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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연예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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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진호, 불법도박 자진 고백…"감당 힘든 빚 떠안아"
코미디언 이진호(38)가 4년 전 인터넷 불법 도박으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된 사실을 스스로 고백하고 사과했다. 이진호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의 잘못된 판단에서 비롯된 부끄러운 과거를 고백하기 위해 이 글을 쓴다"며 장문의 사과글을 올렸다. 그러면선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진호는 "저는 2020년 우연한 기회로 인터넷 불법 도박 사이트에서 게임을 시작하게 됐고, 감당하기 힘든 빚을 떠안게 됐다"고 고백했다. 그는 "지인들의 따끔한 충고와 제가 사랑하는 이 일을 다시 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뒤늦게 정신을 차리고 도박에서 손을 뗄 수 있었지만, 이미 많은 사람에게 금전적 도움을 받은 상태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매월 꾸준히 돈을 갚아 나가고 있고, 앞으로도 죽을 때까지 이 빚은 꼭 제힘으로 다 변제할 생각"이라며 "금전적인 손해도 손해지만 무엇보다 저를 믿고 돈을 빌려주신 분들께 너무 죄송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올 때면 채무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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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 중 육탄전→경찰 신고…자상했던 남편 돌변, 약 부작용?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기 시작한 후 감정 기복이 심해져 온 가족이 고통 속에 살고 있다는 부부의 사연이 공개된다. 14일 밤 10시45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는 '우아달(우리 아빠가 달라졌어요) 부부'가 등장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를 만난다. '우아달 부부' 남편은 자상하고 다정한 아버지였으나 7년 전 부모님이 연이어 돌아가신 뒤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으면서 180도 달라졌다. 약 5년째 병원에 다니며 약을 복용 중이지만 감정 기복이 더욱 심해져 현재는 일상생활마저 불가능한 지경에 이르렀다고 한다. 아내는 "(남편이) 언제 메뚜기처럼 욱하고 튈지 몰라 불안하다"며 작은 인기척에도 눈치를 본다. 심지어 아내는 남편이 아이들에게 큰 소리로 명령하는 건 기본, 물건까지 서슴없이 집어 던진다며 사연을 직접 신청했다고 밝힌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부의 일상 영상이 공개된다. 영상 속 남편은 모두가 곤히 잠든 새벽 4시 잠에서 깬 뒤 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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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종양 발견돼 긴급 수술…상하체 뒤틀리는 통증" 고백
배우 백성현이 긴급 수술까지 할 정도로 악화됐던 건강 상태에 대해 털어놓는다. 14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백성현 조다봄 부부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백성현의 아내 조다봄은 남편이 집을 비운 사이 친언니와 시어머니를 초대해 은밀한 작당 모의를 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조다봄은 시어머니와 "결혼 전 소주 메이트였다"며 공통 취미 때문에 시어머니와 절친이 됐다고 밝힌다. 이어 그는 시어머니, 친언니와 함께 여행도 자주 간다며 남다른 고부 관계를 고백해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MC들은 "쉽지 않은 멤버 구성이라 전혀 예상치 못했다"며 놀란다. 이날도 은밀한 취미를 이어가던 이들은 귀가한 백성현이 "대낮부터 뭐 하는 거냐"고 추궁하자 혼비백산해 폭소를 안긴다. 앞서 "난 아내의 노예"라고 밝혔던 백성현은 "처형이 아내의 원조 노예"라고 폭로하며 아내 조다봄의 수발 고충을 토로한다. 이를 본 방송인 김나영의 남자친구 마이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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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0점' 실수 또…김예지, 막판 '통한의 4점' 체전 본선 탈락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10m 공기권총 세계랭킹 1위' 김예지(32·임실군청)이 전국체전 본선에서 탈락했다. 김예지는 지난 13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 105회 전국체전 사격 여자 일반부 공기권총 10m 본선에서 총점 573점을 쏴 전체 13위에 올라 상위 8명이 나서는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이날 1위는 585점을 쏜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한 오예진(19·IBK기업은행)이 차지했다. 10m 공기권총 본선은 1시간15분 동안 한 시리즈마다 10발씩 6시리즈, 총 60발을 쏴 순위를 가린다. 김예지는 첫 10발에서 95점을 기록한 뒤, 이후 10발마다 97-96-97점을 올리며 상위권 진입을 노렸다. 그러나 5시리즈 9발까지 89점을 기록한 김예지는 마지막 발을 4점에 쐈다. 이후 그는 6시리즈에서 95점을 쏘며 마무리했다. 스타뉴스에 따르면 김예지는 어두운 표정으로 사로를 떠났지만, 팬들의 사인과 사진 요청에는 밝은 미소로 응했다. 취재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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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애 "설암 3기 판정, 원인은 '충치'…혀 1/3·림프샘 절제"
가수 정미애(42)가 충치 때문에 설암에 걸렸다고 고백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네 아이의 엄마 정미애가 출연해 설암 투병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정미애는 "2021년 11월에 설암 3기 판정을 받았다"며 "암 걸린 이유 중 하나가 충치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혀 밑은 쓸려도 느낌이 별로 없다. 저는 꾸준히 이게 쓸리는 줄도 몰랐다. 똑같은 부분이 계속 쓸리니까 면역력도 엄청 떨어졌고 혀에서 생긴 염증이 암이 돼 턱 밑으로 전이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8시간 수술했다. 혀 3분의 1을 도려내고 림프샘을 광범위하게 잘라냈다. 재발 가능성 때문에"라고 덧붙였다. 당시를 떠올린 정미애는 "그냥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며 "난 가수인데 수술하면 노래를 못 할 수도 있다더라"라고 당시 힘들었던 마음을 털어놨다. 그는 "(지금) 제 혀는 휜 상태다. 한쪽이 짧아지니까 혀가 어쩔 수 없이 휘지 않겠나. 혀가 자유자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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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요르단전 승리에 "손흥민 없이도 경기 주도, 칭찬받을 만"
축구 국가대표 출신 해설위원 이영표가 요르단을 2-0으로 꺾은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1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검색 N 차트' 코너에는 이영표와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가 출연했다. 이날 DJ 박명수는 "어제 축구 얘기 잠깐 하겠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앞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지난 10일(현지 시각) 요르단 암만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세 번째 경기에서 요르단을 2-0으로 꺾었다. 전반 38분 이재성(마인츠), 후반 23분 오현규(헹크)의 연속골로 2-0 완승하면서 한국은 지난 2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준결승전에서 요르단에 0-2 패배를 8개월 만에 설욕했다. 이에 대해 DJ 박명수는 "초반에 경기가 안 풀린다는 걸 듣고 짜증이 났다. 저번에 (아시안컵에서) 지지 않았나. 그때 화가 많이 났었다. 축구를 틀어놨는데 진짜 잘 안 풀리더라. 근데 갑자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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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노벨문학상 못 타"…유태오, 영화 속 대사로 재치있는 축하
배우 유태오가 자신이 출연한 영화 한 장면을 재치 있게 활용해 소설가 한강의 노벨 문학상 수상을 축하했다. 유태오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 속 장면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한국 사람들은 노벨 문학상 못 타'라는 자막이 담겼다. 극 중 유년 시절을 한국에서 보내던 노라(그레타 리 분)는 "한국 사람들은 노벨 문학상을 못 탄다", "한국에서는 노벨상을 타지 못한다"며 고국을 떠나 캐나다로 향한다. 이후 노라는 전업 작가의 길을 걷고 토니상(미국 연극·뮤지컬계의 가장 권위 있는 상)을 꿈꾼다. 극 중에서 노라는 한국인의 노벨상 수상이 불가능하다 봤다지만 영화가 공개된 지 1년여 만에 한국인 노벨 문학상 수상자가 탄생하면서 묘한 대사가 됐다. 이에 유태오는 '한국 사람들은 노벨상을 못 탄다'며 캐나다로 떠나버린 노라를 향해 "???"라고 물음표를 연발하며 "한국에 남아 있지 그랬어"라고 유쾌하게 받아쳤다. 이후 유태오는 한강의 노벨 문학상 수상 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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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마적' 최철호 "사업 실패로 집 정리, 택배 일도…비참하더라"
드라마 '야인시대'의 신마적 역으로 인기를 끌었던 배우 최철호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SBS 드라마 '야인시대' 속 신마적 역을 맡았던 최철호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진행자가 근황을 묻자 최철호는 "오랫동안 활동을 못했다. 우여곡절도 많았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실수도 많이 했다"고 말했다. 그는 "유학 관련 사업을 했다. 동남아 인바운드 사업이었다. 코로나19가 금방 끝날 줄 알았다. 투자를 많이 했는데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못 버티겠더라. 집까지 팔고 정리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일련의 과정을 겪으면서 너무 비참하고 초라하고 자신감도 없고 그랬다"고 털어놨다. 최철호는 사업 실패 후 잠깐 택배 일도 했었다고 밝혔다. 그는 "택배 일할 때 봤던 친구들 다 고생하지 않나. 다 한 가정의 가장이지 않나. 다들 소중하다. 사연도 너무 많다. 택배 현장에 가보면 중소기업 사장님도 와있더라. 깜짝 놀랐다. 진짜 열심히 살더라"라고 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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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앞 2시간 무릎 꿇고…" 정대세 아내 떨게 한 그 날
전 축구선수 정대세 아내 명서현이 결혼 전 시어머니와 첫 만남 당시 나눈 대화가 무서웠다고 고백했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한 번쯤 이혼할 결심'에서는 정대세 명서현의 갈등 이야기가 그려진다. 선공개 영상 속 명서현은 "연애 4개월쯤 됐을 때 시어머니가 인사를 오라고 하셨다더라. 바로 일본으로 갔다"며 "인사하면서 들어갔는데 (시어머니의) 첫마디가 '대세는 올라가'였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명서현은 "저는 너무 무서웠다. '대체 대세 씨 없이 내게 뭘 하려는 거지' 싶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처음에 하신 말씀이 '대세가 왜 좋니'였고 '너희 결혼하면 생활비는 내가 관리한다' '키는 몇 센티미터니? 체중은?' 제 사적인 부분을 막 물어보시더라"라고 떠올렸다. 그는 "너무 무서웠고 그 눈빛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며 "무릎을 꿇고 어머니와 2시간을 얘기했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이어 "'시집살이를 각오하셨구나'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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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화 "결혼 후 인생 쑥대밭…전남편 빚 100억 상환→사기 피해"
가수 장미화가 전남편 빚 100억을 갚은 후 겪은 사업 실패와 전 매니저에게 입은 사기 피해를 털어놨다. 지난 10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1973년 '안녕하세요'로 가요계 데뷔 후 '봄이 오면' '서풍이 부는 날' 등 여러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원조 국민 디바' 장미화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방송에서 장미화는 1973년 데뷔 직후 맞은 전성기 시절을 돌아봤다. 그는 "'안녕하세요'가 히트하니까 사람들이 아우성이었다. 야간 업소 1순위로 제가 노래하게 됐다. 한 업소에서 90만원씩, 세 업소면 270만원을 한 달에 벌 수 있는 거다. 당시 웬만한 집은 250~280만원이면 샀다. 그러니까 (한 달에) 집 한 채씩 벌었다고 봐야 한다. 그땐 돈을 그냥 건졌다"고 회상했다. 이어 장미화는 "문제는 결혼한 게 문제였다. 내 인생은 거기서부터 쑥대밭이 됐다"며 씁쓸해했다. 장미화는 1979년 결혼과 동시에 은퇴를 선언했지만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장미화는 "법적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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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힘든 일 겪었나" 구혜선, '안재현과 이혼' 묻자 보인 반응
배우 구혜선이 전남편 안재현과 이혼 질문에 덤덤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는 구혜선이 최연소 멤버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에서 구혜선은 영화감독, 작가 등 여러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해 "연기를 접은 거냐"는 질문이 나오자 "접은 건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영화 감독하면서 제가 출연할 때가 많다. 제작비가 부족하거나 갑자기 어떤 역할이 필요할 때는 직접 출연하기도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단편 영화 5개, 장편 영화 3개 찍었다. 제가 (시나리오를) 쓰고, 딱히 흥행한 건 없다. 성장하고 있는 새싹"이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구혜선은 피아노 음악을 최근 마무리했다고 밝혔고, 이에 박원숙은 "뭐 그렇게 하는 게 많냐"며 깜짝 놀랐다. 이에 구혜선은 "영화는 종합예술이지 않나. 그림, 연기, 음악을 다 두루두루 공부해야 하니까"라며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야기를 듣던 박원숙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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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김도윤, 강남 8학군 출신 깜짝…"집안서 요리사 반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한 김도윤 셰프가 집안 반대를 뚫고 셰프가 됐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빠는 꽃중년'에는 최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에 출연했던 김도윤 셰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도윤 셰프는 가수 겸 배우 신성우와 함께 팝업 스토어를 준비에 나섰다. 김도윤 셰프는 팝업 스토어를 준비한 이유에 대해 "나물 캐시는 농부님이나 임업 쪽 분들에게 도움이 되려고 열었다"고 말했다. 신성우는 고구마 40㎏를 직접 수확해 김도윤 셰프에게 전달했고, 김도윤 셰프는 팝업 스토어에서 선보일 메뉴로 고구마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맛탕을 준비해 선보였다. 김도윤 셰프는 신성우가 직접 수확해 온 고구마를 한 번 찐 뒤 기름 두른 팬에 구운 뒤 꿀에 졸였다. 이후 고구마 아이스크림까지 만들어 함께 곁들였다. 이를 맛 본 신성우 아들 태오 군은 "맛있다"며 감탄했다. MC 김구라가 요리 경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