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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연예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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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분리증 아내, 진통제 먹고 8시간 운전…남편은 잠자고 게임만
마약성 진통제로 통증을 이겨내면서도 남편 출퇴근을 위해 매일 8시간씩 운전하는 아내의 사연이 공개된다. 29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는 남편의 출퇴근을 위해 매일 왕복 8시간 운전대를 잡는 아내와 결혼 후 급격한 무기력에 빠진 남편, '베이비 부부'의 사연이 소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선천적 척추분리증으로 두 차례 수술과 네 차례 시술을 받고, 매일 진통제로 버티고 있는 아내의 일상이 공개된다. 통증 때문에 직업까지 포기했다는 아내는 심할 때는 마약성 진통제의 도움을 받는다. 그런데도 남편의 출퇴근을 위해 매일 8시간 운전하고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늦은 밤 왕복 4시간을 달려 남편의 출근을 도운 아내는 다시 새벽같이 집에서 나와 남편의 퇴근을 위해 장거리 운전에 나선다. 반면 남편은 차에 타자마자 의자를 뒤로 젖힌 뒤 잠을 청하고, 운전하는 아내 옆에서 코까지 골며 깊은 잠에 빠진다.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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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3.3m' 기린, 실종 2주 만에 발견…"잡을 테면 잡아봐" 여유
미국 텍사스주의 한 목장에서 탈출한 뒤 행방이 묘연했던 기린이 약 2주 만에 발견됐다. 2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스4 샌 안토니오, ABC 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2일 실종됐던 기린 그레이시는 이날 오전 7시30분쯤 텍사스주 힐 컨트리 인근 상공을 수색하던 헬리콥터에 포착됐다. 리얼 카운티 경찰인 네이선 T. 존슨은 "그레이시는 발견 당시 통통하고 행복해 보였다"며 "'잡을 테면 잡아봐, 바보들아'라는 태도를 보였다"고 말했다. 존슨은 발견이 늦어진 이유에 대해 "이 지역에는 깊은 협곡이 있고 숲도 우거져있어서 아무리 큰 기린이라도 참나무 숲 아래나 피칸나무가 많은 곳 등에 숨어있으면 발견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발견 직후 그레이시를 길러온 목장 주인 빅 존스(72)에게 연락했다며 "담당 수의사와 함께 그레이시를 안전하게 포획해 집으로 데려오기 위한 팀을 구성 중"이라고 밝혔다. 진정제 투여 후 안대를 씌우고 기린 전용으로 제작된 높은 트레일러에 태워 목장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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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가 죽는 게 낫지" 17년 버텼는데 무너진 아내…남편은 방관
결혼 전부터 시부모의 폭언과 막말에 시달려온 여성이 이혼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의 사이다'에서는 '주먹 쥐고 일어나, 극복'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8살 연하 남편과 이혼을 고민 중이라는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자는 "남편과 결혼 허락을 받기 위해 시가를 찾았을 때 시아버지에게 '8살이나 많은 여자랑 뭘 하겠다고. 아가씨가 뒤로 물러나라'라는 말을 들었다. 시누이도 '8살 연상을?'이라며 대놓고 무시했다"고 털어놨다. 결혼 준비 중 남편의 도박 중독을 알게 됐지만, 이미 아이를 임신한 상황이라 사연자는 주변 눈총에도 결혼을 강행했다. 사연자는 시가 식구들의 인정을 받기 위해 시가의 농사일을 적극적으로 도왔다. 시어머니는 그런 며느리에게 지지대로 사용하는 철근을 옮기게 하거나 볏짚을 덮게 하는 등 고된 일을 마구 시켰다. 어느 날 사연자는 시어머니가 일꾼들에게 "이런 일을 하다가 아들이 죽는 것보다 며느리가 죽는 게 낫다"고 말하는 것을 목격해 충격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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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왜 다치게 하냐고"...'아들 다섯' 정주리, 육아 얘기에 '눈물'
개그우먼 정주리가 아들 다섯을 키우는 엄마의 고충과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털어놨다. 지난 27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부모 역할은 죽어야 끝난다'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정주리는 현재 12살, 10살, 8살, 5살, 17개월인 아들 다섯을 육아 중이라고 밝혔다. 정주리는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엄마랑 자고 싶어 하지 않나. 어린아이는 젖을 먹이며 재웠는데 그러면 다른 애들이 '엄마 팔베개 할 거야', '엄마 다리 안고 잘 거야'라고 했다"며 매일 팔다리를 아이들에게 내준 채 자야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잠을 자도 너무 피곤하고 자는 것 같지 않다. 그런데 그만큼 아이들이 저를 의지하고 사랑하는 거니까 그것도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정주리는 아이들이 연이어 다쳐 마음 졸인 적이 많다고 털어놨다. 그는 "아이들이 커서 사고를 칠 때가 있지 않나. 둘째가 개구지다. 사고를 치더라도 다른 아이들과 다르다. 섀도, 로션 등 화장품 부수는 건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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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한옥 야외 결혼식 포착…'악의 꽃' 이준기·장희진 축하
배우 문채원의 비공개 결혼식 현장이 동료 장희진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일부 공개됐다. 장희진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문채원 결혼식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희진은 드라마 '악의 꽃'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이준기, 김지훈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이준기는 김지훈과 결혼식 꽃다발을 든 장희진과 어깨동무를 한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단체 사진에는 '악의 꽃'의 연출을 맡았던 김철규 감독과 제작진까지 함께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장희진은 "날씨 좋아"라며 작은 전구로 장식된 한옥 결혼식장 일부를 공개하기도 했다.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예식을 치른 것으로 보인다. 문채원은 지난 28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예비 신랑과 가족,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소속사는 신랑과 양가 가족을 배려해 예식을 비공개로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문채원은 지난 4월 자필 편지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며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그보다는 설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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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백종원' 운동회서 포착…"아빠들 줄다리기" ♥소유진 '응원'
배우 소유진이 남편인 요리연구가 겸 사업가 백종원과 자녀 운동회에 참석한 근황을 전했다. 소유진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신없이 지나가는 하루하루"라며 근황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파란색 티셔츠를 입은 소유진은 빨간색 티셔츠를 어깨에 두른 채 "같은 집에서 홍팀, 청팀. 엄마는 어디로 가야 할까요?"라며 자녀 운동회를 앞둔 엄마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소유진은 파란색 티셔츠를 입고 청팀을, 남편 백종원은 빨간색 옷을 입고 홍팀을 응원하는 뒷모습을 공개했다. 끝으로 소유진은 "아빠들 줄다리기가 하이라이트"라며 백종원이 줄다리기에 나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백종원은 입을 꾹 다문 채 홍팀 아빠들과 함께 열심히 줄다리기에 임했으나, 결국 청팀에 패했다. 이후 백종원은 아이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 인사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소유진은 2013년 15살 연상의 백종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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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에 손 넣고 퇴장…홍명보 사퇴 발표에 다시 들끓은 축구 팬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었던 홍명보 감독(57)이 사의를 밝힌 가운데 사퇴 입장문 발표 태도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홍명보 감독은 28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바예 베르데 훈련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입장문을 통해 사의를 밝혔다. 홍명보 감독은 "저는 오늘 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난다. 대표팀 감독직을 다시 맡는다는 건 내게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었다"며 "다른 생각은 하지 않았고, 주어진 책임을 끝까지 다하는 게 내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나의 선택이 대한민국을 위한 선택인가, 한국 대표팀을 위한 선택인가' 선수를 선발할 때도 훈련을 준비할 때도 내내 이런 질문을 내게 던졌다"며 "내가 내린 판단이 모두 옳았다고 말할 수 없지만, 모든 판단의 기준은 한국 축구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대회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모든 책임은 내게 있다"며 "대표팀 감독직을 내려놓지만 한국 축구를 위한 마음은 내려놓지 않을 것이고, 한국 축구가 다시 응원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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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도, '골'도 없었다"...전현무, 남아공전 첫 월드컵 중계 '허탈'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첫 월드컵 캐스터로서 데뷔전을 마친 뒤 아쉬운 심경을 털어놨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이번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로 축구 캐스터 데뷔를 한 전현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중계 방송 이후 해설위원 이영표와 함께 응원에 나섰던 방송인 이경규, 전 야구선수 양준혁, 셰프 정호영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식당에 와 있던 이경규는 남아공전에 대해 "질 때와 이길 때를 많이 경험했지만, 오늘 진 느낌은 '이런 일이 또 있구나'였다"며 탄식했다. 정호영은 전현무의 첫 중계에 대해 "중계는 잘했는데 말할 거리가 없었을 수도 있다"며 안타까워했고, 이경규는 "중계하면서도 '골!'이라고 외칠 때 기분이 좋고 스트레스가 풀리는 데 하나도 못하지 않았나"라고 반응했다. 이때 중계를 마친 전현무와 이영표가 등장했다. 이경규는 "중계방송이 이길 때보다 질 때가 더 힘들지 않나"라고 물었고, 이영표는 "오늘 경기는 역대 중계 중에서도 최극단으로 어려운 경기"라며 "경기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뭘 하나 제대로 한 게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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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폐업' 최강록 "평가받는 식당, 마음 병 들어" 속내 고백
셰프 최강록이 식당 운영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러코스터'에서는 최강록이 멤버들을 위해 직접 요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강록은 고경표와 마트에서 장을 본 뒤 멤버들을 위해 직접 요리에 나섰다. 비행기 시간을 맞추기엔 촉박한 시간이었고, 최강록은 간결하게 참치 샐러드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최강록은 자신 있는 요리 어종으로 "다랑어 종류"를 꼽으며 "스페인에 횟감이 있으면 참치회도 썰어 먹으면 좋을 것 같다"고 밝힌 바 있었다. 최강록은 숙소 주방에 프라이팬이 없었지만, 냄비를 이용해 요리에 나섰다. 노홍철은 최강록의 칼질만 보고도 "와, 다르구나. 어트랙션 앞에 있을 때랑 완전 다르다"라고 감탄했다. 최강록은 "어제 우리 하루 같이 있어 봐서 식성을 대략 파악했다"며 날생선을 못 먹는 노홍철을 위해 참치를 데쳤다. 그러면서 "정어리도 쳐다도 안 봤다. (빠니보틀을 위해) 매운 것도 다 빼고"라고 덧붙였다. 이에 노홍철은 "호강이다, 호강"이라며 고마워했고 빠니보틀은 "요리를 잘하는 분들은 가지고 있는 것만 보면 뭘 해야 하는지 나오나 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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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는 금지인데…홀쭉해진 유명인들 "마운자로 맞아" 잇단 방송 고백
"마운자로 맞고 두 달 만에 14㎏을 뺐다. "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를 투약한 뒤 몰라보게 날씬해진 가수 케이윌의 말이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도 "마운자로를 맞고 반년 만에 7㎏을 감량했다"고 밝혔고,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은 또 다른 비만 치료제 '위고비'로 10㎏을 뺐다고 고백했다. 최근 지상파 예능과 유튜브 콘텐츠에서는 유명인들의 비만 치료제 투약 경험담이 잇따라 공개되며 극적인 체중 감량 효과는 물론, 이를 지켜본 동료 연예인들의 반응까지 화제를 모았다. 그룹 다비치 강민경은 마운자로 투약 사실을 밝힌 개그맨 곽범과 가수 카더가든을 두고 "마운자로 맞았다더니 반쪽이 됐더라", "완전히 쪽 빠졌다"고 말하며 놀라워했다. 비만 치료제로 체중 감량에 성공한 연예인들은 효과와 함께 무기력감, 메스꺼움, 우울감, 변비 등 부작용도 겪었다고 털어놨다. 식단 관리와 운동을 병행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그러나 방송에서는 극적인 감량 효과가 부각되면서 부작용마저 다이어트 과정에서 감수해야 하는 일처럼 소비되는 모습도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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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넷 '사돈총각'과 사랑에 빠진 딸…"엄마가 뭔데?" 가출까지
아이 넷을 둔 '돌싱' 사돈총각과 연애를 반대했더니 딸이 가출해 동거를 시작했다는 어머니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의 사이다'에서는 '아픈 손가락, 자식'을 주제로 다양한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2위 사연으로 소개된 '우리 딸의 연애를 말려주세요'의 사연자는 "지난해 추석 때 올케가 본인 남동생을 집에 데려왔다"며 사돈총각은 전처와의 사이에 아이 넷을 둔 42세 '돌싱남'이었다고 했다. 당시 사연자가 "젊은데 혼자 고생했겠다"고 하자, 사돈총각은 "아니다. 아이들은 전부인이 키우고 있고, 저는 여자친구와 동거 중이라 힘들지 않다"고 답했다. 문제는 이후 사연자가 딸, 남동생 부부와 함께 떠난 가족여행에서 벌어졌다. 사연자 남동생은 딸의 남자친구와 잘 알고 지낸다며 여행에 초대했다. 그 남성은 다름 아닌 추석 때 만났던 사돈총각이었다. 아이 넷을 둔 돌싱남에, 당시 동거녀까지 있었던 사돈총각과 미혼인 딸이 교제 중이라는 사실에 사연자는 큰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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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 "사별 후 세상 원망…수만명 손가락질, '나 때문인가?' 자책"
개그우먼 정선희가 남편 사별 후 아픔을 겪으며 얻은 깨달음을 털어놨다. 지난 25일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홍진경과 정선희가 대화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정선희는 나쓰메 소세키의 소설 '마음'에 대해 소개했다. 친구 K의 죽음에 죄책감을 느껴 스스로 사회와 단절되기로 결정한 주인공의 이야기였다. 정선희는 이 책을 읽은 뒤 한동안 손에서 책을 놓지 못했다며, 2008년 남편 안재환과 사별한 뒤 각종 루머와 악플에 시달렸던 당시 마음을 털어놨다. 정선희는 "나는 세상을 너무 많이 원망했다. 저주할 정도로 사람들을 싫어했다. 사람들이 너무 잔인하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어떻게 한 인간에게 일어난 일을 잔인하게 해부하고 파헤치고, 한 사람의 인생에 어떻게 그렇게 불친절하지?' 싶어 너무 억울하고 인간이 싫었던 시기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 일이 있고 나서 세월이 많이 흐르지 않았나. 같은 온도는 아니지만, 누군가를 공격하고 악성 댓글을 단 건 아니지만, 누군가의 비극이 나와 관련이 없을 때 내가 고개를 빼고 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