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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
2016~ 사회부, 2021~ 정치부, 2023~ 정보미디어과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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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68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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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산업協 창립 20주년…"제2의 도약 위한 파트너 되겠다"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26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3층 그랜드볼룸 한라에서 '함께 한 스무걸음, 함께 할 다음걸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창립 20주년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협회의 창립 20주년을 맞아 그간의 발자취를 뒤돌아보고 향후 국내 게임산업 진흥 및 발전을 목표로 업계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조현래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 김규철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 김영만 전임회장 등 초청 인사들과 김정욱 넥슨코리아 대표, 성준호 스마일게이트 대표, 정우진 NHN 대표,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 허진영 펄어비스 대표, 배태근 네오위즈 대표 등 회원사 관계자를 포함해 250여명이 참석했다. 협회는 급변하는 게임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04년 4월 28일 출범했다. 이후 20년간 정부 및 국회와 업계 간 소통 창구 역할을 하며 산업 진흥 정책 개발, 규제 대응,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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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임직원 AI역량 강화 사내 콘퍼런스…'헬릭스' 사례 공유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임직원들이 콘텐츠와 기술을 접목한 노하우를 상호 교환하며 전사적 역량을 키우는 사내 콘퍼런스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2~25일 사내 테크 콘퍼런스 'ENsighT 24(엔사이트 24)'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 열린 엔사이트 24는 개발자들의 기술 노하우부터 기획, 디자인, 스태프 등 다양한 직군의 크루들을 위한 사내 프로젝트 및 협업 사례까지 그간의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그동안 멜론과 카카오페이지, 카카오웹툰을 운영하며 기술적 노하우와 경험을 쌓아왔다. 2022년부터는 사내 해커톤과 AI(인공지능) 공모전 등을 진행하며 역량을 강화해왔다. 여기에 타파스 등 글로벌 플랫폼까지 가세하며 늘어난 노하우를 효율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엔사이트 24는 김기범 CTO(최고기술책임자)의 전사 기술 전략과 목표에 관한 키노트 세션을 시작으로 총 15개 세션을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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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극 "코로나19 지루함 게임으로 극복…5개년 진흥계획 수립중"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올해부터 2028년까지 5개년 게임산업진흥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며 "게임 산업의 더 큰 성장을 위한 새로운 동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전 차관은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게임산업협회 창립 2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게임협회와 게임 업계가 이만큼 열성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고 게임 정책에 최선을 다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의 게임 산업은 전체 매출 규모가 22조원 정도 되고 수출 규모는 124억원에 달한다"며 "K-콘텐츠의 핵심 산업이라고 할 수 있다. 또 게임은 전 국민의 64%가 즐기는 대표적 여가 문화로 일상에 즐거움을 가져다준다"고 말했다. 전 1차관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게임으로 지루함을 극복할 수 있었고 이에 힘입어 게임 산업도 크게 성장할 수 있었다"며 "얼마 전 게임산업협회장과 업계 대표분들을 만났다. 정부는 게임 산업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게임 업계 여러분의 소중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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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숍으로로 탈바꿈한 잠실 KREAM 쇼룸…한·일 유명 브랜드 소개
네이버(NAVER)의 한정판 거래 플랫폼 ㈜KREAM(크림)이 그동안 쇼룸으로 운영된 '크림 잠실 롯데월드몰점'을 리뉴얼해 크림이 직접 셀렉한 브랜드를 고객에게 선보이는 편집숍으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잠실 롯데월드몰 2층에 위치한 해당 공간은 2022년 11월 쇼룸으로 시작됐다. 그동안 크림을 통해 거래된 한정판 제품, 크림에 입점한 브랜드 제품 및 크림을 통해 단독으로 공개되는 제품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활용됐다. 이 공간은 리뉴얼을 거쳐 크림이 직접 선택한 브랜드 제품으로 채워진 편집숍으로 탈바꿈했다. 총 40개 브랜드로 구성됐으며 크림에서도 높은 거래량을 보이는 스트릿 브랜드 '스투시', '슈프림'같은 브랜드가 들어섰다. 아울러 '타이트부스', '메종 클레오', '히아신', '배스킷케이스' 등 해외 유명세를 기반으로 국내 매니아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브랜드뿐만 아니라 국내 대표 디자이너 브랜드 '앤더슨벨', '아모멘토' 등의 라인업도 만나볼 수 있다. 크림이 최근 인수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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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모두의주차장 '월 주차권' 판매량 연평균 38%↑"
쏘카의 온라인 주차 플랫폼 모두의주차장의 월 정기 주차권 판매량이 최근 3년간 연평균 3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1분기 월평균 3500여건 정도였던 판매량은 올해 1분기 월평균 7000여건으로 늘어났다. 모두의주차장 월 정기 주차권은 주중·주말, 주간·야간 등 고객이 정기적으로 주차가 필요한 요일과 시간대에 맞춰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검색하고 가격 비교·결제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상품이다. 월 정기 주차권은 모두의주차장 앱(애플리케이션) 오른쪽 상단 '월 정기' 탭을 클릭한 후 노출되는 주변 주차장을 차량과 이용 시간 등에 알맞게 선택하면 된다. 결제일 기준 구매 다음 날부터 바로 이용할 수 있고 앱 내 입력된 차량 번호를 바탕으로 별도 절차 없이 자동 입·출차 시스템이 적용된다. 지난 3년간 월 정기 주차권 판매가 높은 지역을 살펴본 결과 '평일 정기 주차가 가능한 상품'은 서울 강서구, 용산구, 서초구, 성동구, 강남구, 중구, 인천 남동구, 성남 분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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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테인먼트, 스토리 사업 전략 재수립…IP 확장·마케팅 강화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스토리 사업 부문 전략을 재수립하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성장세에 드라이브를 건다고 25일 밝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4일 웹툰, 웹소설 CP(콘텐츠공급)사를 대상으로 'SBD(스토리 비즈니스 데이) 2024'를 개최했다. SBD 2024는 △웹툰, 웹소설 IP(지식재산권) 소싱 전략 △마케팅과 AI(인공지능) 기술을 통한 IP 흥행 방안 △2차 창작 및 글로벌 진출을 통한 IP 확장에 대한 공유 등 3가지 세션으로 구성됐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웹소설 소싱에 있어서 좋은 작품을 놓치지 않도록 투고 방식과 검토 프로세스를 효과적으로 변경해 질적 성장에 집중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웹툰 부문에서는 원작 웹소설과 연계를 강화하는 파이프라인 구축, 만화 단행본 서비스 강화, 창작 작품 개발을 위한 신진작가 프로그램 등 작품 소싱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IP 흥행 전략 중 스토리 IP 마케팅에 대해서는 '대형 작품 위주'의 기존 운영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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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 모빌리티 플랫폼 최초 '고속 페리 예약 서비스' 오픈
티머니가 모빌리티 플랫폼 최초로 한일고속과 손잡고 제주 노선 고속 페리 예약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하는 완도~제주 항로를 이용하면 △최단 거리 뱃길 이용 △차량 선적과 반려동물 동반 등이 가능하다. 특히 티머니 올인원 서비스가 가능해져 하나의 앱(애플리케이션)에서 다양한 광역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다. 또 대중교통을 중심으로 택시 호출, 고속·시외버스 등 다양한 PM(퍼스널모바일) 수단의 자유로운 연계와 이동할수록 이득이 되는 'GO마일리지' 혜택이 수도권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할 전망이다. 티머니는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이날부터 결제금액 3%를 GO마일리지로 적립해주는 고속 페리 예약 서비스 오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조동욱 티머니 모빌리티 사업부장은 "이번 고속 페리 예약 서비스 오픈을 통해 질적 성장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운수업계 종사자들과 상생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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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소상공인 대상 1000억원 규모 협약보증 대출 추가 진행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올 하반기 소상공인 대상 협약보증 대출을 1000억원 규모로 추가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아한형제들은 이미 보증 지원을 받은 소상공인도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다음 달 2일부터 보증 한도를 기존 1억원에서 2억원으로 늘린다. 또 기존 외식업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소재 상인들만 대상이었지만 일반 상점가와 골목형 상점가까지 확대했다. 상점가와 골목형 상점가는 도/소매점포가 밀집해 있는 지역으로 각각 대통령령, 지자체의 조례로 지정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용등급이 낮거나 담보가 부족해 대출에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 소상공인에게 우아한형제들과 KB 국민은행이 보증 재원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도움을 주는 상생 금융 프로그램이다. 양사가 출연한 돈을 보증 재원으로 활용해 신용보증재단중앙회가 소상공인에게 보증서를 발급하면 소상공인은 부족한 신용이나 담보를 보증서로 대신해 대출을 실행할 수 있다. KB 국민은행은 해당 협약보증을 이용하는 소상공인에게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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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없어도 강한 크래프톤…'배그 원툴'에도 해외사업 순항 중
국내 게임사들이 대부분 신작 부진 등의 이유로 실적 악화에 처한 가운데 크래프톤이 주목받는다. 배틀그라운드 IP(지식재산권) 원툴(한가지에 능숙) 지적에도 활발한 글로벌 진출로 꾸준히 호실적을 내는 모습이다. 25일 에프엔가이드 컨센서스에 따르면 크래프톤의 올해 1분기 매출은 5697억원, 영업이익은 2422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하나 영업이익은 1분기 중국 내 마케팅 통제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4%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영업이익률이 43%에 달할 전망이다. 이같은 컨센서스에도 게임 업계에서는 크래프톤의 해외 실적을 주목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보고서에 따르면 텐센트가 퍼블리싱하는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지난 3월 중국 내 해외 게임 매출 1위를 차지했다. 30위권 중 유일한 한국 게임이다. 또 인도에서는 배틀그라운드가 국민 게임으로 자리 잡았다. 손현일 크래프톤 인도법인장은 인도디지털게임협회 부회장으로 선임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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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톡 활용한 소상공인 상생사례 OECD서 소개
카카오가 지난 19일 파리 OECD 본부에서 열린 'D4SME(중소기업의 디지털화 지원 이니셔티브)' 회의에 아시아 유일 공식 민간 협력사로 참여해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AI 기술 적용'과 '프로젝트 단골'에 대해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D4SME는 OECD의 창업·중소기업·지역개발센터가 중소기업의 디지털화를 목표로 주도하는 글로벌 협의체다. 이번 제5회 D4SME 회의는 '생성형 AI(인공지능) 시대의 SME(소상공인)'를 주제로 열렸다. 박윤석 카카오 동반성장 성과리더는 발표에서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AI 기술 사례로 카카오톡 채널의 챗봇을 소개했다. 박 리더는 "챗봇은 사업자와 고객 간 1:1 채팅을 24시간 자동으로 응대하고 영업시간, 주차 문의, 할인 등 필수 정보를 제공한다"며 "챗봇을 활용한 고객 응대 비용 절감 효과는 연간 최대 141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자체 분석됐다"고 발표했다. 카카오가 소신상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급해 온 톡채널 메시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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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헬스케어-아워홈 맞춤형 영양관리 솔루션 만든다
카카오헬스케어가 아워홈과 AI(인공지능) 기반 초개인화 헬스케어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카카오헬스케어가 보유한 AI 기반 스마트 혈당 관리 기술 역량과 아원홈의 2만여개 영양 식단 관련 R&D(연구개발) 원천 기술 및 데이터를 결합해 맞춤형 영양 관리 서비스 등 초개인화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혈당 관리 기술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식단 구성 등 양사 역량을 결합해 정교한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캘리스랩을 통해 식단과 영양 컨설팅을 받은 소비자의 건강 상태 변화를 파스타 AI 기술을 활용해 정밀 추적하고 상태에 따라 맞춤형 헬스케어 콘텐츠도 제공할 계획이다.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는 "파스타가 가진 AI 혈당 관리 기술을 활용해 혁신적인 초개인화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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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썰]애플, MLS·MLB 이어 2025년 FIFA 클럽 월드컵 독점 중계
애플TV+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는 애플이 FIFA(국제축구연맹)와 2025년 클럽 월드컵 독점 TV 중계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2일(현지시간) 맥루머스 등 외신에 따르면 이르면 이번 달 애플과 FIFA 간 계약이 발표될 예정이다. 2025년 클럽 월드컵의 첫 번째 토너먼트는 내년 여름 미국에서 열리며 애플은 중개 수수료로 약 10억 달러를 지불할 전망이다. 2025년 미국에서 처음 열리는 FIFA 클럽 월드컵은 매년 6개 대륙의 클럽 대항전 챔피언과 개최국 리그 우승팀이 겨루던 기존 '클럽 월드컵'의 확장판으로, 국가 대항전인 월드컵과 달리 클럽 대항전으로 열린다. 총 32개 클럽이 출전하고 4년마다 한 번씩 열리게 된다. 2025년에는 6월15일부터 7월13일까지 열린다. 외신에 따르면 FIFA와 애플의 계약에 무료 중계권 여부가 포함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외신은 무료 중개가 아닐 경우 전체 토너먼트는 애플TV+ 가입자에게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