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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연예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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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는 물 붓고 입속에 젓가락까지…'난민 신청' 케냐인, 엽기 살인 전말[뉴스속오늘]
2016년 3월 9일. 난민 심사 중이던 케냐인이 광주 한 PC방에서 30대 종업원을 잔혹하게 살해했다. 직원 돈을 노린 범행이었다. 그의 범행은 PC방을 찾은 한 손님에게도 이어졌다. 다행히 이 손님은 위험을 느끼고 강하게 저항하며 화를 피할 수 있었다. ━PC방 직원 살해 후 입안에 젓가락 꽂은 케냐인━사건이 발생한 당일 오전 9시10분쯤 광주시 북구 한 PC방에 케냐인 난민 신청자 A씨(당시 28세)가 들어왔다. 30분가량 자리에 앉아 PC를 하던 A씨는 종업원 B씨(당시 38세)에게 화장실을 안내해달라고 요청했다. A씨는 B씨가 화장실로 들어오자 돌변했다. 주먹을 휘둘러 B씨 얼굴과 복부 등을 마구 때린 것이다. 무차별 폭행 후엔 B씨 목까지 졸라 바닥에 쓰러뜨렸다. A씨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그는 물이 끓고 있는 전기 주전자를 챙겨 화장실로 가 쓰러진 B씨 얼굴에 부었다. B씨가 어떤 움직임도 보이지 않자 이번에는 PC방에서 사용하는 쇠숟가락과 쇠젓가락을 챙겨 나와 B씨 입 안에 찔러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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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찍니? 카메라 치워"...'일타강사' 조정식, 수능 문항 거래 의혹 취재에 분노
영어 '일타강사' 조정식(44)이 수능 문항 거래 의혹과 관련한 취재진 질문에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PD수첩'은 '배드티처스 : 일타강사와 문제팔이 선생님' 편을 통해 사교육 시장에서 이뤄져 온 문항 거래 실태를 집중 조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조정식이 강의 중인 학원을 찾아 문항 거래로 기소된 것에 관해 물었다. 'PD수첩' 심푸름 PD가 다가가자 조정식은 "내일도 계속해서 일정이 있다"고 말하다가 카메라를 가리키며 "카메라 치우시라"라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심 PD가 "교사에게 직접 돈을 건넨 적 없다고 하셨는데 간접적으로는 건넸다는 거냐"며 "수능 23번 겹친 것 정말 우연인지 궁금하다"고 묻자 조정식은 차량에 타려다 돌아선 뒤 입을 열었다. 조정식은 "검찰 기소 내용 봤나"라며 "거기에 수능 23번 관련된 내용 있나 없나. 경찰 단계에서부터 해당 부분은 아예 혐의가 인정 안 됐다"고 말했다. 심 PD가 "정말 우연이었던 거냐"고 하자 조정식은 "네"라고 짧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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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주택 화재, 3시간 만에 완진…건물 4채 피해
서울 용산역 인근 한 주택에서 발생한 불이 약 3시간 만에 진화됐다. 7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분쯤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87명과 장비 23대를 투입해 약 3시간 15분 만인 오후 1시16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현장에 있던 4명이 자력으로 대피했고 이 중 2명은 연기를 흡입해 응급조치를 받았다. 불이 인근 주택으로 번져 총 건물 4채가 피해를 입었다. 화재는 전기난로를 사용하던 중에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소방당국은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용산구는 이날 재난 안전 문자를 통해 "화재로 인해 많은 유해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며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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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룡, '음주 물의'만 세 번째…아내 유호정·절친들 폭로 보니
배우 이재룡(62)이 서울 강남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달아났다가 경찰에 검거됐다. 그가 음주 관련 물의를 일으킨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이재룡은 7일 오전 2시쯤 서울 강남구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인근에서 차량을 운전하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달아났다. 이후 그는 사고 직후 도주해 차량을 자기 집에 주차한 뒤 지인의 집으로 갔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음주 측정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중지 수준'(0. 03% 이상~0. 08% 미만)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재룡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소주 14병' 주량 자랑하던 이재룡…음주 물의만 세 번째━이재룡은 2003년에도 서울 강남구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낸 바 있다. 당시 이재룡은 음주 상태로 아내인 배우 유호정의 차량을 운전하다가 차선 변경 과정에서 옆 차량을 들이받았다. 사고 후 그는 음주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 후 면허가 취소됐다. 이재룡은 2019년 6월엔 술에 취한 상태로 서울 강남구 한 볼링장 입간판을 넘어뜨려 재물손괴죄로 검찰에서 기소 유예 처분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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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직장 내 괴롭힘' 의혹…세종경찰청 총경 대기발령
세종경찰청 소속 간부 경찰관이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 의혹으로 대기발령 됐다. 7일 뉴스1에 따르면 경찰청은 지난 3일 세종경찰청 소속 A씨(총경)를 충북경찰청으로 대기발령 조처했다. A씨는 지난해 하반기 특정 직원을 과 산하부서로 데려오려던 과정에서 부하 직원과 갈등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급자인 부서 관리자가 이의를 제기해 마찰이 불거졌고, A씨의 과거 '갑질' 관련 진정까지 이때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청은 A 씨에 대한 진상조사 결과를 토대로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대기발령되면 징계 수위가 결정될 때까지 보직을 잃게 된다. A씨는 제기된 인사 문제와 갑질 의혹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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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차정원과 하와이 여행…"걷는 거 싫어하더라" 아쉬움
배우 하정우가 11살 연하 연인인 배우 차정원에 대해 언급하며 열애설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6일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강호동네서점'에는 하정우가 첫 번째 게스트로 출연해 MC 강호동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강호동은 "요새 행복하냐"고 물었고, 하정우는 "네, 행복하다"며 웃으며 답했다. 강호동은 걷는 걸 좋아하는 하정우에게 "내가 좋아하는 것을 사랑하는 사람도 좋아하게 만드는 것도 기쁜 일 아니냐"라며 "같이 걸으면서 예쁜 풍경도 보고 예쁜 얼굴도 보고 그러냐"라고 물었다. 연인 차정원과 함께 종종 걷기도 하냐는 질문이었다. 이에 하정우는 "그 친구가 걷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고 탄식했다. 이어 "'같이 전 세계를 걷고 싶다. 하이킹 트레일을 하나하나 정복해나가고 싶다'고 했는데 걷는 걸 너무 싫어한다"고 아쉬워했다. 하정우는 또 "한번은 하와이 여행을 갔는데 걷자고 나왔다. 한 두 시간 걸었는데 거기서 바로 주저앉더라"라고 말했다. 하정우가 연인 차정원과 하와이 여행을 다녀왔다고 대뜸 고백하자 강호동은 "하와이 여행? 단 둘이 간 거냐"라며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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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주택서 화재…유해 연기에 "안전 유의" 당부
서울 용산역 인근 한 주택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화재 진압 중이다. 7일 뉴스1, 뉴시스에 따르면 오전 10시1분쯤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화재는 전기난로를 사용하던 중에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화재로 매캐한 연기가 주변에 피어오르고 있으며, 이촌로 2차로가 부분 통제되고 있다. 용산구는 이날 재난 안전 문자를 통해 "화재로 인해 많은 유해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며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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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기절시키고 심폐소생술 후 또 폭행…이별 통보에 흉기 난동
교제 중 폭행을 견디지 못해 이별을 통보하자 전 남자친구가 배달기사로 위장해 집에 들어와 흉기 난동을 벌였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는 전 남자친구의 흉기 난동으로 피해를 입은 20대 여성 A씨의 사연이 전해졌다. A씨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달 26일 저녁 경남 진주시의 한 원룸에서 발생했다. A씨가 친구와 함께 다른 친구들이 오기를 기다리며 외출을 준비하던 중, A씨 집에 "배달 왔다"며 인터폰이 울렸다. A씨는 주문한 적 없다며 공동 현관 문을 열어주지 않았지만, 배달기사라 주장한 이 남성은 계속해서 인터폰을 울렸다. 이때 오기로 했던 친구들이 '거의 다 왔다'며 연락해왔고, 직후 누군가 현관문을 두드렸다. A씨는 친구들인 줄 알고 문을 열었으나 문 앞에는 전 남자친구 민모씨가 서있었다. 민씨가 배달기사인 척 목소리까지 위장해 들어오려고 했던 것이다. 놀란 A씨는 급히 문을 닫으려 했으나, 민씨는 "내 짐만 가져가겠다"며 문틈에 손을 밀어넣으며 억지로 집으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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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닦은 수건, 무조건 빨아라?…건강하게 쓰는 법[1분 생활백서]
손 씻은 후 가볍게 닦아낸 수건도 바로 새 수건으로 바꿔야 할까? 몸을 씻은 후 물기를 닦아내는 수건, 씻을 때마다 매번 새것으로 바꿔야 할지 고민에 빠지기 쉽다. 수건 교체 주기에 대한 전문가들의 조언을 살펴봤다. 수건은 단순히 물기를 닦아내는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라 2차 세척 효과를 낸다. 샤워 중 완전히 씻겨나가지 않은 잔여물을 닦아내고, 몸을 닦는 과정에서 각질을 제거해주는 역할도 한다. 이에 수건에는 죽은 피부 세포, 미생물, 황색포도상구균과 같은 피부 상재균이 묻게 된다. 위생 관점에서는 매일 새로운 수건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전문가들은 사용 환경과 조건에 따라 수건 교체 주기를 조절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전문가들은 "건강한 사람의 경우 수건은 3~4번 사용 후 교체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조언한다. 다만 이는 사용한 수건을 완전히 말린 후 재사용한다는 조건에서다. 싱클레어 교수는 "수건이 2시간 안에 완전히 건조되면 비교적 안전하지만, 6시간 이상 습한 상태가 지속되면 세균 증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진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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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떠났던 이국주 "저 신내림 안받았어요"…화들짝 해명
개그우먼 이국주가 신내림설에 대해 해명했다. 이국주는 지난 5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출연 소감을 밝혔다. 타로마스터 5년 차인 이국주는 최근 '운명전쟁49'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1라운드 미션에서 연인이었던 남녀의 재회 의사를 정확히 맞히며 생존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국주는 "'운명전쟁49' 좋은 경험이었다. 무료해진 방송인 생활에 초심을 느끼게 해준, 방송인, 타로마스터, 사람 이국주로서 모든 에너지를 다 쓰고 온 촬영"이라며 출연진과 제작진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국주는 현재 진행을 맡고 있는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를 언급하며 "프로그램 두 개가 다 무속인분들과 하는 거라 그런지 오해를 많이 하신다"며 "나는 신내림 아니고 타로 공부로 배운 것"이라고 밝혔다. 이국주는 지난해 4월 방송 활동이 줄어든 이후 일본 도쿄로 건너가 자취 중인 근황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한 바 있다. 그는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국주'를 통해 타로 카드로 2026년 연애운을 점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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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 5억·언니 2억…0원 받은 비혼 딸 "내몫은 부모 뒷바라지?"
수억원을 증여받은 기혼 형제들과는 달리 비혼이라는 이유로 한 푼도 못 받고 부모 뒷바라지 압박만 받고 있다는 둘째 딸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6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비혼 자식은 부모를 당연히 모셔야 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결혼한 남동생은 5억원, 언니는 2억원을 부모에게 증여받았다. 비혼인 나는 0원"이라고 밝혔다. 그는 "결혼한 자식에게만 증여한다는 건 부모님이 정한 원칙이니 증여 자체에는 유감이 없다"면서도 "왜 부모님 뒷바라지는 돈 한 푼 안 받은 내 몫이냐?"라고 토로했다. A씨는 "부모님은 노후 준비가 돼 있어 금전적 지원은 필요 없지만, 대신 손발이 되어줄 사람이 필요한데 그 타깃이 항상 나"라고 말했다. 그는 "언니와 남동생은 결혼해서 바쁘고 애 키워야 하니 시간 많은 내가 당연히 병원 모시고 가고 장도 봐 드려야 한다더라"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거절하면 독한 X 소리 듣고, 서운함을 토로하면 돈 못 받아서 심술부리는 애가 된다"며 "정작 수억원씩 받은 자식들은 입 싹 닫고 효도까지 나에게 미루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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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폭행 혐의' 김종민 감독 "내가 피해자" 주장…심리생리검사 결과는
같은 팀 코치를 폭행한 혐의로 약식 기소된 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52)이 측근들에게는 자신이 피해자라고 주장한 것으로 드러났다. 7일 뉴스1에 따르면 수원지검 형사2부(조은수 부장검사)는 지난달 27일 김종민 감독을 폭행 및 명예훼손 혐의로 벌금 200만원 약식 기소했다. 약식 기소는 검찰이 정식 재판 대신 서면 심리만으로 벌금이나 과태료를 부과해달라고 법원에 청구하는 절차다. 김 감독은 2024년 11월 구단 숙소 감독실에서 한국도로공사 배구단 소속 외국인 선수의 부진 문제로 코치 A씨와 말다툼하다 상대를 향해 리모컨을 집어 던지고 손으로 목 부위를 밀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김 감독이 폭언과 함께 리모컨을 던졌고, 멱살을 잡고 목을 조르는 등 폭행도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김 감독은 "언쟁 끝에 리모컨을 던진 건 맞다. 하지만 이야기를 마치고 나가면서 A씨가 있는 정반대의 방향으로 던졌다. 장담한다. 다른 코치들도 봤다. 폭행은 하지도 않았다"고 반박했다. 김종민 감독은 코치 폭행 혐의와 함께 가까운 배구계 관계자들에게 '오히려 피해자가 나를 때리려고 했다'는 취지로 말해 코치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