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부 응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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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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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만 간다? 중기부, 스타트업 MWC 참가지원…SKT·KT 협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에 국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참가를 지원한다. 중기부는 26~29일(현지시간) 진행되는 MWC 2024에 중소기업 20개사가 참여하는 동반진출관을 SK텔레콤·KT와 함께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MWC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에서 주관하는 이동·정보통신 산업의 세계 최대규모 전시회로 올해 37회다. 정부는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을 운영하는 가운데 MWC 2024 기간 통신분야 대기업인 SK텔레콤 및 KT와 협업했다. SK텔레콤은 현장의 스타트업 전용관 '4YFN'관에 동반진출관을 마련, 15개 스타트업의 전시공간을 운영한다. KT는 KT 전시관 내에 중소기업 5개사의 파트너스관을 조성했다.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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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 꽂힌 대학생들, 법률챗봇·영어 앱 개발…엔슬파트너스 후원
AI(인공지능)를 공부하는 전국의 대학생 100여개 팀이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를 선보인 해커톤이 진행됐다. 대학생 연합동아리 '프로메테우스'는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에서 '2024 프로메테우스 해커톤'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액셀러레이터(AC) 엔슬파트너스등이 후원한 이번 해커톤에는 '시장성을 고려한 인공지능 활용 서비스'를 주제로 100여개 팀이 도전, 그 중 17개 팀이 본선 데모데이에 참가했다. 법률상담 챗봇 아이디어를 제시한 'KBJJ' 팀이 대상, 영어동화 앱을 만든 '아이러브북'(I Luv Book)이 최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무인점포 행동감지서비스 'BIS'와 생성형 광고 솔루션 '사이토키닌'이 나란히 우수상을 받았다. 이들은 사업화 가능성과 기술력이 비교적 높은 걸로 판단됐다. 해커톤은 정해진 시간 내에 집중적으로 작업하는 소프트웨어·개발 관련 이벤트를 말한다. 2022년부터 활동해 온 프로메테우스(PROMETHEUS)는 올해 2회째 해커톤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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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톡' 치니 태국돈 '쏙'…현금·카드 없는 여행 만든 이 남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여행이나 출장을 떠나기 전 환전하는 것은 필수로 여겨졌다. 앱 결제나 카드 사용이 늘었지만 여전히 해당 국가의 현금이 필요한 때가 있다. 우리나라에서 발행하지 않는 외국환을 국내 은행들은 어떻게 갖고있는 걸까. 여기에 의문을 품은 혁신가들이 있다. 우리나라 은행들은 해당 국가의 돈을 매입해 국내에 반입, 각 지점에 보낸다. 고객들이 이 돈을 환전해서 그 나라에 도로 가지고 가서 사용한다. 어차피 해당 국가로 돌아갈 돈을 비싼 항공운송으로 국내에 일단 들여와야 환전이 되는 구조다. 은행은 이렇게 외국 돈을 사서 관리하는 비용이 든다. 고객 입장에서 환전 수수료가 발생하는 이유다. 외국환을 아예 사 올 필요가 없다면 은행은 번거롭지 않고, 이용자도 수수료를 아끼지 않을까. 혁신가는 질문에 그치지 않고 답을 찾는 사람이다. 캐시멜로를 창업한 윤형운 대표(40)가 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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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셀러레이터협회, 우크라이나 인재·기업 돕는 '용기의 씨앗' 참여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가 유럽 액셀러레이터(AC)인 펀딩박스와 함께 우크라이나 기술 전문가 및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용기의씨앗' 프로젝트 아시아 런칭 행사를 진행했다. 협회는 지난 20일 서울 소재 에스토니아 비즈니스허브에서 주한 유럽연합대표부 관계자, 주한 에스토니아 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협회는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기술전문가 연계에 협력하고 한국 스타트업의 유럽 진출 시 우크라이나 창업가들과 상호교류 촉진활동을 할 것을 약속했다. '용기의 씨앗'은 EU 산하 유럽혁신기구(EIC)가 자금을 지원하는 2000만유로(288억여원) 규모의 프로젝트로 펀딩박스가 운영하고 있다. 이날 주한 폴란드·덴마크·룩셈부르크 대사 등 EU 국가 고위 외교단, 글로벌 투자기관 등도 참석했다. 앞서 협회는 19일 협회장 이취임식 겸 글로벌 비전 선포식에서 펀딩박스 측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한국 스타트업의 유럽 진출 지원과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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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싯·청산·M&A 어떻게 하나요" 26일 전문변호사가 알려준다
직전 투자 라운드보다 낮은 기업가치로 후속 투자를 유치하는 것을 흔히 '다운 라운드'(Down Round) 투자라고 한다. 종전보다 높지 않은 금액에 기업을 매각하는 다운라운드 M&A(인수합병)도 있다. 지난해 벤처투자 혹한기로 불릴 만큼 투자가 위축되면서, 밸류를 낮춰서라도 스타트업 법인을 정리하려는 수요가 꾸준했다. 이처럼 엑싯(exit·회수), 청산, 파산 등 법인의 '마무리'를 잘 하는 방법에 대한 세미나가 열린다. 법무법인 미션은 오는 26일 오후 5시부터 서울 강남구 스타트업얼라이언스에서 '스타트업, 뜨거운 안녕' 세미나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미션의 김성훈 대표변호사, 강인원 변호사가 나선다. 김 변호사는 벤처투자와 M&A 자문, 강 변호사는 회생 및 파산을 각각 전문으로 강의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김 변호사는 서울시 미래혁신성장펀드 자문변호사, 연세대 로스쿨 겸임교수로 활동 중이다. 강 변호사는 국책은행의 기업구조조정단과 벤처캐피탈의 준법감시인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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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신발 제조' 크리스틴컴퍼니, 필라테스 슈즈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신발 제조공정을 디지털화한 슈즈테크 기업 크리스틴컴퍼니가 운동 전문 슈즈 브랜드를 런칭하고 필라테스용 '코어슈즈'를 출시했다. 크리스틴컴퍼니는 신규 브랜드 '크리스틴 애슬레저'를 시작하면서 첫 제품으로 코어슈즈를 내놨다고 2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자사의 AI(인공지능) 신발제조 서비스 '신플'의 기술력을 적용, 미끄럼과 벗겨짐 등 기존 '토삭스'의 단점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필라테스 외에 요가, 홈트레이닝 등 실내 운동시에 신을 수 있고 전 제품 국내 생산, 유해물질 미사용 인증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크리스틴컴퍼니는 신발 생산에 빅데이터와 AI기술을 접목, 디지털 트윈 방식으로 각종 신발을 디자인·제조하는 기술기업이다. 신발 제조 솔루션 '신플' 외에 자체 슈즈브랜드 '크리스틴'을 판매중이다. 이민봉 크리스틴컴퍼니 대표는 "코어슈즈는 크리스틴컴퍼니의 슈즈테크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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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창업할래" 중진공 글로벌창업사관학교 14대1 역대급 경쟁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와 글로벌창업사관학교의 올해 입교생 모집에 4799명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글로벌창업사관학교는 1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창업 열기를 드러냈다. 중진공은 2024년 창업성공패키지 사업인 청년창업사관학교 14기와 글로벌창업사관학교 5기 입교생 을 모집했다고 20일 밝혔다. 총 910명 모집에 4799명이 신청해 5.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경쟁률 3.6대 1보다 치열했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850명 모집에 3923명이 몰려 4.6대 1, 글로벌창업사관학교는 60명 모집에 876명이 신청해 14.6대 1을 각각 나타냈다. 중진공은 글로벌창업사관학교의 경우 역대 최고 경쟁률이라고 밝혔다. 중진공은 이에 대해 "지원대상을 데이터, 네트워크, AI(인공지능) 등 이른바 D, N, A분야의 창업 3년 이내 기업이던 것을 '초격차 또는 신산업 분야 등을 영위하는 창업 7년 이내 기업'으로 확대한 것이 주효한 걸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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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창업도 지원한다…'국외창업' 규정한 창업지원법 8월 시행
해외창업(국외창업) 기업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개정된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이 2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새 법률은 오는 27일 공포하고 6개월 유예기간을 거쳐 8월 시행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법률에 '국외 창업' 규정을 신설하고 이들 기업까지 지원대상에 포함, 해외법인설립 등을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국인과 국내법인이 주식 총수나 출자 지분총액을 일정규모 이상 보유, 실질적 지배력을 가지는 법인을 외국에 설립하는 것을 '국외 창업'으로 규정했다. '국외 창업기업'은 창업 후 7년 이내인 경우로 정했다. 이에 따라 내국인 또는 국내기업이 본사를 해외로 옮기는 이른바 플립(flip)의 경우에도 정부가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단 국외창업기업이 국내에서 고용과 매출 등 부가가치를 창출할 때 지원할 수 있도록 추가요건을 담아 시행령을 개정할 방침이다. 국민 세금으로 외국기업을 지원하려면 적어도 국내 기여가 있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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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계곡' 더 깊어졌다...작년 3~7년차 스타트업 투자 '뚝'
지난해 벤처투자액이 10조9133억원으로 전년(2022년) 대비 12.4% 감소한 걸로 나타났다. 2021년 이후 2년 연속 감소세다. 투자건수와 신규 결성된 벤처펀드 또한 각각 2년째 감소했다. 정부는 벤처펀드에 대한 정책금융 마중물을 조기에 투입하는 등 올해 투자재원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일 중소벤처기업부는 '2023년 국내 벤처투자 및 펀드결성 동향'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중기부 관할의 벤처투자회사(창투사)와 금융위원회 소관 신기술금융사업자(신기사)의 투자실적을 합산한 결과다. 10조9133억원 가운데 벤처투자회사는 5조3977억원, 신기사는 5조5156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벤처투자사는 전년 6조740억원 대비 1조3663억원(20%), 신기사는 전년 5조7066억원 대비 1910억원(3.3%) 줄었다. 지난해 투자건수는 7116건으로 전년 7470건보다 4.7% 감소했다. 건별 평균 투자액은 16억7000만원에서 15억3000만원으로 줄어들었다. 다만 피투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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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명이 받아간 K-뷰티 랜덤박스…SBA "해외진출 적극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서울 소재 K-뷰티·패션 브랜드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SBA는 지난해 열린 '2023 서울콘' 관련 "서울형 중소 뷰티·패션 기업들의 홍보에 더욱 힘쓰겠다"며 "미래 소비시장을 이끌 인플루언서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MZ 맞춤형 홍보·마케팅 지원사업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BA는 지난해 말 전세계 인플루언서들을 대상으로 서울에서 '2023 서울콘'을 열고 방문객 2000여명에게 랜덤박스 '마이소울박스'를 증정했다. 랜덤박스는 개봉 전까지는 무엇이 들었는지 알 수 없는 상품을 말한다. 여기엔 서울형 뷰티·패션 기업 45개의 뷰티·패션 브랜드 제품 2만3000여개를 채웠다. 뷰티테크기업 에이피알(APR)의 브랜드인 메디큐브와 널디(NERDY), 이밖에 바이오 코스메틱 기업 모다모다, 어뮤즈, VT코스메틱,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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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3때 만난 '이끼'…제주 오름 땅도 20대 이 청년이 살렸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요리가 좋아 조리고등학교에 진학한 10대는 고3 때 돌연 귀농을 결심했다. 그대로였다면 청년농부가 됐을지 모른다. 친척이 마련해준 시골집, 그 지붕에서 만난 '이것'이 인생을 바꿨다. 박재홍 코드오브네이처 대표가 만난 건 이끼다. 코드오브네이처는 독자적인 이끼배양액을 활용, 토양을 빠른 시간 내에 회복시키는 기술을 보유했다. 박 대표는 머니투데이의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현재까지 복원한 규모를 면적으로 환산하면 40만㎡ 정도"라며 "회사 이름처럼 '자연의 단계'를 따라 땅을 복원하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창업공모 잇단 수상…심사위원 "사업 해보라"━'작고 이름없고 예쁘지않고…' 이끼에 대한 흔한 생각이다. 그늘지고 습한 곳에만 살 것 같다. 하지만 종류가 의외로 다양하다. '지붕빨간이끼'는 햇빛이 강하고 건조한 지붕 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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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코믹·日 망가 뛰어넘는다...이현세도 반한 'K-웹툰'의 신병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1조8290억원. 문화체육관광부가 밝힌 2022년 국내 웹툰업계의 매출 규모다. 네이버, 카카오 등 주요 웹툰 플랫폼과 콘텐츠제공사(CP)를 합친 것이다. 이들의 해외 자회사 실적 등 집계되지 않은 영역까지 합하면 총 매출액은 이보다 많은 것으로 보인다. 만화산업은 1980~1990년대 '만화방 전성시대'를 거쳐 2000년대 모바일과 PC 속 '웹툰'으로 변신하더니 어느새 2조원에 육박하는 시장규모로 커졌다. 여러 세대를 거치며 이현세, 허영만, 강풀, 윤태호 등 스타작가들도 끊임없이 탄생했다. K-웹툰은 이제 영화, 음악과 함께 한류 콘텐츠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했다. 국내 업체들은 '만화'(망가)의 원조 격인 일본을 제치고 글로벌 웹툰 시장을 주도한다. K-웹툰은 그 독창성과 상상력을 기반으로 강력한 IP(지식재산) 산업으로 발전했다. 웹툰 원작의 영화,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