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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편집부 박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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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원내·원외 '원팀' 아우를 것…야당 폭주는 정면 돌파"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정부와 여당의 원팀을 내세우면서 자신이 건강한 당정관계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과의 신뢰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대통령실이 놓쳤을지 모르는 민심을 전하는 여권 내 '레드팀'이 되겠다는 것이다. '채상병 특별검사법' 도입에 반대하는 등 여야 대립 사안에서 야당과 강하게 맞설 것도 예고했다. 원 전 장관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는 다음달 23일 열리며 개최 장소로는 경기 고양 킨텍스가 거론된다. 원 전 장관은 '(당 대표 경쟁자인)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대법원장이 특검 후보를 지명하는 형태의 채상병 특검법을 제시했다'는 취재진의 질문에 "국민의힘 현역 의원이 (채상병 특검범에 대한) 의결권을 한 표씩 가지고 있는데 절대 다수가 반대하는 것으로 안다"며 "독소조항 등에 관해 여야 협의가 이뤄진다면 그런 부분에 대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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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호위무사' 이용·'韓의 남자' 김형동 공천…하태경, 이혜훈에 덜미
국민의힘 4·10 총선 경선에서 현역인 한기호·강대식·이용·김형동 의원이 12일 본선행을 확정하면서 '현역 초강세' 기조가 이어졌다. 부산 지역구를 포기하고 서울에서 4선에 도전한 하태경 의원은 이혜훈 전 의원과의 경선 결선에서 석패했다.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이러한 내용의 5차 경선, 4차 결선 결과를 발표했다. 정 위원장에 따르면 전·현직 의원 간 맞대결이 벌어진 서울 중·성동을 경선에서 이혜훈 전 의원이 하태경 의원을 꺾었다. 앞서 부산 해운대갑에서 내리 3선을 지낸 하 의원은 '험지'에 도전하겠다며 지역구를 이동했지만 이 전 의원에게 발목을 잡혔다. 하 의원은 결선 결과 발표 직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차 경선 이후 결선에서) 수학적으로 믿기 힘든 결과가 나왔다"며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에게 경선 원데이터 공개를 요구했다. 하 의원 외에 다른 지역구에선 현역들의 초강세가 이어졌다. 강원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을에선 3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