력이 생겼습니다." 권순홍 와이아이케이미디어 대표는 2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8회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0 키플랫폼(K.E.Y. PLATFORM)'에서 "평범한 사람들도 인플루언서가 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대표는 2013년부터 호주인 아내와 함께 유튜브 채널 'MKH'(마이 코리안 허즈번드)를 운영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다. 현재는 인플루언서 에이전트, 유튜브 강사,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 이사,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 코치 등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MHK는 국제 커플에 대한 인식 변화를 위해 시작했는데 지금은 한국 아빠, 호주 엄마, 네 살 아들의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11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 중이다.
코로나19(COVID-19)발 경제 위기로 전세계가 침체 국면을 맞고 있지만 위기가 영원히 지속되지는 않을 것이다. 따라서 위기 속에서 저평가된 투자 가치를 찾아 기회로 삼을 수 있다. 전세계 전문가들은 코로나 이후 다가올 기회에 주목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2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8회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0 키플랫폼(K.E.Y. PLATFORM)'에서는 마지막 순서로 '포스트 팬더모니엄 월드: 유럽에서의 기회'를 주제로 글로벌 전문가들의 토론이 진행됐다. 코로나가 불러온 위기가 경제·금융 분야로 번지고 있지만 위기 상황에서도 어떤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이 인사이트를 나눴다. 미국 대표 싱크탱크 헤리티지재단의 앤서니 킴 리서치 매니저가 좌장을 맡았고, 독일에서 부동산 투자 회사를 운영하는 아민 아쉬제이 베니시 엥겔&볼커 프랑크푸르트 영업이사, 요한 에클룬트 스웨덴 기업가정신 포럼 대표, 루마니아에서 공공정책 컨설팅업을
“또 다른 세상이 열린다.” 지난달 28~2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머니투데이 주최로 열린 글로벌 콘퍼런스 '2020 키플랫폼(K.E.Y.PLATFORM)'에 참석한 국내외 전문가들은 전 세계인의 일상을 바꾼 코로나19(COVID-19) 이후 펼쳐질 글로벌 정치·경제 판도의 변화를 전망하고 그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해법을 논의했다. 올해 8회째를 맞은 키플랫폼의 주제는 ‘팬더모니엄 그 이후: 써로게이트 이코노미(대리자아 경제)의 출현’이었다. 3년 전 키플랫폼이 예측한 팬더모니엄 현상이 최신 의료, 정보통신기술(ICT) 발달에도 불구하고 전통적인 ‘전염병 리스크’로 현실화된 데 따른 문제의식에서 비롯했다. 위기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키플랫폼의 정체성이 다시금 발휘됐다. ━美 헤리티지재단 등 50여명 연사, 참석자들과 실시간 소통━미국 최고 싱크탱크 전문가와 실리콘밸리 창업가, 스타트업 대표, 유명 유튜버 등 50여 명의 연사는 그들의 통찰력과 지식을 참석자들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예측하고 새로운 기회를 제시한 제8회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0 키플랫폼(K.E.Y. PLATFORM)'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한 발 앞선 주제 선정, 국내외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인사이트에 참가자들은 찬사를 보냈다. 지난달 28~2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20 키플랫폼은 철저한 방역 관리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 좌석 수를 대폭 줄이고, 좌석 간 간격도 예년 대비 3배 이상 넓혔다. 등록 데스크엔 아크릴판을 설치해 행사 관계자와 참가자가 직접 대면하지 않도록 했다. 행사장 입장을 위해선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했고, 발열 체크도 진행했다. 손 소독도 필수였고,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했다. 참가자들은 연사들로부터 쏟아지는 아이디어와 인사이트를 노트에 받아적는가 하면 휴대폰으로 자료화면을 촬영하는 등 뜨거운 '학구열'을 보였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생존 전략 발표에 큰 관심을 보였다. 김철홍 세아제강지주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