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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장남' 김용건, 최불암 빈소 못 가는 이유
배우 백일섭이 고(故) 최불암의 빈소에 김용건이 조문을 오지 못하는 이유를 전했다. 백일섭은 10월 31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최불암의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조문 후 다소 취기가 오른 모습으로 취재진 앞에 선 백일섭은 최불암과 기억에 남는 순간에 대해 "한두 달에 한 번씩 만나 저녁을 먹고 소주도 한잔했다. 김용건, 이계인, 나 최불암. 넷이 자주 먹었다"라고 고인과의 돈독한 관계를 전했다. 백일섭은 "용건이는 와야 하는데 아들이 다음 달에 장가가지 않나. 장가 가는데 초상집에 가는 건 좀 그렇다고 했나 보더라. 나한테 연락이 와서 '좀 그래요'라고 하길래 '그러면 오지 마라'고 했다. 저도 우리 엄마가 초상집에는 가지 말라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김용건은 1980년 10월부터 2002년 12월까지 방송된 MBC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김회장(최불암 분)의 장남 김용진을 연기해 오랜 시간 고인과 호흡을 맞췄으며, 작품 종영 후에도 오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김용건의 장남인 하정우는 11살 차를 극복하고 차정원과 12월 1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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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시험관 시술 중 퉁퉁 부은 얼굴…"언제까지 반복될지"
배우 황보라(43)가 둘째 임신을 위한 시험관 시술을 도전하던 중 주사 부작용으로 퉁퉁 부은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황보라의 시험관 시술 과정을 담은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황보라는 둘째 시험관 시술을 시도했다. 그는 난포 성장을 기대하며 한약을 먹었지만, 혈액 검사에서 간 수치가 올라 복용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황보라는 "두 달 정도 생리를 안 했는데 갑자기 난포가 두 개 생겼다고 하더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난소 기능 저하로 공난포일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을 들었고, 난자 채취를 포기해야 했다. 몇 달 뒤 다시 난포가 발견되자 황보라는 시험관 시술에 재도전했다. 과배란 유도 주사와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았다. 다음날 황보라는 퉁퉁 부은 얼굴로 "확실히 진짜 많이 부었다"고 했다. 얼굴에는 피부 트러블도 생긴 모습이었다. 그는 "너무 힘들다. 피검사 수치가 완벽하지 않아서 그런지 피로감이 굉장히 심하다"고 했다. 기대했던 난자 채취는 재차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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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남 3녀 낳을 것"…하정우 '2세 계획' 재조명
배우 하정우(48·본명 김성훈)가 배우 차정원(36·차미영)과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가 과거 방송에서 밝힌 2세 계획이 재조명되고 있다. 하정우는 2024년 6월 유튜브 채널 '낰낰'에 출연해 자녀 계획을 묻는 말에 "3남 3녀나 2남 2녀를 원한다"고 답했다. 이에 진행자가 "거짓말하지 말라. 누가 (시집) 오냐. 어떤 여자가 결혼하겠느냐"고 핀잔을 주자 하정우는 "그러니까 말이다. 그렇게만 낳아주시면 진짜 잘해줄 자신 있다. 일단 결혼하면 바로 낳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하정우는 부친인 배우 김용건이 한강에서 산책을 즐기는 점을 언급하며 "엄청난 젊음과 에너지를 유지하셔서 늦둥이도 낳으시지 않았나"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용건은 2021년 39세 연하 연인에게서 늦둥이 아들을 얻었다. 이에 대해 하정우는 "축복이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그래서 넌 어떻게 할 건데'라는 프레셔(압박)도 느낀다. 아버지도 동생(배우 차현우)도 다 아이를 낳는 분위기인데 이제 저만 낳으면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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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건, 아들 하정우 '12월 결혼' 몰랐다..."손주나 안겨줬으면"
배우 김용건(80)이 아들 하정우(48·본명 김성훈)와 차정원(36·본명 차미영)의 결혼 소식과 관련해 구체적인 결혼 일정을 전달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14일 OSEN에 따르면 김용건은 하정우의 결혼 소식에 대해 "결혼 날짜가 떴냐. 아버지라도 저는 잘 모른다"며 "애들이 나이가 있는데 알아서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날을 잡았으면 '이날로 잡았으니 시간 비워두시라'고 했을 텐데 따로 연락받은 건 없다"며 "기사가 먼저 났나 보다"고 했다. 김용건은 아들이 앞으로 어떻게 살았으면 좋겠느냐는 질문에 "흔히 하는 얘기처럼 행복하게 잘 살면 되지, 결혼이라는 게 평생을 약속하고 결혼식을 올리는 건데 잘 살면 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면 된다. 다른 건 없다"며 "아버지한테 손주나 안겨주면 더 고맙고"라고 덧붙였다. 한편 하정우와 차정원은 2020년부터 약 6년간 교제해 왔으며,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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