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부 응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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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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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웹툰, 지난해 상반기 수출 70%↑…K-콘텐츠 확장에 두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웹툰 등 만화산업이 2023년 상반기 수출액을 크게 늘리며 K-콘텐츠 해외진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만화나 애니메이션이 매출액 규모로 콘텐츠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작지만 음악·영화 등 다른 분야보다 수출 증가세가 가팔랐다. 4일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2023년 상반기 국내 콘텐츠산업 11개 분야의 매출액은 전년(2022년) 같은 기간보다 2.5% 증가한 약 69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출판이 12조1360억원으로 전체 17.5%를, 음악은 6조1380억원으로 8.9%를 차지했다. 만화는 1조2490억원으로 1.8%를 나타냈다. 음악 분야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5.2%, 영화는 12.3% 각각 성장했다. 애니메이션(8.6%), 만화(6.0%) 산업도 성장했다. 코로나19 영향에서 회복한 추세로 분석됐다. 음악산업은 케이팝 팬덤을 기반으로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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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슬파트너스, 서울 광진경제허브센터 2024년 입주기업 모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 광진구 광진경제허브센터가 올해 새로 입주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 센터를 위탁운영하는 엔슬파트너스는 2024년 제1차 신규 입주기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창업 3년 미만 기업 및 예비창업기업, 또는 업력 3년 이상인 경우 '벤처기업인증' 확인이 가능한 창업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입주 기업은 사무공간과 회의실,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창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전문가 자문, 투자연계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입주 시 본점 이전을 해야 하고 입주기간은 최초 1년이다. 개방형·독립형 공간으로 나뉘는데 독립형 입주공간은 평가를 통해 연장이 가능하다. 엔슬파트너스는 지난 2022년부터 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솔루션 기업에 특화했다. 지금까지 아치서울, 헬퍼로보틱스, 페달링, 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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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창업지원 '역대최대' 3.7조원…기술창업 더 키운다
정부와 각 지방자치단체가 올해 총 3조7121억원 규모의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유망한 창업가들을 지원한다. 민·관이 공동으로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는 팁스(TIPS) 프로그램은 4715억원, 시스템반도체나 바이오·헬스 등 10대 신산업 기업을 지원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는 1031억원을 각각 배정했다. 창업기업의 해외진출과 해외인재의 국내 창업 활성화 지원, 재도전 관련 예산도 늘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 '2024년 중앙부처 및 지자체 창업지원사업 통합공고'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총액은 지난해 3조6668억원보다 453억원(1.2%) 늘어난 규모로 2년 연속 역대 최대 액수다. 지원 분야는 △융자·보증 △사업화 △기술개발(R&D) △글로벌 진출 등 8개 유형이다. 융자?보증이 2조546억원으로 전체의 55.3%다. 이어서 사업화 7931억원(21.4%), 기술개발 5442억원(14.7%) 순이다. 팁스는 민간이 혁신 창업기업을 투자하면 정부가 R&D, 사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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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AI학회가 주목한 韓 스타트업 논문...무슨 기술 이길래
이달 중순 미국 뉴올리언스. AI(인공지능) 분야의 세계적 기업과 연구자들이 한 데 모였다. NeurIPS(뉴립스, 신경정보처리시스템) 학회의 2023년 컨퍼런스다. LG의 AI연구원, 인텔 랩 등 굴지의 기업들이 여기서 AI 관련 논문과 여러 프로젝트를 발표한 가운데 한국의 스타트업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머신비전 업체 호두에이아이(호두AI)는 26일 "지난 10~17일 열린 학회에서 알파고에 쓰인 강화학습의 성능을 다양성 측면에서 개선하는 논문 두 편이 채택됐다"고 밝혔다. 이정우 대표(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는 귀국 후 머니투데이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이번에 연구한 기술은 호두에이아이의 자동탐색 분야 기술로 사용될 예정이고 특허도 출원 중"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AI가 적용된 머신비전 기술로 제품이나 생산공정의 품질관리를 개선한다. 머신비전은 기계가 이미지·영상을 판독하는 것이다. AI가 이미지를 자동탐색하면 사람의 눈으로 구분하기 어려운 미세한 사항을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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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재 중기, 토스와 협업 길 연다…SBA-비바리퍼블리카 MOU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경제진흥원(SBA)이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서울형 R&D(연구개발) 기업에게 토스와 협업할 기회를 제공한다. SBA는 26일 "R&D 자금지원을 통한 기술개발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후속지원의 일환으로 토스 및 토스뱅크, 토스증권, 토스페이먼츠, 토스플레이스, 토스인슈어런스 등 토스 계열사와의 협력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투자를 통한 고도 성장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BA는 서울 소재 유망기업 대상으로 서울형 R&D 지원을 해 왔다. 최근 5년간 총 1316개의 기술사업화 과제를 지원해 4585억원의 매출증대, 3297명 일자리 창출 결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올해도 △AI(인공지능) △로봇 △바이오·의료 △핀테크·블록체인 기술 △뷰티·패션 분야에 걸쳐 스타트업·중소기업을 지원해 왔다. 이번 비바리퍼블리카와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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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가 돈이 돼? "네, 됩니다"…페트병 버렸더니 계좌로 돈이 '쏙'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쓰레기'가 글자그대로 '돈이 되는' 세상이 왔다. 소비자가 더 쉽게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하게 돕고, 잘 버리면 포인트를 쌓아 이득을 돌려주는 스타트업이 속속 등장했다. 이른바 '쓰테크'(쓰레기+재테크) 기업이다. 식음료를 만들고 남은 부산물로 화장품 등 고급 소비재를 생산하는 업사이클링 기업들도 보폭을 키운다. '종량제봉투'에 넣어 버려야 했던 쓰레기들이 이들에겐 '금맥'이다. ━"쓰레기 넣으면 돈 된다" 포인트 주고 '쓰테크' 유도━스타트업 수퍼빈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센서로 페트병을 인식하는 '네프론'을 개발했다. 소비자가 생수 및 음료 페트병의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뗀 후 집어넣으면 이를 선별해 압축한다. 알루미늄캔도 인식한다. 페트병 1병당 10점을 주고, 2000점을 넘으면 '수퍼빈' 앱을 통해 계좌로 입금할 수 있다. 오이스터에이블의 재활용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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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티스·랭코드, 산업단지공단 오픈이노베이션상 수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영업관리 솔루션업체 래티스, 기업용 대화형 AI(인공지능) 플랫폼 랭코드가 한국산업단지공단의 '2023 킥스업 챌린지'에서 각각 수상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난 20일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 내 오픈이노베이션 공간 '킥스업(KICXUP) 서울'에서 성과보고회 및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킥스업 챌린지는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유망 스타트업 간 오픈 이노베이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산단공만의 특화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25개 스타트업이 선정돼 지난 6개월간 산단공 입주기업들과 함께 공동과제를 선정하고 사업화를 진행했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선 25개 가운데 8개의 유망 스타트업이 IR 발표를 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신용보증기금, 각 수요기업, 벤처투자자 및 액셀러레이터(AC)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상에 래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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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사이언티픽 "소수 주주, 임시주총 소집청구 소송 취하"
코스닥 상장사 티사이언티픽은 소수 주주가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 관련 소송이 취하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9월 20일 시작한 소송이 약 3개월만에 일단락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12월 4일 임시주주총회에서 회사 경영진과 소수 주주측은 안건 처리에 의견 대립이 있었으나, 이후 대화를 이어오면서 궁극적으로 회사의 기업가치를 극대화 하기 위한 목표는 서로 같다는 것을 확인하고 긍정적인 관점의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수주주측이 회사가 역량을 사업에 집중해 주주 권익이 향상될 수 있도록 소송을 취하하겠다고 밝혔고, 회사 경영진 또한 회사 발전에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주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회사는 주력사업인 보안사업의 지속적 확장과 성장을 위해 인재영입 및 기술력 강화, 자체 솔루션 고도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빗코' 등 블록체인과 웹3(Web3) 영역의 신사업도 개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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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넘어 바이오까지…SBA, 딥테크 스타트업 해외판매 밀어준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경제진흥원(SBA)이 국내 스타트업들의 해외진출을 돕는 '2023 독일 딥테크 세일즈 미션'을 벌인 가운데 바스젠바이오가 독일에서 약 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22일 SBA에 따르면 바스젠바이오는 지난달 8~11일 독일 뮌헨에서 가진 이 일정을 통해 해외 기업 3곳과 21만 달러(약 3억원) 규모의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바스젠바이오는 딥러닝을 기반으로 한 임상(DEEPCT) 기술을 갖고 있다. 이를 통해 약물효과를 시뮬레이션하고 질병의 원인을 찾거나 최적 약물조합을 추천할 수 있다. 이 회사는 탈모나 아토피 피부염 분야의 신약개발 프로젝트 관련 미국, 영국, 프랑스 기업들과 기술이전도 논의 중이다. 김호 바스젠바이오 대표는 "기술 이전이 원활하게 진행될 경우 최소 100억원부터 최대 1조원까지 계약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SBA 글로벌 세일즈 미션은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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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 논란 오영주 장관 후보자 "창업·벤처 글로벌 중추 국가 도약"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21일 국회 인사청문회에 출석 "스타트업코리아 정책을 하나하나 실현해서 성과를 가져오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변하는 데 있어선 따뜻한 마음으로 현장의 어려움을 챙길 것"이라고 말했다. 가족의 재산, 배우자의 이력 등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는 "오해들과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오 후보자와 여야 의원들이 출석한 가운데 투자 혹한기라고 불릴 만큼 벤처 투자가 위축된 데 따른 대책, 중기·소상공인 경영난 완화 방안 등을 점검했다. 오 후보자의 전문성 논란, 가족을 둘러싼 의혹 등이 도마에 오르면서 여야 의원들이 첨예한 입장차를 드러냈다. ━ "전문성 없어" vs "공직 35년, 역량 있어"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전문성, 책임감, 도덕성 등 세 분야에 걸쳐 오 후보자 검증에 나섰다. 민주당은 오 후보자가 외교 전문가이긴 하지만 중기부 장관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포문을 열었다. 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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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오영주 장관 후보자 청문회 "전문성 있나"vs"자격 충분"
국회가 21일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 관련 정부 정책을 점검했다.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오 후보자와 여야 의원들이 출석한 가운데 투자 혹한기라고 불릴 만큼 벤처투자가 위축된 데 따른 대책, 중소기업의 경영난 완화 방안 등을 점검했다. 이외에도 외교부 2차관인 오 후보자의 이력과 관련해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 책임, 전문성 논란 등도 도마에 올랐다.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오 후보자가 외교 전문가이지만 중기부 장관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포문을 열었다. 반면 여당인 국민의힘은 오 후보자가 재외공관장 시절 국내 기업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자격을 갖췄다고 맞섰다. 홍정민 민주당 의원은 "외교관 활동한 것은 중기부와 아무런 연관도 없다"며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중기, 소상공인, 스타트업 현안이 중요한데 비전문가에게 중기부 장관 중책을 못 맡긴다"고 지적했다. 반면 한무경 국민의힘 의원은 오 후보자가 주베트남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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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기술지주·한국과학기술지주, 창업지원 우수기관에 선정
서울대기술지주, 한국과학기술지주와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등이 올해 초기투자 및 창업지원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와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 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는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에서 '2023년 스타트업 빌더스 어워즈'를 공동 개최해 이같이 시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스타트업 빌더스 어워즈는 세 곳의 협·단체가 액셀러레이터 및 창업지원기관, 창업 관련 유관기관 등에서 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이들을 표창하는 자리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8곳, 각 협회별 단체장상은 총 12개 부문에서13곳을 시상했다. 중기부 장관 표창에는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인포뱅크(이상 민간형 우수 창업기획자) △한국과학기술지주(공익형 우수 창업기획자) △김정태 엠와이소셜컴퍼니 대표(유공자 개인) △소풍벤처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박세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팀장 △도전과 나눔이 각각 수상했다. 액셀러레이터협회장상은 △앤틀러코리아 △제이엔피글로벌 △빅뱅엔젤스 △2080벤처스 △안희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